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수련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즌성반짝캠페인] 착한 수련회, 착한 캠프! 떠나기 시즌성 반짝캠페인 교회의 수련회, 캠프를 조금 더 착하게~ 7월, 8월이 되면 교회, 선교단체마다 수십명, 수백명씩 수련회와 캠프를 떠나느라 분주하다. 수련회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은 영적 자극, 공동체적 하나됨 등등 교회 내부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이 한번의 수련회를 통해 해소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자칫 주위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를 주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수련회나 캠프 운영과정에 있어서의 성화 아닌 성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아니 회심이 필요한건가? 사례.1 친환경농가에 수련회를 온 교회 대학부 학생들이 밤늦도록 찬양을 부르며 통성기도를 하였다. 스피커 볼륨은 최대로 하여 그 동네 산마다 메아리가 울려 퍼졌다. 그 곳은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라 일찍 자고 새벽에 일을 해야 하는 곳이었다.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