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17
1월 15일부로 기윤실 사무처 식구가 늘었습니다.
김경주 간사, 윤나래 간사 등 새로 두 분의 협력간사가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협력간사로 일주일에 2~3번 사무실에서 함께 하지만 사무처 전체에 큰 보탬과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경주 간사는 정직, 신뢰 증진 운동을 맡아 '교회 신뢰 지표 개발', '정직, 신뢰 증진 운동 본부'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윤나래 간사는 여성리더십 운동을 맡아 '여성리더십아카데미', '여성리더십위원회', '여성리더십 성경공부 교재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새로 함께하게 된 두 분의 협력간사를 통해서 기윤실 운동이 더욱 귀한 열매를 맺고 하나님 앞에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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