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워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기윤실 운동을 위한 도전 - 디자인경영자문위원회 모임 2007. 2. 21 디자인 경영에 대한 관심과 담론이 새로운 시대정신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고민은 비단 기업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윤실 간사들은 스스로의 자기 정체성을 공공의 가치를 디자인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Public Value Designer'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또 이미 벌써 존재하는 다양한 자원들을 네트워크 하고 연결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일들은 곧 디자이너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디자인은 돈, 권력, 명예를 위한 사적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정의와 평화, 즉 기독교적 비전과 가치를 지향하는 공공의 이익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기윤실의 이러한 고민을 전문적으로 자문하고 코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