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한 마디>
- 기독교인이 조롱을 넘어 박해받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이것은 우리의 뿌린 죄의 결과입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서명합니다.
- 기독교정당이 필요할 때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기독교정당은 기독교 발전에 백해무익합니다.
- 정말 안타깝습니다.
- 정의와 평화가 입맞추는 세상을 함께 꿈꿉니다.
- 도로위의 현수막을 볼때마다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이런 성명서가 기독교 공인기관에서 발표되어 기쁩니다. 지치지 마시고 기도하기를 게을리하지 마시고 힘써주십시오. 응원합니다.
- 자기들만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기독당은 해산하라!
- 많이 알려주세요~
- 기독교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정말 제대로.. 바로.. 바른가치로 감당하길!!!^^
- 투표합시다. 묻지마 투표말고... 정책 꼼꼼히 잘 살피고...
- 종교와 정치가 야합해도 되는지 안타깝습니다. 특히 종교지도자라는 자들이 더 날뛰는 걸보면.....
- 하나님 주신 이성과 지성을 사용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투표합시다.
- 이 내용이 모든 교회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꼭!
- 이러한 운동에 동참합니다.
- 개독소리 듣기 시르다...
- 이번 선거에 기독교 윤리가 바로 서길 기도합니다.
- 기독정당의 출현은 찬성하나 묻지마 투표는 반대함~좀더 의견수렴과 인물검증이 필요함
- 응원합니다. 공평과 정의가 사랑 안에서 실혀되길 바랍니다.
- 기독정당의 출현은 찬성하나 묻지마 투표는 반대함. 좀더 의견수렴과 인물검증이 필요함
- 바른 방향 바른 방법 바른 믿음 바른 모습 바른 행위를 위해 특별히 기도했으면 합니다.
-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더욱 겸손하고 정의롭고 화평지향적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기회가 되길...
- 세상의 의로뭄보다도 못한 불의를 믿음의 허울로 가리는 집단은 사라져야 합니다. 세상의 기준(양심, 상식, 예절, 도덕)마저도 무시하는 불의한 믿음의 집단(비양심,몰염치,무례함,부도덕) 이 더 이상 기독교의 대표성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마5: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이번 총선 때 모든 사람들이 현명한 판단으로 올바른 후보를 선택해서 이 나라를 바꿀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파는 사람들.. 십계명에 나와있듯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마세요.
- 젊은이여 거부하라 기성의 상식을
- 기독교인 뿐 아니라 보수 성향의 후보에게 무조건 투표하라는 문자를 모 단체 소속 지인으로부터 많이 받았습니다. 상대 후보를 사탄이라고까지 말하며 비방하더군요. 그냥 무시하기엔 너무나 불쾌했습니다. 용기있는 성명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이 성명서에 정말 동감하고 동참합니다.
- 무분별한 설교에 교회가 죽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일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개신교가 이나라와 국민들에게 도움은 못 될망정 민폐를 끼치지 좀 않게 해주세요~~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독교 정당/기독교인 후보에게 표를 주어야 한다는 주장은 시대에 덕이 되지도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에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날까지.
- 민감한 시기네요. 선거에 귀한 표를 발휘하도록 애써주세요.
- 지지합니다~~~!!
- 교회에 다닌다고 직분이 있다고 해서 진정한 크리스챤이라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는 아픈 현실을 인정합니다. 마치 내가 교회에 다니기때문에 좋은 교사라는 공식이 성립할 수 없는 것 처럼.
- 덧붙여서, 개인 신분인 목사님들이 교회를 대표하는 양 발언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순간의 선택이 4년을 좌우합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독교에 속한 직분자라는 이유로 '묻지마 투표'에 참여하게 되면 '묻지마 부메랑'으로 다시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성명 내신 그대로에 기쁨으로 동참합니다. 복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정치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일부가 아닌 신앙인 모두가요. 힘내세요!"
- 빌립보서 2:5-8
- 공정한 선거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 그리스도인으로서 옳바른 투표에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아요.
- 기윤실의 이번 발의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보수든 진보든 이념을 넘어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위하는 치리자에게 표를 줘야한다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정당한 토론을 하는것은 필요하지만 교회적으로 목회자가 규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실천에 대한 신학적 근거를 밝히는 토론이나 연구도 병행되거나 강화되면 좋겠네요. 이론의 차원에서 기존의 선거나 정치를 보완할 수 있는 기독교적 근거를 지닌 제도의 제시도 기윤실에서 관심을 기울여주시면 감사!!
- 올바른 투표를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 옳은 말입니다
- 당연한 걸 못지키는 건 자기 욕심이 강한 탓인 거 같네요
- 저에게도 휴대폰으로 기독당 지지 문자가 계속오는데 02-708-4135 (4/3 화), 010-9999-1115 (4/2 월) 발신자를 알고자 전화했더니 계속 통화중인데 이자들의 신분을 좀 알수없을까요?
- 올바른 방향으로 투표가 실시되길 기원합니다.
- 좁은 소견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봅니다. 기독교인을 뽑는다고 해서 기독교적 마인드가 없다면 세상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하고 오히려 교회의 이미지만 훼손시킬 뿐 입니다.
- 자본주의 논리 속에 세속화 되어져가는 교회를 목도하면서 이시대 성경대로 살아가기를 몸부림치는 기윤실이 있기에 그래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건강한 소망이 잇습니다."
- 교회 안의 리더십들도 평범한 국민의 일원이기에 교회밖에서, 개인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공적인 자리에서, 그것도 성경의 그릇된 해석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정당화시키는건 타인의 현명한 선택에 악영향을 미치고, 성경에 대해 잘못된 가르침을 설파할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 제발 중단되기를
- 예전부터 생각했던 부분인데, 공론화되고 책임있는 투표에 대한 성숙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이명박 장로님의 부정직한 행태 때문에 아들 내외가 교회에 출석치않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몰지각한 목사님, 장로님이 찬양(?) 발언을 일삼아서 비기독교인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회개 할 수 있도록 바른 조언을 하십시다."
- 보편적 하나님나라를 기대합니다^^
- 나라와 선출될 위정자들을 위해 더 절실한 기도가 필요할 때 이군요!
- 묻지마 투표가 아닌 철저하게 묻고 투표할겁니다!!!!^^
- 옳소~!!!
- 기윤실의 자아성찰기능에 너무 감사 드리며 수고하신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누구 하나 우리 안에 임묵적인 비이성적이고 비기독적인 행위를 각성하자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치는 기독교인이 한다고 해서 모든것이 기독교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기억하신다면, 네 이웃을 사랑할 사람이 정치를 해야합니다.
- 자랑할 것도 없고 대단할 것도 없지만, 모태신앙으로 믿음생활을 하면서, 내 스스로에게 믿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 들어서부터는, 제 믿음에 대해서, 믿음의 주체가 교회는 아니지만, 믿음의 창이되는 한국 교회들의 행태에 너무나 많이 싫망했습니다. 세상의 손가락질이 저를 향하는 듯 마음이 아팠고, 또 욕하는 그들에게 아니라고 항변하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그들의 지적들이 옳았습니다. 나쁜 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자란 집사가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악한 목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헌데, 자정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네요. 그건 아니라고, 잘못하고 있는 거라고 교회가 교단이 목사님들이 나서질 않는 것 같아요.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이 투표를 한다는 걸 알고 그래도 기뻐서 왔습니다. 주절주절 두서 없는 어느 교인의 소감입니다.
- 교회가 교회 되었으면 합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말씀을 어지럽히는 개독 근본주의는 사라져야 합니다.
- 참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 권력을 통해서 성경적인 뜻을 이루려 하지마세요. 예수님의 방식으로 다시 말하면 가장 연약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세요.
- 정말 예수를 믿고 그 가르침을 행할 사람이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선거를 앞두고 기윤실에서 선거에 대한 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저에게도 도움이 되고, 사회적으로도 촛불과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감사드리며 기윤실의 앞으로의 역할들에 대해서도 기도하며 동참하겠습니다.
- 제발 깨어나세요. 헛된 환상속에서
- 꼭 투표합시다.
-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일부 비상식적인 분들의 주장을 기독교 전체의 주장으로 호도하는데 대해 깊은 우려와 슬픔을 느낍니다 기윤실의 정치 사회적 발언이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표명되었으면 좋겠네요.
- 우리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는 기윤실의 이번 성명도 적극 지지합니다.
- 정말 백번 옳은 주장이십니다. 수고하십니다! 힘 내셔요!!!!^^
- 묻지마 투표 하지 마시고, 묻고 또 묻는 투표 합시다.
- 교회와 정치가 결합한다는 건 썩었고 망했다는 증거입니다.
- 하나님의 능력은 기독교인이란 이름의 모임이나 권력이 아닌 십자가의 도에 있음에, 올바른 선거문화와 위정자들의 당선이 성령님의 조명하심속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 샬롬! 귀 단체의 이런 노력이 선한 결실 맺을것을 기대합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모습은 '묻지마 투표' 정도가 아니라 반 기독교적 행태를 띠고 있고, 심지어는 이단 버금가는 사단의 놀음에 동조하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모쪼록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림이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관심가져주시고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 윤리적으로 바른 운동이라 여겨 서명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공의롭게 투표하는 신앙인들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특정 교회 혹은 개인, 특정 재단의 사적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된 복음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상식있는 기독교인들의 아름다운 정치참여가 있는 그 날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선거를 기대합니다.
- 예수님의 찻뜻을 살리시길.
- 정책 선거가 되길 희망합니다.
- 하나님의 공의가 한국교회의 이익을 좇는 정치 참여에 반대합니다.
- 응원합니다.
- 실외기에 손잡이 답시다.
- 소속단체를 표기하지 못함은 그 단체에서의 저의 위치가 애매해서입니다. 대표자는 비공개적으로 기독정당을 지지하길 바라고 있기에, 비록 개인의 소견으론 기윤실의 방향을 지지하지만, 드러낼 수 없는 입장이라... 하지만 저의 의견, 한 표가 진정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바로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 얍!얍!
- 진정으로 큰 걱정이 앞섭니다. 기독교 단체의 소속 목회자 의식이 이런 상태가 되었으니...제 개인 소견으로는 엄격히 정치에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가능한한 개인의 정치성향도 표현을 삼가야하는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반 평신도들의 각종 정치성향에 큰 영향도 키치고, 이로인한 평신도들이 상처를 입게 되어, 안티 기독교도가 될 우려가 있읍니다. 지금 개신교가 일반 사회에서 결코,신뢰릏 얻지 못하는 경향의 원인이 무엇인지, 깊히 반성하는 자세와 적극적인 성성에 입각한 신앙 생활을 통한 저들에게 선지자적인 삶의 모습으로 임해야한다고 봅니다... 목회자들의 자세의 진중하고도, 신뢰회복의 자세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자유민주주의라 해도 금도와 정도는 구분하셔야한다고 봅니다....
- 제발, 목사의 말을 무조건 하나님의 말로 받아들이고, 기독교 이름을 내세우는 모든 사람이 기독교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안타까운 일이 중단되었으면 합니다. 순수한(?) 신앙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그 '묻지마 투표'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 줄 오해하여 그릇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지식이 우리를 이 시대에 빛을 밝히는 진짜 기독교인으로 바꾸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올바른 기독교적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샬~롬 침묵을 원합니다.
- 수고가 많습니다.
- 기독교인의 올바른 정치참여를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 성명서, 무한 동감입니다! 전 다만 목사 개개인의 정치성향을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개인의 가치관 문제이니까요~ 다만 그 가치관을 목사의 위치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 제발 성경말씀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한국의 기독교를 기원합니다. 신학과 교리가 없는, 물질만능주의와 권력에의 탐욕에 구속되어 있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자성을 촉구합니다!
- 이런 운동들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더욱 자성하고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
- 응원합니다!
-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 그래서는 안됩니다!~~
- 제발
- 기독당의 "묻지마 투표" 반대합니다!!
- 올바른 정치인을 뽑는 것 기독인의 의무입니다. 홧팅!!
- 적극 찬성합니다
- 관련 연구자로서 개신교 집단의 정치참여에 대한 심각한 우려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말 예수님의 피로 다시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서명에 참여합니다.
- 수고많으셔요!
- 하나님의 정치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가진 이들에게 투표해야 합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에 묻지마 투표를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를 실천할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후보자가 믿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찍기보단 꼼꼼하게 따져서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화이팅!!
- 기독인이 앞장서서 가난한 자. 고통당하는 자. 약한 자를 대변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가까운 후보를 찍도록 잘 살피고 반드시 선거해야합니다. 기독인이라고 무조건 찍는 것은 아니아니아니되오 기득권과 권력욕. 집단 이기주의(건축이자2%)에 사로잡혀 있거나 이념주의 파당을 짓는 후보는 단호하게 거부하고 인권과 환경을 우선할 줄 아는 후보를 확 찍어주어야합니다
- 제가 지금 이슈의 중심, 노원구 월계동에 삽니다. 직분이나 명성, 세상적인 인기보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는 후보에게 투표해야 합니다.
- 아자아자!!
- 성령안에 분별하여 바르게 투표할수있길 기도합니다!
- 교회는 공명선거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공정 선거를 해치는 행위를 하는 교회는 범죄단체일 뿐입니다.
- 교회의 정치가 아닌 올바른 사회 참여에 대해 고민해주세요
- 아름다운 투표 합시다.
- 화이팅입니다~
-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하소서
- 교회가 정치에 초연하면 좋겠습니다. 단 불의에는 단연히 할말을 하면서 바르게 나아가기를 조언하고, 제발 아부와 권력에 의존하는 자세만은 버려주기를 바랍니다.
- 객관적인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투표하길...
- 기독당을 반대합니다.
- 꼭,
- 제발좀...
- 기윤실 화이팅!
- 매번 선거 때마다 이런 문제때문에 참 속상하네요ㅜㅜ 예수님 부조 이야기도 있던데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슬픕니다. 하나님도 슬퍼하실 것 같아요ㅜㅜ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이 하루속히 개선되기를 기도합니다!
-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윤리!
-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나의 참여가 부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행동이기를
- 올바른 분변력을 가질 수 있기를 다만 악에서 구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정당과 사람 잘 보고 투표합시다
- 좋은 정치인이 좋은 신앙인인 경우는 있을 수 있고 바람직하지만 좋은 신앙인이 꼭 좋은 정치인은 아닐 수 있겠죠. 기독으로 하나로 묶어 표를 사는건 틀린일입니다.
- 묻지마 투표보다는 바른 선거 문화 정착에 교회가 앞장설 수 있기 바랍니다.
- Thy will be done...
- 한국 교회가 썩었습니다. 단 열명의 수일지라도 의인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 도덕성과 정직한 사람이 대표자로 뽑혀야합니다
- 교회 안에서, 특히 대형교회의 목사님들의 노골적인 지지는 절대 안 됩니다.
- 성경에 입각한 하나님 나라에 모습에 근접한 모습을 꿈꾸는 사람이 뽑히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교회에 나가고 있다는 이유로 뽑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과 세계관 그리고 행동을 통해서 평가하고 지혜롭게 그리스도인의 한표를 투표하면 좋겠습니다.
- 우리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선거에 참여해요~하나님이 꼭 훌륭한 위정자들을 세워주시도록!!!
- 올바른 정치 참여 형태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잘 드러내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 기윤실 화이팅!
- 이런 상황까지 온 한국의 기독교계의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주님의 말씀 위에 바로 서지 않은 삯꾼목자들을 발본색원하여, 한국의 기독교를 올바로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 교회,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은행 이자 낮추겠다는 건 도대체 성경 어디에 쓰여 있는 것인지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아닙니까? 이자율 낮춰준다고 해도 거절해야 할 판에... 김용민씨와 나꼼수가 사탄적이라는 문자도 돌고 있습니다. 그러는 그런 교회들과 목사들은 얼마나 하나님적인지요? 성경적이기나 한지요?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기독당은 교회들 망신 그만 시키고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선거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간판으로 내세우는 사람들의 선거가 아니구요 ㅠ
- ^^
-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희망은 없습니다. 종교와 정치는 절대 하나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옳은 길을 가도록 채찍을 드는 것이 종교의 역할이고, 그 앞에 기독교가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님!! 더이상 교회를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 진짜 정의롭고 바른 인물들이 국회를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 수고 많으십니다
- 저희 교회는 그렇지 않은 편이지만 여러 가지 사례들을 제법 들은 관계로 서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교회 안에서도 올바로 드러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