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늘진 곳과 약자들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기독교윤리운동을 해나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의 승리가 편만하기를,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김현아)
나라가 어수선하고 겨울바람은 점점 매서워집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낌없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효준)
올해도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일이 좀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박제민)
기윤실 운동을 시작한 이래, 가장 고된 시기였습니다. 기윤실의 정체성, 사명, 비전과 역할을 생각하며, 흔들거리며 오늘까지 왔네요. 2016년을 잘 보내야 좋은 2017년을 새롭게 맞이할 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것이 설명되지 않아도, 이곳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좋은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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