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아쉬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지금껏 기윤실 살림살이를 홀로 챙겨온 안방마님, 안금주 부장이 지난 14년간의 기윤실 사역을 정리하고 1월 16일부로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안금주 부장은 1995년부터 기윤실과 동역하기 시작해서 만 14년간을 기윤실과 함께 해 왔습니다. 기윤실 운동의 산 증인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긴 세월동안 묵묵히 기윤실의 살림살이를 맡아준 안금주 부장의 노고에 회원 여러분께서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작될 새로운 삶 속에서도 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귀한 일꾼으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윤실과의 지난 14년의 발자취는 마무리하지만..
더 크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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