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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방문의 날

빛의 열매맺는 기윤실 회원이 됩시다 2006. 9. 1 8월 30일(수) 저녁시간 기윤실에는 회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격월로 진행되고 있는 OPEN 기윤실!! OPEN 강좌!! 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죠. 8월 모임에는 강영안교수님께서 '기독교윤리란 무엇인가?'의 주제로 깊이있는 강의로 함께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를 펼쳐주셨습니다. 늦은시간 강의를 해주신 강영안 교수님과 강의를 열심히 들었던 모인 사람들의 그 열정을 기억하며 빛의 열매를 맺는 기윤실 그리고 회원님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95년 회원이 되고 첫방문입니다. 조금 쑥쓰럽지만 회원여러분들 뵙게 되어 반갑고요 늘 글로만 접하던 강교수님.. 더보기
회원과 함께하는 OPEN 기윤실!! OPEN 강좌!! 2006. 6. 23 6월 22일(목) 늦은 저녁시간 기윤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우리 회원님들을 기다렸습니다. 간단한 저녁식사로 김밥을 나누며 서로를 소개하고-얼음나라에서 온 하재웅, 한국리더십학교 강병욱, 시험이 끝났지만 마음이 편치않은 임영택, 난 자두가 좋아 이지숙, 만돌린 윤필교, 말그미 이성숙, 소망의 눈으로 성명숙, 영원한 군주 우영환, 시냇가에 심은 남은 김준희, 연합공보 사진기자 안지영- 기윤실 홍보 영상과 이진오 사무처장님의 간단한 기윤실운동 소개 후 김일수 공동대표님의 OPEN 강좌를 들었습니다. 참여정부의 NGO 시민참여의 중요성과 기윤실운동이 독선과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회원함여의 장을 마련하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의를 통해 전해주셨습니다. 주어진 하루를 성실히 보내느라 .. 더보기
재림의 신앙을 되찾는것 2006. 4. 24 직장인으로써 제 자신의 부족함과 나약함,그리고 어찌 할 수 없이 환경으로 인해 생기는 비참함과 열등감은 삶 속에서 항상 상존하는 문제였습니다. 물론 세속이냐 신앙이냐 중간 회색지대의 어정쩡함 또한 삶의 무게를 가중시키는 원인이기도 하지요. 꼭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도 직장인이라면 겪을 수 있는 소위 스트레스는 하루에 몇십번이고 고통과 슬픔과 아픔과 역겨움 등과 같은 다른 이름으로 저를 찾아와 괴롭힙니다. 물론 기쁨과 즐거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씀하신 사도 바울의 삶을 사는 것은 저에게는 요원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전재중 변호사님의 내공(정확하게는 '영성'이 맞겠지요) 깊은 삶 속에서 분출되는 주옥같은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삶의 '애착'을 느끼.. 더보기
회원을 위한 OPEN 기윤실!! OPEN 강좌!! 2006. 4. 21 2006년 4월 20일 저녁 7시에 기윤실 세미나실은 참 따뜻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겨울이 고집을 부리는듯 차갑게 바람을 불어대던 저녁시간이었지만 기윤실 회원님들을 위한 "OPEN 기윤실!! OPEN 강좌!!"에 함께해주신 8분의 회원님들과 OPEN 강좌를 통해 삶을 나눠주신 전재중 변호사님 덕분에 아주 훈훈하게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윤실에서 회원님들을 위해 준비한 것은 고작 김밥이였지만 회원님께서는 마음 가득 한아름의 선물을 기윤실에 남기셨습니다. 어색한듯 시작된 자기소개(오버맨 박제우, 코브라 김혜경, 만선 양홍걸, 정빈맘 이성숙, 마중물 윤필교, 시온큰애비 권민규, 땡굴이엄마 이지숙)였지만, 소개 하면서/소개 받으면서 분위기가 따땃~~해졌습니다. 이어서 OPEN 강좌!! .. 더보기
함께여서 참 좋았습니다. - 회원방문의 날 2006. 3. 3 기윤실 회원방문의 날이 2006년 3월 2일 늦은 7시부터 기윤실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6명의 회원님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처음 어색한 분위기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박제우 집행위원께서 "기윤실운동과 나"의 주제로 나눠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모임은 기윤실운동소개와 사진촬영을 하고 기윤실 사무실을 둘러보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회원방문의 날은 기윤실 회원이신 모든 분들께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운 회원님들 다음 모임을 기대해주세요. 다음 회원방문의 날은 4월 20일(목)요일 저녁 7시입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