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서] 임마누엘교회는 편법세습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기윤실이 참여하고 있는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가 임마누엘교회의 편법세습 시도를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발표합니다. 감리교에 속한 임마누엘교회는 교단의 세습방지법을 교묘하게 피하기 위해 김국도 목사에서 약 1개월 간 이완 목사가 담임을 한 뒤, 김국도 목사의 아들 김정국 목사에게 교회세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임마누엘교회는 편법세습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는 현재 진행 중인 임마누엘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전 담임목사 김국도)의 담임목사직 편법 세습 시도를 목격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감리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최근(2월) 교역자 임면공고에 의하면, 임마누엘교회 전 담임 김국도 목사는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로 갔으며, 임마누엘교회 새 담임으로는 이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