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빙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동역서약'(박제민 팀장)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동역서약'(박제민 팀장)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동역서약' 박제민 팀장 (기윤실) 기윤실 2015년부터 양극화 해소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부교역자의 처우 개선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부교역자를 청빙하는 교회가 부교역자와 함께 동역서약을 주고받자는 것입니다. 2014년 12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총 949명의 응답을 받아 2015년 5월에 발표한 를 보면 부교역자들은 부족한 사례비와 불안정한 사역환경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사정이 모두 천차만별인 만큼 획일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위 조사에서 부교역자들이 교회에 청빙될 때 사역 조건 및 내용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