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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영상] 20대와 함께하는 기윤실로 재창조하라! 기윤실은 지난 2007년, 2020 비전선포식을 통해서 새로운 20년에 대한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윤실에게 새로운 비전이란 무엇일까요? 새로운 사업이나 새로운 프로젝트가 기윤실의 비전일까요? 2008년9월부터 기윤실은 노영상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님을 위원장으로 기윤실의 본부장님들과 외부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기윤실 비전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여 3개월 동안 많은 논의와 토론과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결국 사람이 비전 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곧 기윤실의 희망이요 비전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윤실은 청년회원들도 만나고, 대학과 교회로 찾아가 청년 대학생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면서... 지금 청년들이 안고 .. 더보기
[영상]기윤실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운동을 이야기하다.(비전프로젝트) 기윤실 비전프로젝트 모임이 진행중입니다. "기윤실은 그동안 기윤실 운동의 미래, 기윤실 운동의 비전을 말해왔습니다.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운동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운동의 미래와 비전을 말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새로운 사업이나 프로그램을 시도하는 것을 넘어서 10년, 20년 후에도 지속가능한 운동이 될 수 있는 토대가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이 부족했다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20대 청년, 특히 대학생 세대에 주목하여 기윤실의 미래, 한국교회의 미래 한국사회의 미래 세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세우는 일에 기윤실이 집중해야 한다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윤실은 지난 9월부터 운동본부장과 외부 전문가로 "기윤실 비전프로젝트 그룹"을 구성하여 운영해 오고 .. 더보기
기윤실 “2020” 선언을 위한 비전위원회 2006. 11. 7 기윤실, “타블로 라사” 선언, 비전위원회 구성, 2007년 1월 기윤실 2020 비전보고서 발표 2020년까지 동아시아에서 가장 신뢰받는 단체로의 기반 구축 시민운동의 활동 범위와 그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단체를 향한 전문화, 탁월성 및 신뢰성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기윤실은 도박문제 관련, 정부기관 산하 위원회 구성에 연관되어 불필요한 오해와 일부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는 일들이 일어났고, 내부에서 불거진 작은 갈등과 여러 사업전반에 대하여 혁신해야 한다는 내․외부의 요구들까지 이어지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또, 바다이야기 파문과 같은 이슈중심의 운동으로 진행되어 오던 최근의 기윤실 운동방향이 기윤실 운동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 되었습니다.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