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No위장전입 서명운동] "저는 서명 못 합니다!" No위장전입 오프라인 서명전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No위장전입 서명운동, 오프라인 1차 서명전이 지난 9월 30일 명동에서, 2차는 오늘 10월 1일 대학로에서 각각 전개되었다. (9월 30일 서강대IVF주관으로 서강대에서도 서명전이 전개되었다) 위장전입을 위한 오프라인서명전을 진행하면서 위장전입에 대한 평소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유모차를 끌고 계신 어머니! "아 이거, 서명해야 돼" 옆에 계신 남편분(이신 듯) " 위장전입이 뭐야?" "아니, 위장전입 몰라? 고위공직자 청문회 못 봤어???" 엄청 흥분하신 어머니, 자신의 남편에서 기윤실간사보다 더 열심히 사건의 개요와 위장전입의 문제를 설명하기 시작하셨다. 하지만 이런 시민들을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 수많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