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총회'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6.02.23 [2016년 회원총회 + 신년강연회]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함께(3/15,서울영동교회) 초대합니다
  2. 2015.03.19 [뉴스레터 150313] 2015년 총회 보고 / 사역안내 / 한손에 잡히는 교회 재정 단행본 등
  3. 2015.03.04 [2015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함께"(2/26) 후기
  4. 2015.03.02 [2015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자료집과 사진자료입니다~
  5. 2014.03.03 [2014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좁은 길을 걷는 기쁨"(2/25) 후기
  6. 2014.02.27 [2014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자료집과 사진자료입니다~
  7. 2013.04.03 기윤실 열매소식지 2013년 3~4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8. 2013.03.13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홍정길 이사장 개회사
  9. 2013.03.11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참여와 기도 감사합니다!!
  10. 2013.03.07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변화를 일구는 한 걸음" 스케치
  11. 2012.03.22 기윤실 열매 소식지 2012년 3~4월호입니다.
  12. 2012.02.28 2012년 기윤실 회원총회 "함께 걷는 길" 스케치 영상
  13. 2011.03.14 핸드메이드포장 텀블러가 발송되었습니다! -기윤실회원총회이벤트후기
  14. 2011.03.11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 "마음모아 만드는 길" 스케치
  15. 2011.03.10 마음 모아 함께 했던 아름다운 시간:) -기윤실 회원총회
  16. 2011.02.20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나눠주세요~ "기윤실 총회 기도제목" (6)
  17. 2010.02.18 온가족 총출동!!! 고양지역 4차 회원모임~~ (2)
  18. 2010.02.02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으세요? 기윤실 가족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운 이벤트..^^
  19. 2010.01.27 2010 기윤실 회원총회에서 만나요.^^ -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20. 2009.03.19 (비전메시지)다음세대 리더십을 위한 참회!- 이동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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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운동은 정부에 의지하지 않고, 개인/단체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윤실은 1999년부터 외부 공인회계감사를 통해 재무적 투명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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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함께


2015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회원총회+신년강연회가 2월 26일(목) 오후 6시, 서울영동교회에서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함께"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를 위해서 특별히 제작한 포토월입니다. 기윤실 로고와 단체명이 들어가 있고 윗줄에는 이번 총회 주제인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함께"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포토월 배경으로 즉석사진을 찍어드렸는데요. 청주기윤실에서 오신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간식대 앞에 이렇게 2014년 기윤실 활동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간식을 드시면서 사진을 찬찬히 둘러보시면 기윤실이 작년 한 해 동안 어떻게 활동했는지 스윽 볼 수 있었습니다.^^


일찍 오신 분들은 식사를 하시고 난 뒤 시작을 기다리며 잠깐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회원총회에 앞서 기윤실 강영안 이사(서강대 철학과 교수)가 "양극화 해소와 기윤실 운동"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요. 강 이사는 "양극화로 인해 사회 불안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고, 교회에서도 직분과 빈부에 따라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런 세상은 하나님이 원하는 세상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영안 교수 "양극화 해소와 기윤실 운동" 강연록 보기(클릭)


아울러 "양극화를 극복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면서 "기윤실이 양극화 해소를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은 기독교윤리의 핵심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신년강연회 후에는 백종국 부이사장의 사회로 2015년 기윤실 회원총회가 시작했습니다.


지역기윤실에서 오신 분들과 내빈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최상태 이사(화평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로 총회를 열었습니다.


조제호 사무처장이 2014년 사업/재정/감사보고를 하고 2015년 사업/재정계획을 보고했습니다.

( 2014년 외부회계감사보고서 및 세부지표 보기 - 클릭)


총회에 참석하신 회원님들이 2014년 사업/재정/감사보고를 받아주셨고, 2015년 사업/재정계획도 승인해주셨습니다. 2015년 기윤실은 한국교회와 사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자발적불편운동, 교회의 사회적책임 운동, 기윤실 포럼, 기독교윤리실천학교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 2015년 기윤실 사역안내서 보기 - 클릭)


아울러 임원개선 시간도 있었는데요. 강석창(소망글로벌 대표이사), 진재혁(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신임이사와 이상민(법무법인 에셀 대표변호사) 신임감사를 임명했고요. 박은조, 노영상, 최상태 이사의 연임을 허락했습니다.( 2015년 기윤실 전체 임원 명단 보기 - 클릭)


이어서 신동식 본부장(정직윤리운동본부,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의 인도로 기윤실 운동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윤실 운동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기초로 우리 사회와 교회에 꼭 필요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2015년 한 해에도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참석하신 분들과 화이팅! 한 번 외쳤습니다. 2015년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기윤실과 여러분 모두가 먼저 희생하고 헌신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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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2015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함께"


간략한 총회 결과와 총회 자료집 및 사진자료를 공유합니다. 자세한 후기 및 관련 세부자료는 추후 공개됩니다.^^


2015년기윤실회원총회_자료집.pdf




*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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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좁은 길을 걷는 기쁨" 


☞ 2014년 기윤실 원총회+신년강연회 스케치 영상보기(클릭)

2014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회원총회+신년강연회가 2월 25일(화) 오후 6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좁은 길을 걷는 기쁨"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 장소에서 여러번 회원총회를 했었기 때문에,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분들도 너무 훌륭한 분들이셨어요.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빨리 준비를 마치고 약간의 여유를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오후 6시가 되자 많은 분들이 총회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행사장 앞 로비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기념으로 즉석사진을 찍어드렸고요. 행사가 시작하기 전까지 테이블에서 식사도 하고 담소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7시가 되어 회원총회를 시작했습니다. 사회는 홍정길 이사장(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특별히 홍정길 이사장은 2014년 사업 중에서 교회 부교역자와 직원들의 노동과 인권 문제를 다루는 것에 큰 관심을 기울이셨죠.

 
회원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 및 결산을 보고하고, 2014년 사업안 및 예산안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종종 이어진 회원님들의 질문과 발언이 회원총회 답게 적당한 긴장감을 실어주기도 했습니다.


2013년 기윤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영상으로 감사해보세요. ^^


기윤실은 2013년에 정직윤리운동, 교회신뢰운동, 사회정치윤리운동을 기본 운동방향으로 하여 다양한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겼습니다. 또한 재정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회계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이번 총회를 통해 임원 개선이 이뤄졌는데요. 기윤실 첫 간사로 활동하셨던 유해신 목사(관악교회 담임)를 신임 이사로 뽑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권장희, 김양재, 정현구 이사를 연임하시게 되었고요. 앞으로 기윤실 운동을 위해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 회원총회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하는 자료집을 내려받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2014년기윤실회원총회_자료집.pdf



쉬는 시간에는 회원님들께서 발바닥 모양의 스티커에 새해 기윤실에 기대하는 바를 적어 포토월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덕분에 좁은 길을 기쁘게 걷는 모양의 멋진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화살표를 넘겨보시면 회원님들께서 써주신 내용이 살짝(!) 보입니다 ^^



총회 후에는 손봉호 자문위원장(고신대 석좌교수)이 "타자 중심의 윤리"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손봉호 자문위원장은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됐지만 행복도는 매우 낮은 현실을 꼬집었어요. 이에 대해 타자 중심의 윤리는 곧 약한 자를 우선하는 윤리라고 강조하면서 성경에 나온대로 자신이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원총회와 신년강연회까지 모두 마치고 참석하신 분들과 화이팅! 한 번 외쳤습니다. 2014년에는 기윤실과 여러분 모두가 좁은 길을 걷는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랍니다! ^^


## 이전 글 보기
2014/02/27 - 2014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자료집과 사진자료입니다~ 
2014/01/09 - 기윤실 2014년 사역 기도편지를 나눕니다.(2013년 사역열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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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2014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좁은 길을 걷는 기쁨"


간략한 총회 결과와 총회 자료집 및 사진자료를 공유합니다. 자세한 후기 및 스케치 영상은 추후 공개됩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지난 2월 25일(화) 회원 및 관심자들 80여명이 모여 회원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기윤실은 지난 26년동안 교회와 시민사회의 가교역할과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기윤실은 사명에 입각한 정직윤리운동, 교회신뢰운동, 사회정치윤리운동 등 3가지 운동방향에 따라
<회원설문조사 - 상임집행위원회 - 외부회계감사 - 내부업무감사 - 이사회 - 회원총회>의 논의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2014년 6대 주요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정직윤리운동>
① 자발적불편운동 : 풍요의 시대 성도로서 시민인 우리가 먼저 이웃과 공익을 위해 작은 것부터 자발적 불편을 실천하고 손해 보는 삶을 살도록 운동을 전개한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을 제작하여, 영역별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② 기윤실 포럼 : 우리 사회의 현안과 이슈에 대한 기독교윤리적 입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여 기독시민들에게 시의적절한 대안을 제시한다.

<교회신뢰운동>
③ 깨끗한 총회운동 : 교계에 만연한 금권선거 풍토를 바로 잡기 위해 교단선거법개정안이 입법화 되고, 후보들의 공명선거 준수서약을 받으며, 총회 현장에서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④ 교회의 사회적책임 운동 :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을 교계 내에 확산시키고, 국제표준인 ISO26000을 바탕으로 교회의 부교역자와 직원들의 인권과 노동 현황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사회정치윤리운동>
⑤ 6.4 지방선거운동 : 그리스도인들의 건전한 정치참여를 독려하고, 기독교 내 일부세력의 그릇된 정치개입을 견제하며, Talk, Pray, Vote 캠페인 등을 전개한다.
⑥ 기윤실 청년 TNA(talk & action) : 정형화 된 운동을 넘어 새로운 담론을 만들고 시의적절한 사회 이슈에 대해 청년들 스스로 대화하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기윤실은 2014년 6대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사회가운데 교회가 신뢰받는 공동체가 되도록 <교회세습반대운동>,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기독교자살예방운동> 등의 활동을 연대운동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임원과 개인사정으로 사임하는 임원들을 대신하여 신임이사로 유해신 목사(관악교회), 연임 이사로 권장희 소장(놀이미디어교육센터),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를 선출했습니다.

2014년기윤실회원총회_자료집.pdf




*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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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기윤실 열매소식지 2013년 3~4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는 3월 28일(목) 우편발송되었습니다.^^

기윤실소식지(13_03 04)_웹용.pdf




>>> 관련 글 보기
2013/03/13 -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홍정길 이사장 개회사
2013/03/11 -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참여와 기도 감사합니다!!
2013/03/05 -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자료집과 사진자료입니다~
2013/03/07 -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변화를 일구는 한 걸음" 스케치
2013/03/07 -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회원님들께서 정해주신 2013년 집중사업은?
2013/03/11 -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2013년 기윤실에 기대합니다. 회원 한마디~
2013/04/02 - 교회세습반대, 이만큼 진행했어요!
2013/03/15 - [회원님께 드리는 서신] 교단선거법 개정안을 목사님, 장로님들께 전달해 주세요~
2013/03/13 -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2013/03/26 - 기윤실 청년TNA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12년 외부회계감사보고서 및 회계감사인의 건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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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2013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회원총회+이야기마당
개회사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 개회사

홍정길 이사장(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먼저 마음에 착잡한 생각이 드는 것은 우리 한국교회가 이 땅에 들어올 때는 모든 부분에 있어 최첨단이었다는 것입니다. 교육, 의료, 보건, 복지, 문화, 체육, 그리고 민족운동까지 모든 부분에 기독교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이 나라가 어찌 되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그런 과거의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를 생각해 보면 사회는 선진제도를 잘 받아들여서 훨씬 앞서가고 있는데, 기독교는 침체 내지는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것 중 이제는 어느 것 하나 상식선에서 좋은 것이 없이, 도리어 사회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참람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 중에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 나라 정신문화에 기독교가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자훈련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라 교회 네트워킹의 수단이지, 정말 그 심성이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아 가는 것이 거의 없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락했습니다. 성령운동은 열광도 있지만 실제로는 holy가 빠진 성령운동이어서 뉴에이지와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운동으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기독교인의 평균 윤리도덕의식은 이 땅의 보통 사람보다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종교라는 숨을 곳이 있어서 상식적인 판단도 기독교라는 초월적 그늘에 숨어서 상식마저도 도망 다니는 형상이 오늘날 한국기독교인 것입니다. 그 책임에 저도 가장 중심부에 있어서 요즘 밤 2-3시에 깨면 잠을 못 잘 정도입니다.

이런 참담한 시기에 이 땅에 그래도 기독교적인 바름을 회복하기 위해 모이신 분들 참 감사합니다. 너무 귀합니다. 그러나 수가 적습니다. 그래도 진짜면 됩니다. 가짜가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습니다. 제가 최근 많은 대형교회의 사건을 보면서, 거대 공룡의 교회 시대가 끝나가고 시체 썩는 냄새가 앞으로 계속 될 때 우리 교회가 어떻게 말씀으로 바로 서야 할지 눈을 부릅뜨고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3년 가장 참담한 시절에 이 모임에 진정한 회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특권 중의 특권은 회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를 통해서 고침이 있고, 회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삶은 딱 두가지인 것 같습니다. 도움받았을 때 ‘감사합니다’, 잘못했을 때 ‘죄송합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속의 양심의 소리가 적은 수효지만 다시 살아난다면, 사실 12명의 제자가 세계를 변화시킨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진실운동이 적지만 생명운동으로 계속 성장하는 축복이 있기를 소원하면서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기도
주님! 하나님 앞에 바로 살고 싶은 사람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이 거대한 악속에서 적은 우리 의지 가지고는 엄청난 파워를 헤쳐갈 수 없습니다. 주님! 적은 누룩을 통해 역사하시기를 기뻐하시고 한 알의 밀알을 통해 진정한 생명의 가치를, 거대한 골리앗 앞에 다윗을 세워 우리의 믿음을 확증시키신 주님, 이 시간 적은 수효가 모였습니다.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너희 천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느니라.” 그 약속을 믿습니다. 귀한 은혜가 이 자리에 모인 심령 속에서 꽃 피우게 하소서. 오늘 주의 뜻대로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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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감사합니다!
변화를 일구는 한 걸음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을 감사함 가운데 마쳤습니다. 회원님들과 멀리서 함께해 주신 지역기윤실 동역자 및 기윤실 사역에 관심 갖고 동참해 주신 관심자 등 100여분의 참여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년에 비해 올해 총회는 늦어지기는 했지만, 늘 이맘때가 되어 회원총회를 준비하게 되면 지난 1년간의 사업성과에 대해, 또 새로운 1년에 대한 사업을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질타하시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을 졸이기도 하지요. 아울러, 이 시대가운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윤실 사역은 무엇일지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01. 사업평가 및 사업계획을 위해 참여해 주신 연인원 300여명의 회원님과 관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지난해 12월 사업설문조사를 시작으로, 2013년 6대 주요사업에 대한 온라인 회원투표, 기윤실과 함께 걷는 나의다짐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회원님들의 생각과 의견을 알기 위해 노력했고, 연인원 300여명의 회원님과 관심자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셔서 지난해 사업을 돌아보고, 2013년 사업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격려로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02. 기윤실은 꾸준히 감당해야 할 사업들을 전개하고, 실제적인 열매가 맺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윤실은 시대적 화두에 따라 새롭게 전개해야 할 운동을 개발하기도 하겠지만, 낮은 자리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꾸준히 감당해야 할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그럼 점에서 2013년은 2012년에 이어 ▲목회자윤리운동, ▲자발적불편운동, ▲깨끗한 총회운동, ▲교회의 사회적책임운동, ▲청년TNA운동을 진행하고 실제적인 열매가 맺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속사업으로 진행했던 ▲한국교회의 사회적신뢰도 여론조사를 3년주기 조사로 전환하여 올해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한국교회의 신뢰회복과 자정능력 회복을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협력단체와의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교회세습반대운동,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기독교자살예방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03. 운동의 확산과 지속가능한 운동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회원사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별히 2013년은 회원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자살지향적인 운동단체인 기윤실이지만, 운동의 확산과 지속가능한 운동을 위해서 단순히 후원자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넘어 기윤실 운동에 참여하는 잠재후원자, 관심자들이 더 늘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회원사업을 담당할 간사 1인을 2월 채용하게 됐고, 3월 하순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2012년 말 기준 기윤실 개인후원자는 752여명, 단체후원자는 58여곳, 뉴스레터 회원은 3,829명, SNS 회원은 9,600여명입니다.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목표치를 정하고, 사무처 역량을 더 강화해 목표들을 달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준비된 기획안이 나오면 추후 회원님들께 보고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후원하고 계신 후원자님께서는 후원증액을, 아직은 관심자로 계신 뉴스레터, SNS 회원님들께서는 소액후원이라도 약정을 요청드립니다.

2013년 올해도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 변화를 위한 한 걸음에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11일
사무처장 조제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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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2013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회원총회+이야기마당

"변화를 일구는 한 걸음" 


 

2013년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회원총회+이야기마당이 3월 4일 월요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변화를 일구는 한 걸음"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총회 컨셉 : 변화 3종 세트


기윤실부터 작은 변화를 시작하자는 의미로 이번 회원총회의 컨셉을 검소한 변화, 정직한 변화, 불편한 변화로 잡아보았습니다.


# 검소한 변화

해마다 회원님을 모시는 자리인데 좋은 것으로 풍족하게 대접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기도 합니다만, 검소와 절제를 강조하는 기윤실인지라 고민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전에 조금 화려한 식단을 준비하면 회원님들께서 "기윤실이 이러면 되겠느냐!"고 꾸중을 하시기도 했고요.


그래서 서울시 중구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인 <밥이보약>을 통해서 간결한 가정식 뷔페를 준비했습니다. 반찬 수는 많지 않았지만 정갈한 맛이 있는 소박한 식단이었습니다. 식사 후 간식은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준비했습니다. ^^


냠냠쩝쩝... 맛있는 식사중~



# 정직한 변화

기윤실은 매년 외부회계감사와 내부업무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기윤실이 그리 큰 단체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정직을 강조하는 단체로서 우리부터 정직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회원총회에서는 회의자료에 회계감사와 업무감사 내용을 실은 것은 물론이고, 회의장에 2012년 월별 결산표, 회계감사보고서, 내부 업무감사보고서, 단행본 및 발간된 자료집 등을 비치하여 회원들께서 언제, 얼마든지 열람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직한 변화 코너를 둘러보시는 회원님



# 불편한 변화

과도한 경쟁으로 얼룩진 우리사회에서 무조건 편리를 추구하기보다 그리스도인 먼저 이웃과 약자를 위해 자발적 불편의 삶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회원총회도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는 방법을 찾았는데요. 환경을 위해 재생종이를 이용해 자료집을 만들고, 종이컵 대신 스텐컵을 사용했습니다.


불편한 변화 코너를 둘러보시는 회원님



아울러 오시는 회원님들도 불편함을 부탁드렸는데요. 주위에 안 쓰는 펜을 가져와 기부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펜이즈유어펜이라는 단체를 통해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기부해주신 펜으로 펜이즈유어펜에서 보내준 자그마한 박스가 가득찼습니다. 고맙습니다.


상자 가득 모인 펜들



총회 스케치


홍정길 이사장


홍정길 이사장께서 개회선언을 해주셨습니다. 기도원에 가셨다가 바로 오시는 바람에 복장이 이상하다고 하셨지만 오신 분들 중 최고의 패셔니스타셨죠. ^^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서 자다가도 깨고, 그러고 나면 다시 잠을 못이루고 있다고 하셨어요. 비록 소수가 모였지만 진짜면 된다, 가짜는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헌수 자문위원(숭실대학교 총장)


장소를 대여해주신 한헌수 자문위원(숭실대학교 총장)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처음 뵈었는데 젊으시더라고요. ^^ 본인이 부족한 사람인데 축사를 하는 것은 가당치 않고, 앞으로 기윤실 운동을 지지하고 후원해주시겠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조제호 사무처장


조제호 사무처장이 2012년도 사업 및 재정결산을 보고했습니다. 기윤실은 2012년 목회자윤리운동, 자발적불편운동, 깨끗한총회운동, 교회의사회적책임운동, 기독유권자운동, 기윤실청년TNA(Talk& Action) 등 6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2012년 기윤실 사역열매영상 "함께 걷는 길"






섬기는 분들



총회를 통해 임원을 임명할 수 있는데요. 신임 감사로 김남홍 변호사(법무법인 소명)의 임명과 임성빈 공동대표(장신대 기독교와문화 교수), 문애란 이사(G&M 글로벌문화재단 대표)와 이문식 이사(산울교회 담임목사)의 연임이 승인되었습니다.



2013년 기윤실은 무엇을 할 것인가?

 

>>> 2013년 기윤실 사역안내서 보기(클릭)


 



기윤실은 세 가지 운동방향을 토대로 회원설문조사와 여러 회의를 거쳐, 아래와 같은 2013년 사업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이야기마당


이번 행사의 명칭이 "회원총회"가 아니라 뒤에 "+이야기마당"이 있는데요. 막상 회원님들께서 총회에 오시면 어색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하면 회원님들께서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을까 고민하다. 총회 자체는 짧고 굵게 진행하고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회는 정직윤리운동본부장으로 섬기는 신동식 목사께서 맡아주셨고, 이야기손님으로 기윤실 운동의 3주체인 회원, 자원활동가, 상근활동가를 고르게 섭외하여 손봉호 자문위원장, 백종국 공동대표, 조제호 사무처장, 박제우 회원을 모시고 기윤실 운동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왼쪽부터) 백종국 공동대표, 손봉호 자문위원장, 박제우 회원, 신동식 본부장, 조제호 사무처장



총회의 마무리는 역시 기념촬영이겠죠?

다함께 "기윤실 화이팅!" 외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




2013년 기윤실은 변화를 일구는 한 걸음을 뚜벅 뚜벅 걸어나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잘못하면 따끔하게 질책도 해주세요. 


기도와 후원, 삶에서의 실천으로 함께 걸어요! ^^


>>> 같이 보기 : 회원님들께서 정해주신 2013년 집중사업은?

>>>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2013년 기윤실에 기대합니다. 회원 한마디~

회원님들께서 적어주신 "나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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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민

기윤실 열매소식지 2012년 3~4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는 3월 22일(목) 우편발송되었습니다.^^





                               Open publication - Free publishing - More cemk


2012/02/22 - 2012년 기윤실 회원총회 비전메시지_홍정길 이사장
2012/02/22 - 2012년 기윤실 회원총회 "함께 걷는 길"
2012/02/23 - 함께 걷는 길, 기윤실~! 회원들의 다짐을 들어봅니다.
2012/02/23 - 회원님들께서 정해주신 2012년 집중사업은?
2012/02/28 - 2012년 기윤실 회원총회 "함께 걷는 길" 스케치 영상
2012/03/05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자살자유가족을 위한 위로예배 스케치영상
2012/03/05 - 2011년 기윤실 사역열매 영상 보고입니다.
2012/03/16 -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 단행본이 출간되었습니다.
2012/03/22 - 2012년 기윤실 기독유권자 운동을 소개합니다.
2012/03/22 - [기윤실 4.11 총선 캠페인] Talk, Pray, Vote로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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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기윤실은 지난 2012년 2월 20일(월) 오후 6시, 일원동에 위치한 밀알학교 산돌홀에서 <2012년 기윤실 회원총회 : 함께 걷는 길>을 열었습니다.

총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스케치 영상을 올리니 감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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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민

회원총회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참석해주신 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총회의 주제가 <마음모아 만드는길>이었던만큼, 문자와 SNS, 블로그에
‘기윤실에 바라는 기도제목과 소망’을 나눠주신 분들에게 텀블러를 드리는 이벤트가 있었지요.

그.리.하.여.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손수' 예쁘게 포장한 텀블러를 아래의 내용으로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
보내드렸습니다.

▷ 깊은 영성, 냉철한 안목, 따뜻한 목소리의 기윤실이 되어주세요~!
▷ 흔들리는 교회, 흔들리는 신앙인 앞에 성경 속의 진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진솔한 단체되길!
▷ 한국교회가 영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시민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리드하는 기윤실을
    소망합니다.
▷ 더욱 더 현실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윤실이 되길…
▷ *기_기쁜소식 전하고 *윤_윤택함이 있는 *실_실천적 삶을 지향하는 기윤실 축복합니다.
▷ 이 시대에 기윤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길 기도합니다.
▷ 기윤실의 기도에 동참합니다. 화이팅!




와 _ 손빠른 김성일님께선 벌써 트윗에 올리셨네요 ^-^





변함없이 기윤실을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의 소망과 바람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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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_ 박진영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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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NA PARK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줄여서 '기윤실'이라고 불리는 '운동'이 있습니다. (이하 기윤실 ^^;) 기윤실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기독교 시민단체입니다. 기윤실은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운동을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1987년에 시작한 이후, 벌써 24년 째,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새해 들어 처음 모여, 지금까지의 운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가 지난 3월 7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있었습니다. ^^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자료집 보기(클릭)
※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영상 스케치 보기(클릭)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

2011년 3월 7일 월요일 오후 3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사무처 간사들이 현장에 모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이번 총회에 오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환경을 생각하는 장바구니였습니다. ^^



장바구니에는 기윤실 로고를 살짝 새겨 넣었습니다. 뭐... 기윤실에서 줬다고 두고 두고 생색내려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ㅋㅋㅋ



오후 6시. 드디어 보고 싶었던 기윤실 회원님들이 오고 계십니다. 접수대에서는 장바구니에 미리 준비한 총회 자료집과 여러 기윤실 관련 자료 등을 넣어 드렸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식사부터 해야겠죠? 1년에 한번 있는 총회인만큼, 오늘은 기윤실도 뷔페로 회원님들을 대접합니다. 뷔페는 서울중구자활센터에서 맛있게 준비해주셨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포토존에서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기념 사진을 찍어드렸어요. 찰칵! ^^;





2011년도 회원총회 시작!!

시간이 되어, 우창록 이사장의 개회 선언으로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가 시작했습니다!



기윤실 이사이시고, 덕수교회 담임목사인 손인웅 이사께서 개회 기도를 해주셨답니다.



총회 장소를 숭실대학교에서 후원해주셨어요. 기윤실 자문위원이신, 김대근 숭실대 총장께서 오셔서 축사를 해주셨답니다. 


 


작년 한 해, 기윤실 어떻게 살았나요?

순서에 따라, 총회의 회순과 전 회의록을 채택했습니다. 이어서 조제호 사무처장이 2010년도 사업과 재정보고를 했습니다.




중간에 회원님들의 예리한(!) 질의시간이 있었고요.



회원님들께서 2010년도 사업과 재정결산에 대해 통과해주셨답니다. 땅땅땅! ^^



아울러 2010년도 회계감사와 업무감사를 받은 것을 보고드렸습니다. 기윤실은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서 1999년부터 외부회계를 받고 있습니다.


※ 2010년 기윤실 회계감사보고서 전문 보기(아래파일클릭)이전 회계감사보고서 보기(클릭)

아울러 세종대 경영대학원 교수이신 황호찬 내부감사께 업무감사를 받고 있고요. 회원님들께서 2010년도 감사보고도 승인해주셨습니다. 땅땅땅! ^^



2011년, 변화 (1). 정관 개정

2011년도 회원총회를 맞아, 기윤실은 정관을 개정하기로 하였는데요.

첫째, 기윤실의 운동방향이 특정담론이나 조직개편에 따라 자주 바뀌지 않고, 지속가능한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이고요.

둘째, 정관 정신에 맞게, 의사결정구조는 상임집행위원회가 담당하고, 운동의 타당성 검토나 재정집행 및 후원은 이사회가 담당하도록 이원화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정관 개정도 통과되었습니다. 땅땅땅!

기윤실 정관 보러가기(클릭)


2011년, 변화 (2). 임원 개선

아쉽지만, 임원 임기가 만료되어 사임하시는 분들이 있고, 또 새로운 마음으로 그 자리를 이어 받으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2011년도 신임이사장으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 신임 공동대표로 이장규 교수(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와 전재중 변호사(법무법인 소명 대표) / 연임 공동대표로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 담임) / 신임이사로 노영상 장신대 교수(기독교와문화)와 최상태 목사(화평교회 담임) / 연임이사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를 선임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던 우창록 이사장 / 강영안, 주광순 공동대표 / 김동호, 이우근 이사 / 김병연, 김은혜, 노영상, 양세진 상임집행위원께서 사임하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표로 우창록 이사장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동원 신임이사장께서 예정에 없었지만, 이장규 신임 상임공동대표께 인사말을 청하셨어요. 준비는 없었지만 멋진 인사말을 해주신 이장규 신임 공동대표. ^^ 



이어, 이동원 신임 이사장의 취임사 겸 비전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기윤실 운동이 잘 실천되도록, 힘차게 응원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


※ 관련글 보기 :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비전메시지 녹취(이동원 이사장)



기윤실, 2011년엔 어떤 일을 할 건가요?

다음으로 2011년도 사업 및 예산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조제호 사무처장이 다시 나와서 2011년도 사업 및 예산 계획을 보고했어요.



기윤실 회원총회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회원님께서 직접 사업에 투표할 수 있으세요. 각 사업에 애정어린 충고와 조언들도 주셨답니다. 고맙습니다! ^^



※ 관련글 보기 : 2011년 기윤실 사업 회원투표 내용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이번 총회의 주제는 <마음모아 만드는 길>이었어요. 미리 나눠드린 돌 모양의 시트지에는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하나씩 적어주셨답니다. 이 '돌 시트지'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결과는 잠시 후에... ^^;


※ 관련글 보기 :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2011년 기윤실에 기대/소망/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다시 자리에 모여, 영상을 보았답니다. 예전에 기윤실 간사로 일하셨던 한병선 님이 대표로 계시는 한병선 영상만들기에서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셨답니다. 같이 한번 보시겠어요?



마음모아 드리는 기도

영상을 본 후, 신동식 정직윤리운동본부장(빛과소금교회 담임)께서 나오셔서 기도회를 인도해주셨어요. 기윤실이 예수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기초로, 우리 사회와 교회를 변화시키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되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



 
※ 2011년 기윤실 사역기도제목 보기(클릭)
 
기도 후에 기윤실 자문위원이신 김일수 교수(고려대 법학과)께서 마무리 기도를 해주셨답니다.



이것으로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꼭 해야할 일이 있죠? ^^ 다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찰칵!




마음모아 만드는 길

회원님들께서 나가시며 아까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담은 돌 시트지를 길에 붙여주셨어요. 회원님들의 소망이 하나, 하나 모여서, 함께 걸어갈 만한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마지막 사진... 회원총회는 마무리 됐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윤실 담당자들이 뒷풀이 회의를 하고 계십니다. 2011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잘 하고 있는지 지켜봐주세요! ^^



The END...
and...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

글_박제민(시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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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드디어 첫 행사인 2011년 회원 총회를 마쳤습니다. 짝짝짝♪

무엇보다 회원님들을 실제로 뵈는 시간이라는 생각에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님들께 안내전화를 드리고, 각 후원교회에 메일과 팩스를 발송하면서 떨리는 마음은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총회당일, 사무실에서 몇 차례 점검을 마치고 숭실대로 출발_  바쁜 걸음을 재촉하여 와주신 자원봉사자님들과 함께 행사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시간 일찍 발걸음을 해주셨던 기윤실 가족 분들을 시작으로 한 분 한 분 오실 때마다 서로를 향해 건네는 미소와 안부인사로 행사장의 열기 뜨거워졌습니다. 차려진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웃음소리와 오고가는 이야기로, 2010년을 감사하고 2011년을 기대하는 마음이 어느새 한데로 모아지는 모습을 보니, '힐'(heel) 과 '배고픔' 의 고통은 이내 사라지고, '함께'와 '기대'의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상근한지 한 달 남짓의 신입간사로 우당탕탕 어리숙함들도 있었지만, 이런 아쉬움보다는 준비과정부터 행사 이후 후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당일의 따뜻함과 진지함이 어우러졌던 시간들이 잔잔한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2011년  기윤실 회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지는 길, 기대 됩니다 ♡

                                                                                                                  글 _ 박진영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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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NA PARK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나눠주세요!!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는 기도로 준비하는 총회가 되고자 합니다. 아래 기도제목을 토대로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을 출력해서 보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첨부되어 있는 파일을 참고해 주시고,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총회 당일 합심기도제목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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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2010 기윤실 회원총회를 누구보다 기다리며 준비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이들은 바로 고양지역 기윤실 회원분들~~

회원총회의 10분을 책임지기 위해, 네 차례의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1차!  박제우 박상규 김진표 윤나래 전선영
2차!  박제우 김진표 박복애 강병관 김종민 전선영
3차!  박제우 김진표 박상규 전선영
4차!  박제우 가족(아내와 딸 서현)  김진표 가족(아내와 예성, 예경, 예찬) 
       박상규 가족(아내 김민정, 예주, 예흠, 예훈) 이송자 윤나래 전선영


와우~~~
기윤실 회원들의 가족 총출동!!!
만 3개월된 아기부터 반주를 위해 친히 와준 6학년 예성이를 포함, 7명의 아이들과
기윤실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내조해 주시는 아내분들의 지원참여~
기윤실 열혈 회원님들의 적극적 준비로
2010 회원총회 '상상+뉴스'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맛있는 떡을 간식으로 제공해 주신 김진표 님 가정과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마침기도로 함께 해 주신 참빛교회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6명의 회원군단들이 만든 짧은 영상 뒤에
숨겨진 4일간의 노력을 보아 주세요^^

회원들이 중심에 선 회원총회~~~
2월 22일에 뵈어요!

2010/01/27 - 2010 기윤실 회원총회에서 만나요.^^ -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2010/01/29 - 2010 회원총회!를 위해 고양지역 회원들이 뭉쳤다~~
2010/02/03 - 고양지역회원모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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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2010/01/27 - 2010 기윤실 회원총회에서 만나요.^^ -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2010/01/29 - 2010 회원총회!를 위해 고양지역 회원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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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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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우리 시대가 아주 암담하고 우리 맘 속에 커다란 부담이 있습니다. 최근에 사사기 2장을 묵상하면서 우리 사회의 윤리적 붕괴, 또 한국교회의 신뢰의 상실, 이런 것들이 다 큰 문제이지만 사사기 2장을 묵상하면서 제 맘속에 가장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온 구절이 있었습니다.

3세대를 넘어가고 있는 한국교회

한국교회가 이제 40년을 한 세대로 보았을 때 3세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사기 2장을 보면서 세 세대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우리에게 아주 흥미롭게 묘사하고 있는 대목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사사기 2장 7절에 보시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여기에 두 세대가 나옵니다. ‘여호수아의 세대’, 또 ‘여호수아를 보면서 배웠던 따라오는 장로들의 세대’, 두 세대를 묘사하면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를 섬겼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세대의 그림이 등장합니다. 10절을 보시면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여기 세 번째 세대가 등장합니다. 성경에는 ‘다른 세대’라고 그랬습니다. Another generation! 다른 세대! 세 번째 일어난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했고 또 하나님이 민족을 위해 행하신 일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민족을 위해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another generation) 등장

우리가 지금 3세대를 넘어서고 있는데 만약에 한국교회가 각성하지 못한다면 바로 이런 비극이 우리 뒤에 따라오지 않을까 하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다음에 일어나는 그 세대가 전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 가운데 행하신 모든 일도 알지 못한 채 우리가 어두움으로 가라앉지 않을까 그런 안타까운 현실이 혹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무거움이 있었습니다.
 

사사기 전반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러한 세대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면서 우리 민족 가운데 그런 일하심의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대체로 하나님이 그런 세대 가운데, 다시 주시는 은총의 사역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첫째는 우상이라는 죄를 직면하게 만드신 일입니다. 사사기 2장 1절부터 그 대목들이 계속 언급됩니다.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우상을 용납하는 것, 우상이라는 죄를 직면하게 만들면서 그들의 불신앙과 불순종을 꾸짖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시대 만연하고 있는 우상! 돈의 우상, 권력의 우상, 안일주의의 우상... 우리가 이런 우상들을 다시 한번 직면하지 않는다면 사사기 2장에 나타나는 비극이 우리의 스토리가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전혀 없겠지요. 

거기서 끝나지 않고 두 번째 사사기 2장의 희망은 그 백성들 가운데 주께서 회개의 운동을 일으키시는 장면입니다. 4절과 5절을 보시면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보김’이라는 말의 뜻은 원래 ‘우는 자, 통곡하는 자’란 뜻이죠. 그 말씀 앞에 진지하게 반응하고 참회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거기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은 다음 세대의 리더들을 일으켜 주시는 대목입니다. 특별히 사사기 2장 마지막 부분에 보시면 바로 희망의 리더십이 ‘사사’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사역 가운데서 발견됩니다. 16절을 보시면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또 18절에도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친히 기름부으시고 세우시는, 그런 위기의 시대 리더십을 통해서 그 민족의 새로운 희망을 붙들고 가시는 하나님의 모습들을 발견합니다. 

기윤실이 해야 하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우리의 아픈 모습들을 직면하게 하는 사역, 예를 들면 작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통해 우리가 이런 아픔을 확인하는 현장을 가졌습니다만, 기윤실이 직면한 또 우리 모두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는 어떻게 다음 세대의 리더십을 세울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어둠 속에서도 우리의 눈에서 참회의 눈물이 흘려질 수만 있다면
그리고 진지하게 다음 세대의 리더십을 세울 수만 있다면
우리는 아직도 희망을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런 희망이 가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기윤실이 계속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 던질 때 우리는 진실한 의미에서 우리의 꿈을,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비전의 스토리를 말하게 될 줄로 확신합니다. 그런 기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본 내용은 지난 2월 16일에 진행된 기윤실 ‘2009년 회원총회’ 비전메시지를 녹취,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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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