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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박한 일상

기윤실 운동은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2008년 회계감사보고서

기윤실 운동은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기윤실 운동은 정부나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단체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윤실은 2008년 정부나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수입 중 99%를 후원금을 통해 충당했습니다. 특히, 개인 후원자 중 84%가 CMS와 자동이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회원으로 여타 시민단체와 비교하여 안정적인 재정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20년동안 한결같은 후원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윤실은 후원금의 투명한 사용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회계법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고 있고, 2008년 회계감사를 지난 1월 초에 실시하여 외부감사보고서를 제출받아 회원 여러분께 공개해 드립니다.

원본을 열람하고자 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사무실에 방문해 주시면 열람이 가능합니다.


01. 기윤실은 재정 투명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재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① 모든 후원금은 은행계좌를 통해서만 받습니다.
② 매달 수입내역과 지출내역을 소식지,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합니다.
③ 연 1회 이상 외부 공인회계 감사를 받고,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합니다.
④ 정부나 기업으로부터는 단체운영이나 인건비 명목의 후원은 받지 않습니다. 단, 단체의 사명 실행을 위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사업비 명목의 후원은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⑤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허위로 하거나, 차명으로 하지 않습니다.

02. 기윤실은 재정투명성의 일환으로 지난 1999년부터 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회계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 1998년부터 황호찬 교수(세종대 경영학과, 공인회계사)를 통해 외부감사를 받기 위한 사전 준비시작
   - 1999년 가립회계법인(대표이사 최상훈)
   - 2000년 가립회계법인(대표이사 최상훈)
   - 2001년과 2002년은 내부사정으로 외부회계감사 실시하지 못함.
   - 2003년 송현회계법인(대표이사 이민)
   - 2004년 제일회계법인(대표이사 범진덕)
   - 2005년 제일회계법인(대표이사 범진덕)
      -> 나눔과셈 프로그램 사용을 시작으로 단식부기에서 복식부기로 전환
   - 2006년 제일회계법인(대표이사 이상호)
   - 2007년 제일회계법인(대표이사 이상호)
   - 2008년 가립회계법인(대표이사 최상훈․박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