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 핵에 의존한 에너지 과소비 구조를 친환경적 에너지 절약 구조로 전환해야 합니다. 핵에 의존한 에너지 과소비 구조를 친환경적 에너지 절약 구조로 전환해야 합니다. 2016년 9월 12일(월) 경주에서 규모 5.1, 5.8의 큰 지진이 연달아 일어났다. 지난 7월 5일(화) 울산 인근에서 일어난 규모 5.0의 지진까지 포함하면 올해 규모 5.0 이상의 큰 지진이 세 차례나 큰 일어난 것이다. 9월 19일(월)에도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경주에는 총 400여 회의 여진이 계속 일어나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다. 지진 자체도 큰 재난이지만, 더욱 염려가 되는 것이 핵발전소들이다. 특히 이번 지진이 일어난 경주에는 월성 1~4호기, 신월성 1~2기 등 총 6개의 핵발전소가 밀집해 있고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까지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