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발적불편운동]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삶 “불편해도 괜찮아!” _기독교연합신문(2012년 8월 9일)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은 고사하고, 여러가지 부끄러운 문제들로 시끄러운 요즘, 많은 성도들이 기다렸다는듯 그리스도인의 자발적 불편운동에 공감을 뜻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아래의 기사는 기독교연합신문에서 보도된 자발적 불편운동에 대한 것으로, 기자의 동의를 얻고 전문을 올립니다.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삶 “불편해도 괜찮아!” ■ 연중기획 / 무너진 한국교회, 다시 세우자 - ⑨ 자발적 불편운동 기독교연합신문 | 2012년 8월 9일(목) 최창민기자 ☞기사 원문보기 클릭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자발적 불편을 시작하자” 전기 사용 줄이기, 전월세 안올리기, 보험금 과다청구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반찬 남기지 않기 등 생활 전반에서 아이디어 줄이어 “교회 갈 때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