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종이 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 4탄] 재생종이 사용이 제일 쉬웠어요(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재생종이 사용이 제일 쉬웠어요 (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기윤실에서는 2009년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3회에 걸쳐 재생종이 정보와 궁금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인식부족과 사용절차의 복잡함으로 인해 여전히 재생종이 사용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올해 주보 및 교회문서를 재생종이로 바꾼 높은뜻정의교회(오대식 목사) 사례를 통해 실제 재생종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교회에 유익이 되길 기대합니다.^^ 본 글은 2009년 8월 26일 높은뜻정의교회 행정담당이신 이동명 간사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1. 재생종이로 주보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높은뜻정의교회로 분립되기 전 높은뜻숭의교회 시절부터 월간지인 ‘높은뜻’을 만들어 왔습니다. ‘높은뜻’의 경우 표지를 코팅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