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회적 그리스도인을 말하다 두번째 이야기 - 야구에서 '사회적 리더십'을 만나다 사회적 그리스도인을 말하다 사실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 안에 이미 모든 의미가 표현되어 있다고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삶은 이미 사회를 돌아보고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소통하는 삶을 내포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금 이 시대 그리스도인의 모습에는 그 ‘사회적’ 인 것이 빠져 있는 듯 허전하다. 기윤실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다음세대를 고민하며 바로 ‘사회적’ 리더십, ‘사회적’ 그리스도인을 생각해 보기로 했다. (출처 : 한화그룹 사보 '한화, 한화인' 2009년 4월호) 야구에서 ‘사회적 리더십’을 만나다 강성호 간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2009년 WBC 준우승을 통해 야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 김인식 감독과 대표팀의 “위대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