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스쿨과 함께해요~^^

2010 상반기 씨드스쿨 T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활동기간: 2010년 3월 첫째주~ 6월말
활동현장: 용인모현중학교(비전코칭), 고양덕양중학교(학습코칭)
T 모집기간: 2010년 2월7일(일) 까지
신청방법: www.seedschool.kr 홈페이지에서 바로가능

seedschool과 T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블로그(http://blog.seedschool.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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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 씨드스쿨의 마치며 세번째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첫 발을 내딛은 덕양 씨드스쿨.

한 학기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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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스쿨은 학교안의 학교(school in school)로 학교 안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씨드스쿨에 관심있는 학교나 기관은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E-mail:seed@seedschool.kr I Tel(운영본부):02-79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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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동행을 통한 변화를 추구하는 씨드스쿨. 씨드스쿨의 핵심은 바로 헌신된 멘토교사인데요, 우리는 그들을 T(Teacher의 약자로 씨드스쿨의 멘토교사) 라고 부릅니다. 이제 씨드스쿨의 자랑인 T들의 감동스토리를 들어볼까요? Go! Go!



1. 씨드스쿨 T로 자원하게 된 이유는?

한국 교육현실에 대한 문제의식과 봉사에 대한 관심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한국의 교육불평등을 이야기 합니다. 그렇지만 선뜻 해결책을 내어놓을 수는 없지요. 아마 한 개인이 해결하기에는 실타래처럼 꼬인 교육 문제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씨드스쿨은 이것에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담대하게 "도전한" 청년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 움직임을 보고 선뜻 동참하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2. 씨드스쿨 만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공부 하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대신 왜 공부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아주 즐겁고 유쾌한 방식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씨드스쿨의 컨텐츠는 "삶의 이유와 목표"라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씨드스쿨의 방법은 언제나 유쾌한 놀이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학교. 희망이 없고, 꿈이 없고, 삶이 무료했던 아이들에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학교. 씨드스쿨의 " can do spirit! " 이것이 바로 이 곳의 씨드스쿨만의 매력입니다.

3. 씨드스쿨을 통해 변화되길 바라는 나의 모습은?

씨드스쿨은 저에게 또 하나의 사랑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저는 씨드스쿨을 통하여 이 사랑법을 더 잘 익히고 싶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저는 지금까지 "섬기는 사랑, 주는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아이 한 명과 관계를 맺으면서 "우리 생각 속의 사랑"이상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 이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씨드스쿨이 끝난 후 저는 조금 더 변화되어 있길 바랍니다.

4. 씨드스쿨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즐거웠던적) 느낀 적은?

저의 멘티가 변화된 모습을 보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변화란 마음문을 열고 저와 조금 더 가까워졌을 때를 말하구요. 선생님이라고 깍듯하게는 대하지만 지금껏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몇 주 전 영원히 건널 수 없던 강 같던 우리 사이가 갑자기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제 멘티가 저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한 거에요. 그것들 중에는 저에 대한 것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관계가 일상의, 사적인 관계가 되고 서로 기억하는 의미있는 존재가 된어 간다는 것. 아마 가장 뿌듯한 변화가 아닐까요..?.

5. 씨드스쿨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처음에 힘들었던 것은 학생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문화에 침투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것을 보았지요. 가까워지는 것 같다가도 이질감을 쉽게 느끼곤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친밀해 질 수 있을까 고민한 적이 많아요. 그렇지만 이제는 훨씬 나아진 느낌입니다. 저 또한 아이들을 알기 위한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거든요. 또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아이의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불꽃 이환
갈때는 설레는 맘 갖고 가고 올 때는 따뜻한 맘 갖고 오는 곳
모모 유모나
또 다른 안식처. 그리고 함께 어린아이로 되는 것.

샤인 박희나
나를 익어가게 하는 가을햇살!
헤일리 박혜령
일주일의 엔돌핀이다.
비야 정고운
나를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변화시키는 곳이다.
 


덩키 최한나
일주일의 비타민
흰둥이 성윤식
즐겁고 가벼운 멍에
상록수 전은진
저 요즘에 씨드스쿨 때문에 살아요.
J 권지영
지금 내 삶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고 최고의 낙이다.
봄봄 정승화
(아이들에게) 숨겨진 보물들을 발견하는 기쁨이다.
렁이 김진경
쉼을 얻는 곳이다. 몸이 아파 힘들었는데 아이들과 있다보니 힘을 얻었어요^^
벨로체 표경남
최초로 베품의 즐거움을 알게해 준 하나님의 선물
컴장군 임채광
따뜻한 관심과 열정이 숨쉬는 즐거운 교육
뽈뽈 김혜인
꿈을 찾아가는 오솔길
야수 권장훈
나에게 있어서 또 다른 삶의 이유를 주는 곳
쩡쩡 박정미
함께 꿈꿀 수 있는 곳
샤샤 한상아
좋은 사람들과의 잊지못할 추억이자 나를 돌아보고 성장 할 수 있는 곳
돌콩 오정희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남코치 남도현
뜻하지 않은 최고의 선물
쿨 명현기
씨드스쿨은 쿨의 핫타임!
가드 이홍범
짜릿한 버저비터.



*  이 글은 기윤실 소식지 '신뢰의 여정' 11,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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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포럼 <교육편> '교육, 교회와 함께 달리다'가
지난 12월 4일(금) 오후 2시 명동 청어람에서 열렸다.
씨드스쿨 단장이신 이장로 교수의 인사말,
조성돈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 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교육과 관련해 이미 활동을 하고 계시는 여러 지역교회 목회자분들과
교육관계자들,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회원분들 50여명이 모여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기조발제 :
교육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
장신근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과)

사례발표 :
교육양극화 해소 프로젝트 '에듀투게더'
김윤태 실장(분당우리교회 복지재단)
가정과 교회협력을 통한 기독교 대안교육 모색
이재헌 목사(지구촌교회 글로벌홈스쿨링아카데미 담당)
학교현장지원을 위한 스쿨 인 스쿨 프로그램
박경현 소장(한국교육복지연구소, 씨드스쿨 교육이사)





한국교회, 공교육을 구원할만한 역량이 있는가
장신근 교수님의 기조발제 가운데 구원이 필요한 공교육에 대해서 과연 한국교회가 그럴만한 내공을 갖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그리스도인 부모들도 자신의 자녀를 세상적 관점으로 키우고, 세상의 기준에 맞게 잘 살고 성공하기를 원하는 현실에서 과연 교회가 기독교적 대안을 가지고 공교육의 회복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었다. 이에 장신근 교수는 우리 모두 구원이 필요하다며 다만 오늘과 같은 여러 사례들을 통해 조금씩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하셨다.

특별히 이번 포럼에는 각 지역에서 교육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회를 하시는 목회자분들께서 홈스쿨링사례와 씨드스쿨의 구체적인 적용방식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셔서 지역교회가 느끼는 교육문제의 어려움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느꼈고 이보다 교회가 교육에 있어 뭔가의 작은 역할을 시작해야 함에 공감하고 또 움직이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으셨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사례발표를 하신 박경현 소장께서 자신의 딸을 키우면서 자신도 이 교육현실 속에서 실험을 하고 있고 또 씨름을 하고 있다며 자기고백적 이야기를 꺼내셨다. 교육의 문제가 단순히 추상적이고도 당위적인 문제가 아니라 지금 구체적이고 심각한 현실의 문제임을 인식하는 순간이었다. 이에 덧붙여 지역교회에서 진행하는 이러한 작은 움직임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이 가정을 변화시키고, 또 씨드스쿨과 같은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과 청년들, 교회성도들이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변화를 이끌어 이런 작은 불씨를 통해 한국의 교육환경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교육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교회의 연약한 수준을 확인하였지만
또 다시 교회 안에서 희망을 찾아 본다.
그래서...조금 작은 목소리로 외친다.
'한국교회, 공교육을 부탁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포럼 시리즈>
2009/09/23 - [대안경제포럼] 마더테레사의 마음과 GE의 경영전략을 가져라!
2009/06/13 - 교회! 소통을 이야기 하다<교회의 사회적책임2.0포럼/문화편> 후기
2009/05/13 -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 <환경편>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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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중학교에서 북적북적 씨드스쿨을 한다는 소리가 들려 오다가
어느새 한 학기를 마치고 씨드스쿨 졸업식을 한다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씨앗이 싹을 틔운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게도 '씨앗축제' 초대장이 도착했네요~~~

올해 기윤실의 핵심사업의 하나인 씨드스쿨(대한민국교육봉사단의 새로운 이름)~
씨드스쿨의 준비와 진행과정, 그리고 교사모집과 훈련, 학교컨택, 학생모집 등등
그 과정과정을 기윤실 간사로서 옆에서 지켜보며
아슬아슬 조마조마한 면이 많기도 했지만 ^^
그보다 더 "되는구나. 뜻이 있으면 되는구나"하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모든 씨앗이 모두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지요.
좋은 토양과 생명을 머금은 씨앗들과 함께
물을 주고 가꾼 정성스런 손길들이 있었음을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그 손길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씨앗들을 자라게 하셨겠지요.

최근에 씨드스쿨 영상 2009를 보았습니다.
씨드스쿨 1년의 과정과 결실이 담긴 귀한 자료더군요.
그 속에서 저는 씨앗인 아이들의 성장보다 더욱
그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T(대학생 교사들을 이렇게 부른답니다)들의 변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뭔가 그 변화를 꼭 짚어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 눈빛에서 그 분위기에서 분명 T들의 성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장'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이자 권리잖아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씩 무뎌지는 이 성장의 즐거움과 고통을
이들은 씨드스쿨의 과정에서 경험하고 있는 듯 싶었습니다.
성장통을 청소년들만 겪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들도
또 그들을 돕는 씨드스쿨스텝들도 또 그들을 돕는 운영위원들도
함께 느끼며 함께 자라고 있는 거겠지요.

지금 당장 중학생들의 변화가 눈에 띄지 않더라도
그 생명력이 흘러갈수밖에 없고 그래서
자라지 않을 수 없으리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막 싹을 틔운 씨드스쿨!
그 싹이 자라서 작은 묘목이 되고
울창한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씨앗축제를 축하합니다!!!"^^

<씨드스쿨2009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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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회적 책임 2.0포럼 <교육편>에 초대합니다.

사회 : 조성돈 본부장 (기윤실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인사말 : 이장로 단장 (씨드스쿨,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1부 생각나눔

- 기조발제
교육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 (미리 읽기)
장신근 교수 (장신대 기독교교육학과)

- 사례발표
① 에듀투게더 - 분당우리교회와 함께 하는 교육양극화 해소 프로젝트
   김윤태 실장 (분당우리교회 복지재단, 에듀투게더 담당)

② 가정과 교회협력을 통한 기독교 대안교육 모색
  
이재헌 목사 (지구촌교회 글로벌홈스쿨링아카데미 담당)

③ 학교현장지원을 위한 school in school 프로그램
  
박경현 소장 (한국교육복지연구소, 씨드스쿨 교육이사)

 

2부 실천적 지혜나눔(토론)


* 요즘 들어 교육만큼 어려운 이야기가 또 있을까.
가장 중요한 그렇지만 가장 견적이 안 나오는...
뜨거운 감자를 넘어 이제는 폭탄처럼 느껴지는 교육!"

이 길이 맞을까 고민하면서도 사교육을 더 많이 해주고 싶어하는 부모님들,
사교육을 많이 받고 있지만 그 현실이 버거운 아이들과
사교육을 받지 못해 주눅드는 아이들까지...
모두가 이 '교육'땜에 행복하지 않다.
이 상황은 그리스도인이나 비그리스도인에게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
이것이 또한 안타까운 일이다.
이러한 현실을 과연 이 시대 교회는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그 이야기...포럼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조금씩 실천할 바들을 찾으면서!

함께 그 길을
교회와 함께 걸어가 보자. 그러다 보면 달려갈 날도 오겠지^^

* 이전 포럼 내용 보기
2009/05/13 -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 <환경편> 열리다!
2009/06/04 - [포럼]교회와 사회, 문화적 감수성으로 소통하라~~
2009/09/23 - [대안경제포럼] 마더테레사의 마음과 GE의 경영전략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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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 <교육>편

‘교육, 교회와 함께 달리다’

 

2009년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의 [그 네번째 이야기 : 교육편]은 사회적 양극화현상으로 인한 교육불평등, 치열한 입시교육 속 진정한 교육철학이 부재한 현실 속에서 교회가 고민하고 또 책임져야 할 지점, 조금은 난감한 그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합니다. 시민사회 한 구성원으로서의 교회가 교육의 공공성문제에 대해 어떤 대안을 제시할 것인지, 또 교육환경이 열악한 청소년들을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책임있게 돌아볼 것인지를 실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함께 모아 주십시오.

일정
일시 : 2009년 12월 4일 오후 2시
장소 : 명동 청어람 5실
주최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 씨드스쿨

포럼구성
사회 : 조성돈 본부장 (기윤실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인사말 : 이장로 단장 (씨드스쿨,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1부 생각나눔

- 기조발제 (15~20분)
교육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기조발제글 읽기)
장신근 교수 (장신대 기독교교육학과)

- 사례발표 (각 10분)

① 지역 내 교회-NGO협력을 통한 교육복지네트워크 구축
김윤태 실장 분당우리교회 복지재단, 에듀투게더 담당
② 가정과 교회협력을 통한 기독교 대안교육 모색
이재헌 목사 지구촌교회 글로벌홈스쿨링아카데미 담당
③ 학교현장지원을 위한 school in school 프로그램
박경현 소장 (한국교육복지연구소, 씨드스쿨 교육이사)

 

2부 실천적 지혜나눔(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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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상타임에서 씨드스쿨에 대해 소개하는 4컷 만화를 그렸습니다.
아이들의 무한상상력에 감탄하고 감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이들은 보통이 아니었다는..ㅋㅋㅋ


 

그리고 씨드뉴스 두번째 시간~
오늘은 헤일리와 벨로체 T가 앵커로 활약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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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역할모델 인터뷰 하기로 한거 기억하시나요?
이번주는 학교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자신이 꿈꾸고 있는 직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종진이 뿐 아니라 20명의 친구들도 각기 자신의 꿈과 재능에 따라 직업인들을 잘 만났구요
모두 미션 완료!!ㅋ

 

티-학생

일 시

장 소

역 할 모 델

1

남코치-한종진

10/24(토)7:00pm

혜화역

국제기구활동가 김정태

2

쩡쩡-이현환

10/24(토)4:00pm

상암

만화가

3

불꽃-염동수

10/24(토)4:00pm

충무로

CEO 조동수

4

야수-김상현

10/26(월) 5:00pm

합정역

교육봉사사업가 알리

5

쿨-이시찬

10/26(월)5:00pm

합정역

교육봉사사업가 알리

6

렁이-김소희

10/27(화)5:40pm

종합운동장역

시각디자이너/디자인올림픽현장관람

7

헤일리-박민지

10/27(화)6:00pm

장한평

은행원 이지숙 팀장

8

샤인-김소영

10/27(화)6:00pm

신촌

변호사 비서

9

가드-장주봉

10/28(수)6:00pm

복정역

동서울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임경철 교수

10

컴장군-유찬영

11

봄봄-정승현

10/28(수)6:00pm

서울대

서울대 물리천체학과교수 이명균

12

벨로체-최현석

13

비야-장지현

10/28(수)6:00pm

숙대입구

NGO 난민인권센터 최원근사업팀장

14

덩키-이슬기

10/29(목)6:00pm

신촌

푸드스타일리스트 이 설

15

흰둥이-김동엽

10/29(목)7:00pm

홍대

방송국 PD 이윤화

16

모모-강동균

10/30(금)5:30pm

여의도

연예인 매니져

17

상록수-박상빈

10/30(금)5:30pm

일산

강력반 형사

18

샤샤-김민기

10/30(금)7:00pm

신촌역

만화가

19

제이-신성종

10/31(토)4:00pm

애버랜드

동물사육사 김현덕

20

뽈뽈-성예린

11/2(월)7:30pm

신촌

변선정 디자이너

21

돌콩-이다훈

11/10(화)7:00pm

홍대

축구코치

아직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불확실 하지만 이 만남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데
너무나 좋은 시간들이었다고 믿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 주셔서 흔쾌히 아이들을 만나주시고
좋은 이야기들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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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주간의 씨드스쿨 소식을 전하는 씨드늬우스가 처음 선 보인 날이에요~

앞으로 기대해 주세요^^



씨드스토리가 좀 늦어져서 그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이제 7,8,9주차 스토리 한번에 나갑니다. 10주차도 빨리 올릴께요~
많이 방문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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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교회의 사회적책임 컨퍼런스 자료집을 올립니다. 용량 문제로 3개로 나눠서 올립니다. 각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집 1 : 전체 구성이 담겨 있으며, 박원순 변호사의 강의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페이지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자료집 2 : 워크숍단체로 참여한 8개 단체의 강의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료집 3 :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컨퍼런스 관련글 보기
2009/11/05 - 2009 교회의 사회적책임 컨퍼런스 스케치(11/2~4)
2009/11/07 - 2009 교회의 사회적 책임 선언
2009/11/10 - 컨퍼런스 스케치에서 못다한 이야기들~
2009/11/11 - [영상] 2009 교회의 사회적 책임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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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눔 ‘씨앗학교’의 새싹 [중앙일보]

2009.10.05 02:21 입력 / 2009.10.05 02:34 수정

대교단이 돕는 고양시 덕양중 방과후 학교 가보니

지난달 16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중에서 대한민국교육봉사단 소속 대학생 교사들과 중학생들이 줄다리기 게임을 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지난달 16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중 1층 도서관. 대학생 교사 22명이 이곳에 들어서자 중학교 1, 2학년 학생 22명의 환성이 터져 나왔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래, 현석아. 한 주 동안 잘 지냈니.”

대학생 교사 한 명과 중학생 한 명씩 서로 짝을 이뤘다. 그러자 도서관 내 대형 스크린에선 인기 가수그룹 소녀시대의 최신곡 ‘소원을 말해봐’ 동영상이 나왔다.

“소원을 말해봐, 네 마음속에 있는 작은 꿈을 말해봐….”

대학생 교사와 짝을 이룬 학생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고, 발을 굴렀다.

곧이어 대학생 교사들은 중학생 제자들에게 “꼭 이루고 싶은 꿈의 목록을 만들어보자”고 권했다. 천문학자가 꿈인 최현석(15)군은 비뚤비뚤한 글씨로 “아프리카 가기, 북극 가기, UFO 비밀 밝히기, 우주여행…” 등을 썼다. 대학생 교사 성윤식(22·서울대 원자핵공학과 4학년)씨는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과 꿈을 점검하는 시간”이라고 귀띔했다.

이처럼 덕양중은 매주 수요일 방과후엔 ‘씨앗학교’로 바뀐다. ‘씨앗학교’는 덕양중과 교육 분야 민간 봉사단체인 대한민국 교육봉사단(대교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일종의 방과후 학교다. 기존의 방과후 학교가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면 이 학교는 학생들의 학습 의욕과 자신감이라는 싹을 틔우려는 것이다. 학교와 민간단체가 힘을 합한 학교라는 것도 특징이다.

대교단이 지난 8월 말부터 덕양중을 찾은 이유는 이 학교의 교육 여건 때문이었다. 전교생(149명) 중 점심 급식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학생이 적지 않은 것이다. 양세진 대교단 본부장은 “아이들 내면의 능력을 키워 가난하더라도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하려고 씨앗학교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2학기 말까지 진행되는 이 학교엔 학력프로그램도 있다. 세계물리올림피아드 동상 수상자인 최홍섭(23·서울대 물리학과3)씨가 전담 교사로 참여했다. 사교육기관인 미래영재원 강사들도 이 학교에 찾아와 무료로 강의한다. 최씨는 “재능 있는 학생들을 도와 영재고나 과학고에 진학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학부모들도 이에 호응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인 학부모 백경숙(45)씨는 “아이가 씨앗학교에 참여한 뒤 더 이상 나쁜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양=이종찬 기자 , 사진=김성룡 기자

◆대교단=올해 초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좋은교사운동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발족시킨 무료 멘토링 봉사단체. 미국 워싱턴주 교육감인 미셸 리가 활동한 봉사단체 TFA(Teach For America)를 모델로 한다. TFA는 미국 명문대학을 나온 대학생들을 교육 사각지대에 보내 학교를 변화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단체는 사회단체와 독지가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장학재단인 유민문화재단이 1400만원을 지원했다.



* 이 기사의 전문은 중앙일보 측의 허가를 받아 올립니다.    

* 중앙일보 기사로 가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0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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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 씨드스쿨 비전 캠프 '날다'

9월26,27일 우리 덕양씨드스쿨 학생들과 티는 함께 교제하며 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CEO들만 간다는 한국러닝리조트!!

도착과 함께 여기 저기서 환호성이 쏟아지고 흥분하는 아이들~~^^

과연 그곳에서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그 감동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그리고 영화 '국가대표' 의 삽입곡인 러브홀릭스의 'Butterfly' 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주)플럭서스 뮤직에서 우리가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음원사용을 허락해
   주셨습니다.^_^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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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정애주 사장님께서
씨드스쿨을 위해
이영표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책 10권을 기증해주셨습니다!



이영표 선수와 어느 대학생의 범상치 않은 만남
좌충우돌 전개되는 7박 8일간의 대화와 에피소드!
 
연습벌레 이영표가 꿈을 찾는 ‘너’에게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 선수로 활약하던 이영표 선수. 이영표 선수의 열혈 팬이자 그를 형이라고 부르는 대학생 이승국 군이 런던으로 날아가 7박 8일 동안 그의 집에 머무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승국 군은 영표 형이 끓여 주는 김치찌개와 라면을 먹고 함께 위닝(축구게임)도 하고 장도 보면서 형과 일상을 공유한다.

‘꿈을 갖는 게 꿈’이었던 승국 군이 특히 좋았던 것은 자신의 꿈을 새롭게 생각하게 된 점이다. ‘하나님을 중심에 둘 때 꿈을 가지게’ 되며 꿈을 이루기 위해선 ‘누구도 나보다 더 노력했다고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영표 형의 말이 승국 군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실제로 이영표 선수는 축구를 더 잘하기 위해 초인적인 노력을 쏟았고, 오직 축구를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했다. 부모의 기대와 사회가 원하는 성공상을 좇아 사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현재의 모습만으로 성공과 실패를 성급히 재단하지 말라는 성공철학을 가진 이영표 선수의 모습이 훌륭한 역할모델이 되어 줄 것이다. 

출처: 홍성사 책소개
http://hongsungsa.com/home/board.php?board=book&sort=user_add4&search=확장검색모드&shwhere=wideSearch&command=body&no=496



꿈을 찾는 씨드스쿨 t와 학생들에게 주는 멋진 선물이 되겠지요?
꿈을 찾는 '너'에게 주는 선물,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책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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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봉사단 두번째 이야기(2부)
"씨드스쿨 뭥
미?! 그 현장속으로 GO!GO!"


현재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3주째 진행되고 있는 덕양 씨드스쿨!!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걸까? why? how?

이번엔 영상으로 씨드스쿨의 탄생스토리와 씨드스쿨을 준비한 손길들을 만나보겠습니다.

그럼 그 감동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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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학교 세번째 수업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소녀시대의 화려한 뮤직비디오 '소원을 말해봐'로 시작을 했습니다. 학생보다 티가 더 정신 없이 보는 것 같네요. ㅎㅎㅎ

오늘의 창의 상상 타임은 문어발 줄다리기!! 야외활동으로 조금이라도 밝을 때 하기 위해 바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문어발 줄다리기가 무엇이냐??!! 바로 5개의 줄을 가운데 놓고 운동장 양 끝에서 선수들 대기하고 있다가…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힘차게 달려서 3개 이상의 줄을 끌어 오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라지요!!!!

필사적으로 대결하는 동팀과 서팀

T, 학생 할 것없이 모두 정신없이 달리고 줄에 매달리고... 필사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전쟁터에 나온 군사들 모습 같았습니다.

참여한 한 T는 다음과 같이 회고 하더군요.
"남코치의 줄다리기!! 진짜 재미있어요. 저희팀에 여학생들이 많았음에도 승리해서 기뻤고 몽쉘이랑 쿠키 받은 것 아이들이 좋아서 난리였어요~ ^^"

남코치 또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이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하리라 생각 못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열심히 하여 흐믓했다고 합니다.

 
 

이번 저녁도 환상적인 메뉴!! 호박샐러드에 김치, 두부, 전, 맛있는 떡볶이, 거기에 닭다리 삼계탕까지!!! 요리사 아저씨 고맙습니다~~~ ^^
식사 후 쉬는 시간 중 한 테이블에서는 게임이 한창이었는데… 손등에 티나게 때리는 학생… 불쌍한 우리티…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Q맨!! 오늘의 정답은 "소원을 말해봐~"

왜 소원을 말해 봐였을까요?? ㅎㅎㅎ

오늘은 우리 학생들의 삶을 이끌어 가는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꿈을 그려보는 시간이거든요~~~ ^^

 

 

 




이날의 첫번째 수업. 나의 소중한 가치관을 찾아가는 시간.

사회자로 나선 우리의 알리… 나오더니만 학생에게 다짜고차 지배가치가 뭐냐고 물어보네요..

 와우! 놀랍게도 '삶을 지배하는 가치' 라는 답이 나왔어요…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학생의 삶을 지배하고 있냐는 알리의 질문… 우리 학생들이 조금은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가치가 무엇일까… 궁금해 지지 않았을까요? 그 기회를 놓칠 새라 가치경매 게임을 시작했어요…

 


먼저 삶을 움직이는 가치 목록을 나열하여 보여주고 인사동스캔들 영화에서 나오는 그림경매장면을 통해 경매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소개해 준 다음 경매진행자로 변신한 알리. 순식간에 교실은 경매장이 되어버렸네요.

경매에 나온 가치들은 다음과 같아요.
공동구매 가능한 가치 : 돈, 우정, 가족, 건강, 자신감, 사랑, 자존감,비전, 지혜
공동구매 불가능한 가치 : 권력, 인기, 정의, 리더십, 지식, 통찰력, 안정, 성취, 봉사, 명예, 성실, 전문성, 정직, 용기, 창의성, 개척, 도전, 열정, 사교성

열광의 도가니가 된 경매장. 자신이 선택한 가치를 얻어보기 위해 두 손 번쩍 들고 선택되기를 바라는 아이, 살 생각이 없어도 가치 값을 올려보려고 바람잡이 하는 아이, 마냥 신중한 아이까지… 아이들 모양도 가지각색이네요.  

그 뒤에 한 것은 욕심 내서 여러 가치를 사들인 학생들에게 고민을 주던 작업! 바로 Jettison Test였는데요. Jettison Test란 배가 파선되어 물에 빠지기 직전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만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1분내에 자신이 가장 중요한 가치 2개만 선택하고 이 가치를 티와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렴풋이나마 인생에서 가치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고 집중해야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서 몇몇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할까요?

  • 기획의도가 아닌 바람잡이 역할을 하며 가격거품을 형성하는 $$는 가격 거품을 형성하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어린 나이에 시스템을 자신의 행동으로 변화 주고 영향 미치려는 욕구를 발견했고. 이를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줄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
  • ##는 용기를 경매에서 사고 싶어했는데 함께 소리 외치며 살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 일이 ##와 가까워지길 바래본다.
  • 건강과 가족을 고른 *** "건강은 꼭 있어야 하고, 가족이 없으면 안돼잖아요. 그리고 돈이 있다가 없다가 하면 안되요. 힘들어요.." 이렇게 대답했던 ***이. 지현이의 이야기를 통해 가정의 경제가 들쭉날쭉한 것을 걱정하고 무엇보다 평안한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첫번째 시간인 가치관 찾기를 마무리하고 쉬는 시간에는 깜짝 생일파티를 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동균이!!! 많은 친구들의 환호 속에 얼떨결에 앞에 나와서 축하를 받았지요. 나중에 T로 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처음 받아보는 생일 축하였고 굉장히 좋아했다고 하네요.

 


두번째 시간 꿈의 목록.

이렇게 가치경매를 마치고 나서 했던 것은 꿈의 목록을 그려보는 일을 했습니다. 영화 버킷리스트의 몇몇 장면들을 보고 자신의 꿈의 목록을 적어 선물해 주는 시간이었는데요 학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 T와 함께 도란 도란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슬쩍 어떤 꿈을 적었나 엿보니 번지점프(영화장면이 인상 깊었나봐요~^^), MP3디자이너, 세계여행, 동물원사장, 성경일독하기, 방4칸의 아파트,대통령…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네요.^---^

 

꿈의 목록을 작성하면서 T가 느낀 점들 몇 가지를 공유해 볼께요.

  • &&는 굉장히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아이이다. 꿈의 목록을 쓰자고 하자마자 20개를 후딱 쓰면서 마지막에 여기에 쓴 꿈을 이루고 싶다는 문구를 넣는 걸보며 &&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 단순히 꿈에 대해서 적는 것을 통해 여러 가지 대화를 해 본 결과 평소 관심분야가 뭔지 알 수 있었고 그것에 대한 내용을 ##이가 열심히 설명을 하니 서로서로 피드백이 잘 될 수 있는 것 같았다. ^^
  • 한가지 걱정 되었던 것은 기본적인 가치가 충족되지 않아 꿈꾸는 것이 힘든 현실이었다. @@이는 더 이상 욕심을 내지 않고 있었다. 바라는 것, 소망하는 것이 없어 보였다. 나는 그것이 걱정되었다. 정말 무서운 것은 경제적 격차가 아닌 꿈의 격차니까 말이다.

 

어느덧 마칠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오늘 다같이 한가지 약속을 했는데요. 바로 씨앗학교 과정 중에 학교 밖에서는 T와 학생이 1:1로 만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일주일에 하루만 만나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혹시라도 T와 학생이 좋은 곳에 가서 다른 학생들에게 질투심을 주게되면 안되겠죠?? 티와 학생 여러분.. 한 학기 동안 약속 잘 지켜보아요~~  

 


아! 참!! 이번시간에는 조별 사진 콘테스트를 했어요. 가장 재치있고 멋있게 찍은 팀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는데…

어떤가요? 맘에 드는 사진이 있나요?? ^^

 

동행일기
여러분 동행일기가 무엇인지 아나요?

 
위에 보시는 것이 동행일기에요. 매주 T가 학생과 이야기한 것 느낀 점, 건의 사항 등을 작성해서 학교에게 보내주는 자료랍니다.

지금 작성하는 감동스토리도 다 동행일기를 기반으로 작성이 되는 것이지요. 학생들 지도하는 것만해도 쉽지 않은 일인데… 주관식 칸에 학생들의 성격과 상황, 계획까지 꼼꼼히 작성해 주는 씨앗학교 T들!!!! 감동입니다. ㅠㅠ 

 

이번 동행일기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함께 가정상황과 학생들의 돈에 대한 집착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학생과 더욱 가깝게 되어 좋았다는 글이 많았네요…

어려운 학생들의 이야기들도 있지만 T와 학생들이 가까워 지는 가운데 학생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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