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
지난 6월 25일 수요일 저녁에는 교회방문캠페인 여섯 번째 교회인 사랑의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 교회 마당 벤치에 앉아 두런두런 삶을 나누시는 모습이 무척 정답게 느껴졌습니다.
기윤실 부스가 다 설치되고 나니, 많은 성도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부스에 들러 주셨습니다. 기윤실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설명을 들으신 후, 설문조사 판넬에 스티커도 즐겁게 붙여주셨습니다.
매번 교회 방문을 할 때마다 느끼지만, 언제나 이렇게 기윤실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또 참여해 주시는 성도분들이 있음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기꺼이 교회 방문을 허락해 주시고, 광고와 장소 등 모든 것에 대해 세심히 배려해 주신 사랑의 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윤실, 소박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방문캠페인8]강북제일교회에 다녀왔습니다. (0) | 2008.11.13 |
---|---|
[교회방문캠페인7]서울영동교회에 다녀왔습니다. (0) | 2008.11.13 |
[교회방문캠페인5] 분당샘물교회에 다녀왔습니다. (1) | 2008.11.13 |
[교회방문캠페인4] 안암제일교회을 다녀왔습니다. (0) | 2008.11.13 |
[교회방문캠페인3] 서진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0) | 200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