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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포럼

[기윤실 월례포럼] 기독교의 두 얼굴 : 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강연록(강영안 교수) [기윤실 월례포럼] 기독교의 두 얼굴 : 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강연록 지난 11월 14일, IVF중앙회관에서 "기독교의 두 얼굴 : 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11월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이 포럼은 일련의 사건에 대한 한국 기독교 내의 양극단적 대립 현상을 짚어보고, 한국 사회 내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다른 종교, 다른 문화들과 공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아래의 자료는 당일 녹취록입니다. 월례포럼의 특성상 일방적 강연방식이 아니라, 청중들과 함께 질문과 응답, 의견과 생각이 자유롭게 오고 간 내용을 정리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질의응답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강연론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4년 11월 14일(금) 오.. 더보기
[뉴스레터 141027] 월례포럼 "기독교의 두 얼굴" / 자발적불편운동 10월 캠페인 / 세습반대 대구강연회 등 기윤실소개 : 기윤실운동 : 후원하기 : 회원참여 : 자료실 기윤실 운동에 참여해 주십시오기윤실 운동은 정부에 의지하지 않고, 개인/단체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윤실은 1999년부터 외부 공인회계감사를 통해 재무적 투명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 ‪기윤실 정기 후원하기(클릭) : 월 1만원 이상 CMS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윤실 비정기 소액 후원하기(클릭) : 휴대폰, 신용카드 소액결제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윤실‬ 뉴스레터 받아보기(클릭) : 정기적인 소식을 받아보고 기도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더보기
[월례포럼]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사회복지편>후기입니다. [월례포럼]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후기입니다. 구조화된 빈곤, 공동체 중심의 동양복지정책으로 브레이크!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참가후기 글_ 이사도(장신대 교회밖 현장실천 참가자) 지난 9월 30일, 학동에 있는 서울 영동교회에서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사회복지분야 포럼(forum) 있었다. 필자는 두 분의 강연자 중 조흥식 교수님의 강연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그 주제는 “사회양극화와 복지정책” 이었으며 강연의 내용은 이러하다. 중산층이 두터워서 “빈부의 격차”라는 말을 사용했던 과거와는 달리 현대는 “양극화” 라는 단어가 대두될 정도로 중산층이 희미하다. 산업양극화, 고용불안으로 빚어진 노동시장의 양극화, 소득 및 자산의 지역적인 양.. 더보기
[뉴스레터 140929] 사회양극화 월례포럼 / 청년TNA6기 모집 / 깨끗한 총회 운동 활동 보고 등 기윤실소개 : 기윤실운동 : 후원하기 : 회원참여 : 자료실 기윤실 운동에 참여해 주십시오기윤실 운동은 정부에 의지하지 않고, 개인/단체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윤실은 1999년부터 외부 공인회계감사를 통해 재무적 투명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 ‪기윤실 정기 후원하기(클릭) : 월 1만원 이상 CMS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윤실 비정기 소액 후원하기(클릭) : 휴대폰, 신용카드 소액결제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윤실‬ 뉴스레터 받아보기(클릭) : 정기적인 소식을 받아보고 기도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더보기
[월례포럼_사회양극화②]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법과 제도>후기 [기윤실 월례포럼]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후기 "모여 앉읍시다" 몇 명안되는 인원이 모인 까닭에 기존의 틀을 깨고 한 상에 둘러 앉아 월례포럼을 시작했습니다. 박종운 변호사님의 발언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빈곤은 시혜가 아닌 권리의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 우리나라법은 공급자중심으로 제정이 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비롯해 수혜자 중심으로 하나 둘 씩 변해가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이셨습니다. 결국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기본적인 필요을 형평성 있게 맞춰주는 것, 이것이 바로 국가의 의무라는 것이지요. 이를 위한 현실적 방법은 합법적인 세금증여와 선한양심에 따른 기부문화 만들기 등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평소 지역공동체 운동을 활발하게 하시는 정재영 교수님의 .. 더보기
[월례포럼_사회양극화①]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정치편> 후기 [기윤실 월례포럼]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후기 여전히 참담한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온 국민이 비통함과 분노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양극화"를 주제로 월례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글은 월례포럼의 주제발제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어거스틴의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무엇이 부족한 사람은 행복할 수가 없지 않을까?" "그러면 원하는 것을 모두 소유한 사람은 행복할까?" 결국 어거스틴은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소멸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도난 당할 수 있는 것과 도난당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지혜이며, 행복은 바로 이러한 지혜를 가지는지의 여부에 달려있다. 그런데 이 행복은 필연성의.. 더보기
[뉴스레터 140513] 청년TNA 휴먼라이브러리 / 기윤실 월례포럼 / 세월호 촛불기도회 등 기윤실소개 : 기윤실운동 : 회원참여 : 자료실 >>> 기윤실 뉴스레터 신청하기 http://me2.do/xrYWMM4g >>> 이전 뉴스레터 보기 http://me2.do/GKHBchsi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