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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박한 일상

[교회방문캠페인6]사랑의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2008. 7. 1

 
지난 6월 25일 수요일 저녁에는 교회방문캠페인 여섯 번째 교회인 사랑의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 교회 마당 벤치에 앉아 두런두런 삶을 나누시는 모습이 무척 정답게 느껴졌습니다.
 
기윤실 부스가 다 설치되고 나니, 많은 성도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부스에 들러 주셨습니다. 기윤실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설명을 들으신 후, 설문조사 판넬에 스티커도 즐겁게 붙여주셨습니다.
 
매번 교회 방문을 할 때마다 느끼지만, 언제나 이렇게 기윤실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또 참여해 주시는 성도분들이 있음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기꺼이 교회 방문을 허락해 주시고, 광고와 장소 등 모든 것에 대해 세심히 배려해 주신 사랑의 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