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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방송 종료] 2009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11월 13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2009년 11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2009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를 현장 생중계 합니다. 본 방송은 11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시작합니다. 아래의 "방송보기"를 클릭하시면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프리카 사이트를 이용한 방송이므로 시청 전에 광고가 나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광고 이후에 바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처음 시청하시는 분들은 방송 시청을 위한 프로그램 설치 창이 뜹니다.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하시면 채팅을 통해서 의견을 개진하실 수도 있습니다. 의견을 주시면 정리해서 사회자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더보기
[영상] 2009 교회의 사회적 책임 컨퍼런스 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교회의 신뢰회복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회 중시적인 사역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라는 것에 큰 도전을 받는 기회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한국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를 회복하는데 기윤실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
컨퍼런스 스케치에서 못다한 이야기들~ 교회의 사회적책임 컨퍼런스는 딱딱한 이름과 달리 꽤 유쾌하고 즐거운 컨퍼런스였다. 이 분위기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까 싶어 에피소드 몇 개를 전하려고 한다. 부디 그 때의 그 분위기, 조금이라도 느껴 보시길 바라며~~~^^ 1. 2일 저녁집회(이동원 목사)와 3일 새벽예배(김동호 목사)의 본문이 똑같다?! 일명 마태복은 20장 사건! 컨퍼런스의 양대설교자 이동원목사님과 김동호목사님 빅매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실제 이동원목사님의 저녁집회 이후 숙소로 가시는 김동호 목사님 "나 내일 같은 본문인데 어떡하지?라고 하시며 부담의 마음을 드러내셨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 아닌 기대를 넘어 경쟁의식이 아닌 파트너의식을 여실히 드러내신 강한 포스! 두 분의 말씀은 하나의 말씀이 그 하나로 완성도 있지만 그 두 .. 더보기
2009 교회의 사회적 책임 선언 기윤실과 지구촌교회와 주최하고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09 교회의 사회적책임 컨퍼런스가 경기도 가평의 필그림하우스(지구촌교회 영성수련원)에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와 높은뜻교회연합 김동호 목사를 주강사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의 신뢰회복과 사회적책임을 위한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50여명의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과 나눔, 이론적 강의와 뜨거운 기도가 함께한 균형 잡힌 행사로 한국교회의 희망을 발견하는 행사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책임의 국제적표준인 ISO26000의 제정과 맞물려 교회 또한 공적조직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해야 함을 최초로 제시한 행사였다. 참가자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교회중심적인 사역에 대해 .. 더보기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 4탄] 재생종이 사용이 제일 쉬웠어요(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재생종이 사용이 제일 쉬웠어요 (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기윤실에서는 2009년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3회에 걸쳐 재생종이 정보와 궁금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인식부족과 사용절차의 복잡함으로 인해 여전히 재생종이 사용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올해 주보 및 교회문서를 재생종이로 바꾼 높은뜻정의교회(오대식 목사) 사례를 통해 실제 재생종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교회에 유익이 되길 기대합니다.^^ 본 글은 2009년 8월 26일 높은뜻정의교회 행정담당이신 이동명 간사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1. 재생종이로 주보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높은뜻정의교회로 분립되기 전 높은뜻숭의교회 시절부터 월간지인 ‘높은뜻’을 만들어 왔습니다. ‘높은뜻’의 경우 표지를 코팅한 .. 더보기
마음에서 시작되는 소통과 배려의 리더십! 안녕하세요? 최욱준 간사입니다. 오랜만에 대사리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제 때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늦지 않게 바로 바로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연휴 기간이 짧아 충분한 휴식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은 명절 연휴인 관례로 대사리 아카데미도 휴식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그 동안 전해드리지 못했던 4주차, 5주차 모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말이 통하는 소통의 리더십! 지난 9월 19일(토)에는 대사리 아카데미 4주차 모임으로 단국대 김연종 교수(언론홍보학과)께서 "말이 통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김연종 교수는 우리가 "소통"을 잘 하기 위한 실제적이고 유용한 기술들.. 더보기
10월 9일! "No! 위장전입" -거리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10월 9일! "No! 위장전입" - 거리 서명운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세요!! - 일시 : 10월 9일(금) 오후 3 ~ 오후 6시 (30분, 1시간, 3시간 등 가능하신 시간 동안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장소 : 명동 예술극장 앞(4호선 명동역 6번출구) - 문의 : 기윤실 최욱준 팀장(010-2999-1221, chamcuj@hanmail.net) 기윤실은 요즘 "No! 위장전입 - 1만명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부터 국무총리,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검찰총장, 대법관, 법무부장관에 이르기까지... 위장전입은 고위 공직자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사회 지도층의 도덕 불감증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들어난 도.. 더보기
[No위장전입 서명운동] "저는 서명 못 합니다!" No위장전입 오프라인 서명전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No위장전입 서명운동, 오프라인 1차 서명전이 지난 9월 30일 명동에서, 2차는 오늘 10월 1일 대학로에서 각각 전개되었다. (9월 30일 서강대IVF주관으로 서강대에서도 서명전이 전개되었다) 위장전입을 위한 오프라인서명전을 진행하면서 위장전입에 대한 평소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유모차를 끌고 계신 어머니! "아 이거, 서명해야 돼" 옆에 계신 남편분(이신 듯) " 위장전입이 뭐야?" "아니, 위장전입 몰라? 고위공직자 청문회 못 봤어???" 엄청 흥분하신 어머니, 자신의 남편에서 기윤실간사보다 더 열심히 사건의 개요와 위장전입의 문제를 설명하기 시작하셨다. 하지만 이런 시민들을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 수많은 .. 더보기
위장전입과 생쥐들의 선택 - 백종국 기윤실 이사 위장전입과 생쥐들의 선택 백종국 교수(경상대 국제정치학부) 기윤실 이사, 진주기윤실 공동대표 2009년 9월의 장관 청문회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다수의 장관 후보들이 위장전입을 했다는 점이었다. 본인들이 스스로 시인하고 사과했다. 사실 위장전입뿐만 아니라, 다운계약서 작성, 차명거래, 재산신고 누락, 불법선거자금 수수, 부동산투기, 병역회피 등의 혐의가 줄줄이 드러났다. 도덕성의 문제가 아니라 법치주의의 확립 문제가 되어버렸다. 국방부장관 후보만이 이러한 의혹에서 예외였다니 참으로 명예스러운 일이다. 범죄를 저지른 후보들, 이를 비호하는 정당과 언론들은 당시의 관행이 그러했기 때문에 법적 책임을 면제받아야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러할까? 이들의 주장을 들으니 문득 최근 환경심리학 교과서에서 읽은 존 캘.. 더보기
[장소변경-대학로] "No! 위장전입" - 거리 서명운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세요!! No! 위장전입 - 거리 서명운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세요!! - 일시 : 9월 30일(수) 오전 11시 30분 ~ 오후 3시 10월 1일(목) 오전 11시 30분 ~ 오후 3시 (30분, 1시간, 3시간 등 가능하신 시간 동안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장소 : 대학로 샘터사 앞(4호선 혜화역 2번출구) - 문의 : 기윤실 최욱준 팀장(010-2999-1221, chamcuj@hanmail.net) 기윤실은 요즘 "No! 위장전입 - 1만명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부터 국무총리,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검찰총장, 대법관, 법무부장관에 이르기까지... 위장전입은 고위 공직자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사회 지도층의 도덕 불감증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 더보기
고위공직자 되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몰려 온다~~~ '위장전입안하기 1만명서명운동' "위장전입으로는 하나님나라 못 들어갑니다!" 9월 21일 늦은 오후에 개설된 'FromMe! 위장전입안하기 1만명서명운동' 홈페이지! 기윤실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온라인서명운동은 만 4일이 넘어가는 9월 25일 현재, 205명이라는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숫자, 200명! 좋은 가치는 처음에는 그 파급효과가 더디지만 임계치숫자가 차기 시작하면 그 이후는 엄청난 속도로 가치가 퍼져나가 전 사회를 휘덮게 되고 그 가치가 사회의 주류로 자리잡는다. 그 마중물, 100번째 원숭이의 역할을 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필요하다. 위장전입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아는 사회! 정직한 사람들이 한국사회의 리더가 되는 사회! 그런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기대하며, 이제.. 더보기
[대안경제포럼] 마더테레사의 마음과 GE의 경영전략을 가져라! 교회의사회적책임2.0포럼[대안경제편]이 지난 9월 22일 오후 7시 연동교회 베들레헴실에서 열렸다. 1부 생각나눔 50여명(정확히 48명이다)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수업을 갓 마치시고 식사도 못하신 채 호도과자 몇 개로 허기를 달래신 후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자본주의' 기조발제를 해주신 권영준 교수님! 시작하자마다 대뜸 "여기 앞에 있는 여자분께 물을께요. 교회가 뭡니까?" 라는 질문공세로 좌중 적잖은 당황모드! 수업을 끝내고 바로 오신터라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수업으로 착각하셨던 걸까. ㅋ 여하튼 그 질문 하나로 좌중들 갑자기 의자를 당겨앉고 집중하기 시작했다. 50분 분량의 PPT자료를 준비해 오셔서 15분만에 끝내야 한다는 부담으로 스피디하게 사회적기업과 국제동향,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책.. 더보기
기독시민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 안녕하세요? 기윤실 를 진행하고 있는 최욱준 간사입니다. 지난 9월 12일(토)에 대사리 아카데미가 3주차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모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성도로서의 시민, 시민으로서의 성도! 이것은 기윤실이 초창기부터 강조해왔던 모토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 두 가지 신분을 동시에 살아내야만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추구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이런 고민에 답을 얻기 위해서 대사리 아카데미 3주차 모임은 "기독 시민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무례한 기독교 첫 모임은 역시 독서 과제 발표로 시작하였습니다. 이.. 더보기
대사리, 웹 2.0에 접속하다! 안녕하세요? 를 진행하고 있는 최욱준 간사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대사리 아카데미 2주차 모임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9월 5일(토)에는 "웹 2.0 시대, 내가 만드는 시민운동"이라는 주제로 2주차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섬김을 배우는 대사리 아카데미에서 왠 '웹 2.0'이냐구요? ㅋㅋ 그것은 '웹 2.0'이라 불리우는 문화적 현상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섬기기 위한 우리의 실천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강의 내용은 뒤에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다 우선 모임 시작은 독서 과제 발표로 시작했습니다. 매 주마다 한 사람씩 과제 도서 한 권을 읽고 발표를 하는데, 이번 모임에서는 장혜리 자매가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다"를 발표하였습니다. .. 더보기
대사리가 드리는 아름다운 3중주 특별 공연 대사리 아카데미 2기 "여는 마당"에는 특별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대사리 2기 학생 중 강영훈, 장혜리, 정은영 세 사람이 플룻, 바이올린, 피아노 3중주 공연을 미리 준비해 주었거든요...^^ 지원서에 쓴 특기를 보고 갑자기 부탁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체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잠시 멋진 공연을 감상해 보시죠..^^ * 영상 제공 : 김정윤(대사리 2기) 더보기
힘없는 사람들의 목소리 대변해 주세요! 장은림회원 인터뷰 올초 수줍게 걸려 온 전화 한통! 후원금과 함께 사진을 통해 혹시 도울 일이 있으면 돕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아...이런 분은 도대체 어떤 분이실까?' 호기심이 발동한 윤실이, 내친김에 다시 인터뷰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 목동 어느 까페에서 만난 장은림회원님~ 기윤실이라는 이름 하나에, 낯선 전화한통으로 우리의 만남은 성사되었다. 소녀스런 얼굴과 말씨에 좀처럼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장은림회원님은 고3, 고2 딸 둘을 둔 어머니시란다. 작곡을 하고 싶어하는 첫째딸과 유니세프에서 일하는게 꿈인 둘째딸의 이야기를 어느새 풀어 놓으셨다. 아이들에겐 어떤 어머니신가요? 제가 이래봬도 좀 터프한 엄마예요. 어느날은 태안기름유출사건때 아이들 수업 빠지게 하고 딸 둘과 함께 태안으로 출동했지요. 남편보고는 따라올테.. 더보기
재미와 감동으로 시작된 대사리 2기 소수자, 약자를 향한 포용, 배려, 소통의 사회적 리더십! 정의, 자유, 평등에 대한 열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독청년! 기윤실 2기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8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1박 2일로 13주 과정의 첫 프로그램인 "여는 마당"을 진행했습니다. 놀면서 알아가는 너와 나 학교도 다르고, 교회도 다르고, 생전 처름 보는 대사리 2기 멤버들... 이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디 사는 사람이지? 학교는 어딜까? 대사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일까? 대사리 2기들과 기윤실 간사들은 여러가지 게임을 함께 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서로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창조된 공동 창조자 서로에 대한 마음도 열리고, 서먹함도 줄어.. 더보기
대사리 아카데미 2기 청년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소수자와 약자를 향한 포용, 배려, 소통의 사회적 리더십! 정의, 자유, 평등에 대한 열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독청년!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2기 과정에 함께 할 10명의 소중한 청년들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2기 청년들은 대사리 2기로 함께 하기 위해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까다로운 두 가지 논술과제를 통해 서류 심사를 거쳐야 했고.. 지난 8월 19일(수)에는 직접 기윤실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면접에 응해야 했습니다. 어떤 청년은 멀리 인천에서.. 그리고 대전에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면접에 응해 주었고.. 공익 근무 또는 아르바이트 중인데도 시간을 조정하여 참석해 주었습니다. 취업을 위한 것도 아니고.. 대단치 않은 아카데미 과정에 불과함에도.. 뜨거운 열정과 .. 더보기
1일간사워크샵: 기윤실의 사명과 비전! 'Re-Design' 강언, 말씀 전하시다 1일 간사워크샵의 시작은 강언의 말씀! 강언은 기윤실 협력간사님이자, 기윤실 수다계의 중심에 서 있다. 오늘도 소통과 위로의 수다사역의 연장으로 자진해서 워크샵자리에 방문해 주셨다. 어느면에서 디자인보다 're-디자인'이 어렵고도 고통스러운 과정일 수 있다. 이러한 때에 강언의 사무엘상 말씀은 우리에게 격려와 힘이 되었다. "요나단이...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삼상 14:6 일부 알리, 새로운 고민을 털어놓다 2009 기윤실 하반기운동을 논의하면서 알리가 사무총장으로 함께 했던 3년간을 돌아보며 어떻게 기윤실로 돌아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마음을 나누다. 특히나 몇 주전에 윌로우크릭 2009글로벌리더.. 더보기
2009 성서한국 대회 한눈에 보기^^ 기윤실이 집행위원 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성서한국(공동대표 : 김명혁 박종화 손봉호 옥한흠 이만열 이승장 홍정길)"에서 주관하는 2009 성서한국대회가 '회심 2.0'를 주제로 8월 3일 용인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750여명의 청년대학생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기윤실에서는 간사들이 조직위 스탭 또는 소그룹 교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아래 대회 주요 일정에 대해 읽을거리를 정리하여 올립니다.~ (표 상의 텍스트를 클릭하시면 관련글로 이동합니다) 3일(월) 4일(화) 5일(수) 6일(목) 7일(금) 오 전 신문읽어주는남자 권연경 교수 신문읽어주는남자 김근주 교수 신문읽어주는남자 배덕만 교수 이만열 장로 오 후 대회신문 영역별소그룹 대회신문 어느 자봉의 하루 대회신문 생태적 회심기 저 녁 스케치 (박득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