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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회원총회

[2016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양극화 해소와 기윤실 운동" 강연(임성빈 공동대표) 2016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양극화해소와 기윤실 운동" 강연 이 글은 [2016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에서 임성빈 공동대표(장신대 기독교와문화)가 발표한 "양극화 해소와 기윤실 운동" 발제를 녹취정리한 내용입니다. 본문의 텍스트와 함께 첨부된 PPT 자료를 참고해주십시오. 2016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양극화 해소와 기윤실 운동 임성빈 공동대표(장신대 기독교와문화 교수) 양극화라는 주제에 대해서 기윤실이 어떤 운동을 할 수 있을까? 그 과제를 여러 회원님들과 나누려고 이 자리에 섰다. 해답을 갖고 선 것은 아니다. 다만 21세기 초반부에 대한민국에 사는 신앙인으로서, 특별히 기윤실 회원으로서 양극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을지 비전을 나눈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 경제.. 더보기
[2016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불편하게, 즐겁게, 더불어 함께 만드는 기윤실(총회후기) 2016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함께 불편하게, 즐겁게, 더불어 함께 만드는 기윤실 (총회후기) 회원총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총회 시작 3주전부터 회원님들게 한 분 한 분 전화를 드리고, 문자와 이메일까지 꽤 귀찮으실 정도로 보냈습니다. 문자와 이메일로 참석을 알려오시는 분도 계셨고, 가고 싶지만 고령의 나이로 참석이 불가하시다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겠다는 귀한 연락도 왔습니다. 드디어 당일. 아침부터 분주한 마음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고 오랜 동지 서울영동교회로 출발. 핸드메이드 데코용품과 박제민 간사님이 친환경 유기농으로 엄선한 간식들이 차려지고 있는 중에 아뿔사! 가장 중요한 가부표(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 표시 물품)를 사무실에 두고왔습니다. 두둥... 다.. 더보기
[2015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 “양극화해소와 기윤실 운동” 강연록(강영안 교수) 2015년 기윤실 회원총회+신년강연회"양극화해소와 기윤실 운동" 강연록 지난 2월 26일, 2015년 기윤실 회원총회 1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신년강연회 강연록을 공유합니다. 출력해서 강연록을 보실 분들은 아래 PDF파일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5년 2월 26일(목) 오후 7시~8시 ● 장소 : 서울영동교회 교육관 5층(디모데홀) ● 주제 : 양극화해소와 기윤실 운동 ● 강연 : 강영안 이사(서강대 철학과) 제가 받은 주제가 양극화해소와 기윤실 운동인데, 제가 기억하기로 “양극화”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된 것은 70년대 초반이었다. 그 당시 "polarization" 즉 "양극화"라는 용어는 안병무 교수 같이 주로 한신에서 활동하는 신학자들이 사용했었다. 나중에 도시산업선교회에서 .. 더보기
[2013년 회원총회+이야기마당] 서랍 안에 안쓰고 버려진 펜의 개수를 세어 본적이 있나요? [2013년회원총회+이야기마당] 변화를 일구는 기윤실 회원총회 만들기 서랍 안에 안쓰고 버려진 펜의 개수를 세어 본적이 있나요?” 이웃과 약자를 위해 불편한 변화를 일구는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을 만들어주세요 기윤실은 2013년 회원총회 + 이야기마당의 주제인 “변화를 위한 한걸음”을 삶의 작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하고자, 사용하지 않는 펜을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펜이즈유어펜과 협력하여 “불편한 변화 - 펜기부하기”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펜이즈유어팬스토리 “Pen is your Fan”은 평범한 일상 속의 사소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유쾌한 활동을 통해서 기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유쾌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우리가 가진 불필요한 자원을 모아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지역의 아이들에게 전달하.. 더보기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영상 스케치 및 자료집 보기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영상 스케치 및 자료집 파일을 공유합니다. ※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자료집 보기(클릭) 더보기
2010 회원총회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열정!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열정! 기윤실 회원총회가 2월 22일(월)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열렸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열정"이라는 제목으로 모인 이 날 행사에는 80여명이 모여 2009년 사업보고와 2010년 핵심사업을 결정하였다. 또 총회 진행 중에도 기윤실 회원님들의 2009년 사업을 보고 받고 2010년 사업계획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져 기윤실사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여기서 2010년 기윤실 회원총회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보자! 이름하여 기윤실 회원총회를 빛낸 순간 Best 3!!! 하나~ 역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회원총회! 기윤실의 어른(정신적 지주^^)이신 손봉호 자문위원장님께서 회원총회에 오셔서 비전메시지에 버금(^^)가는 격려의.. 더보기
고양지역회원모임 2차! 평생감사! 어제 저녁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명이나 되는 고양의 기윤실 회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지난 주에 새로 연락처를 알게 된 몇 몇 분들에게 전화를 하면서 참 반가웠는데, 그 중에 두 분(강병관 집사님과 박복애 목사님)께서 새롭게 참석해 주셔서 더더욱 반가왔습니다. 모임은 벧엘교회를 섬기시는 배준완 목사님께서 교회 내 좋은 장소(4층 교육3실)을 미리 확보해 주셨고, 같은 교회 성도님이신 강병관 집사님께서 열쇠를 받으셔서 열어 주셨습니다. 제가 7시로 시각을 알려드렸는데, 아무래도 서울에서 퇴근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 시각에는 일산정보산업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신 강병관 집사님과 저, 그리고 원당에서 떡집을 하시는 김진표 집사님만 오실 수 있으셨습니다. 이어서 TEE 선교회에서 섬기시고, 늘빛.. 더보기
2010 회원총회!를 위해 고양지역 회원들이 뭉쳤다~~ 2010 회원총회에 위트와 부드러움을 배가시켜줄 고양지역 회원들이 회원총회 전면에 나섰다~~~ 매년마다 의례적으로 하는 회원총회! 뭔가 딱딱하고 조심스럽다. 기윤실 회원들은 70%가 남성들이고 그래서인지 회원총회의 모습을 보면 까만 양복과 넥타이부대 일색... 후후! 뭐랄까 조금은 숨이 막힌다 말이지~~ 그래도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기윤실 특유의 유머들이 모임 곳곳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리더십의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는 '유머'라고 생각하는데 각 지역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주도성을 발휘하는 기윤실 사람들을 만나면 그 특유의 위트와 부드러움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이 위트와 함께 명확함과 예리함이 있음 또한 부정할 수 없지만 말이다 ㅋ) 그 위트와 부드러움을 두루 갖춘 고양지역 회원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