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경캠페인4탄_ 이메일로 청구서를 바꿔보세요 (출처:녹색연합) 환경캠페인 4탄 이메일로 청구서를 바꿔보세요 언제부터인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편지들이 가득해 할 우편함에 반갑지 않은 ‘각종 청구서, 교통범칙금, 광고편지’ 등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서울 종로구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하루 20만~25만 통의 우편물 중 육필 편지는 1%도 안되고, 나머지 우편들을 각종 청구서 및 광고물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육필편지로 우편함이 채워지는 것은 소중하지만, 덩그러니 현관 앞에 차지한 우편함이 반갑지 않은 각종 청구서들로 채워지는 것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월말이나, 분기말, 연말이면 무차별적으로 날아오는 각종 청구서들은 기분 좋은 소식으로 가득해야 할 우편함을 웬지 외면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한 통의 종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