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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박한 일상

2010 윤실이네 사역합의서 사인현장에 가다.


2010 윤실이네 사역합의서 사인현장에 가다.

 

새해에는 더더욱 열심을 내보자는 의미로 윤실이네 가족들은 각자 1년 동안 사역의 목표와 기대하는 열매들을 고심하여 만들어 내었다. 

그 어느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낸 사역 목표와 열매들이라 더 애착이 갈 터…… 연말에 거둔 열매를 보며 미소 지을 것을 기대해보며 조이, 이든, 전선, 제로니카, 전선, 그리고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