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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박한 일상

사무처에 새 차량이 생겼습니다.

2008. 6. 2
 
▲ 차량을 후원해 주신 조장현 회원님 가족과 기윤실의 새로운 차량 모습
 
 
 
▲ 새로 생긴 차량과 함께, 기윤실 간사들
 
드디어 사무처에 차량이 생겼습니다.
조장현 회원님 가족의 후원으로 사무처에 딱 맞는 좋은 차량이 생겼습니다.
 
그 동안 사무처의 애마로 활용되던 아토스가 올해 초에 수명을 다하여 폐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차량 없이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여러가지로 차량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사무처에서 구입하기에는 재정적 부담이 커서 후원을 기다리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후원을 요청드리는 공지를 보시고 조장현 회원님 가족이 귀한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조장현 회원님 가족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님의 귀한 후원으로 마련된 차량인 만큼 하나님의 일에 소중히, 책임있게 사용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후원은 한국 교회와 사회에 신뢰의 열매를 일구는 귀한 씨앗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사무처에서도 보내주시는 씨앗들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