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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박한 일상

(회원총회 회의록) 2008년도 기윤실 회원총회 회의록입니다.


2008. 2. 28

2008년도 회원총회 회의록

 

▮일시 : 2008년 2월 25일(월) 오후 6시~9시

▮장소 :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5층 대회의실

▮참석 : 개인회원 55명, 교회회원 3곳, 비회원 30여명

* 비회원은 정관상 1년 미만의 회원 또는 회원이 아닌 참관인을 뜻합니다. 비회원은 총회에서 의결권이 없고, 계수가 정확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 식사를 위해 황형택 목사가 기도하다.

• 6시부터 7시까지 참석자들이 식사 및 교제 시간을 갖다.

• 7시부터 우창록 이사장의 사회로 회원 총회를 시작하다.

• 회원48명, 교회 3곳이 참석하여 개회하다.

• 개회를 위한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이 자리에 마련되어 있는 ‘희망 풍선’을 천장으로 날리다.

• 사회자가 의결을 위한 의사표시 방법(색상 카드)을 설명하다.

• 회순을 원안대로 채택하다.

• 전 회의록을 원안대로 채택하다.

• 양세진 사무총장이 2007년 사업 및 재정결산을 보고하다.

- 시민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적 표준에 부합하는 책무성을 주안점으로 제작한 2007년도 사역보고서 ‘신뢰의 열매’를 소개하다.

• 사회자가 외부 회계 감사보고 결과를 서면으로 보고하고 승인받다.

• 사회자가 2008년 2월로 임기가 끝나는 이사 중 연임하는 14명의 이사를 소개하고, 연임을 의결하다.

우창록(이사장,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강영안(서강대 철학과 교수)

김동호(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김일수(고려대 법학과 교수)

김홍섭(인천기윤실 공동대표, 인천전문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박상은(샘안양 병원 원장)

방선기(직장사역연구소 소장)

백종국(공동대표, 경상대 정치행정학부 교수)

송인수(전 좋은교사운동 상임총무)

이의용(교회문화연구소 소장)

이장규(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전재중(법무법인 소명 대표변호사)

조흥식(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광순(부산기윤실 공동대표, 부산대 철학과 교수)

• 김충환 장로(다니엘교회), 이우근 대표변호사(법무법인 한승), 정애주 대표(홍성사), 황형택 목사(강북제일교회)를 신임 이사로 선출하다.

• 임성빈 교수(장신대 신학과), 황호찬 교수(세종대 경영대학원 원장)를 신임 감사로 선출하다.

• 주광순 부산기윤실 공동대표를 본회 공동대표로 선출하다.

• 정관의 제 10조, 13조, 17조 개정을 제안하고 이에 참석자 중 46명이 찬성하여 개정하다.

가. 제10조에서 총회를 구성하는 회원의 가입 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수정하고 총회참석증 제출 내용을 삭제하다.

나. 제13조에서 동일하게 총회참석증 제출 내용을 삭제하다.

다. 제17조 중 임원의 임기에 이사장과 공동대표의 임기는 이사 임기에 따르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하다.

• 사회자가 임기를 마치고 사임하는 이사진을 보고하다.

• 대전 기윤실이 지역 네트워크로 활동할 것을 투표로 승인하다.

• 노영상 기독교윤리연구소장이 비전 메시지를 전달하다. (창세기 12:1~3절)

• 양세진 사무총장이 2008년 기윤실 사역 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하고 원안대로 받다.

• 양세진 사무총장이 2008년 핵심사업 선정방법을 설명하고, 회원들이 6개의 투표권을 가지고 4개 부분 25개 사업안에 투표하다. (25개 보드에 6개 스티커 붙이기)

• CCM 가수 ‘위드with’의 진행으로 어우러짐의 축제 시간을 갖다.

• 신동식 생활신앙실천운동본부장의 인도로 비전을 위한 합심 기도를 하다.

• 사회자의 폐회 선언으로 총회를 마치다.

• 기념 사진을 촬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