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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감수성

[문화포럼 소감 나누기-업데이트]'교회와 사회, 문화적 감수성으로 소통하다' '교회와 사회, 문화적 감수성으로 만나다'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포럼 에 청년논객으로 참여한 분들께서 보내주신 소감문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포럼에 참여하신 분들 중에 소감을 보내주시면 함께 싣도록 하겠습니다! 일시 : 2009년 6월 11일 오후 7시 장소 : 명동 청어람 3실 안녕하세요, 새소망교회 청년부 문화사역팀장 임광민 입니다.후기를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남기라는 교회 청년의 말에 힘입어 용기를 냅니다. 날씨 좋네요 ^^. * 토론이 시작되기 전 ‘웹 2.0세대’에 대한 정의가 내려졌으나, 이 정의가 충분한 시간 속에서 여러 논의를 통해 내려진 정의가 아니기 때문에 혼란스러웠습니다. 임성빈 교수님의 페이퍼의 내용이 대부분 타당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국사회 네티즌들의.. 더보기
교회! 소통을 이야기 하다<교회의 사회적책임2.0포럼/문화편> 후기 문화선교연구원과 기윤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이 지난 6월 11일 오후 7시 청어람에서 열렸다. 조성돈 교수(기윤실 교회신뢰회복 네트워크 본부장)의 사회와 임성빈 교수님(장신대 문화와기독교)의 생각나눔으로 시작한 이번 포럼은 학생, 청년, 직장인, 기윤실 회원 등 60여명이 함께 하였다. 실천나눔시간에는 예장통합 문화법인 최은호 사무국장과 분당 만나교회 문화사역담당 박상규 목사 그리고 CBS TV 제작부 신동주 PD와 박준용 청어람 문예아카데미 기획자 이 네 분의 토론이 이어졌다. 그리고...시종일관 토론의 흐름을 따라 함께 웃고 생각하고 고민한 참석자들... '청년논객과의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웠지만 날카로운 청년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우리는 과연 잘 통하였을까~ 교회가 어.. 더보기
[포럼]교회와 사회, 문화적 감수성으로 소통하라~~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의 두번째 이야기 : 문화편 '교회와 사회, 문화적 감수성으로 만나다' 일시 : 2009년 6월 11일(목) 오후 7시 장소 : 명동 청어람 3실 (명동역 3번 출구 퍼시픽호텔 정면에서 왼쪽으로 직진) 2009년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 포럼의 ‘그 두번째 이야기 : 문화편’은 교회와 사회가 만나는 지점인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교회 내부의 문화적 토양을 점검하고 어떤 문화적 감수성과 컨텐츠로 다양성의 시대에 소통할 것인지에 대해 실천적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학술적인 딱딱한 토론이 아닌 문화적 감수성이 살아있는 포럼에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포럼 순서 사회 : 조성돈 본부장 기윤실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1부 생각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