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불편'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5.12.07 [자발적불편운동 12월 캠페인] 화려한 빛보다 따뜻한 빛이 되어주세요 (~12/31)
  2. 2015.05.13 2015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3. 2015.04.22 [주간기독교연재_01]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4/5)
  4. 2014.12.16 [2014 공동대표 송년인사] 올 한해 좁은길을 걷는 기쁨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14.12.04 [자발적불편운동 12월 캠페인] 화려한 빛보다 따뜻한 빛이 되어주세요
  6. 2014.09.30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불편" Ver.2
  7. 2014.08.29 2014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8. 2014.06.13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2014.06.12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타요타요이벤트 (~6/29)
  10. 2014.05.30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11. 2014.04.11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찍어라 마셔라 이벤트(~4/21)
  12. 2014.04.01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13. 2014.03.26 [자발적불편운동] 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14. 2014.02.03 [참여하기 이벤트!!]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이름을 지어주세요~
  15. 2014.01.20 [자발적불편운동] 자발적 가난, 그리고 불편 [국민일보]
  16. 2013.03.13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17. 2013.03.05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자료집과 사진자료입니다~
  18. 2013.02.28 [2013년 회원총회+이야기마당] 서랍 안에 안쓰고 버려진 펜의 개수를 세어 본적이 있나요?
  19. 2012.12.21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4]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운동(방선기 이사)
  20. 2012.12.05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03]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0가지를 공개합니다.

[자발적불편운동 12월캠페인]
 

화려한 빛보다 따뜻한 빛이 되어주세요

 

캠페인 포스터 내려받기 

▼▼▼

                           자발적불편운동_12월캠페인_따뜻한빛되기(기윤실).pdf

 

                      

 

 

 

 

성탄절을 기념하는 화려한 조명은 낮추고, 어둠 가득한 이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정의와 평화가 되는 따뜻한 빛이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비춥시다. 성탄절 장식은 간소하게 꾸미고 조명은 제한된 시간동안만 운영하되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뜻을 생각하며 고통 당한 이웃을 찾아가요. 


 

이렇게 실천해요 

교회 성탄 조명은 간소하게, 운영시간 조절하기 

- 성탄절 조명과 장식은 간소하게 준비해요

- 십자가 등과 장식조명은 일정시간동안만 운영해요 


송년회는 검소하게, 고통당한 이웃방문하기 

- 연말 송년회는 검소하게 보내요

- 세월호 유가족 초청예배드리기, 노숙인 지원활동 자원봉사하기 등  고통당하는 이웃들과 함께해요 


산타선물대신, 특별한 2016년 선물하기 

- 산타가 전해주는 선물보다 이웃을 돕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요 

- 공정무역 커피, 협동조합제품, 사회적기업 물품들로 따뜻한 성탄절을 준비해요 

 

 

관련글보기 >>


2015/09/30 - [자발적불편운동 10월 캠페인] 남김없이 먹고, 아낌없이 나누기(~10/31)

2015/09/18 - [자발적불편운동 추석캠페인] 과대포장은 멀리하고, 진심을 나누는 추석 만들기

2015/07/01 - [자발적불편운동 여름캠페인] 에너지 적게 쓰고 알찬 여름만들기!!(~8/31)

2015/06/01 - [자발적불편운동 6월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5/04/30 -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 5월에는 교회마다 공정무역 커피 구매하기(~5/30)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기윤실

2015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본 브로슈어는 누구나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인쇄본이 필요하신 경우 기윤실로 요청하시면 협의를 통해 발송해드립니다.


*문의 02-794-6200, cemk@hanmail.net


2015 기윤실 브로셔_(배포용).pdf



<앞면>


<뒷면>



<세부페이지>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기윤실

[주간기독교연재_01]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4/5)


2015년 4월 5일부터 주간기독교에 자발적불편운동캠페인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약 4개월에 걸쳐 협력하게 될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간기독교 홈페이지(http://www.cnews.or.kr)에서 캠페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아래의 내용은 전재를 허가받아 사용하였습니다. 


[기윤실과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식사 후 커피 한잔은 이제 우리와 땔래야 땔 수 없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무심코 사용하게 되는 종이컵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지요. 근데,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컵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나라에서는 종이컵의 생산을 위해 매년 1천억원 이상의 비용과 20년 된 나무 1,500만 그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컵 생산과정에서 16만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사용된 종이컵이 썩는데 20년이 소요됩니다. 직원 20명인 사무실에서 한 달에 2천개, 학생수가 2만 명인 대학교의 하루 4만개의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다고도 하고요.(출처 : 자원순환사회연대)


4월 5일 식목일, 4월 22일 지구의날이 있는 4월 한달간이라도 크리스천들이 먼저 종이컵 사용을 자제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작은 실천이지만, 멋지고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 숲을 그리면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우리가 먼저 실천해 봅시다.

➜ 이렇게 실천해요. 

① 종이컵 대신 개인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해요. 

② 음료를 주문할 때 ‘머그컵에 주세요’를 외쳐요. 

③ 종이컵이 나오는 자판기는 멀리해요~


----------------------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은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자발적으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함으로써 고통받는 이웃과 약자들을 돕는 운동입니다.(www.cemk.org, 02-794-6200)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기윤실

[기윤실 공동대표 2014 송년인사]

올 한해 좁은길을 걷는 기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윤실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신명기 28:1) 기윤실이 주장하는 윤리적 삶은 바로 이 약속에 근거한 삶이며, 그 결과는 가장 뛰어난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새해에도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박은조 공동대표(은혜샘물교회 목사)








사랑하는 기윤실 회원님들께 송년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다보니 어렵고 힘든 일이 꽤 있었습니다. 물론 실망스러운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을 주님의 부르심으로 믿고 인내하신 성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양띠 새해에도 주의 제단에서 산 제사를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백종국 공동대표(경상대 교수)






유난히 올 한해는 주변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들렸습니다. 세월호의 아픔이 너무 컸고, 청년들을 어둡게 하는 이 세대의 모순들, 계속 늘어나는 자살, 이제 면역이 생긴 듯한 북한의 비참한 소식들... 이러한 시대적 아픔, 가장 절박한 문제에 대하여 복음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복음을 맡은 자들의 의무이고, 기윤실의 책무일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길은 없고 세상은 더 어두워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 줄기 빛을 내비추어야 할 곳이 바로 교회이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한 부분에서 역할을 하였어야 할 저희 기윤실로서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은 연말입니다. 다시 한번 이 시대에 기윤실을 세우시고 이어오신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으면 합니다.

- 전재중 공동대표(법무법인 소명 변호사)




2014년은 우리에게 생명의 중요성을 너무도 뼈저리게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루어놓은 사회와 문화가 생명을 풍성하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잘못된 사회문화의 내용과 방향성을 변혁시키도록 이끌어야 할 지도자들이 오히려 당파적 갈등과 사회적 불신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2015년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문화의 풍성함을 위하여 힘써야 할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작은 이들과 함께 하며, 그 생명을 풍성히 함에 우선적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제 생명풍성함의 길을 가로막는 구습들을 혁파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더욱 적극적으로 생명 풍성함을 우리들의 일상 삶에서 일구어 가는 2015년의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임성빈 공동대표(장신대 교수)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12월 캠페인]



유난히도 마음 아픈 일들이 많았던 2014년, 성탄절을 기념하는 화려한 조명은 낮추고, 어둠 가득한 이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정의와 평화가 되는 따뜻한 빛이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비춥시다. 성탄절 장식은 간소하게 꾸미고, 조명은 제한된 시간동안만 운영하되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뜻을 생각하며 고통당한 이웃을 찾아가요. 산타가 전해주는 화려한 선물보다, 장애아동의 한걸음을 응원하고, 노숙인들의 하루를 기억하는 2015년을 선물하세요.


 이렇게 실천해요 >>>

●교회 성탄 조명 간소하게, 운영시간 조절하기

- 성탄절 조명과 장식은 간소하게 준비해요

- 십자가 등과 장식조명은 일정 시간동안만 운영해요

●송년회는 검소하게, 고통당한 이웃 방문하기

- 연말 송년회는 검소하게 보내요

- 세월호 유가족 초청예배 드리기, 노숙인 지원 현장 봉사하기 등 고통당하는 이웃들과 함께해요

 

●산타선물대신, 특별한 2015년 선물하기

- 산타와 루돌프가 전해주는 선물을 기대하기보다, 특별한 달력을 선물해요

- <한걸음 달력>은 장애아동, 청소년들의 이동편의성과 독립적 생활을 돕는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한걸음 달력 자세히 보기(클릭)

- <하루를 쓰다>는 노숙인, 외국인, 예술가, 어린이, 탈북 새터민 등 365명의 손글씨로 만든 달력으로서 노숙인의 자활을 돕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노숙인의 밥집 바하밥집에 기부합니다.-> 하루를 쓰다 자세히 보기(클릭)

★출력해 사용하실 분들은 아래 PDF 파일을 활용해 주세요~

자발적불편운동_12월캠페인_화려한빛보다따뜻한빛되기.pdf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은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으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함으로써 고통받는 이웃과 약자를 위한 복음의 합당한 윤리적 삶을 이루어가는 운동입니다.



이전 캠페인 보기 >> 

2014/09/30 - [자발적불편운동 10월 캠페인] 남김없이 먹고, 아낌없이 나누기(~10/31)

2014/07/16 - [자발적불편운동 여름캠페인] 창조세계를 돌보는 그리스도인(~8/31)

2014/05/30 -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4/06/13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기윤실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Ver.2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Ver.2를 제작했습니다. 브로슈어는 누구나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인쇄본이 필요하신 경우 기윤실로 요청하시면 협의를 통해 보내드립니다.

*문의 : 02-794-6200, cemk@hanmail.net


기윤실_14년자발적불편운동_브로슈어(웹용).pdf




WHAT | 기윤실 자발적 불편운동은 무엇인가요?

“자발적불편운동은 과도한 경쟁과 탐심으로 부패하고 불행한 한국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이웃과 약자를 위해 편리를 누릴 권리를 포기하고 양보하는 운동입니다. 가정과 직장, 교회와 학교 등 곳곳에서 환경, 인권, 에너지, 자원, 사회참여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개발하고 공유합니다.”


WHY | 왜 자발적 불편운동이 필요한가요?

“우리사회는 너무 경쟁적입니다. 돈, 명예, 권력 같은 하급가치들은 한 사람이 많이 소유하면 다른 사람이 적게 가지게 되는데, 사랑, 자비, 지혜 같은 고급가치들은 한 사람이 많이 가져도 다른 사람이 적게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고급가치들보다 하급가치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너무 경쟁적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또, 이 경쟁과정이 불공정하게 진행될 경우 약자들이 결국 피해를 입게 되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전체가 불행해지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레가튬연구소 각국 번영지수 110개국 중 26번째, 생활만족도 104번째)”


WHO | 왜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 불편운동에 참여해야 하나요?

“편하게 산다는 것 역시 나에게 돈이나 권력, 명예로 상징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조금 손해를 본다는 말은 결국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양보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또 공익을 위해서 나 먼저 손해를 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이것이 성경의 정신이고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희생의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자발적불편운동한눈에보기(클릭)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을 소개합니다.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은 2012년부터 기윤실이 펼쳐온 자발적불편운동의 다양한 실천아이템(160가지) 중 30가지를 선별해 제작했습니다. 특히 학교, 가정, 직장, 교회, 사이버, 공공영역으로 아이템을 분류하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활동가 20여명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전문적이면서 실제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윤실은 창립 초기부터 정직, 검소, 절제, 나눔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를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이 발간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가이드북이 귀한 지침이 되어 신뢰가 낮은 한국교회를 살리고, 우리 사회를 견인하는 귀한 도구로 활용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많은 이들에게 이 가이드북을 추천합니다!"

 홍정길 이사장, 추천사 중에서



※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의 제목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요리 레시피를 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듯 불편레시피를 보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기윤실 편집 / A5변형 / 88쪽 / 값 3,000원

구매문의 기윤실 02-794-6200, cemk@hanmail.net
*1~3권 : 배송료 1,000원 추가(일반우편)
*4권이상 : 배송료 무료(택배발송)
*100권 이상 : 가격 협의 가능



★ 학교영역

□ 사교육, 혹은 선행학습 없이 자녀와 함께 공부하는 방법

□ 차별없는 교실

□ cunning=교활한

□ 대학 내 품앗이, 대리출석


교회영역

□ 교회공간 나누기

□ 투명한 교회재정 관리를 통해 회복되는 공동체성

□ 장애인의 접근에 대한 교회의 책임

□ 주일 주차대란, 이대로 괜찮은가?

□ 거룩한 불편 속 거룩한 간식 나누기!


직장영역

□ 너무 많은 자가용

□ 즐거운 회식, 함께 만들어요.

□ 말 통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사이버영역

□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가정수칙

□ 지나친 통신비

□ 선정적 광고 줄여 나가요.


가정 영역

□ 가장 쉬운 환경보호, 장바구니 사용

□ 모두가 행복한 결혼식 준비하기

□ 남성들의 ‘엄마역할’ 분담이 절실하다.

□ 당신의 소비, 안녕하십니까?

□ 미래를 위한 물품나눔

□ 물 절약 원칙3가지:받아서! 모아서! 끊여서!


공공/공통영역

□ 대중교통 자리를 비워두는 당신,‘Very good man'입니다!

□ 일회용품을 줄이는 몇 가지 실천

□ 서로 먼저 인사하기

□ 준법과 투표 의무

□ 공공장소에서 매너를 입자

□ 상다리가 휘도록 차린 음식,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 이상기후의 원인이 내가 사용하는 종이라면

□ 업사이클, 지구를 위한 가장 멋진 일

□ 전기절약으로 창조세계를 지켜나가요.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이 2014년 4월 발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내용 보기(클릭)

■ 구매문의 기윤실 02-794-6200, cemk@hanmail.net
☞ 1~3권까지 : 배송료 1,000원 추가(일반우편)
☞ 4권 이상 : 배송료 무료(택배발송)
☞ 100권 이상 : 가격 협의 가능
>>>>>>>주문하러가기<<<<<<<


>>> 관련 글 보기

2012/10/18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운동, 이것이 궁금해요(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11/22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큐


2013/03/13 -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2014/04/0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2014/05/30 -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4/07/16 - [자발적불편운동 여름캠페인] 창조세계를 돌보는 그리스도인(~8/31)


2014/09/30 - [자발적불편운동 10월 캠페인] 남김없이 먹고, 아낌없이 나누기(~10/31)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기윤실

2014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

2014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인쇄본은 여러 경로를 통해 배포해 왔는데, 온라인에서도 보실 수 있도록 페이지를 준비했습니다. 본 브로슈어는 누구나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인쇄본이 필요하신 경우 기윤실로 요청하시면 협의를 통해 발송해 드립니다.

* 문의 : 02-794-6200, cemk@hanmail.net




<세부페이지 보기>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비회원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글보기 >> 

2014/06/12 -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타요타요이벤트 (~6/29)
2014/05/30 -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4/04/1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찍어라 마셔라 이벤트(~4/21)
2014/04/11 - [자발적불편운동 4월캠페인] 박편리씨의 종이컵 없이 일기
2014/04/0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2014/03/26 - [자발적불편운동] 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2014/03/22 -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샘플 페이지 모음(내부용)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신고
Posted by LINA PARK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6월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타요타요 이벤트 (~6/29) 


지금부터, 작은것부터, 나부터 실천하는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입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교회가는 모습을 인증샷을 찍어 기윤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giyunsil)
에 올려주시거나, #기윤실(태그걸기)와 함께 올려주세요.


교회 걸어다니신다구요?! 걷는모습도 OK, 자전거도 OK 
"이렇게 실천해요"에 해당되는 내용이면 무엇이든 OK ~ 

 

[이렇게 실천해요]
● 대중교통 이용하기
 
-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을 타고 교회가요! 가까운 거리라면 걸어서!(6월1일부터~29일까지, 총5회)


● 이웃끼리 카풀하기

- 몸이 불편하거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들은 동네사는 이웃끼리 사이좋게 카풀해요 


● 내가먼저 주차하기

- 부득이 자가용을 사용할 경우, 적법한 주차 공간에 주차하고 주차하기 어려운 곳부터 내가 먼저 주차해요



이벤트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3분께
<기윤실리미티드에디션 티머니카드>를 드립니다 !! 

① 대중교통으로 교회가는 인증샷을 찍는다 (걸어가도 OK, 자전거도 OK)
     - "이렇게실천해요"내용에 해당되는 실천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② 기윤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다.("기윤실"태그걸기가능)


③ 지구의 날(6/30, 화)에 당첨자 발표를 기다린다.


•이벤트 기간 : 6월 15일(일) ~ 6월 29일(일)

•당첨자 발표 : 결전의 날!! 6월 30일 


*페이스북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기윤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cemk@hanmail.net 





관련글보기 
2014/05/30 -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4/04/1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찍어라 마셔라 이벤트(~4/21)
2014/04/11 - [자발적불편운동 4월캠페인] 박편리씨의 종이컵 없이 일기

신고
Posted by LINA PARK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6월 1일은 환경주일, 6월 5일은 환경의날입니다.
내가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

기윤실 회원들이 6월 한 달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특히 860만명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월요일 아침을 선물할 수 있어요!


[이렇게 실천해요]
● 대중교통 이용하기

-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을 타고 교회가요! 가까운 거리라면 걸어서!(6월1일부터~29일까지, 총5회)


● 이웃끼리 카풀하기

- 몸이 불편하거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들은 동네사는 이웃끼리 사이좋게 카풀해요


● 내가먼저 주차하기

- 부득이 자가용을 사용할 경우, 적법한 주차 공간에 주차하고 주차하기 어려운 곳부터 내가 먼저 주차해요
 
★출력해 사용하실 분들은 아래 PDF 파일을 활용해 주세요~

자발적불편운동_6월캠페인_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2015년).pdf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은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으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함으로써 고통받는 이웃과 약자를 위한 복음의 합당한 윤리적 삶을 이루어가는 운동입니다.


이전글 보기
2014/04/11 -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찍어라 마셔라 이벤트(~4/21)
2014/04/07 -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출간!!
2014/04/0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2014/03/26 - [자발적불편운동] 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신고
Posted by LINA PARK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찍어라 마셔라 이벤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캠페인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커피 한잔 대접합니다.


자신의 머그컵 또는 텀블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기윤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giyunsil에 올려주시거나, #기윤실(태그걸기)와 함께 올려주세요.

사진을 올려주신 분들 중 5명을 추첨하여 커피쿠폰을 드립니다.


① 본인이 사용하는 머그컵 또는 텀블러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
② 기윤실 페이스북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다.("기윤실"태그걸기가능)
③ 지구의 날(4/22, 화)에 당첨자 발표를 기다린다.

•이벤트 기간 : 4월 11일(금) ~ 4월 21일(화)(11일간)
•당첨자 발표 : 지구의 날!! 4월 22일(화)


*페이스북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기윤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cemk@hanmail.net



2014/04/07 -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출간!!
2014/04/0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2014/03/26 - [자발적불편운동] 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2014/01/20 - [자발적불편운동] 자발적 가난, 그리고 불편 [국민일보]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신고
Posted by LINA PARK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기윤실 회원이 4월 한 달간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종이컵 하나 줄인다고 지구를 구할 수는 없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환경을 보면서 나부터 지금 있는 곳에서 바로 실천하는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특별히 4월은 5일 식목일, 22일 지구의날이 있는 달입니다. 4월 한달동안(4/1~4/30) 종이컵은 줄이고, 지구 생명은 살려나가요~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렇게 실천해요

1. 종이컵 대신 개인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해요.

2. 음료를 주문할 때 ‘머그컵에 주세요’를 외쳐요.

3. 종이컵이 나오는 자판기는 멀리해요~^^

★출력해 사용하실 분들은 아래 PDF 파일을 활용해 주세요~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은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으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함으로써 고통받는 이웃과 약자를 위한 복음의 합당한 윤리적 삶을 이루어가는 운동입니다.

신고
Posted by LINA PARK
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사순절이 되면 왜 마음이 무거울까요? 평소에 깊게 묵상하지 못했던 십자가, 고통, 죽음 등이 연상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걸음 다가서서, 예수님의 죽음은 곧 인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강력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면 이 보다 더 따뜻한 봄날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사순절 기간에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약자와 이웃을 사랑하는 자발적 불편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찾아가기 
우리 사회에서 ‘고아, 과부, 나그네’는 누구일까요? 권리를 보호해줄 국가도  따뜻한 쉼터가 되는 가족도, 함께 웃고 떠들 친구도 없는 사람들은 오늘도 "응급실"과 같은 긴박함 속에 하루를 삽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의논하여 도움과 격려가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우리 이웃의 필요를 살피고 함께 행동하는 것은 고통당하는 인간을 위해 이 땅에 직접 오셨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삶이 아닐까요? 
 
♡이동할 때 대중교통 이용하기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우리는 “무조건 편리”에 지나치게 익숙해져 있습니다. CO2를 줄이는 것도 물론이지만, 내 몸에 익숙한 편리와 거리를 두고 불편함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오며 가며 이 시대의 아픔도 보이고,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우리사회는 생각보다 관심을 쏟을 곳이 많습니다. 
 
♡자살자 유가족 위로예배 드리기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잃은 아픔을 헤아리고 위로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주세요.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신고
Posted by LINA PARK


[참여하기, 공유하기 이벤트!!]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이름을 지어주세요~

기윤실에서 전개중인 <자발적불편운동>의 확산을 위해 실천가이드북을 제작중에 있습니다.(2월 24일 발간 예정)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은 학교/가정/직장/교회/사이버/공공 등 6개 영역의 30가지 짧은 글과 실천지침을 담은 가이드북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기독시민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현재 내용 완성 후 가이드북 제작중인데, 가장 중요한 가이드북 이름을 지어주세요~^^ 아래 보기 중 선호하시는 이름이 있으시면 한표를 행사에 주시고, 새로운 이름을 제안해 주셔도 좋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시거나, 공유하기 해 주신 분들 중 4분을 추첨해 아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설문시기 : 1월29일(수)~2월6일(목)
● 선물 : 가치란 무엇인가(짐 월리스) 1명, 기윤실 장바구니 3명



>>> 관련글 보기
2014/01/20 - [자발적불편운동] 자발적 가난, 그리고 불편 [국민일보]
2013/03/13 -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2012/12/21 - [나부터,지금부터,작은것부터] 2012년 자발적불편운동 한눈에 보기~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비회원

[자발적불편운동] 자발적 가난, 그리고 불편 [국민일보 2014년 1월 18일(금)]


기윤실은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불편운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것부터' 자발적으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함으로써 복음의 합당한 윤리적 삶을 이루어가는 운동입니다. 


결혼 25년차 이명임씨는 대형할인 마트 대신 재래시장에서 장을 본다. 차를 타고 가서 할인된 물품을 잔뜩 구입하던 방식을 버렸다. 주로 퇴근길에 시장에 들러 필요한 먹거리를 구입한다. 값도 저렴한 데다 꼭 필요한 물품만 사게 돼 과소비도 줄였다.


서울 봉원교회 박용권 목사는 여름에는 교회 내 음료자판기 운영을 중단한다. 2년 전엔 에어컨 사용도 줄였다. 이들은 모두 “불편하고 힘든 게 많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볼 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실천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스스로 불편을 선택하는 삶이 확산되고 있다. 장기 불황과 경제 위기를 타개할 뿐 아니라 낭비와 무절제한 삶이 만연한 한국사회에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먼저 나선 것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정직윤리운동본부장 신동식 목사는 17일 “자발적 불편의 삶은 무기력하고 궁상맞게 살라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공동체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크리스천은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복음의 방식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성장 원동력 ‘가난’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경험한 세대는 가난과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을 찾았다. 한국교회의 고유한 신앙 형태가 된 새벽기도와 부흥사경회는 이때부터 활발해 졌다. 고난의 시절을 살아온 이들은 60∼70년대 보릿고개를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60대 이상 세대들은 과거의 고난을 반추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다잡는다. 세월은 흘렀지만 자발적 불편을 좇는 삶은 이 같은 흐름과 연관이 있다.


은준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은 교회 공동체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역사적 기억’을 꼽았다. 그는 “역사적 기억이란 고난 속에서 함께 했던 하나님에 대한 기억”이라며 “이스라엘 민족에게 역사적 기억은 출애굽 사건으로 그들은 출애굽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붙잡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즉 한국교회에게 역사적 기억은 일제강점기나 6·25 전쟁 등이다. 이 역사적 기억은 오히려 한국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가난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어려운 이웃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역사적 고난을 모르는 오늘의 세대는 무엇으로 이 기억을 반추하며 하나님을 찾을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인 스스로가 불편을 감수하고 나선 것은 하나의 희망을 던진다. 가난과 결핍이라는 한국교회의 남은 ‘그루터기’를 승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2년 전 경기도 안양시 기독교연합회가 주관이 되어 실시한 ‘십자가 불끄기 운동’ 역시 불편을 자처한 시도였다. 교회의 상징인 십자가에 불을 끈다는 것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네온사인 십자가에 불을 켜는 것이 복음의 본질이 아니라고 판단해 당시 교회 100여 곳이 밤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 불끄기 운동을 전개했다.


한국교회 ‘힐링 커뮤니티’ 돼야


전문가들은 가난하지 않은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전 세대의 역사적 기억을 계승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메마르고 결핍된 오늘의 사회를 치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한데 사회는 물질로 채울 수 없는 정서적 결핍을 안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들이 늘고, 학교폭력이나 자살 등이 끊이지 않는 데는 정서적인 결핍이 주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제 교회는 사랑의 결핍을 채워주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


경기도 과천교회와 과천중학교에서 함께 운영하는 상담공간 ‘힐링센터’는 정서적 결핍을 함께 채워나가는 대표적 사례다. 학교 안에 센터를 두고 상담 전문 전도사가 상주해 학교폭력이나 왕따 같은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한다. 신자유주의 무한 경쟁 시대 이후 경제·정서적 결핍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사랑의 부족을 호소하는 이 세대들에게 교회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최근 교회 소그룹 모임 형태가 지역에서 취미나 봉사활동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은 시사하는 게 많다”며 “비슷한 연령대나 관심별 모임을 통해 정서적 욕구를 해소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 교회로서 셀 교회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인 안산동산교회(김인중 목사)는 ‘굿파트너즈’라는 NGO와 연계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셀 모임에서 형성된 친밀감과 연대의식을 지역사회 청소년이나 불우이웃 등을 돕는 데로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담당 이평강 목사는 “셀 모임은 교회 내 신앙 모임일 뿐 아니라 교회 밖의 필요를 위해서도 봉사와 섬김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 원문보기클릭 



 * 본 기사는 허가를 받아 전재한 것입니다 


2013/07/23 - [자발적불편운동] 한국교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 창조세계를 돌보는 그리스도인
2013/03/13 -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2012/12/21 - [나부터,지금부터,작은것부터] 2012년 자발적불편운동 한눈에 보기~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신고
Posted by LINA PARK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를 제작했습니다. 본 브로슈어는 누구나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인쇄본이 필요하신 경우 기윤실로 요청하시면 협의를 통해 발송해 드립니다.

* 문의 : 02-794-6200, cemk@hanmail.net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이 2014년 4월 발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내용 보기(클릭)



자발적불편  idea

WHAT | 기윤실 자발적 불편운동은 무엇인가요?

“자발적불편운동은 과도한 경쟁과 탐심으로 부패하고 불행한 한국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이웃과 약자를 위해 편리를 누릴 권리를 포기하고 양보하는 운동입니다. 가정과 직장, 교회와 학교 등 곳곳에서 환경, 인권, 에너지, 자원, 사회참여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개발하고 공유합니다.”
WHY | 왜 자발적 불편운동이 필요한가요?
“우리사회는 너무 경쟁적입니다. 돈, 명예, 권력 같은 하급가치들은 한 사람이 많이 소유하면 다른 사람이 적게 가지게 되는데, 사랑, 자비, 지혜 같은 고급가치들은 한 사람이 많이 가져도 다른 사람이 적게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고급가치들보다 하급가치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너무 경쟁적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또, 이 경쟁과정이 불공정하게 진행될 경우 약자들이 결국 피해를 입게 되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전체가 불행해지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레가튬연구소 각국 번영지수 110개국 중 26번째, 생활만족도 104번째)”
WHO | 왜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 불편운동에 참여해야 하나요?
“편하게 산다는 것 역시 나에게 돈이나 권력, 명예로 상징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조금 손해를 본다는 말은 결국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양보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또 공익을 위해서 나 먼저 손해를 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이것이 성경의 정신이고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희생의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발적불편운동을 시작합시다(신동식)
[QnA영상] 자발적불편운동, 이것이 궁금해요(손봉호)



자발적불편 action
○ 가정에서
- 혼수장만은 검소하게 하기
- 장바구니, 텀블러 늘 가지고 다니기
- 정기적인 정리정돈을 해서 필요한 물품과 과소비를 점검 해보기
- 먹을 수 있는 만큼의 음식만 조리하기
- 가족들이 다함께 자원봉사하기
- 재활용센터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기
○ 직장에서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 대기전력줄이기(모니터, 멀티탭)
- 내 집처럼 냉,난방기 아껴쓰기 
-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 세금계산서 또는 영수증 정직하게 주고받기
○ 교회에서
- 지역주민들에게 교회공간 개방하기
- 주보, 소식지 재생종이로 만들기
- 교회재정 투명하게 공개하기
- 교회 십자가 전기절약형으로 설치하고, 최소한으로 점등하기
- 교회 식당에서 친환경 농산물 또는 도농직거래 재료 사용하기
- 사회적기업 제품 사용하기
○ 학교에서
- 음식물 남기지 않기
- 발제자료, 과제물 등을 제출할 때 종이 절약하기(모아찍기,양면출력)
- 약한 친구 도와주기
- 분리수거 잘하기
- 정직하게 시험보기

[캠페인01] 가정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2가지
[캠페인02]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9가지
[캠페인03]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0가지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이 2014년 4월 발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내용 보기(클릭)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비회원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변화를 일구는 한 걸음"


사진자료와 총회 자료집을 먼저 소개합니다. 후기 및 자세한 스케치 영상은 추후 공개됩니다.


2013년기윤실회원총회_자료집.pdf



*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비회원

[2013년회원총회+이야기마당]
변화를 일구는 기윤실 회원총회 만들기

서랍 안에 안쓰고 버려진 펜의 개수를 세어 본적이 있나요?”

이웃과 약자를 위해 불편한 변화를 일구는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을 만들어주세요

기윤실은 2013년 회원총회 + 이야기마당의 주제인 “변화를 위한 한걸음”을 삶의 작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하고자, 사용하지 않는 펜을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펜이즈유어펜과 협력하여 “불편한 변화 - 펜기부하기”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펜이즈유어팬스토리

“Pen is your Fan”은 평범한 일상 속의 사소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유쾌한 활동을 통해서 기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유쾌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우리가 가진 불필요한 자원을 모아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지역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Pen is your fan과 함께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고 싶다면 오늘 서랍 안에 잠들어 있는 펜의 개수를 세어 보세요. 그리고 그 펜들이 만드는 유쾌한 변화를 함께 즐기세요.

2012. 11 PEN IS YOUR FAN TEAM

펜들은 어디에 기부되나요?

기부해 주신 펜이 단순한 ‘물건’의 전달이 아닌 ‘NETWORK’와 ‘NETWORK’를 잇는(CONNECTION)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펜팬은 끊임없이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 스리랑카 현지 단체인 WDF(Women's Development Federation)를 통해 함반토타 지역에 위치한 우다말라라학교에 2013년 초에 펜이 기부되어질 예정입니다.

2.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교사교류 프로젝트인 Edujam을 통해 에티오피아 수도의 6개 학교의 어린이들에게 전달 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전달된 펜은 학생들이 펜을 분실했을 경우 발생하는 수업결손을 줄이는 보조도구로써 사용될 예정입니다.

펜팬의 더 자세한 내용보기 ▶http://pen-fan.net/pen/main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기윤실은 2013년 회원총회 + 이야기마당에서 펜기부함을 설치합니다. 3월4일(월)저녁6시~9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으로 오셔서 기부하실 펜을 기부함에 넣어주세요. 기윤실 기부목표는 펜200자루입니다. 펜 종류는 볼펜, 판촉펜, 모나o펜 등 잘 나오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단, 샤프와 크레파스는 제외). 펜을 가져오는 불편이 있지만, 꼭 필요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두팔 걷고 함께 해주실 회원님들의 열정을 기대합니다.

1. 집, 사무실 등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펜은 없는지 찾아본다.

2. 찾은 펜이 현재도 잘 나오는지(잉크, 볼펜심 등) 확인한다.

3. 3월4일(월) 회원총회+이야기마당에 설치된 펜기부함에 준비한 펜을 넣는다

이웃과 약자를 위해 자발적 불편을 선택하는 기윤실 회원총회를 만들어주세요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신고
Posted by LINA PARK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방선기 이사 (기윤실,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을 생각하면 이랜드의 초창기 시절이 생각난다. 지금 이랜드는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장이 되었지만 초기의 이랜드는 근무하기 힘든 직장이었다. 화장실 청소를 따로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직원들이 맡아서 청소를 해야만 했다.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직원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손님들이나 사용했고, 무거운 짐이 있을 때나 사용했다. 여름에 에어컨이 없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선풍기에 만족해야 했다. 직장의 근무환경으로 보면 그다지 좋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렇게 절약을 해야지 정직하게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절약하기 위해서 직원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했는데 별 불만이 없었던 것 같다. 그것이 바로 이랜드 정신의 정수였다. 아마도 그 당시의 이랜드 직원들에게는 자발적인 불편이 생활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제는 많이 달라졌다. 요즈음 직원들에게 그런 옛날이야기는 아마도 전설처럼 느껴질 것이다. 대부분이 그런 불편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해도 하지 못할 것이다. 만일 회사에서 그런 것을 강제한다면 근무여건이 나쁜 직장으로 여겨질 뿐이다. 이제는 직원들이 엘리베이터를 사용 한다. 여름에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다.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 이제는 직원들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고 이랜드의 정신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절약을 강조한다. 낭비제거는 지시경영과 인재경영과 더불어 이랜드 경영의 기본원칙들 중의 하나이다. 이랜드의 정신의 구체적인 적용은 시간의 변화에 따라 좀 변했지만 기본정신은 여전히 실천하려고 한다.

기본원리는 단순하다. 필요가 넘칠 때까지는 참는 것이다. 참는 과정이 좀 불편하지만 그것을 감수하는 것이다. 그 결과 그만큼 절약이 된다. 편안한 것 자체를 죄악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편한 것을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재정지출이 많아지게 되기 때문에 절약을 위해서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그것은 강요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불편을 강요하게 되면 근무의 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자발적으로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문화가 되어야 한다. 이랜드는 비교적 이런 문화가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동차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를 무리하게 사지 않는다. 최고 경영자부터 검소한 자동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실용적인 자동차를 사고 가능하면 중고차를 산다. 강제 규정 같은 것은 없지만 사치스런 자동차를 사는 직원들은 별로 없다. 자동차만 그런 것이 아니라 회사 내의 물품을 구입하는데도 이 원칙을 적용한다.

공간 사용을 하는데도 아주 경제적으로 한다. 사무실 공간도 쓸데없는 공간을 없애고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다. 아무래도 좀 넓게 쓰면 편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다 돈이기 때문이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특히 임원급 직원들이 별도의 사무실이 없다. 별도의 공간이 없으니 분명히 불편할 것이다. 그래도 그것을 잘 감수하며 일하고 있다. 사무실이 있는 최고경영자들의 사무실도 무의미한 공간은 배제하고 정말 실제로 필요한 공간으로 만족하고 있다.


해외출장 시에 이코노미 좌석을 고수하며 해외에서 머물 때도 저가 호텔을 이용하도록 한다. 여행사를 통해서 좀 돌아가더라도 가능하면 싼 비행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여행을 하는데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불편이 따른다. 그러나 그것이 익숙해지면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전등이나 히터, 에어컨 사용을 절제하는 것은 기본적인 절약방안이다. 점심시간이나 기타 일로 자리를 비울 때에 컴퓨터 전원을 끄도록 하는 것도 사소한 것이지만 불편을 감수하면서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된다.

그 외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사항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렇듯 직장에서 불편을 감수하는 일을 실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근무환경의 질과 직접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업무로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다보면 업무의 성과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겨울에 실내를 덜 따뜻하게 조정하고 여름에는 좀 덥게 지내려고 하면 근무하는데 아무래도 지장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서의 불편을 강요하기가 어렵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그것을 자발적으로 하기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기윤실에서 하고 있는 자발적 불편운동이 이랜드 뿐 아니라 많은 직장에도 확산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2012/07/02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1] 자발적 불편운동을 시작합시다(신동식 본부장)
2012/07/05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2] 기독교인의 생활실천운동(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07/1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3] 에너지절약은 고통을 수반하는 습관입니다.(김재철 교수 인터뷰)
2012/07/22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4] 우리 사회의 전기 과소비 원인으로서 밤 문화(조흥식 이사)
2012/08/17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5] 자발적으로 불편한 삶을 산다는 것(신동식 본부장)
2012/08/23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6] 자발적이지만 절박감으로 해야 할 불편감수(전재중 공동대표)
2012/08/24 - [자발적불편운동]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삶 “불편해도 괜찮아!” _기독교연합신문(2012년 8월 9일)
2012/08/30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7] 자발적 불편, 그리스도인의 표지(정병오 상임집행위원)
2012/09/05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8] 마음의 불편과 시간의 불편(조성돈 본부장)
2012/09/21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9]자발적불편운동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방선기 이사)
2012/09/27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0]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불편운동(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10/08 - [캠페인01] 가정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2가지를 공개합니다
2012/10/18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운동, 이것이 궁금해요(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10/2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1] 지금 보니, 자발적 불편함이었다(정애주 이사)
2012/10/2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2]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가족자원봉사(조흥식 이사)
2012/11/08 - [캠페인02]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 59가지를 공개합니다♪
2012/11/17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3] 조금 불편하지만, 많이 기쁜 일(이의용 이사)
2012/11/22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큐
2012/12/05 -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03]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0가지를 공개합니다. 

신고
Posted by LINA PARK

[캠페인03]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운동을 소개합니다.

지난 9월6일 집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이면 기윤실 회의실은 자발적 불편을 위한 반짝반짝 지혜가 섬광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9월에는 가정, 10월은 직장, 그리고 11월에는 마지막 모임으로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을 이야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교회 안팎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쏟아내느라 칠판 한바닥을 빼곡하게 채우고 나서도 대화와 토론, 또 교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의견들이 많아 약속된 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모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생각들을 보면서 우리사회에서 교회가 제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지기도 했지만, 교회가 자발적으로 사회약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 불편을 감수한다면 본래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감당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주노동자, 장애인, 성소수자 등 약자들을 환대하는 문화와 LED전등, 방음 및 단열 공사 등 지구를 위한 착한 공간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모인 사람들이 모두 ‘청년’인지라, 교회 내의 의사결정구조와 재정투명성을 주제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과 매년 진행되는 하계/동계수련회 등 절기마다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모두 다루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해야만 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는 고통당하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불편을 실천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2013년에도 지속 될 자발적불편운동에 함께해주세요~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 50가지♪

1. 평일에는 교회주차 공간 개방하기
2. 지역주민들에게 탁구장, 결혼예식장, 문화교실 등을 위한 공간 개방하기
3. 교회 홈페이지를 시각, 청각 장애인을 고려한 웹접근성 지침에 따라 제작하기(음성 안내, 글자 크기 조절 등)
4. 교회 인쇄물(주보, 소식지 등)에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하기(보이스아이, 큰글주보)
5. 점자 성경(찬송가, 교독문 등) 마련하기
6. 교회가 주거 단지 안에 있는 경우, 주변 주택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방음 설비 갖추기
7. 주택가 주변 교회장소에서 늦은 시각에 통성 기도 모임, 찬양 모임은 지양하기
8. 공공장소에서 소그룹으로 모일 때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기
9. 휠체어 또는 유모차가 교회 공간 어디라도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경사로 등)
10. 교회 주보 재생종이로 만들기
11. 교회 문서 출력 시 이면지 또는 재생종이 사용하기
12. 인쇄나 출력시 꼭 필요한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하기
13. 지역 주민(어르신, 청소년 등)들을 위한 쉼터 마련하기
14. 독거 어르신 보살피기(도시락 배달)
15. 여성과 아기를 배려한 공간 마련하기
16. 어르신, 자녀동반 가족부터 식사하기
17. 자살자 유가족, 성폭력 피해자 등을 위로하는 예배드리기
18. 장애인, 노숙인, 이주노동자, 성소수자 등을 환대하기
19. 교회 주변 거리, 놀이터 등을 (조용히) 청소하기
20. 교회 간식 살 때 대형마트보다 지역 상점 이용하기
21. 현금거래를 지양하고, 세금계산서 제대로 받기
22. 교회 직원 4대보험 가입하기
23. 목회자 소득세 신고하기
24. 교회재정 투명하게 공개하기(보고 싶은 재정, 믿고 싶은 재정)
25. 악보 무단 복제하지 않기
26.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하기(꼭 필요한 컴퓨터에는 구매하고, 나머지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하기)
27.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28. 재활용품 분리수거 잘 하기
29. 교회 행사 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30. 일회용 종이컵 대신 머그컵, 텀블러 사용하기
31. 상시적으로 물품 공유하기(바자회, 아이들 장난감, 도서 등)
32. 꽃꽂이 생략하거나, 너무 화려하게 하지 않기
33. 물품 관리 잘 하기(자원낭비하지 않기)
34. 교회에서 운영하는 위탁시설(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투명하게 운영하기
35. 예배 시간 10분 전부터 조명 사용하기
36. 전기세 많이 나가는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기
37. 여름에는 편한 복장으로 예배드리기
38. 에어컨과 선풍기 같이 사용하기
39. 교회 십자가 전기절약형으로 설치하고, 최소한으로 점등하기(빛 공해)
40. 건축할 때 채광, 단열을 고려하기(조명 및 냉/난방 에너지 절약)
41. 남녀 구분 없이 식당 봉사하기
42. 중요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청년 비율 높이기
43. 나이·지위에 상관없이 서로 존중하기(언어, 사생활, 신체 접촉)
44. 양성평등 교육하기 : 교회 내 성역할에 대한 서로 이해가 필요
45. 좋은 활동하는 시민단체 후원하기
46. 교회 식당에서 친환경 농산물 또는 도농직거래 재료 사용하기
47. 성탄절 : 크리스마스 장식, 트리는 소박하게 만들기
48. 성탄절 : 주일학교 선물하지 않기
49. 연말연시 행사는 소박하게 운영하기
50.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프로그램 초청하기^^


2012/11/22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큐
2012/11/17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3] 조금 불편하지만, 많이 기쁜 일(이의용 이사)
2012/11/08 - [캠페인02]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 59가지를 공개합니다♪
2012/10/2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2]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가족자원봉사(조흥식 이사)
2012/10/2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1] 지금 보니, 자발적 불편함이었다(정애주 이사)
2012/10/18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운동, 이것이 궁금해요(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10/08 - [캠페인01] 가정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2가지를 공개합니다
2012/09/27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0]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불편운동(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09/21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9]자발적불편운동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방선기 이사)
2012/09/11 - [집담회후기]불편하게, 단순하게, 자신있게! "그리스도인의 심플라이프"
2012/09/05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8] 마음의 불편과 시간의 불편(조성돈 본부장)
2012/08/30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7] 자발적 불편, 그리스도인의 표지(정병오 상임집행위원)
2012/08/24 - [자발적불편운동]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삶 “불편해도 괜찮아!” _기독교연합신문(2012년 8월 9일)
2012/08/23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6] 자발적이지만 절박감으로 해야 할 불편감수(전재중 공동대표)
2012/08/17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5] 자발적으로 불편한 삶을 산다는 것(신동식 본부장)
2012/07/22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4] 우리 사회의 전기 과소비 원인으로서 밤 문화(조흥식 이사)
2012/07/1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3] 에너지절약은 고통을 수반하는 습관입니다.(김재철 교수 인터뷰)
2012/07/05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2] 기독교인의 생활실천운동(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07/02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1] 자발적 불편운동을 시작합시다(신동식 본부장)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신고
Posted by LIN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