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실천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범함 속의 특별함' 박상규회원을 소개합니다! 박상규회원네 집에 초대를 받은 윤실이~회원총회에서 조심스레 인사를 드리고 떨면서 인터뷰를 요청한 내게박상규회원님 미소로 바로 OK! "그럼 이번주 수요일저녁에 뵐까요?...거기에 커피전문점이 아직 있나...아님 우리집으로 오세요!"얼떨결에, 갑작스레 박상규회원네 집에 초대를 받았다.딸기봉지를 들고 문을 열자마자 다소곳이 배꼽인사를 하는 예주와 예흠이!(너무 예뻐요~~)낯선 손님에게 연신 미소를 띄워주는 예흠이와 유정유치원을 다니는 예주는 유심히 나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어느새 윤실이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사랑의 교회 중등부에서 함께 교사를 하며 만났다는 아내 김민정 자매는 손님을 집으로 초대하는 중요한 일을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대담함을 보였다는 제보(^^)와 함께 제게 따끈한 매실차를 내어 주셨다.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