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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그리스도인/자발적불편운동

[나부터,지금부터,작은것부터] 2012년 자발적불편운동 한눈에 보기~

기윤실 비전레터

낭비와 무절제, 과도한 경쟁으로 지친 한국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2012년 기윤실은 고통 받는 이웃과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손해보고, 스스로 불편을 선택하자는 취지의 자발적 불편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뉴스레터를 통해 보내드린 비전레터, 자발적불편운동 이것이 궁금해요 QnA영상, 메인 다큐영상, 실천아이템 등을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종합 정리했습니다. 그
동안 여러 모양으로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3년에 전개될 자발적불편운동에도 성원과 참여 요청드립니다.

 

 
 

기독교인의 생활실천운동(손봉호 자문위원장)
에너지절약은 고통을 수반하는 운동입니다(김재철 교수 인터뷰)
우리 사회의 전기 과소비 원인으로서 밤 문화(조흥식 이사)
자발적으로 불편한 삶을 산다는 것(신동식 본부장)
자발적이지만 절박함으로 해야 할 불편감수(전재중 공동대표)
자발적 불편, 그리스도인의 표지(정병오 상임집행위원)
마음의 불편과 시간의 불편(조성돈 본부장)
자발적불편운동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방선기 이사)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손봉호 자문위원장)
지금 보니, 자발적 불편함이었다(정애주 이사)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가족자원봉사활동(조흥식 이사)
조금 불편하지만 많이 기쁜 일 (이의용 이사)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방선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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