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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실

[아기와 함께 가고 싶은 교회] 서울중앙교회_"탁아부가 있어서 좋아요" [아기와 함께 가고 싶은 교회] 서울중앙교회_"탁아부가 있어서 좋아요" 씨드스쿨이 기윤실 사무실을 함께 쓰고 있어 기윤실 간사님들과 식사 대화하며 기윤실 사업에 관해 듣고 공유하는 시간이 자주 있다. 다정 윤나래 간사님은 두돌 아기 엄마로 '아기와 엄마가 즐거운 교회'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계시며 좋은 교회를 찾고 계신다고 했다. '엄마와 아기가 즐거운 교회'라는 말을 듣자 나도 할 말이 떠올랐다. "서울중앙교회는 유아돌봄팀이 있어요!" 자랑을 시작했더니 블로그 포스팅을 부탁하신다. 하하하 *^^* 지금부터 나의 사랑 서울중앙교회 유아돌봄팀 자랑 포스팅을 시작해보겠다. 개봉 박두!! 두둥!! 영아부 예배가 막 끝나고 분주해보이는 유아부 예배실 모습. 아직 자리를 뜨기 전 교제하고 아기 챙기는 엄마 아빠들이.. 더보기
[아기와 함께 가고 싶은 교회] 캠페인을 시작하며 기윤실에서 '아기와 함께 가고 싶은 교회'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 중의 하나는 교회에서 아기와 함께 예배를 드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기 부모는 어느때보다 영적인 공급을 필요로 하는 반면, 예배 시간에도 아기를 돌보느라 예배에 집중하기 어렵고 교회에서 아기에게 수유하거나 기저귀를 갈아주고 씻기기가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기윤실에서는 아기 부모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온전히 드리고 아기와 함께 교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2010년 6월 17일(목)에 '아기와 함께 가고 싶은 교회'포럼을 개최하여 예배공동체로서의 교회의 의미를 제안하고 좋은 교회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기와 함께 가기 좋은 교회의 사례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