'대사리'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0.01.19 기윤실 청년들이 꿈꾸는 희망여행 "꿈을 틀다"
  2. 2009.10.06 마음에서 시작되는 소통과 배려의 리더십!
  3. 2009.09.14 기독시민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
  4. 2009.09.07 대사리, 웹 2.0에 접속하다! (1)
  5. 2009.09.02 대사리가 드리는 아름다운 3중주 특별 공연 (1)
  6. 2009.08.30 재미와 감동으로 시작된 대사리 2기
  7. 2009.08.23 대사리 아카데미 2기 청년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4)
  8. 2009.08.10 [접수기간 연장]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2기 -8월 16일(일)까지
  9. 2009.07.20 함께 걷고 싶습니다! 신뢰의 여정 발행(2009년 7~8월호)
  10. 2009.07.13 약자와 소수자를 향한 예수님의 요청 - 대사리 2기
  11. 2009.07.09 대사리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대사리 참가 소감)
  12. 2009.06.21 대사리 1기 활동 보고서 (1)
  13. 2009.06.08 [영상] 사회적 리더십을 향한 10주의 여정 (8)
  14. 2009.06.08 사회적 리더십을 위한 나의 사명서
  15. 2009.06.08 대사리, 사회적 리더십을 말하다 (대사리 10주차)
  16. 2009.05.25 타자와 공감하는 사회적 리더십 - 대사리 아카데미 9주차
  17. 2009.05.19 함께 걷고 싶습니다! 신뢰의 여정 발행(2009년 5~6월호)
  18. 2009.05.18 다른 종교와 대화하기 - 대사리 아카데미 8주차
  19. 2009.05.17 윤실이네 북까페, 그 현장으로~ (5)
  20. 2009.05.11 문화적 다양성 시대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남기 - 대사리 아카데미 7주차
 

기윤실 청년들이 꿈꾸는 희망 여행 

  '꿈 '   함께 해요~



이번 겨울! 기윤실 청년 회원들이 착한 여행 시리즈 1탄, “꿈을 틀다”를 시작합니다.

착한여행은 여행에서 만나는 이들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내가 여행에서 쓴 돈이 그들의 삶에 보탬이 되며, 그곳의 자연을 지켜주는 공정 여행(Fair Travel)입니다.

착한 여행을 통해서 기윤실에서 배운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을 몸으로 익히고 실천하며, 선교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험해 보고자 합니다.

기윤실 청년들이 꿈꾸는 희망 여행에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싸이클럽 http://club.cyworld.com/youthtrust  를 참고해 주세요.


● 여행 개요

◦ 일정 : 2010년 2월 8일(월) ~ 2월 11일(목) (3박 4일)
◦ 장소 : 제주도 일대
◦ 대상 및 인원 : 기윤실 청년 회원 10명
◦ 교통편 : 서울→제주(여객선), 제주→서울(저가 항공)
◦ 참가비 : 23만원
◦ 문의 : 최욱준 팀장(070-7019-3759, chamcuj@hanmail.net)

● 주요 프로그램

◦ 지구를 생각하기(친환경 여행, 에코 노트 작성, 선박 이용)
◦ 지역에 도움되기(현지 민박 및 음식점 이용)
◦ 제주와 친구되기(제주 방언 배우기, 곶자왈 작은학교 방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환경놀이)
◦ 다른 문화 존중하기(공정 여행 공부, 해녀박물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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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최욱준 간사입니다.

오랜만에 대사리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제 때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늦지 않게 바로 바로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연휴 기간이 짧아 충분한 휴식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은 명절 연휴인 관례로 대사리 아카데미도 휴식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그 동안 전해드리지 못했던 4주차, 5주차 모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말이 통하는 소통의 리더십!


지난 9월 19일(토)에는 대사리 아카데미 4주차 모임으로 단국대 김연종 교수(언론홍보학과)께서 "말이 통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김연종 교수는 우리가 "소통"을 잘 하기 위한 실제적이고 유용한 기술들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표정-눈짓 등의 메타 언어의 중요성, 상대방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과정, 에토스-로고스-파토스 등의 소통을 이루는 요소들, 거기에 원할한 소통을 위해 갖춰야 할 말의 논리 구조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잘못하고 있는 소통의 방식은 무엇이고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날 강의의 진짜 감동은 소통에 대한 정의에 있었습니다.
김연종 교수는 "소통은 말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말을 잘한다고 소통을 잘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을 설득하기 위해 말 잘하는 법을 배울 뿐 소통을 잘 하기 위해 마음을 나누려 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소통의 문제, 그리고 우리가 범하고 있는 실수들... 이것들의 근본 원인은 소통에 대한 바른 정의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대의 키워드 : 포용과 배려의 리더십 

 

대사리 아카데미 5주차 모임은 9월 26일(토)에 진행되었습니다.
장신대 김은혜 교수(기독교와 문화)께서 "이 시대의 키워드 : 포용과 배려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먼저 김은혜 교수는 배려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라고 정의하였습니다. 단순히 예의바른 태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을 쓰는 것이 배려라는 것입니다. 
본 훼퍼의 말처럼 그리스도인은 본질적으로 타자를 위한 존재임을 강조하면서 타자란 누구이며 이웃 사랑은 무엇인지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질문처럼 누가 우리의 이웃인지 묻기 전에 우리가 먼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 날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이웃사랑으로 구체화되지 않으면 얼마나 추상적인 신앙으로 전락하고 마는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는 배려의 삶이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표현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의 실천에 배려는 필수적인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통해야 진짜다!


4주차와 5주차 모임을 진행하면서 공통적으로 정리되는 단어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음"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나누어지지 않으면 소통은 이루어질 수 없고,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지 않으면 배려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포용하고 배려하는 문제는 얼마나 우리 안에 진실함과 진정성이 있느냐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지, 주께 하듯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지...
우리의 진정성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사회적 리더십의 출발인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로 한 주 휴식을 취한 대사리 아카데미는 이번 주에는 "소수자"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소수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우리 사회의 "소수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는 "소수자"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 특히, 그리스도인에게 "소수자"는 어떤 의미인지...
서울 장신대 김호경 교수를 모시고 공부하게 됩니다.

이번 주 모임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중보로 함께 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강의를 통해서 대사리 모든 지체들이 한 단계 더 성숙해 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살아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서 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에 다시 대사리 지체들의 열정을 담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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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윤실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 최욱준 간사입니다.

지난 9월 12일(토)에 대사리 아카데미가  3주차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모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성도로서의 시민, 시민으로서의 성도!  이것은 기윤실이 초창기부터 강조해왔던 모토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 두 가지 신분을 동시에 살아내야만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추구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이런 고민에 답을 얻기 위해서 대사리 아카데미 3주차 모임은 "기독 시민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무례한 기독교



첫 모임은 역시 독서 과제 발표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김정윤 형제가 "무례한 기독교"(리처드 마우, IVP)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리처드 마우는 우리 기독교가 십자군식 승리주의나 선민의식 탓에 세상 속에서 너무 무례하게 행동하여 오히려 복음 전파를 막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공적인 영역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은 독단성과 과격성을 벗어나 타인을 인정하며 정중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복음을 굳게 견지하면서도 다름을 포용할 수 있는 신념있는 시민 교양 을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다양한 가치관과 문화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안내해 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기독 시민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



이어서 진행된 강의는 "기독 시민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박득훈 목사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박득훈 목사님은 현재 언덕교회 담임목사이시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계십니다.

이 날 강의는 뼈 아프지만 너무나 중요한 지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 나라, 평등, 약자, 소수자를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행동은 있는 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다수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 위선과 거짓의 모습이 우리 한국 교회 안에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포용을 배우는 <대사리 아카데미> 역시 이런 오류에 빠지지 말고 배운 것을 반드시 행함으로 보일 수 있도록 지도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득훈 목사님은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의 실체, 통치를 의미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온 몸으로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실체적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회심은 그런 하나님 나라를 총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 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수평적 관계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기독시민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방법으로 두 가지를 제시하였습니다.
첫 째는, 하나님 나라의 전진 기지로서의 신앙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교회 공동체를 통해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증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 째는, 상대적인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정의의 평화에 대해서도 다양한 가치와 주장이 펼쳐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무엇이 더욱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가까운 정의와 평화인지 분별하여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사회적 약자, 소수자와 함께 있다고 정의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며, 실천의 현장으로 들어가 옳고 그름을 바르게 분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월드카페 방식을 이용한 집단지성 토론




강의 이후에는 다 같이 근처 샤브샤브 식당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시간에는 오전에 들은 강의를 중심으로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마인드 맵과 월드카페 방식을 활용하여 진행하였는데 아래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1. 우리 사회에서 하나님 나라에 배치되는 사회 현상은 무엇이 있을까?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2. 시민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기 위한 실천 방밥은 무엇이 있을까?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3. 실천 방법 중 특히, 물리적 힘(폭력)은 어느 범위까지 가능한가?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앞으로 진행될 강의를 위한 원론 성격의 강의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의 하나님 나라의 개념과 우리의 실천에 대한 강조에 주안점을 주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 것들은 앞으로 남은 강의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열매맺어 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중보로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래에 이번 강의에 대한 대사리 2기 학생들의 짧은 소감을 소개해 드립니다.

*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추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공동체를 더욱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형경)

* 새로운 세상을 만났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기대되지만 참으로 부담스럽습니다. 기도로 무장해야겠어요.^^  (장혜리)

* 하나님 나라를 전진기지 삼아 살아가는 교회로서의 나를 꿈꿉니다.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파이팅!  (서동욱)

* 이론과 실천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네요. 비폭력적인 실천 방법을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조진성)

* 제 삶의 전 존재가 복음에 깊이 반응하며 진정한 회심을 뜨겁게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의 삶과 정신을 통해 온전히 드러난 하나님 나라를 기쁨으로 추구하며 힘차게 한걸음 내딛습니다.  (강영훈)

* 막연히 여겨지던 하나님 나라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더욱 더 치열하게 추구하겠습니다..  (임채민)

* 토론시간을 통해서 저와 다른 입장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정은영)

*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그 가치를 따라 실천적으로 살아가야 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송승용)

* 말만아니라 행동하는 실천자가 절실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점심도 맛있었구요..ㅎ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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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 최욱준 간사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대사리 아카데미 2주차 모임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9월 5일(토)에는 "웹 2.0 시대, 내가 만드는 시민운동"이라는 주제로 2주차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섬김을 배우는 대사리 아카데미에서 왠 '웹 2.0'이냐구요? ㅋㅋ
그것은 '웹 2.0'이라 불리우는 문화적 현상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섬기기 위한 우리의 실천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강의 내용은 뒤에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다



우선 모임 시작은 독서 과제 발표로 시작했습니다.
매 주마다 한 사람씩 과제 도서 한 권을 읽고 발표를 하는데, 이번 모임에서는 장혜리 자매가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다"를 발표하였습니다. 
로날드 사이더가 제시하는 11가지 진정한 기독교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혜리 자매가 발표한 '11가지 진정한 기독교의 모습' 정리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http://daesary.tistory.com/123


아마추어가 세상을 바꾼다.




이어서 "웹 2.0 시대, 내가 만드는 시민운동"을 주제로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강의는 부족하지만 제가 진행을 했습니다.

웹 2.0이라 불리우는 인터넷 공간의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고...
'참여, 공유, 개방'의 가치가 어떻게 사회와 문화를 바꾸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웹 2.0 시대의 다양한 웹 도구를 통해 기회 비용의 장벽이 없어지면서 생긴 롱테일 법칙과 1인 미디어의 개념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비용의 문제로 인해서 이전 시대에는 주로 힘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만 대변될 수 있었고, 효율적이지 못하면 아무리 가치있는 일이라도 시도될 수 없었다면...
웹을 통해 비용의 장벽이 사라진 지금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목소리도 얼마든지 대변될 수 있고, 그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현실로 실천될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들은 더 이상 소수의 활동가나 전문가들에 의해 주도되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아마추어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 질 수 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는 아마추어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가 된 것이지요..^^
저는 이것이 웹 2.0 시대의 시민운동의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시락의 감동!



이렇게 오전 강의를 마친 후에는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수도시락"!
배달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도시락임에도 불구하고 1회용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맛도 좋아서
기윤실에서 종종 애용하는 도시락입니다..^^
도시락이라고 해서 학생들이 모두 부실한 식사를 예상한 것 같은데 뜻밖에 양질의 도시락이 배달되어서 몇몇은 감동을 하기도...ㅋㅋ

그리고, 오후에는 각자의 노트북을 이용해서 블로그, 트위터 등 웹 2.0 도구들의 사용법을 배우고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2주차 모임을 모두 마쳤습니다.
참.. 모임이 끝난 뒤에는 급작스런 제안이 들어와서 근처의 전쟁기념관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삼각지 사무실에 출근하기 시작한지 4년이 되었는데 전쟁기념관은 처음 가보았습니다.ㅋㅋ)


황금같은 토요일을 희생하면서까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대사리 아카데미에 참여해 주는 2기 지체들을 보면 참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이 청년들의 열정때문에 제가 오히려 더 큰 위로와 힘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제 3주차 모임을 향해서 한 주간을 살아갈텐데...
한 주간의 삶 속에서도 대사리 모든 지체들이 늘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모임도 자세히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사리 2기 학생들의 짧은 소감들을 소개합니다.

<대사리 2주차 강의 소감>

* "아마추어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에 큰 도전이 됩니다. 웹 2.0 기반에서 하나님 나라 운동이 멀고 거창한 것이 아닐 뿐더러, 자유로이 열린 소통의 장에서 저의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찹니다.  (강영훈)

* 새로운 도전의 연속입니다. 웹 2.0 시대를 살아가며 이웃과 소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해요.  (서동욱)

* 너무 젖어있어서 몰랐던 웹 2.0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시민운동에서의 웹 2.0의 응용을 정말 기대하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아마추어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 완전 좋았어요.ㅋ (임채민)

* 웹 2.0 시대의 미디어들에 대한 저의 무지를 깨닫고 앞으로 적극 활용하여 소리를 낼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정은영)

* 웹을 통한 시민운동이라! 오늘 하루 정말 가슴 뜨거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열심이 놀아보아요~  
  (배성우)


* 웹 2.0...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용의 양에 비해 시간이 짧아서 아쉽네요. 좀 더 실습을 많이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조진성)

* 기존의 웹 공간 안에 머물던 한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계를 만났습니다.  (송승용)

* 웹 2.0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크리스천 파워블로거가 되겠습니다! (김정윤)


* 문의 : 최욱준 팀장(070-7019-3759, 010-2999-1221, chamcu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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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리 아카데미 2기 "여는 마당"에는 특별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대사리 2기 학생 중 강영훈, 장혜리, 정은영 세 사람이 플룻, 바이올린, 피아노 3중주 공연을 미리 준비해 주었거든요...^^

지원서에 쓴 특기를 보고 갑자기 부탁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체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잠시 멋진 공연을 감상해 보시죠..^^



* 영상 제공 : 김정윤(대사리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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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약자를 향한 포용, 배려, 소통의 사회적 리더십!
정의, 자유, 평등에 대한 열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독청년!

기윤실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2기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8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1박 2일로 13주 과정의 첫 프로그램인 "여는 마당"을 진행했습니다.

놀면서 알아가는 너와 나


학교도 다르고, 교회도 다르고, 생전 처름 보는 대사리 2기 멤버들...
이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디 사는 사람이지? 학교는 어딜까? 대사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일까?
대사리 2기들과 기윤실 간사들은 여러가지 게임을 함께 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서로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창조된 공동 창조자


서로에 대한 마음도 열리고, 서먹함도 줄어든 분위기 속에서 드디어 첫번째 강의를 들었습니다.
"창조된 공동 창조자"라는 주제로 김은혜 교수(장신대 기독교와문화)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인간"을 어떤 관점으로 볼 것인가.. 기독교 인간론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원죄로 인해 타락된 인간이지만..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흔적이 남아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통해 그 형상이 회복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역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마땅히 존중받아야할 보통 사람과 동일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서의 섬김 : 기독청년의 사회적 리더십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자유로서의 섬김 : 기독청년의 사회적 리더십"을 주제로 양세진 사무총장(기윤실)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기윤실이 대사리 아카데미를 준비하게 된 배경과 목적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특히,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자유"의 개념을 통해 스스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해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포기하고 그들을 섬기는 삶이야 말로 예수님이 제시하신 진정한 "자유"임을 배웠습니다.


파닭의 맛에 반하다!


첫 날부터 두 번의 강의를 소화하느라 고생(?)한 2기 멤버들을 위해...
밤에는 특별 야식이 준비되었습니다..^^ 
파서리를 듬뿍 앉힌 파닭과... 맛있는 소스와 함께 구워된 후닭을 즐기며
조금 더 서로 가까워지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파닭의 맛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ㅋㅋ


성찰을 위한 10가지 질문


서로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밤 늦게까지 수다로 표현한 탓에 늦게 자긴 했지만..
각자 수면을 취하고 다음 날을 맞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대사리 아카데미 13주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성찰을 위한 질문"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찰을 위한 질문"은...
대사리 2기 멤버들이 13주 동안 아카데미에 참여하면서 매 주마다 자신이 얼마나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2기 멤버들 각자가 갖고 있는 아이디어들을 모아서 그 중에 가장 많이 나온 질문 5가지를 전체 공통 질문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개인의 선택에 따라 추가로 5가지 질문을 선정해서 총 10가지 성찰을 위한 질문을 만들었습니다. 

 
<성찰을 위한 공통 질문 5가지>

1. 그저 관심과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얼마나 행동하였는가?

2. 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소수자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

3. 이번 한주동안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고 하였는가?

4. 나와 생각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

5. 나는 남을 돕는 일을 진심으로 즐거워 하는가?







마지막에는...
대사리 1기 선배들이 깜짝 방문을 해 주어서 2기 멤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기 과정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과 경험들을 나눠주기도 하고...
마음을 모아서 대사리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대사리 아카데미 2기는 13주 동안 매 주 토요일에 모여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포용하고 배려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갈 것입니다.

남은 모든 과정 속에 늘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가 함께하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사리 2기 멤버들이 "여는 마당" 후에 남긴 한줄 소감을 소개합니다..^^

<대사리 2기들의 한줄 소감>

*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게 만드네요!!  (김정윤)

* 균형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할 수 있겠네요.ㅎ 수고하셨어요.^^  (조진성)

* 좋은 사람들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듣고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배성우)

* 1박2일 오티 너무 신선했어요! 13주 기대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장혜리)

* 유쾌하고 즐거운 오티였어요~ 앞으로의 공부와 나눔이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황형경)

* 각자의 신앙을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정은영)

* 섬김의 첫 걸음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대사리 2기 동기들과 함께 예수의 사랑을 배우고 나눌 앞으로의 나날들이 너무 기대되네요.  (서동욱)

* 하나님을 닮은 꼬마 창조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으로 나를 그 분의 역사 가운데 초청하신 그 분께 감사하고 그 일을 함께 꿈꾸며 나아갈 벗을 얻은 것에 가슴이 설렙니다. (강영훈)

*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하루 정말 기대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채민)

* 양세진 총장님의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김은혜 교수님 강의도 어려웠지만 설명이 명쾌하여 이해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처음부터 유익한 강의와 진행 수고하셨어요.^^  (송승용)


* 문의 : 최욱준 팀장(070-7019-3759, 010-2999-1221, chamcu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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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와 약자를 향한 포용, 배려, 소통의 사회적 리더십!
정의, 자유, 평등에 대한 열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독청년!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2기 과정에 함께 할 10명의 소중한 청년들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2기 청년들은 대사리 2기로 함께 하기 위해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까다로운 두 가지 논술과제를 통해 서류 심사를 거쳐야 했고..
지난 8월 19일(수)에는 직접 기윤실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면접에 응해야 했습니다.

어떤 청년은 멀리 인천에서.. 그리고 대전에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면접에 응해 주었고..
공익 근무 또는 아르바이트 중인데도 시간을 조정하여 참석해 주었습니다.

취업을 위한 것도 아니고.. 대단치 않은 아카데미 과정에 불과함에도..
뜨거운 열정과 성의로 참여해 준 모든 지원자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지원자들이 보여준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청년들을 섬겨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대사리 아카데미 2기는 8월 28일(금)부터 1박 2일 "여는 마당"으로 13주간의 과정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13주 동안 10명의 기독 청년들이 하나님과 사람앞에 사랑스럽고 칭송받는 청년들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진행과정도 자세히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2기를 소개합니다!>


강영훈 (서강대학교, 하나의교회)

건강한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고민하며 제 시각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대사리 아카데미는 한동안 제가 간절히 찾고 원하던 저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름다움을 통해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이로움을 창조하는, 하나님을 닮은 꼬마 창조자가 되고 싶습니다.
대사리를 통해서 제가 앞으로 살아갈 삶의 방향성을 단단하게 붙잡는 정신과 다짐을 정하고 싶습니다.


김정윤 (서강대학교, 한영교회)

대사리를 통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 많이 느끼고 공감하였으면 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종이 아니라 친구로 부르셨듯이 저도 그들을 단순히 불쌍히 여겨야 할 약자들이 아니라 같이 있고 같이 놀고 같이 먹을 친구로서 다가갔으면 합니다. 대사리를 통해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삶의 계획을 구체화시켜나가고 싶습니다.



배성우 (국민대학교, 새온교회)

진정으로 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보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 마음이 무엇인지, 약자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대사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ngo단체에 들어가고 싶다. 사회 안에 깊이 들어가 관계 맺으며 실천하는 기독 대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서동욱 (충남대학교, 복래감리교회)

이번 대사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 안에 더욱 성숙하고 배려하는 사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 사회에 다양한 소수자를 그리스도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사람에게 인색하지 않다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 배우게 된 것을 나누는 삶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공동체에서 두렵고 부족하지만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송승용 (한국체대, 서울중앙교회)

겨울에 양재에서 매주 토요일 열리는 벼룩시장에서 서울중앙교회 대학부 지체들과 의류를 직접 수거하여 판매하였습니다. 처음 취지는 겨울에 더욱 힘들어지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한 것이었는데 거둔 수익금을 어디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몰라 수입을 취지에 맞게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돈을 후원하는 차원이 아닌, “액션과 함께 도울 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사회 인프라에 대한 정보가 너무 미비했습니다. 이번 대사리를 통해 저의 신앙을 되돌아봄과 함께 어떠한 직업군을 선택하여 나가는가가 아닌, 무엇을 보고 귀 기울이며 액션을 취해야할 것인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임채민 (한양대학교, 분당우리교회)

과제에 제시된 책들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것들을 나눌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좀 더 습관화되고 희망을 적극적으로 심는 사람이 되어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말로만 열심히 하겠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딪히고 때론 깨지고 침묵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배워나가겠습니다.




장혜리 (숙명여대, 인천중앙장로교회)

제가 늘 보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넓은 시각과 사회적 약자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이 커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교류속에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은영 (한양대학교, 일산은혜교회)

저는 대사리를 통해서 사회 각층의 소수자와 약자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알고 싶어요. 또 그러한 상황들을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체험하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회에 나아갈 때에 대사리에서 배운 것들을 발판으로 삼아 정말 하나님의 뜻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싶어요.

그것이 복음의 증거로 사용되어 우리들의 마음을 변화시킨다면 너무나도 기쁘겠네요!


조진성 (성결대학교, 광명교회)

단순하게 소외받는 계층과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나아가서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그 삶을 가깝게 바라보고 공감할 수 있다는 건 제게 너무나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또 한 가지 대사리 아카데미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현재 신학생이고 장차 국내에서의 목회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누구보다 목회자들이 먼저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황형경 (단국대학교, 인천중앙장로교회)

저는 여러 사람들의  '축복의 통로' 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사리를 통해 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방법도 배우고 공감하는 마음도 배우고 싶습니다.
잘 알 수 없었던 사회적 소수자들의 삶도 배우며 나 자신만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관심을 갖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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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2기 모집 기간이 8월 16일(일)까지 일주일 연장되었습니다.
마음은 있으나 기간이 촉박해서 미처 지원하지 못하신 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접수 기간 내에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욕할 때마다.. 기독교를 개독교라 비하할 때마다..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심장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요즘처럼 교회에 대한 신뢰가 무저져버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다시 교회가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 첫 걸음은 철저한 섬김과 낮아짐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셔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것처럼..
한국 교회가 철저히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를 섬기고 낮아지는 예수님의 삶을 회복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가 아닐까요?

기윤실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는 이런 약자와 소수자를 향한 예수님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나 개인의 성공과 안위에 매몰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들을 포용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나요?

그런 소망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대.사.리로 놀러오세요..
대.사.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그 꿈을 키워가기를 희망합니다.





*[영상]사회적 리더십을 향한 10주의 여정(대사리 1기 둘러보기)

 

2009/07/09 - 대사리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대사리 참가 소감)
2009/06/21 - 대사리 1기 활동 보고서
2009/06/08 - 사회적 리더십을 위한 나의 사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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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열매 소식지 "신뢰의 여정" 7~8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 중 소식지 우편수신을 하신 분들에게는 지난 8일 발송되었고,

온라인으로 보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거나, PDF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 표지


2 / 보고서 개요
3 / 목차


4 / 비전메시지 '기윤실의 비전과 사명에 대한 재설계'
     * 관련글 : 텍스트로 보기(클릭)


<기획기사> 한국교회 소통을 말하다
6 / 한국교회 소통을 말하다 _ 백광훈 목사
     * 관련글 : 한국교회, 소통을 말하다



10 / 문화포럼 그 이후, 기윤실 밖에서(?) 고민하기 _ 신동주 PD

11 /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의 이모저모 현장 소식
       * 관련글 : 교육양극화의 착한 해법? 대한민국교육봉사단! (7/2 세미나 후기)



12 / 사회적 리더십을 향한 10주의 여정
       * 관련글 : 대사리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대사리 참가 소감)

13 /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2기를 모집합니다. 
       * 관련글 : 약자와 소수자를 향한 예수님의 요청 - 대사리 2기
대사리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



14 / 회원인터뷰 : 설립취지문에 반했어요 _ 연미영 회원을 만나다
      * 관련글 : "기윤실이 회원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좋아요" 연미영 회원님

15 / 교회의 수련회-캠프를 조금 더 착하게 _ 전선영 간사

      * 관련글 : [시즌성반짝캠페인] 착한 수련회, 착한 캠프! 떠나기


16 / 윤실아! 요즘 무슨 책 읽고 있니?
      * 관련글 :
2009/07/09 - 윤실아! 요즘 무슨 책 읽고 있니?
      간사들이 추천하는 My Favorite Blogs! 나를 성장시키는 블로그들
      * 관련글 : 나를 성장시키는 블로그 "My Favorite Blogs" 소개

17 / 행복한 기윤실 문화만들기 3탄 "창의상상 보고서"
       역량강화교육 및 협력을 통한 변화 일정 보고



18 / 5~6월 회계보고서
       * 관련글 : 2009년 5월 운영성과표 보기(클릭)
       * 관련글 : 2009년 6월 운영성과표 보기(클릭)


19 / 윤실이네 북카페 그 현장으로 _ 김양미 간사
       * 관련글 : 윤실이네 북까페, 그 현장으로~



20 / 활동보고, 활동계획, 기도제목
       * 관련글 : <번외편>회원모임, 동네 감자탕집에서 모이다!

21 / 신뢰의 여정 표지를 장식할 사진을 보내주세요.
        * 관련글 : 신뢰의 여정 표지를 장식해 주세요~~
       교회에서 텀블러 사용해 보기
        * 관련글 : 교회에서 텀블러 사용해보기(기윤실 텀블러 판매~~^^)
       2009년 성서한국 대회



22 / 창의상상이야기 '착한 여행, 이게 진짜 세상 이치야' _ 전선영 간사
       * 관련글 : [창의상상] 착한여행, 이게 진짜 세상 이치야~

23 / 책광고_희망을 여행하라(소나무출판사)
       * 관련글 : 희망을 여행하라- 공정여행 가이드북(클릭)




2009/03/12 - 2009년 3~4월 기윤실 열매소식지 '신뢰의 여정'을 올립니다.
2009/05/19 - 함께 걷고 싶습니다! 신뢰의 여정 발행(2009년 5~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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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욕할 때마다.. 기독교를 개독교라 비하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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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교회에 대한 신뢰가 무저져버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다시 교회가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 첫 걸음은 철저한 섬김과 낮아짐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셔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것처럼..
한국 교회가 철저히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를 섬기고 낮아지는 예수님의 삶을 회복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가 아닐까요?

기윤실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는 이런 약자와 소수자를 향한 예수님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나 개인의 성공과 안위에 매몰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들을 포용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나요?

그런 소망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대.사.리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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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회적 리더십을 향한 10주의 여정(대사리 1기 둘러보기)

 

2009/07/09 - 대사리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대사리 참가 소감)
2009/06/21 - 대사리 1기 활동 보고서
2009/06/08 - 사회적 리더십을 위한 나의 사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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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대사리 1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는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동안 어떠한 왕래도 없었던 기윤실이라는 단체와의 만남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던 일이었다.

교대 4학년인 나는 올해 임용고시를 준비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자꾸만 부어주시는 사회에 대한 마음을 따라 임용고시를 보기 전에 사회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혼자서 사회를 알아간다는 것은 너무도 막연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건지 막막했던 나는 NGO단체에서 그 시작을 배우고 싶었고 그런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기독교 NGO 단체인 기윤실과의 만남을 허락해 주신 것이다.



10주간의 매주 금요일은 특별하고 새로운 배움의 시간들이었다. 믿음의 선배들의 열정과 탁월함이 넘치는 강의는 학교수업을 제치고라도 놓지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바쁜 학기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좋은 책들도 읽고 서평을 쓰며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대사리 덕분이다. 덧붙여, 혼자서는 읽기 어려웠던 책도 책과 관련된 강의를 통해서 도움을 받았기에 감명깊게 읽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기독청년들의 하나님 나라를 향한, 배움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었던 우리가 모였던 자리들이 기억에 남는다.

기윤실의 가장 안쪽에 비밀장소처럼 있던 강의실, 밤샘나눔이 이어졌던 찜질방, 숲 속의 엠티장소들...

그 곳에서 나누었던 하나님만을 높이는 우리의 마음,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고민과 열정은 우리를 한 걸음 더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했다.

대사리를 통해서 가장 크게 깨닫게 된 것은 배움은 우리를 각성시켜 문제를 보게 하지만 앎 그 자체는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해결은 오직 기도함으로-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철저하게 경험함으로 깨달을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지난 대사리를 돌아볼 때에 더욱 마음을 감동케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기윤실을 통해 만난 간사님과 강의를 해 주신 분들을 비롯한 믿음의 선배들의 기독청년을 향한 사랑과 신뢰다. 너무도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우리를 '희망'이라고 확신해 주시며 무한한 사랑과 지원을 해 주셨다. 그러한 사랑과 신뢰를 받았기에 우리는 그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부던히도 노력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그 희망을 지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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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1기 과정을 수료한 강지혜(춘천교대 4학년) 학생의 소감문입니다.

나는 대사리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
(대사리 1기들의 짧은 한 마디!)


* 약자와 소수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숲길을 걸은 것 같아요.^^ (강지혜)

* 애통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 (김나래)

* 탁월한 길잡이가 되어주신 강사님들에게 얻은 도움과 통찰.^^  (김수정)

* 신앙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불태워 준 계기가 되었어요.  (권인호)

* 타인을 향한 공감이 깊어지는 또 다른 시작!  (서정우)

*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단초를 제공해 준 시간.  (신상린)

* 섬김과 나의 비전을 연결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우종진)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답이 되어 준 대사리!  (이OO)

* 소수자를 포함한 더 넓은 세상을 끌어안아야 함을 알았어요.  (장일수)

*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져야 하는지 마중물이 되어 준 대사리!  (정보영)

* 배려란 한 마디로 타인에 대한 포용이란 걸 알았어요.^^  (천경화)

* 소수자를 그들의 입장에서 사랑해야 함을 알았다.  (허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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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10주 동안 대사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2명의 참여자들이 대사리에서 어떻게 놀고, 배우고, 고민했는지..
그 흔적들을 모아봤습니다.
  
기윤실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1기  활동보고서!

10주 과정의 모습과 발자취는 물론..
대사리가 낳은 열매들...
그리고, 과정에 대한 평가 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12명의 참여자들이 대사리에서 어떻게 놀고, 배우고, 고민했는지..
그 흔적들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 상단의 "돋보기"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3p. 대사리의 목적
4p. 대사리 개요
5p. 커리큘럼 소개
6p. 참여자 평가 결과
9p. 사회적 리더십을 위한 나의 사명서
22p. 성찰을 위한 질문 평가 결과
35p. 재정 결산 보고
36p. 종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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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와 약자를 향한 포용, 배려, 소통의 사회적 리더십!
정의, 자유, 평등에 대한 열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독 청년!

사회적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그 동안 열심히 달려온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1기생들의 지난 10주간의 과정을 영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12명의 청년들이 하나님과 이웃 앞에 정직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들의 삶 구석 구석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06/08 - 사회적 리더십을 위한 나의 사명서
2009/06/08 - 대사리, 사회적 리더십을 말하다 (대사리 10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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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1기 학생들은 지난 10주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삶을 위한 사명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사회적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각자의 삶의 방향을 정리한 것입니다.

함께 읽어 주시고... 이 청년들이 각자 정리한 사명서를 성실히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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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주 동안 사회적 리더십을 고민하고 공부해 온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가 지난 주 토요일에 마무리되었습니다.
5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1박 2일동안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마지막 "닫는 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그 동안 배우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사회적 리더십을 실천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시간인 만큼.. "닫는 마당"은 맛있는 저녁 만찬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조금은 비싼 식사를 하는 만큼.. 이 날 식사의 최대 목적은 "최대한 많이 먹는다!"였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가져온 기윤실 텀블러 안에 음식을 싸가져 가기도 했다는...ㅋㅋ



식사 후에 숙소인 불광동 팀수양관으로 다 같이 이동....
짐을 정리하고나서 대사리 멤버들은 함께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는 강의와 토론 시간이 빠듯하여서 찬양하거나 기도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이 날에는 함께 마음을 모아서 지금까지 대사리에 함께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대사리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

이어서 진행된 순서에서는 각자가 대사리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두 사람씩 짝을 지어서 전지에 자기 짝꿍의 초상화를 그리고... 그림 위에 짝꿍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초상화 그리는 실력이 예사롭지 않죠? ㅋㅋ






이번 "닫는 마당"의 가장 중요한 순서는 "사회적 리더십을 위한 나의 사명서"를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대사리 멤버들은 10주동안 배우고 느낀 것들을 중심으로 앞으로 사회적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삶의 방향을 정리한 후, 각자의 사명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멤버들의 사명서 내용은 별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이후 이어진 기도회 시간...
이미 밤은 깊고 몸은 피곤했지만.. 대사리 10주를 기도로 마무리하기 위해서 모두의 마음을 모아서 함께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사회적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한 각자의 삶을 위해...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의 삶을 통해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을 위해..

우리의 뜨거운 기도의 열기때문에 여름 밤은 식을 수가 없었습니다..ㅋㅋ



다음 날에는 기윤실 생활신앙실천운동본부장인 신동식 목사님(빛과소금교회)이 오셔서 마지막 수료식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수료 예배 설교 후에는 한 사람, 한 사람 친히 수료증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10주 과정의 대사리 1기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분주하게 달려온 지난 시간동안 해야할 과제도 많고 공부해야 할 내용도 많았지만..
열심히 따라와 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학생들이 기독교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적 리더십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는 마음을 굳게 가지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소중한 청년들의 삶과 헌신을 통해 한국 교회가 신뢰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기독 청년들이 이런 마음을 품고 기윤실의 대사리에서 함께 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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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게 했던 강의였어요~ 나의 삶에 있어서 '타인'이란 참 중요한 존재일텐데 타인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 귀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이 꼬리를 무는데 실제적인 내 옆에 있는 타인을 떠올려 보는데 집중해 봐야겠단 마음이 듭니다!  (강지혜)


내 안의 의무감과 타인을 향한 공감 사이에서 계속 생각하는 또 다른 시작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묵상이 더 깊어지고 타인을 향한 공감도 깊어졌으면 하네요..  (서정우)


일상 속에서 타자를 고려하는 구체적인 행위는 어렵고도 복잡한 일인것 같아요. 이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성을 발견하는 길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권인호)


오늘 강의를 통해 타자란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우종진)


강영안 교수님이 타인에 대한 정의를 여러모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신 점이 참 좋았어요. 타인을 나와는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다른, 피부라는 경계를 둔 존재로 생각해 본 것이 재미있었구요. 어떤 정의보다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실질적인 삶을 두드리시는 예수님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수정)


대사리 과정 하나 하나를 지날 때마다 결론이 더 확실해 짐을 느낍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타자와 그에 반응하는 그리스도인의 행동을 세부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앞으로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지를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김나래)


제가 생각하던 타자의 개념과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저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은 모두 타자인 줄 알았거든요. 오늘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이OO)




본 회퍼는 "교회란 본질적으로 타자를 위한 존재이다."라고 규정했습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며 소통하고 보살펴야 하는 책임이 반드시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타자란 과연 누구일까요?

지난 5월 22일에 진행된 <기윤실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9주차 강의는 이 "타자"의 개념을 이해하고 타자와 공감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우리나라 최고의 기독 지성인이자 레비나스의 철학을 통해 타자의 개념을 강의해 오신 강영안 교수님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타자'란 과연 누구일까요?

우선, '타자'는 나와는 다른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너'라는 존재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와 너는 서로 '살갗(피부)'를 통해 구별되는데 그 살갗은 너무 연약해서 쉽게 상처가 나거나 다칠 수 있으므로 서로가 보호해 주어야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존재인 나와 너 사이에는 어떻게 공감이 이루어지고 타자를 배려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을까요?
이것에 대해서 강영안 교수님은 누가복음 10장의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타자를 공감하고 배려하기 위한 3단계

1. 인지(인식)
가장 먼저 타자가 어떤 감정(상태)인지 인지(인식)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주로 타자의 얼굴에 나타나는데, 그 감정이나 상태가 어떤 것인지는 과거의 나의 경험을 통해서 인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공감과 배려를 위해서는 인지력을 키울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직, 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것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 모두 강도만난 자를 "보고" 그 상태를 인지하였습니다.)


2. 감정의 이동
인지한 후에는 타자의 감정이 나의 감정으로 이동해야만 합니다. 타자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어야 하고, 타자의 슬픔이 나의 슬픔이 되어야만 다음 단계의 행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은 인지 후에 감정의 이동이 되지 않아서 "피하여" 지나갔지만, 사마리아인은 "불쌍히" 여겼습니다.)


3. 의지(행동)
감정의 이동이 된 후에는 의지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이 행동에는 나의 "의지"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누구도 행동을 강요하지 않으므로 행동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이는 자발적 행동은 나올 수 없습니다.

(사마리아인은 강도만난 자의 상처를 싸매고,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그 사람의 간호를 위해 주막 주인에게 돈까지 주었습니다.)



특히,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서 '타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에 의하면...

타자(이웃)란?

1.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고통받는 자)
  => '공감"의 문제

2. 고통받는 자에게 자비(행동)를 베푸는 자
  => '의지'의 문제 


위에 참여 학생들이 남긴 강의 소감에서 볼 수 있듯이...
이 날 강의는 '타자'의 개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도록 단초를 제공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겠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그 이웃은 누구이며, 어떻게 이웃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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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열매 소식지 "신뢰의 여정" 5~6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 중 소식지 우편수신을 하신 분들에게는 지난 15일 발송되었고,

온라인으로 보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거나, PDF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 표지


2 / 보고서 개요
3 / 목차


4 / 비전메시지 '신뢰가 주도하는 교회와 사회를 생각하며' _ 손인웅 이사
텍스트로 보기(클릭)


<기획기사> 사회적 그리스도인을 말하다
6 / 섬기는 리더십을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가? _ 권선필 교수
2009/05/19 - 사회적 그리스도인을 말하다 첫번째 이야기

9 / 야구에서 ‘사회적 리더십’을 만나다 _ 강성호 간사
2009/05/19 - 사회적 그리스도인을 말하다 두번째 이야기


10 / 대사리에 놀러오세요 _ 최욱준 팀장
대사리 블로그 바로가기 http://daesary.tistory.com



12 /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을 시작합니다! _ 전선영 간사
2009/05/13 -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 <환경편> 열리다!


14 / 회원인터뷰 : 전문성 나눔을 통해 만난 김신형 회원
     윤실이에게 문자를! : 20대 회원의 마음 읽기
     착한 이웃 소개 : 얼굴있는 거래
2009/04/07 - (전문성나눔) 기윤실간사들의 한의학적 건강검진 날!


16 / 웹 2.0시대를 향한 기윤실의 도전
     기윤실 문화 만들기 2탄 “CFO제도를 아시나요?”
     역량강화교육 및 협력을 통한 변화 일정 보고



18 / 3~4월 회계보고서
19 / 대한민국교육봉사단





22 / 창의상상이야기 '스포츠가 지구를 구한다?' _ 조제호 팀장
23 / 책광고_공공신학 : 한국교회의 사회적 섬김에로의 초대(예영)
2009/04/17 - 세상속에서 소통하는 교회의 신학적 토대를 제시합니다 : 공공신학





2009/03/12 - 2009년 3~4월 기윤실 열매소식지 '신뢰의 여정'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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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 천주교인, 이슬람교인...
이렇게 기독교인이 아닌 다른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우리 한국 교회 안에는 다른 종교에 대한 두 가지 극단적인 태도가 모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다른 종교를 비상식적 집단으로 무시하거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종교간의 대화라는 명목으로 기독교 신앙과 타 종교 간의 양보할 수 없는 차이 마저 허무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태도는 모두 너무 극단적인 것으로 바람직한 태도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처럼 다양한 종교가 함께 공존하는 사회에 살다보면...나와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도 많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들과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 되신다는 우리의 신앙을 양보할 수는 없지만..
이 사회 안에서 우리의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른 종교인들을 포용하고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5월 15일(금)에 진행된 기윤실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8주차 모임은 그런 타 종교에 대한 태도를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사전에 각 팀별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하며 타 종교인과 대화해 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과 소감들을 정리하여 이 날 모임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 전에..
학생들은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나 느낌들을 화이트보드에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각 팀의 발표를 들은 후에..
먼저 적었던 이미지들 중에서 발표를 듣고 나서 바뀐 부분은 무엇인지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와 함께.. 각 종교에 대해서 갖고 있던 선입견이나 나쁜 이미지들이 혹시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갖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다른 종교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그들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보았습니다. 
아울러, 포용하고 존중하면서도 우리가 양보할 수 없는 기준선은 어디일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았습니다.

이 날 모임에 대한 참여자들의 짧은 소감들을 소개합니다..^^


10주 과정에서 제일 기억에 남을 한 주가 될듯해요. 직,간접적으로 다른 종교를 체험해 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종교 안의 '타자'를 제대로 이해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내가 믿는 종교가 믿음, 신앙의 차원을 넘어서 어떤 종교인지에 대한 지식을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종교간의 대립과 충돌을 피해 '대화'를 이루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남들이 믿는 종교에 대한 지식과 인정의 필요함을 느꼈어요. 기독교인으로서의 '실천', '행함'의 자세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종교간의 직간접적인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어쨋든 종교인으로서 꼭 필요했던 미션이었던 것 같아용~~  (정보영)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한 타 종교에 대해 생새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타 종교인과 어디까지 소통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서 더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강지혜)


어제 마지막 미션 발표를 통해 조금이나마 다른 종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이해한 것 같다.  (우종진)


나와 다른 것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는 얼마나 갖추고 있을까요? 또한 차이와 다름을 어디까지 존중해야 하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권인호)


오늘 발표 너무 잘 들었어요. 특히 천주교 부분에서 많이 배웠네요. 마지막 부분에 이슬람 문화와 기독교간의 많은 공통점에 대해서도 느낀 바가 많았구요. ^^   (이OO)


다른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주어져서 좋았어요. 교리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깊은 이야기가 힘들지만 정말 몰랐고 조금이나마 알게되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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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영락교회에서 초대형 교회교육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름하여 '넥스트 웨이브 컨벤션'!
교회교육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과 현장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 교육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였다.


그 자리에 바로
"윤실이네 북까페"를 열었으니,
우리 다 함께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목마른 자여,

오시오, 윤실이네 북까페로~"
영락교회 컨퍼런스가 열리는 곳곳에
먼저 "윤실이네 북까페" 알림글을 붙였지요.

어딘지 알아야 찾아오시지 않겠어요? ㅎㅎ
자칭 기윤실의 푼클(?) 강언과 꽃별입니다.



'윤실이 북까페'
두구두구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살짝 엿보면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요,
다 찾아와선 코앞에서 '윤실이네가 어디래요?' 두리번거리실 분들을 위해
(제가 좀 자주 그럽니다.^^)
대문 칠판도 세워놓구요.


짜잔~!
바로 여기가 '윤실이네 북까페'!
어때요? 제법 까페 분위기 나죠?

기윤실 사무실의 꼼꼼 살림꾼 조이,
이게 빠졌군 빠졌어 하며 바지런히 체크하고 있고,
스무 살 기윤실 이든,
커피데스크를 챙기며 손님들은 언제 오시려나 흥겹고,
윤실이네 북까페 1호점의 커피프린스 훈남 봄풀,
메뉴설명을 꼼꼼이 읽어봅니다. 어디 틀린 글자 없나 하고.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우아하지만 부지런히 준비하는 윤실이네 식구들이네요~



어디보자,
윤실이네 북까페 
메뉴는 뭐가 있나요?
(메뉴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 볼 수 있어요.)

착한 대사리 커피 (공정무역커피)
향긋 대교단 녹차
달콤 정시왔 사탕
교회 SR 다방커피
윤리야놀자 옥수수차

오홋, 메뉴판도 윤실이답군요.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일반 까페와는 뭔가 다른 분위기.
눈치 채셨나요?

"윤실이네 까페는 공정무역 커피를 공짜로 드립니다."
"진짜로요?"
"넵!
윤실이네 까페는  한국교회 신뢰회복을 위해
넥스트웨이브 컨퍼런스에 오신 목회자분들을 섬기겠습니다.
단! 지구를 지키는 소박한 실천, 개인컵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윤실이네 북까페가 퐁퐁 풍기는 
맛있는 커피향을 따라

많은 분들이 오셨더랬습니다.
북적북적~ 하는 거 보이시죠?



윤실이가 누구래요? 궁금증을 안고 휙 지나치려다가
아, 기윤실~ 하면서 반가워하시던 분들.
첫날 개인컵이 없어
꼭 개인컵을 가져오리라, 다짐하며 아쉽게 발길을 돌리신 분들.
기윤실 텀블러를 사고 '착한 대사리 커피' 3회 쿠폰을 받고
므흣하게 들락날락하시던 분들...




윤실이네 커피도 마시고,
북까페 자료들도 둘러보시네요~



행사 이틀째, 그리고 삼일째,
개인컵을 든 분들이 하나 둘씩 윤실이네 북까페로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지구를 위한 착한 교회들의 실천'이 시작된 거죠.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실천을 보여주신 분들이 오실 때마다
윤실이네 식구들은 흐믓하기 그지없었답니다. ^_^






지구를 지키는 착한 교회의 변화를 위해,

저희들이 도울 일이 있다면,
말씀만 하세요,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윤실이네 북까페 2호점, 3호점 소식,
앞으로도 기대하세요~! 





윤실이네 북까페지기

남자셋, 여자셋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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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인이 갖추어야 할 것은 기독교적 정체성과 문화적 수용능력(해석능력)이다.
* 문화적 민감함이 신앙의 열정은 오히려 선교의 문을 막을 수 있다.
* 비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의 삶과 문화를 통해 하나님을 본다.


지난 5월 8일에는 대사리 아카데미 7주차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문화적 다양성의 시대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임성빈 교수님(기윤실 공동대표, 장신대 기독교와문화)을 모시고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원주의, 상대주의, 포스트모더니즘같은 용어들로 설명되는 지금 시대의 문화적 특성들 속에서 기독교적 정체성을 어떻게 유지하면서도 어떻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문화적 특성과 흐름을 이해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지라..
이 날 강의는 무려 2시간 30분이나 진행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힘든 강의를 해 주신 교수님의 열정과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주시는 배려가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갖는 과정에서 문화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신앙을 실천하는 삶의 현장에서 문화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신앙과 문화의 땔 수 없는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의 마지막에는 문화적 다양성 시대에서 기독교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나무에 비유하여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비유를 들으니 문화가 신앙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더욱 분명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은 뿌리와 같다.
자꾸 드러내려하면 바리새인처럼 되기 쉽다.
고백적 공동체가 되기 어려워진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개인적인 관계를 보여주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자.

우리가 보여주어야 할 것은 줄기와 열매다.
줄기는 삶이요, 열매는 우리의 삶이 맺는 문화다.

1세대 신앙인들은 신앙의 뿌리를 내리는 일에 힘썼다면,
지금 2세대 신앙인들을 줄기와 열매를 내야할 때이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삶과 문화다.
뿌리와 줄기와 열매 모두를 튼튼하게 키우는 통전적 신앙으로 나아가야한다. 

(정리 : 강지혜)


이 날 참가자들이 강의를 듣고 느낀 점들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정말 멋진 강의였어요.^^ 그리스도인은 역시 고민하며 훈련할게 누구보다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문화적 다양함을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와 문화 전반에 민감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실 이번 강의는 가장 많은 고민거리가 생겨났던 강의였는데요. 아직도 궁금한 것들이 많지만 나무 비유로 설명된 신앙의 통전성을 잘 기억하고 더 묵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뱀처럼, 비둘기처럼 지혜롭고 순전하라는 말씀이 참 실질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삼스럽지만 배주마다 이렇게 귀한 강의들을 들을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김수정)

화룡정점. 저에게 주어진 시공간에서 저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는 단초를 준 시간이었습니다.^^  (신상린)

문화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진 않았었는데 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어야 하겠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의 뿌리이고 그 신앙의 뿌리가 깊게 박히는 만큼 줄기를 키우고 좋은 열매를 맺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열매를 맺을지는 지금부터 좀 더 깊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우종진)

신앙에서 윤리가 나오고 다시 문화가 형성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신앙이 근본인 것 같습니다. 깊은 신앙이 의식을 지배하고 나아가 행동을 주도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 행동의 집합이 문화를 형성하는 것 같구요. 깊은 신앙심으로 타인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장일수)

다소 어려웠지만 새로운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관심있게 공부할 생각입니다.
(허지훈)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의 연관성을 알 수 있어서 현대의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양성을 조금 더 포용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김나래)

비록 토론의 시간이 없어 아쉬웠지만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에 대해 지혜가 넘치는 강의였습니다.^^ 이제는 부족한 신앙의 부분에 집중할 것입니다.. (권인호)

'그리스도와 문화'를 다시 읽을 용기가 생기네요~ ^^ 내가 속한 문화에 대해서 정리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강지혜)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에 대하여 예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어요. 그리고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열정이 너무 감사했어요.^^   (이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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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