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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

한국교회 입시.사교육 바로 세우기 운동(가) 2차 준비회의록


2008. 1. 27

한국교회 입시․ 사교육 바로 세우기 운동(가)

2차 준비회의

 

2008년1월27일(일), 20:00-21:50 기윤실 회의실

참석자 : 박상진(기독교 학교교육연구소 소장), 방선기(기윤실 이사), 정병오(좋은교사 상임총무), 양세진(기윤실 사무총장) 이상4명.

 

○ 정병오 상임총무의 기도로 시작하다.

○ 명칭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다. 명칭에는 ‘입시’와 ‘사교육’개념을 포함하며, ‘한국교회’또는 ‘기독교’가 들어가도록 하며, 운동적 성격을 드러낼 수 있으면 좋겠다. 가칭 ‘한국교회 입시·사교육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제안하고 검토하기로 하다.

- ‘한국교회’의 의미는 ‘by 한국교회’, ‘for 한국교회’, ‘in 한국교회’ 등 다중적 의미를 갖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박상진 교수님의 제안으로 운동의 취지, 운동 대상, 조직 구성, 활동 내용 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토론을 하다.

- 조직에 대한 구성을 논의하기 이전에 어떤 활동내용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다.

- 활동의 주 대상을 먼저 정하면 좋겠다. 가장 우선순위가 있는 대상이 누구인가?

- 궁극적으로 학부모인 교인이 주 대상이지만, 시간적인 측면에서 목회자를 먼저 대상으로 해야 하지 않는가?

- 목사 역시 학부모이기 때문에 목사를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대상으로 대화를 수행해 나가야 한다.

- 여성들, 어머니들이 더 중요한 활동의 대상이다. 아이들의 사교육 문제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 30-40대 어머니 들을 주 활동 대상으로 하면 좋겠다.

- 활동 대상들에 대한 접근을 함에 있어서 교회 밖으로 목회자나 학부모를 모아서 교육을 진행하는 것과 교회 안으로 들어가서 교육을 하는 것 혹은 기존에 조직화되어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한 순서로 개입해 들어가는 접근이 효과적일 수 있다.

- 초기에 활동의 접근은 목회자를 모으는 것으로 가야 할 것이다.

- 그 경우 목회자만 부를 것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참석하도록 해야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 입시·사교육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목회자 30인 정도를 우선 초대해서 대화 마당을 가지면 좋겠다.

- 1차 모임은 목회자만 모아서 대화를 해나가고 그들을 활동의 대상으로 보다는 이 운동의 공동 주체가 되도록 동기부여 한다. 발기인 모임 형태로 형식을 가지면 좋겠다.

-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의식 변화를 위해서는 어글로, 루디아 등 이미 조직화된 모임과 관계를 가지면서 진행할 수 있다. 그 모임에 참여해서 강의를 하면서 문제의식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 30인을 초청할 때, 4월1일 또는 8일 조찬 모임으로 일정을 제시하고 많은 분이 모일 수 있는 일정으로 정하도록 하며, 박상진, 방선기 두 분이 먼저 전화로 통화를 한 뒤에 사무실에서 취지문을 보내고 이메일과 팩스로 보내고 전화 작업을 해서 초대하도록 한다.

- 장소는 렉싱턴 호텔로 추진하기로 하다.

- 운동이 활성화되기 전까지는 연락과 회의록 정리 등 실무적인 업무는 기윤실이 임시로 담당하도록 한다.

- 다음 모임 전까지 기윤실에서는 30인 목회자에게 연락을 취해서 일정을 정하도록 한다.  

○ 다음 모임은 2월17일(일) 오후8시30분 기윤실 회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하다.

다음 모임에서는 30인 목회자 간담회 진행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로 하다.

○ 방선기 목사님의 기도로 2차 준비회의를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