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8
2008년 회원총회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지난 2월 25일(월) 저녁7시부터 숭실대 베어드홀5층에서 진행된 2008년 기윤실 회원총회가 회원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총회 후기 및 사진은 빠른 시간안에 올리도록 하고, 총회때 의결된 내용을 중심으로 먼저 보고드립니다.
1. 아래와 같이 정관을 개정했습니다.
제10조(구성) 총회는 본회의 최고 의결기관이며 본회 임원과 본회 및 지역네트워크 조직의 회원으로서 (1년)-> 6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회비를 (납부한 회원 중 이사장에게 총회참석증을 제출한 자로 구성한다.)-> 납부한 회원으로 구성한다
제13조(정족수) ① (총회는 총회참석증을 제출한)-> 총회는 자격을 갖춘 출석회원들로 성립하고,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제17조(임원의 임기) 이사의 임기는 4년, 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으며, 보선된 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 (추가)-> 단, 이사장과 공동대표의 임기는 이사의 임기에 따른다.
2. 임원개선을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습니다.
가. 임기 4년의 이사 중 2008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16명의 이사 중 본인의사에 따라 연임하기로 한 14명의 이사에 대해 이사연임을 의결함.
우창록(이사장,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강영안(서강대 철학과 교수)
김동호(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김일수(고려대 법학과 교수)
김홍섭(인천기윤실 공동대표, 인천전문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박상은(샘안양 병원 원장)
방선기(직장사역연구소 소장)
백종국(공동대표, 경상대 정치행정학부 교수)
송인수(전 좋은교사운동 상임총무)
이의용(교회문화연구소 소장)
이장규(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전재중(법무법인 소명 대표변호사)
조흥식(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광순(부산기윤실 공동대표, 부산대 철학과 교수)
나. 4명의 신임이사 후보를 이사로 선출함.
김충환(다니엘교회 장로, 전 기윤실 감사)
이우근(법무법인 한승 대표변호사)
정애주(홍성사 대표)
황형택(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
다. 1명의 신임 공동대표 후보를 공동대표로 선출함
주광순(부산기윤실 공동대표, 부산대 철학과 교수)
라. 2명의 신임감사 후보를 감사로 선출함
임성빈(장신대 기독교와 문화 교수)
황호찬(세종대 경영대학원 교수)
3. 2007년 여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대전기윤실을 기윤실 네트워크로 정식 임명하였습니다.
4. 2007년 사업 및 결산 보고를 의결하였습니다
-> 상세한 내용은 추후 ‘2007년 기윤실 사역보고서 <신뢰의 열매>’ 및 ‘2007년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도 보고드리겠습니다.
5. 20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하였습니다.
- 2008년 사업의 경우 ‘사회신뢰회복운동’, ‘회원실천운동’, ‘교회신뢰회복운동’의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25개 세부사업을 보고하고, 회원이 직접 투표로 참여하여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는 순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원총회 결과와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합산하여 3월 3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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