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재밌고 즐겁고 행복한 기윤실문화 만들기 1탄 : 의미있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2009년 기윤실운동이 신나고 재밌고 즐겁기 위해서는 기윤실에서 일하는 실무자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가 따뜻하고 재밌고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 공감! ‘신나고 재밌고 즐겁고 행복한 기윤실문화 만들기’에 돌입하였다. 그 시작으로 ‘총장’, ‘부장’, ‘팀장’이라는 딱딱한 호칭 대신에 친근한 별칭(애칭)을 부르기로 한 것! 이미 대안학교나 시민단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리더십센터, CJ, 아모레퍼시픽 등 일반기업에서도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직급을 떼고 'oo님‘으로 부르는 곳이 늘고 있는 추세다. 과거 추사 김정희선생도 수백개의 호를 사용했다 하니 별칭의 역사는 참으로 길고도 그 뿌리가 깊다~
자! 이제 기윤실에 전화를 하셔서 이렇게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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