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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그리스도인

함께여서 참 좋았습니다. - 회원방문의 날


2006. 3. 3

기윤실 회원방문의 날이 2006년 3월 2일 늦은 7시부터 기윤실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6명의 회원님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처음 어색한 분위기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박제우 집행위원께서 "기윤실운동과 나"의 주제로 나눠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모임은 기윤실운동소개와 사진촬영을 하고 기윤실 사무실을 둘러보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회원방문의 날은 기윤실 회원이신 모든 분들께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운 회원님들 다음 모임을 기대해주세요.

다음 회원방문의 날은 4월 20일(목)요일 저녁 7시입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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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흔적_회원방문의 날 소감>

정직과 사랑이 우리 사회의 주된 이념이 되는 그날까지!!
기윤실 파이팅!

"회원방문의 날"이란거 뭔지 궁금했어요.
와서 잘 알게 되었고 정말 바람직한 모임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간사님들의 수고스러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윤실 역사는 들을때마다 감동이 됩니다.
깨어있는 청년이 되고자하는 열망이 불쑥듭니다.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새로운 회원님들도 많이 뵈서 좋았구요.
시간되면 종종 와야할텐데 말이죠.
오늘 밖에 날씨는 추웠지만 모임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기윤실 화이팅!!

편안한 분위기로 맞아주신 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자주 뵙고 싶고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신 간사님들과 기윤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개월도 채 안된 기윤실을 더욱 깊이 알게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작은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계시는 간사님들 힘내세요!!

오랫만에 포근하고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에 왔네요.
간사님들의 열의와 회원사랑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멋지게 2006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