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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

2014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2014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 2014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인쇄본은 여러 경로를 통해 배포해 왔는데, 온라인에서도 보실 수 있도록 페이지를 준비했습니다. 본 브로슈어는 누구나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인쇄본이 필요하신 경우 기윤실로 요청하시면 협의를 통해 발송해 드립니다. * 문의 : 02-794-6200, cemk@hanmail.net ☞ 기윤실 홍보 영상 보기 ☞ 기윤실 월 재정보고 / 회계감사 보고서 보기 ☞ 기윤실 섬기는 사람들 보기 ☞ 기윤실 후원하기(회원가입) ☞ 기윤실 25주년 영상 보기 ☞ 기윤실 25주년 브로슈어 보기 ☞ 2014년 기윤실 주요운동 보기 ☞ 전국기윤실협의회 보기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
[세월호 촛불기도회 설교] 교만과 공의(김근주 교수) 세월호 참사 추모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촛불기도회●일시 : 2014년 8월 18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 국회앞●주최 :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독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sewolchrist) 교만과 공의 ■본문 : 다니엘 4장 24~27절 ■설교 : 김근주 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두라 하였은.. 더보기
[2014년 일본연수 - 방문기] 기타노 공방 2014년 기윤실 간사 일본연수 ●연수기간 : 2014년 6월 17일(화)~6월 20일(금) (3박4일) ●탐방지 : 일본 간사이 지역(고베, 오사카) ●방문기관 : 고베대지진기념관, 주식회사 나이스(N.I.C.E), 에스코프 오사카, 가가와 도요히코 기념관, 기타노 공방, CS고베 ●연수 전체 일정 및 보고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고 확인해 주세요. ☞ 연수 전체 내용, 보고서 보기(클릭) [2014년 일본연수 방문기] 기타노공방 (北野 工房) • 방문지 : 기타노 공방 • 방문기간 : 2014년 6월 19일(목) 오전11시 • 홈페이지 : www.kitanokoubou.ne.jp • 1908년에 설립되어 87년의 역사를 가진 소학교가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폐교 위기에 이르게 되자 97년 4월- .. 더보기
[성명서]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정치권의 야합을 규탄하며, 유가족들이 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정치권의 야합을 규탄하며, 유가족들이 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118일째이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호소하며 유가족들이 단식을 시작한지는 29일째이다. 유가족들도, 국민들도 이토록 오랫동안 아무런 진실도 밝히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참사 당시에도 무능한 대처로 비판받던 대한민국 정부는 100여일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규명을 위한 책임 있는 조사나 대책마련 없이 시간만 보내며 국민과 유가족을 절망시키고 있다. 우리 사회는 2014년 4월 16일로부터 단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했다. 참사 초기의 절망스런 정부 대응에 격앙된 국민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대통령, 정부, 국회는 ‘필요한 모든 .. 더보기
[세월호 참사 특별 뉴스레터 2호 - 140805]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기윤실소개 : 기윤실운동 : 후원하기 : 회원참여 : 자료실 >>> 관련 글 보기 2014/08/05 - [세월호 참사 특별 뉴스레터 1호 - 140623]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의 아픔입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
[세월호 참사 특별 뉴스레터 1호 - 140623]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의 아픔입니다. 기윤실소개 : 기윤실운동 : 회원참여 : 자료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
한국의 침몰과 기독교윤리실천운동(백종국 공동대표) 한국의 침몰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백종국 공동대표(경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재(人災)로 인한 대형 참사는 언제 어느 때나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16 세월호 참사만큼 한국인들을 각성시킨 참사는 앞으로도 찾기 힘들 것입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해 인천대교수들은 “국가 시스템의 붕괴”로, 미디어오늘의 홍헌호는 “천민자본주의의 참사”로, 조선일보의 김대중은 “개발독재의 업보”로, 뉴욕타임즈는 “국가적 자기성찰의 계기”로 보고 있습니다. “낭만인생의 독서노트”라는 블로그는 이를 “한국의 침몰”이라 명명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이유와 대처방안에 대해 많은 분석과 의견이 제출되고 있습니다. 민주정부의 출현 이후 전후 제3세계에서 유일하게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나라로 칭송을 받.. 더보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1인시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가 한 달 넘게 진행되고 있지만 국회와 정치권은 무책임과 무능함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명백한 진실 규명을 위해서는 독립성이 보장되고 공소권이 부여된 진상조사기구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야가 합의한 특별법안은 성역 없는 진상조사가 가능한 법안이 결코 아닙니다. 은 이름만 '특별법'인 법안이 아니라 성역없는 수사가 가능한 실질적인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 앞 1인 시위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ㆍ일정:2014년 7월 9일(수) ~ 국정조사 기간까지 ㆍ시간:월~금 오후 12시 ~ 1시 (1인당 30분씩 하루 2인이 진행) ㆍ장소:국회 정문 앞(9호선 국회의사당역 .. 더보기
[월례포럼_사회양극화②]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법과 제도>후기 [기윤실 월례포럼]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후기 "모여 앉읍시다" 몇 명안되는 인원이 모인 까닭에 기존의 틀을 깨고 한 상에 둘러 앉아 월례포럼을 시작했습니다. 박종운 변호사님의 발언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빈곤은 시혜가 아닌 권리의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 우리나라법은 공급자중심으로 제정이 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비롯해 수혜자 중심으로 하나 둘 씩 변해가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이셨습니다. 결국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기본적인 필요을 형평성 있게 맞춰주는 것, 이것이 바로 국가의 의무라는 것이지요. 이를 위한 현실적 방법은 합법적인 세금증여와 선한양심에 따른 기부문화 만들기 등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평소 지역공동체 운동을 활발하게 하시는 정재영 교수님의 .. 더보기
[연속포럼②] 세월호 참사에 대한 신학적 성찰(박득훈 목사) [연속포럼] 세월호 참사이후, 한국교회의 성찰과 과제② 탐욕, 야만, 거짓으로 가득 찬 사회구조를 변혁해야 한다! 박득훈 목사(새맘교회)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마음으로 진행되는 연속포럼의 두 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본 연속포럼은 성서한국, 학원복음화협의회,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이 공동주관하는 행사입니다.) 박득훈 목사님께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신학적 성찰과 우리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꽃같은 생명을 잃어버린 우리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의 필요성을 신학적으로 조명하며, 세월호를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즉 기능주의, 갈등론적 관점, 그리고 두 관점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중도적 관점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그리스도인들은 탐욕, 야만, 그리고 거짓으로 가득 찬 신자유주.. 더보기
[연속포럼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사회적 성찰(김호기 교수) [연속포럼] 세월호 참사이후, 한국교회의 성찰과 과제 ① 세월호 참사가 한국사회에 던지는 과제 : 무엇을 할 것인가 - 김호기 교수(연세대 사회학) ※ 위 강연영상이 바로보이지 않으시는 경우 를 클릭해 주세요~ 지난 6월 9일, 성서한국, 학원복음화협의회,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에서 주관하는 연속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세월호 참사가 한국사회의 던지는 과제 :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김호기 교수님의 알발제가 있었습니다. 김호기 교수님의 발제에 따르면 종종 하인리히 법칙으로 세월호 참사가 설명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이란 1번의 큰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는 29번의 작은 재난이 발생하고 그 전에 300번의 사소한 징우들이 나타난다는 것인데요, 끔찍한 것은 .. 더보기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글보기 >> 2014/06/12 -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타요타요이벤트 (~6/29) 2014/05/30 -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4/04/1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찍어라 마셔라 이벤트(~4/21) 2014/04/11 - [자발적불편운동 4월캠페인] 박편리씨의 종이컵 없이 일기 2014/04/0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2014/03/26 - [자발적불편운동] 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2014/03/22 -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더보기
[특집_세월호 참사 앞에 선 기독교윤리]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신동식 본부장) [특집_세월호 참사 앞에 선 기독교윤리]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신동식 본부장)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글_신동식 본부장(정직윤리운동본부, 빛과소금교회 목사) 한 갤럽조사에 “정직하게 살면 잘 살수 없다”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변한 사람이 63%였습니다.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정직하면 잘 살수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니다. 그러나 더욱 절망스러운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세대도 그리 밝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한 청소년들의 의식 조사에 의하면 “10억 벌 수 있다면 10년 감옥가도 좋다. 10억 벌수 있다면 감옥 가겠다.”고 20% 이상의 청소년들이 응답했습니다. 또한 “보는 사람이 없으면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47%가 대답하였고, “성공을 위해서라면 .. 더보기
[특집_세월호 참사 앞에 선 기독교윤리] 이번에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손봉호 자문위원장) [특집_세월호 참사 앞에 선 기독교윤리] 이번에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손봉호 자문위원장) 이번에는 반드시 고쳐야한다 글_손봉호 자문위원장(고신대 석좌교수)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을 미안함, 안타까움, 분노, 자괴감으로 하나가 되게 했다. 조문행렬은 끝없이 이어지고 위로메시지는 계속 나붙었다. 싸움만 하던 국회조차도 사고 후에 몇 가지 안전 관계법을 합의 처리하고 대통령도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사과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원칙 하나만 지켰어도 예방할 수 있었던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고 책임의식이 조금만 있었어도 얼마든지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을 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희생자 대부분은 이런 우리 사회의 잘못에 전혀 책임이 없는 순수하고 아까운 젊은이들이었기에 우리의 자괴감이 더 클 수밖에 없.. 더보기
[함께 드리는 기도]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촛불기도회 함께 드리는 기도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촛불기도회 • 사회 : 고아와 과부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잔인한 4월을 보내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 회중 : 그러나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슬픔은 우리의 물리적 시간과는 다르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프게 다가오기만 합니다. • 사회 : 4월 16일, 나라를 믿고, 사회를 믿고, 어른들을 믿었던 300여명의 소중한 생명들은 그 믿음을 배신한 우리들로 인하여 두려움 속에서 죽어가고 말았습니다. • 회중 : 무엇보다 아직 채 피어보지도 못한 사랑하는 자녀들을 잃은 이 땅의 엄마, 아빠, 그리고 형제들은 그 슬픔을 달랠 길 없어 망연자실해 있습니다. • 사회 : 아이들은 물속에 가라앉으면서도 서로를 격려하.. 더보기
[세월호 참사 추모시] 잊지 말아주세요 / 정인애 잊지 말아주세요 정인애 엄마, 노란색 이불이 기억나요 온 식구 이불 덮고 둘러 앉아 고구마 먹던 그 겨울이요 엄마가 지어주신 따듯한 밥이 기억나요 끓여주신 미역국에 맛있게 아침밥을 먹던 내 생일이요 아빠, 굳은살 박인 까칠한 손으로 용돈 쥐어주시며 잘 다녀와라 눈빛으로 웃어주시던 그 아침이 기억이 나요 아빠는 온전히 가족을 위해 사시는 하늘같은 아버지였음을 깨달은 그때가 기억이 나요 여름이 다가오지만 저는 몹시도 추워 그리운 어머니 아버지의 따스하다 못해 덥고 덥다 못해 뜨거운 사랑만 기억나요 스스로 고유한 친구들 영은이, 지수, 유진, 경민이, 기준이 부모의 낙이고 희망이던 현민이, 가현이, 수진, 민지 누구보다 세상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 살고 싶던 차웅이, 영빈이, 혜영이, 그리고 저는 어른들을 기다.. 더보기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이벤트] 페이스북 친구야 투표하자 친구야 (6월3일까지) * 이벤트 참여순서 1. 투표참여 인증샷을 찍어요 2.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려요 3. 투표로 정치를 건강하게 만든 당신도 건강하시라고 추첨을 통해 10분께 비타민을 드려요!  이벤트는 6월 3일(수) 오후 11시 59분 59초까지 진행됩니다 1. 투표참여 인증샷을 찍어요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요 2.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려요 잘 찍은 인증샷을 나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려요 이때 해시태그(#기독유권자운동)을 꼭 붙여주세요 Tip1. 해시태그를 붙이는 방법? 쓰고 싶은 곳에 샾(#)쓰고 '기독유권자운동'이라고 쓰면 하늘색 해시태그가 생겨요 #기독유권자운동 → #기독유권자운동 (나중에 검색창에 "기독유권자운동"이라고 검색하면 해시태그를 단 모든 글을 볼 수 있어요) 3. 고마워요! '.. 더보기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Talk, Pray, Vote 캠페인 (전단배포)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Talk, Pray, Vote 캠페인 2014년 6월 4일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지역정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지방선거는 중앙선거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앙당의 대리전으로 전락한 지방선거로 인해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지지정당에 대한 ‘묻지마 투표’와 50%대의 낮은 투표율은‘우리 손으로 지역대표를 선출한다’는 지방선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무쪼록 Talk, Pray, Vote 캠페인을 통해 이 땅에, 우리 동네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정치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캠페인 전단 신청방법 ☞ PDF파일을 내려받아 인쇄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 더보기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출간!!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을 삶에 적용하기 위한 필독서! 기윤실은 자발적불편운동의 일환으로 실천가이드북 을 발간했습니다. 자발적불편운동은 지난 2012년부터 펼쳐온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이웃과 약자를 위해 편리를 누릴 권리를 포기하고 양보하는 운동입니다. 은 집중적으로 실천할 아이템 30가지를 선정하여 자발적불편운동을 삶에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정리한 것으로 특히 각자의 생활영역에서 적용하기가 편리하도록 학교영역, 직장영역, 가정영역, 교회영역, 사이버영역, 공공/공통영역으로 아이템을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아이템별로 각각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활동가 20여명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전문적이면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귀한 지침이 되어 신뢰가 낮은 한.. 더보기
[교단선거법개정운동] 명확한 선거법이 바른 총회의 밑거름이다(조성돈 본부장) 명확한 선거법이 바른 총회의 밑거름이다 조성돈 교회신뢰운동본부장(실천신대원 교수) 교단 총회의 모든 관심은 총회장 선거이다. 누가 총회장 내지는 부총회장이 되어 한 해를 이끌어 가느냐에 모든 관심이 집중된다. 실제적으로 총회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교단의 모양이 바뀐다. 정책이 바뀌고 교단정체성과 방향이 바뀌는 것을 보게 된다. 또한 그가 교단을 대표하기 때문에 한 인물에 의해 교단의 위상이 뒤바뀌기도 한다. 그 만큼 총회장을 뽑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적지 않은 교단들이 총회장을 잘못 뽑아서 어려웠던 적이 있다. 교단장에 합당하지 않은 인물이 뽑혀서 교단을 어지럽히는 경우들이다. 그런데 인물보다도 더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것은 그 선출과정에 대한 것이다. 교단을 대표하는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