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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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용 2019.07.09 18: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이종용집사님이 투병중이오니 도와주셔요?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24, 말라기 4:2)
“전능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이종용집사님이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 왔으나
얼굴 왼쪽코뼈와 볼뼈가 골절 부러지고, 고지혈증, 두통혈전외동맥막힘,
심장부정맥 가슴에 통증으로 고통 가운데 보내고 있으며, 목디스크 관절염,
만성위염, 어지러움증으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신 주님 보혈의 능력으로 고쳐주옵소서.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두통혈전외동맥막힘과 어지러움증의
모든 병의 근원을 소멸시켜 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물질에도 주님의 방법으로 환경을 이기고 승리하도록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고전능하신 능력의 주님을 찬양하고 전파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범사에 형통한 복 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부요함으로 채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1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편1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31~46)
미션펀드는 교회, 선교단체, 선교사뿐만 아니라,
성도 개인의 모금을 돕고 지원하고 섬기는
미션펀드(missionfund) 기독교 공동모금...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나눔과 섬김의 사역에
큰 부흥과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자세히보기 http://go.missionfund.org/dltjsry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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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18.03.11 03: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성교회 세습 문제를 말하기전에 기윤실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먼저 남의 말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세상 살면서 그렇게 할일이 없습니까?.... -
세월호 2018.01.15 17:42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참여를 하셔서 글 올립니다.
세월호의 사람들을 구하려고 도착한 해경 함장 및 해경들 중에서 재판을 받고 감옥에 계신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이분들도 한 분이라도 더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봅니다. 방안에서 TV로 볼때는 모르지만 직접 바다로 가보면 도저히 파도때문에 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잠수부도 구하려다 돌아가셨구요. 이런 분들도 같은 피해자라는 입장에서 구원운동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이 분들은 어디에다 호소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분들을 희생양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죄없는자 저 여인을 돌로 치라고 말씀하신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 우리모두의 잘못을 몇사람에게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 한마리 어린양의 심정으로 글 올립니다. -
멀리서 외치는 소리 2017.11.15 07: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명성교회 사태를 멀리서 보면서
먼저는 원로목사 공로목사 추대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과 함께 세습 방지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자기 영향력을 미치려하고 떠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윤실을 통해 더욱 바른 외침과 변혁이 있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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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예-조서율 2017.07.02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기윤실 활동 잘 보고, 잘 배우고 있는 성도입니다.
이번 7-8월 캠페인 우리 교회도 넘나 함께 하고픈데,,
저는 그냥 성도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교회가 큰 편이라, 담임목사님을 따로 뵙기도 어렵고..
게시판도 엄청 예민하고..
그래도 조만간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실 부목사님을 꼭 찾아서 만나뵙고.. 울 교회도 함께 하고 싶어요!!!
곧 참여신청 버튼을 누를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더운 여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