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불편'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5.12.07 [자발적불편운동 12월 캠페인] 화려한 빛보다 따뜻한 빛이 되어주세요 (~12/31)
  2. 2015.05.13 2015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3. 2015.04.22 [주간기독교연재_01]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4/5)
  4. 2014.12.16 [2014 공동대표 송년인사] 올 한해 좁은길을 걷는 기쁨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14.12.04 [자발적불편운동 12월 캠페인] 화려한 빛보다 따뜻한 빛이 되어주세요
  6. 2014.09.30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불편" Ver.2
  7. 2014.08.29 2014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8. 2014.06.13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2014.04.11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찍어라 마셔라 이벤트(~4/21)
  10. 2014.04.01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11. 2014.03.26 [자발적불편운동] 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12. 2014.02.03 [참여하기 이벤트!!]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이름을 지어주세요~
  13. 2014.01.20 [자발적불편운동] 자발적 가난, 그리고 불편 [국민일보]
  14. 2013.03.13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15. 2013.03.05 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자료집과 사진자료입니다~
  16. 2013.02.28 [2013년 회원총회+이야기마당] 서랍 안에 안쓰고 버려진 펜의 개수를 세어 본적이 있나요?
  17. 2012.12.21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4]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운동(방선기 이사)
  18. 2012.12.05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03]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0가지를 공개합니다.
  19. 2012.12.05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참여와 기도 감사합니다.(영상 보고)
  20. 2012.12.05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박은조 공동대표 말씀

[자발적불편운동 12월캠페인]
 

화려한 빛보다 따뜻한 빛이 되어주세요

 

캠페인 포스터 내려받기 

▼▼▼

                           자발적불편운동_12월캠페인_따뜻한빛되기(기윤실).pdf

 

                      

 

 

 

 

성탄절을 기념하는 화려한 조명은 낮추고, 어둠 가득한 이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정의와 평화가 되는 따뜻한 빛이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비춥시다. 성탄절 장식은 간소하게 꾸미고 조명은 제한된 시간동안만 운영하되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뜻을 생각하며 고통 당한 이웃을 찾아가요. 


 

이렇게 실천해요 

교회 성탄 조명은 간소하게, 운영시간 조절하기 

- 성탄절 조명과 장식은 간소하게 준비해요

- 십자가 등과 장식조명은 일정시간동안만 운영해요 


송년회는 검소하게, 고통당한 이웃방문하기 

- 연말 송년회는 검소하게 보내요

- 세월호 유가족 초청예배드리기, 노숙인 지원활동 자원봉사하기 등  고통당하는 이웃들과 함께해요 


산타선물대신, 특별한 2016년 선물하기 

- 산타가 전해주는 선물보다 이웃을 돕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요 

- 공정무역 커피, 협동조합제품, 사회적기업 물품들로 따뜻한 성탄절을 준비해요 

 

 

관련글보기 >>


2015/09/30 - [자발적불편운동 10월 캠페인] 남김없이 먹고, 아낌없이 나누기(~10/31)

2015/09/18 - [자발적불편운동 추석캠페인] 과대포장은 멀리하고, 진심을 나누는 추석 만들기

2015/07/01 - [자발적불편운동 여름캠페인] 에너지 적게 쓰고 알찬 여름만들기!!(~8/31)

2015/06/01 - [자발적불편운동 6월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5/04/30 -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 5월에는 교회마다 공정무역 커피 구매하기(~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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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본 브로슈어는 누구나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인쇄본이 필요하신 경우 기윤실로 요청하시면 협의를 통해 발송해드립니다.


*문의 02-794-6200, cemk@hanmail.net


2015 기윤실 브로셔_(배포용).pdf



<앞면>


<뒷면>



<세부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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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기독교연재_01]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4/5)


2015년 4월 5일부터 주간기독교에 자발적불편운동캠페인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약 4개월에 걸쳐 협력하게 될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간기독교 홈페이지(http://www.cnews.or.kr)에서 캠페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아래의 내용은 전재를 허가받아 사용하였습니다. 


[기윤실과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식사 후 커피 한잔은 이제 우리와 땔래야 땔 수 없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무심코 사용하게 되는 종이컵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지요. 근데,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컵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나라에서는 종이컵의 생산을 위해 매년 1천억원 이상의 비용과 20년 된 나무 1,500만 그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컵 생산과정에서 16만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사용된 종이컵이 썩는데 20년이 소요됩니다. 직원 20명인 사무실에서 한 달에 2천개, 학생수가 2만 명인 대학교의 하루 4만개의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다고도 하고요.(출처 : 자원순환사회연대)


4월 5일 식목일, 4월 22일 지구의날이 있는 4월 한달간이라도 크리스천들이 먼저 종이컵 사용을 자제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작은 실천이지만, 멋지고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 숲을 그리면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우리가 먼저 실천해 봅시다.

➜ 이렇게 실천해요. 

① 종이컵 대신 개인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해요. 

② 음료를 주문할 때 ‘머그컵에 주세요’를 외쳐요. 

③ 종이컵이 나오는 자판기는 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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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은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자발적으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함으로써 고통받는 이웃과 약자들을 돕는 운동입니다.(www.cemk.org, 02-79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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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공동대표 2014 송년인사]

올 한해 좁은길을 걷는 기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윤실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신명기 28:1) 기윤실이 주장하는 윤리적 삶은 바로 이 약속에 근거한 삶이며, 그 결과는 가장 뛰어난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새해에도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박은조 공동대표(은혜샘물교회 목사)








사랑하는 기윤실 회원님들께 송년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다보니 어렵고 힘든 일이 꽤 있었습니다. 물론 실망스러운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을 주님의 부르심으로 믿고 인내하신 성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양띠 새해에도 주의 제단에서 산 제사를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백종국 공동대표(경상대 교수)






유난히 올 한해는 주변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들렸습니다. 세월호의 아픔이 너무 컸고, 청년들을 어둡게 하는 이 세대의 모순들, 계속 늘어나는 자살, 이제 면역이 생긴 듯한 북한의 비참한 소식들... 이러한 시대적 아픔, 가장 절박한 문제에 대하여 복음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복음을 맡은 자들의 의무이고, 기윤실의 책무일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길은 없고 세상은 더 어두워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 줄기 빛을 내비추어야 할 곳이 바로 교회이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한 부분에서 역할을 하였어야 할 저희 기윤실로서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은 연말입니다. 다시 한번 이 시대에 기윤실을 세우시고 이어오신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으면 합니다.

- 전재중 공동대표(법무법인 소명 변호사)




2014년은 우리에게 생명의 중요성을 너무도 뼈저리게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루어놓은 사회와 문화가 생명을 풍성하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잘못된 사회문화의 내용과 방향성을 변혁시키도록 이끌어야 할 지도자들이 오히려 당파적 갈등과 사회적 불신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2015년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문화의 풍성함을 위하여 힘써야 할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작은 이들과 함께 하며, 그 생명을 풍성히 함에 우선적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제 생명풍성함의 길을 가로막는 구습들을 혁파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더욱 적극적으로 생명 풍성함을 우리들의 일상 삶에서 일구어 가는 2015년의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임성빈 공동대표(장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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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불편운동 12월 캠페인]



유난히도 마음 아픈 일들이 많았던 2014년, 성탄절을 기념하는 화려한 조명은 낮추고, 어둠 가득한 이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정의와 평화가 되는 따뜻한 빛이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비춥시다. 성탄절 장식은 간소하게 꾸미고, 조명은 제한된 시간동안만 운영하되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뜻을 생각하며 고통당한 이웃을 찾아가요. 산타가 전해주는 화려한 선물보다, 장애아동의 한걸음을 응원하고, 노숙인들의 하루를 기억하는 2015년을 선물하세요.


 이렇게 실천해요 >>>

●교회 성탄 조명 간소하게, 운영시간 조절하기

- 성탄절 조명과 장식은 간소하게 준비해요

- 십자가 등과 장식조명은 일정 시간동안만 운영해요

●송년회는 검소하게, 고통당한 이웃 방문하기

- 연말 송년회는 검소하게 보내요

- 세월호 유가족 초청예배 드리기, 노숙인 지원 현장 봉사하기 등 고통당하는 이웃들과 함께해요

 

●산타선물대신, 특별한 2015년 선물하기

- 산타와 루돌프가 전해주는 선물을 기대하기보다, 특별한 달력을 선물해요

- <한걸음 달력>은 장애아동, 청소년들의 이동편의성과 독립적 생활을 돕는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한걸음 달력 자세히 보기(클릭)

- <하루를 쓰다>는 노숙인, 외국인, 예술가, 어린이, 탈북 새터민 등 365명의 손글씨로 만든 달력으로서 노숙인의 자활을 돕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노숙인의 밥집 바하밥집에 기부합니다.-> 하루를 쓰다 자세히 보기(클릭)

★출력해 사용하실 분들은 아래 PDF 파일을 활용해 주세요~

자발적불편운동_12월캠페인_화려한빛보다따뜻한빛되기.pdf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은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으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함으로써 고통받는 이웃과 약자를 위한 복음의 합당한 윤리적 삶을 이루어가는 운동입니다.



이전 캠페인 보기 >> 

2014/09/30 - [자발적불편운동 10월 캠페인] 남김없이 먹고, 아낌없이 나누기(~10/31)

2014/07/16 - [자발적불편운동 여름캠페인] 창조세계를 돌보는 그리스도인(~8/31)

2014/05/30 -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4/06/13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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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Ver.2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Ver.2를 제작했습니다. 브로슈어는 누구나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인쇄본이 필요하신 경우 기윤실로 요청하시면 협의를 통해 보내드립니다.

*문의 : 02-794-6200, cemk@hanmail.net


기윤실_14년자발적불편운동_브로슈어(웹용).pdf




WHAT | 기윤실 자발적 불편운동은 무엇인가요?

“자발적불편운동은 과도한 경쟁과 탐심으로 부패하고 불행한 한국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이웃과 약자를 위해 편리를 누릴 권리를 포기하고 양보하는 운동입니다. 가정과 직장, 교회와 학교 등 곳곳에서 환경, 인권, 에너지, 자원, 사회참여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개발하고 공유합니다.”


WHY | 왜 자발적 불편운동이 필요한가요?

“우리사회는 너무 경쟁적입니다. 돈, 명예, 권력 같은 하급가치들은 한 사람이 많이 소유하면 다른 사람이 적게 가지게 되는데, 사랑, 자비, 지혜 같은 고급가치들은 한 사람이 많이 가져도 다른 사람이 적게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고급가치들보다 하급가치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너무 경쟁적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또, 이 경쟁과정이 불공정하게 진행될 경우 약자들이 결국 피해를 입게 되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전체가 불행해지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레가튬연구소 각국 번영지수 110개국 중 26번째, 생활만족도 104번째)”


WHO | 왜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 불편운동에 참여해야 하나요?

“편하게 산다는 것 역시 나에게 돈이나 권력, 명예로 상징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조금 손해를 본다는 말은 결국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양보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또 공익을 위해서 나 먼저 손해를 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이것이 성경의 정신이고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희생의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자발적불편운동한눈에보기(클릭)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을 소개합니다.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은 2012년부터 기윤실이 펼쳐온 자발적불편운동의 다양한 실천아이템(160가지) 중 30가지를 선별해 제작했습니다. 특히 학교, 가정, 직장, 교회, 사이버, 공공영역으로 아이템을 분류하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활동가 20여명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전문적이면서 실제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윤실은 창립 초기부터 정직, 검소, 절제, 나눔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를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이 발간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가이드북이 귀한 지침이 되어 신뢰가 낮은 한국교회를 살리고, 우리 사회를 견인하는 귀한 도구로 활용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많은 이들에게 이 가이드북을 추천합니다!"

 홍정길 이사장, 추천사 중에서



※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의 제목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요리 레시피를 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듯 불편레시피를 보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기윤실 편집 / A5변형 / 88쪽 / 값 3,000원

구매문의 기윤실 02-794-6200, cemk@hanmail.net
*1~3권 : 배송료 1,000원 추가(일반우편)
*4권이상 : 배송료 무료(택배발송)
*100권 이상 : 가격 협의 가능



★ 학교영역

□ 사교육, 혹은 선행학습 없이 자녀와 함께 공부하는 방법

□ 차별없는 교실

□ cunning=교활한

□ 대학 내 품앗이, 대리출석


교회영역

□ 교회공간 나누기

□ 투명한 교회재정 관리를 통해 회복되는 공동체성

□ 장애인의 접근에 대한 교회의 책임

□ 주일 주차대란, 이대로 괜찮은가?

□ 거룩한 불편 속 거룩한 간식 나누기!


직장영역

□ 너무 많은 자가용

□ 즐거운 회식, 함께 만들어요.

□ 말 통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사이버영역

□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가정수칙

□ 지나친 통신비

□ 선정적 광고 줄여 나가요.


가정 영역

□ 가장 쉬운 환경보호, 장바구니 사용

□ 모두가 행복한 결혼식 준비하기

□ 남성들의 ‘엄마역할’ 분담이 절실하다.

□ 당신의 소비, 안녕하십니까?

□ 미래를 위한 물품나눔

□ 물 절약 원칙3가지:받아서! 모아서! 끊여서!


공공/공통영역

□ 대중교통 자리를 비워두는 당신,‘Very good man'입니다!

□ 일회용품을 줄이는 몇 가지 실천

□ 서로 먼저 인사하기

□ 준법과 투표 의무

□ 공공장소에서 매너를 입자

□ 상다리가 휘도록 차린 음식,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 이상기후의 원인이 내가 사용하는 종이라면

□ 업사이클, 지구를 위한 가장 멋진 일

□ 전기절약으로 창조세계를 지켜나가요.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이 2014년 4월 발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내용 보기(클릭)

■ 구매문의 기윤실 02-794-6200, ce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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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글 보기

2012/10/18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운동, 이것이 궁금해요(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11/22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큐


2013/03/13 -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2014/04/0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2014/05/30 -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4/07/16 - [자발적불편운동 여름캠페인] 창조세계를 돌보는 그리스도인(~8/31)


2014/09/30 - [자발적불편운동 10월 캠페인] 남김없이 먹고, 아낌없이 나누기(~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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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

2014년 기윤실 홍보 브로슈어를 소개합니다. 인쇄본은 여러 경로를 통해 배포해 왔는데, 온라인에서도 보실 수 있도록 페이지를 준비했습니다. 본 브로슈어는 누구나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인쇄본이 필요하신 경우 기윤실로 요청하시면 협의를 통해 발송해 드립니다.

* 문의 : 02-794-6200, cemk@hanmail.net




<세부페이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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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보기 >> 

2014/06/12 -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타요타요이벤트 (~6/29)
2014/05/30 - [자발적불편운동 6월 캠페인] 대중교통으로 교회가요
2014/04/1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찍어라 마셔라 이벤트(~4/21)
2014/04/11 - [자발적불편운동 4월캠페인] 박편리씨의 종이컵 없이 일기
2014/04/0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2014/03/26 - [자발적불편운동] 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2014/03/22 -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샘플 페이지 모음(내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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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찍어라 마셔라 이벤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캠페인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커피 한잔 대접합니다.


자신의 머그컵 또는 텀블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기윤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giyunsil에 올려주시거나, #기윤실(태그걸기)와 함께 올려주세요.

사진을 올려주신 분들 중 5명을 추첨하여 커피쿠폰을 드립니다.


① 본인이 사용하는 머그컵 또는 텀블러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
② 기윤실 페이스북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다.("기윤실"태그걸기가능)
③ 지구의 날(4/22, 화)에 당첨자 발표를 기다린다.

•이벤트 기간 : 4월 11일(금) ~ 4월 21일(화)(11일간)
•당첨자 발표 : 지구의 날!! 4월 22일(화)


*페이스북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기윤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cemk@hanmail.net



2014/04/07 -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출간!!
2014/04/01 - [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2014/03/26 - [자발적불편운동] 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2014/01/20 - [자발적불편운동] 자발적 가난, 그리고 불편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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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불편운동 4월 캠페인]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기윤실 회원이 4월 한 달간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종이컵 하나 줄인다고 지구를 구할 수는 없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환경을 보면서 나부터 지금 있는 곳에서 바로 실천하는 "종이컵은 줄이고, 생명은 살리고"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특별히 4월은 5일 식목일, 22일 지구의날이 있는 달입니다. 4월 한달동안(4/1~4/30) 종이컵은 줄이고, 지구 생명은 살려나가요~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렇게 실천해요

1. 종이컵 대신 개인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해요.

2. 음료를 주문할 때 ‘머그컵에 주세요’를 외쳐요.

3. 종이컵이 나오는 자판기는 멀리해요~^^

★출력해 사용하실 분들은 아래 PDF 파일을 활용해 주세요~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은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으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함으로써 고통받는 이웃과 약자를 위한 복음의 합당한 윤리적 삶을 이루어가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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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사순절이 되면 왜 마음이 무거울까요? 평소에 깊게 묵상하지 못했던 십자가, 고통, 죽음 등이 연상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걸음 다가서서, 예수님의 죽음은 곧 인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강력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면 이 보다 더 따뜻한 봄날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사순절 기간에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약자와 이웃을 사랑하는 자발적 불편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찾아가기 
우리 사회에서 ‘고아, 과부, 나그네’는 누구일까요? 권리를 보호해줄 국가도  따뜻한 쉼터가 되는 가족도, 함께 웃고 떠들 친구도 없는 사람들은 오늘도 "응급실"과 같은 긴박함 속에 하루를 삽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의논하여 도움과 격려가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우리 이웃의 필요를 살피고 함께 행동하는 것은 고통당하는 인간을 위해 이 땅에 직접 오셨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삶이 아닐까요? 
 
♡이동할 때 대중교통 이용하기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우리는 “무조건 편리”에 지나치게 익숙해져 있습니다. CO2를 줄이는 것도 물론이지만, 내 몸에 익숙한 편리와 거리를 두고 불편함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오며 가며 이 시대의 아픔도 보이고,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우리사회는 생각보다 관심을 쏟을 곳이 많습니다. 
 
♡자살자 유가족 위로예배 드리기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잃은 아픔을 헤아리고 위로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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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기, 공유하기 이벤트!!]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이름을 지어주세요~

기윤실에서 전개중인 <자발적불편운동>의 확산을 위해 실천가이드북을 제작중에 있습니다.(2월 24일 발간 예정)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은 학교/가정/직장/교회/사이버/공공 등 6개 영역의 30가지 짧은 글과 실천지침을 담은 가이드북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기독시민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현재 내용 완성 후 가이드북 제작중인데, 가장 중요한 가이드북 이름을 지어주세요~^^ 아래 보기 중 선호하시는 이름이 있으시면 한표를 행사에 주시고, 새로운 이름을 제안해 주셔도 좋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시거나, 공유하기 해 주신 분들 중 4분을 추첨해 아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설문시기 : 1월29일(수)~2월6일(목)
● 선물 : 가치란 무엇인가(짐 월리스) 1명, 기윤실 장바구니 3명



>>> 관련글 보기
2014/01/20 - [자발적불편운동] 자발적 가난, 그리고 불편 [국민일보]
2013/03/13 -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2012/12/21 - [나부터,지금부터,작은것부터] 2012년 자발적불편운동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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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불편운동] 자발적 가난, 그리고 불편 [국민일보 2014년 1월 18일(금)]


기윤실은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불편운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것부터' 자발적으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함으로써 복음의 합당한 윤리적 삶을 이루어가는 운동입니다. 


결혼 25년차 이명임씨는 대형할인 마트 대신 재래시장에서 장을 본다. 차를 타고 가서 할인된 물품을 잔뜩 구입하던 방식을 버렸다. 주로 퇴근길에 시장에 들러 필요한 먹거리를 구입한다. 값도 저렴한 데다 꼭 필요한 물품만 사게 돼 과소비도 줄였다.


서울 봉원교회 박용권 목사는 여름에는 교회 내 음료자판기 운영을 중단한다. 2년 전엔 에어컨 사용도 줄였다. 이들은 모두 “불편하고 힘든 게 많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볼 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실천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스스로 불편을 선택하는 삶이 확산되고 있다. 장기 불황과 경제 위기를 타개할 뿐 아니라 낭비와 무절제한 삶이 만연한 한국사회에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먼저 나선 것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정직윤리운동본부장 신동식 목사는 17일 “자발적 불편의 삶은 무기력하고 궁상맞게 살라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공동체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크리스천은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복음의 방식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성장 원동력 ‘가난’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경험한 세대는 가난과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을 찾았다. 한국교회의 고유한 신앙 형태가 된 새벽기도와 부흥사경회는 이때부터 활발해 졌다. 고난의 시절을 살아온 이들은 60∼70년대 보릿고개를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60대 이상 세대들은 과거의 고난을 반추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다잡는다. 세월은 흘렀지만 자발적 불편을 좇는 삶은 이 같은 흐름과 연관이 있다.


은준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은 교회 공동체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역사적 기억’을 꼽았다. 그는 “역사적 기억이란 고난 속에서 함께 했던 하나님에 대한 기억”이라며 “이스라엘 민족에게 역사적 기억은 출애굽 사건으로 그들은 출애굽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붙잡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즉 한국교회에게 역사적 기억은 일제강점기나 6·25 전쟁 등이다. 이 역사적 기억은 오히려 한국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가난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어려운 이웃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역사적 고난을 모르는 오늘의 세대는 무엇으로 이 기억을 반추하며 하나님을 찾을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인 스스로가 불편을 감수하고 나선 것은 하나의 희망을 던진다. 가난과 결핍이라는 한국교회의 남은 ‘그루터기’를 승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2년 전 경기도 안양시 기독교연합회가 주관이 되어 실시한 ‘십자가 불끄기 운동’ 역시 불편을 자처한 시도였다. 교회의 상징인 십자가에 불을 끈다는 것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네온사인 십자가에 불을 켜는 것이 복음의 본질이 아니라고 판단해 당시 교회 100여 곳이 밤 11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 불끄기 운동을 전개했다.


한국교회 ‘힐링 커뮤니티’ 돼야


전문가들은 가난하지 않은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전 세대의 역사적 기억을 계승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메마르고 결핍된 오늘의 사회를 치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한데 사회는 물질로 채울 수 없는 정서적 결핍을 안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들이 늘고, 학교폭력이나 자살 등이 끊이지 않는 데는 정서적인 결핍이 주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제 교회는 사랑의 결핍을 채워주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


경기도 과천교회와 과천중학교에서 함께 운영하는 상담공간 ‘힐링센터’는 정서적 결핍을 함께 채워나가는 대표적 사례다. 학교 안에 센터를 두고 상담 전문 전도사가 상주해 학교폭력이나 왕따 같은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한다. 신자유주의 무한 경쟁 시대 이후 경제·정서적 결핍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사랑의 부족을 호소하는 이 세대들에게 교회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최근 교회 소그룹 모임 형태가 지역에서 취미나 봉사활동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은 시사하는 게 많다”며 “비슷한 연령대나 관심별 모임을 통해 정서적 욕구를 해소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 교회로서 셀 교회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인 안산동산교회(김인중 목사)는 ‘굿파트너즈’라는 NGO와 연계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셀 모임에서 형성된 친밀감과 연대의식을 지역사회 청소년이나 불우이웃 등을 돕는 데로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담당 이평강 목사는 “셀 모임은 교회 내 신앙 모임일 뿐 아니라 교회 밖의 필요를 위해서도 봉사와 섬김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 원문보기클릭 



 * 본 기사는 허가를 받아 전재한 것입니다 


2013/07/23 - [자발적불편운동] 한국교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 창조세계를 돌보는 그리스도인
2013/03/13 -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2012/12/21 - [나부터,지금부터,작은것부터] 2012년 자발적불편운동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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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
"무조건 편리보다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 불편"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브로슈어를 제작했습니다. 본 브로슈어는 누구나 복사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인쇄본이 필요하신 경우 기윤실로 요청하시면 협의를 통해 발송해 드립니다.

* 문의 : 02-794-6200, cemk@hanmail.net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이 2014년 4월 발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내용 보기(클릭)



자발적불편  idea

WHAT | 기윤실 자발적 불편운동은 무엇인가요?

“자발적불편운동은 과도한 경쟁과 탐심으로 부패하고 불행한 한국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이웃과 약자를 위해 편리를 누릴 권리를 포기하고 양보하는 운동입니다. 가정과 직장, 교회와 학교 등 곳곳에서 환경, 인권, 에너지, 자원, 사회참여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개발하고 공유합니다.”
WHY | 왜 자발적 불편운동이 필요한가요?
“우리사회는 너무 경쟁적입니다. 돈, 명예, 권력 같은 하급가치들은 한 사람이 많이 소유하면 다른 사람이 적게 가지게 되는데, 사랑, 자비, 지혜 같은 고급가치들은 한 사람이 많이 가져도 다른 사람이 적게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고급가치들보다 하급가치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너무 경쟁적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또, 이 경쟁과정이 불공정하게 진행될 경우 약자들이 결국 피해를 입게 되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전체가 불행해지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레가튬연구소 각국 번영지수 110개국 중 26번째, 생활만족도 104번째)”
WHO | 왜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 불편운동에 참여해야 하나요?
“편하게 산다는 것 역시 나에게 돈이나 권력, 명예로 상징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조금 손해를 본다는 말은 결국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양보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또 공익을 위해서 나 먼저 손해를 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이것이 성경의 정신이고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희생의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발적불편운동을 시작합시다(신동식)
[QnA영상] 자발적불편운동, 이것이 궁금해요(손봉호)



자발적불편 action
○ 가정에서
- 혼수장만은 검소하게 하기
- 장바구니, 텀블러 늘 가지고 다니기
- 정기적인 정리정돈을 해서 필요한 물품과 과소비를 점검 해보기
- 먹을 수 있는 만큼의 음식만 조리하기
- 가족들이 다함께 자원봉사하기
- 재활용센터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기
○ 직장에서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 대기전력줄이기(모니터, 멀티탭)
- 내 집처럼 냉,난방기 아껴쓰기 
-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 세금계산서 또는 영수증 정직하게 주고받기
○ 교회에서
- 지역주민들에게 교회공간 개방하기
- 주보, 소식지 재생종이로 만들기
- 교회재정 투명하게 공개하기
- 교회 십자가 전기절약형으로 설치하고, 최소한으로 점등하기
- 교회 식당에서 친환경 농산물 또는 도농직거래 재료 사용하기
- 사회적기업 제품 사용하기
○ 학교에서
- 음식물 남기지 않기
- 발제자료, 과제물 등을 제출할 때 종이 절약하기(모아찍기,양면출력)
- 약한 친구 도와주기
- 분리수거 잘하기
- 정직하게 시험보기

[캠페인01] 가정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2가지
[캠페인02]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9가지
[캠페인03]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0가지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이 2014년 4월 발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행복을 위한 불편레시피 30 내용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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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

"변화를 일구는 한 걸음"


사진자료와 총회 자료집을 먼저 소개합니다. 후기 및 자세한 스케치 영상은 추후 공개됩니다.


2013년기윤실회원총회_자료집.pdf



*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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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회원총회+이야기마당]
변화를 일구는 기윤실 회원총회 만들기

서랍 안에 안쓰고 버려진 펜의 개수를 세어 본적이 있나요?”

이웃과 약자를 위해 불편한 변화를 일구는 기윤실 회원총회+이야기마당을 만들어주세요

기윤실은 2013년 회원총회 + 이야기마당의 주제인 “변화를 위한 한걸음”을 삶의 작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하고자, 사용하지 않는 펜을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펜이즈유어펜과 협력하여 “불편한 변화 - 펜기부하기”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펜이즈유어팬스토리

“Pen is your Fan”은 평범한 일상 속의 사소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유쾌한 활동을 통해서 기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유쾌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우리가 가진 불필요한 자원을 모아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지역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Pen is your fan과 함께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고 싶다면 오늘 서랍 안에 잠들어 있는 펜의 개수를 세어 보세요. 그리고 그 펜들이 만드는 유쾌한 변화를 함께 즐기세요.

2012. 11 PEN IS YOUR FAN TEAM

펜들은 어디에 기부되나요?

기부해 주신 펜이 단순한 ‘물건’의 전달이 아닌 ‘NETWORK’와 ‘NETWORK’를 잇는(CONNECTION)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펜팬은 끊임없이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 스리랑카 현지 단체인 WDF(Women's Development Federation)를 통해 함반토타 지역에 위치한 우다말라라학교에 2013년 초에 펜이 기부되어질 예정입니다.

2.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교사교류 프로젝트인 Edujam을 통해 에티오피아 수도의 6개 학교의 어린이들에게 전달 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전달된 펜은 학생들이 펜을 분실했을 경우 발생하는 수업결손을 줄이는 보조도구로써 사용될 예정입니다.

펜팬의 더 자세한 내용보기 ▶http://pen-fan.net/pen/main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기윤실은 2013년 회원총회 + 이야기마당에서 펜기부함을 설치합니다. 3월4일(월)저녁6시~9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으로 오셔서 기부하실 펜을 기부함에 넣어주세요. 기윤실 기부목표는 펜200자루입니다. 펜 종류는 볼펜, 판촉펜, 모나o펜 등 잘 나오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단, 샤프와 크레파스는 제외). 펜을 가져오는 불편이 있지만, 꼭 필요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두팔 걷고 함께 해주실 회원님들의 열정을 기대합니다.

1. 집, 사무실 등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펜은 없는지 찾아본다.

2. 찾은 펜이 현재도 잘 나오는지(잉크, 볼펜심 등) 확인한다.

3. 3월4일(월) 회원총회+이야기마당에 설치된 펜기부함에 준비한 펜을 넣는다

이웃과 약자를 위해 자발적 불편을 선택하는 기윤실 회원총회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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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



▲방선기 이사 (기윤실,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운동을 생각하면 이랜드의 초창기 시절이 생각난다. 지금 이랜드는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장이 되었지만 초기의 이랜드는 근무하기 힘든 직장이었다. 화장실 청소를 따로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직원들이 맡아서 청소를 해야만 했다.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직원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손님들이나 사용했고, 무거운 짐이 있을 때나 사용했다. 여름에 에어컨이 없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선풍기에 만족해야 했다. 직장의 근무환경으로 보면 그다지 좋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렇게 절약을 해야지 정직하게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절약하기 위해서 직원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했는데 별 불만이 없었던 것 같다. 그것이 바로 이랜드 정신의 정수였다. 아마도 그 당시의 이랜드 직원들에게는 자발적인 불편이 생활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제는 많이 달라졌다. 요즈음 직원들에게 그런 옛날이야기는 아마도 전설처럼 느껴질 것이다. 대부분이 그런 불편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해도 하지 못할 것이다. 만일 회사에서 그런 것을 강제한다면 근무여건이 나쁜 직장으로 여겨질 뿐이다. 이제는 직원들이 엘리베이터를 사용 한다. 여름에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다.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 이제는 직원들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고 이랜드의 정신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절약을 강조한다. 낭비제거는 지시경영과 인재경영과 더불어 이랜드 경영의 기본원칙들 중의 하나이다. 이랜드의 정신의 구체적인 적용은 시간의 변화에 따라 좀 변했지만 기본정신은 여전히 실천하려고 한다.

기본원리는 단순하다. 필요가 넘칠 때까지는 참는 것이다. 참는 과정이 좀 불편하지만 그것을 감수하는 것이다. 그 결과 그만큼 절약이 된다. 편안한 것 자체를 죄악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편한 것을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재정지출이 많아지게 되기 때문에 절약을 위해서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그것은 강요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불편을 강요하게 되면 근무의 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자발적으로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문화가 되어야 한다. 이랜드는 비교적 이런 문화가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동차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를 무리하게 사지 않는다. 최고 경영자부터 검소한 자동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실용적인 자동차를 사고 가능하면 중고차를 산다. 강제 규정 같은 것은 없지만 사치스런 자동차를 사는 직원들은 별로 없다. 자동차만 그런 것이 아니라 회사 내의 물품을 구입하는데도 이 원칙을 적용한다.

공간 사용을 하는데도 아주 경제적으로 한다. 사무실 공간도 쓸데없는 공간을 없애고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다. 아무래도 좀 넓게 쓰면 편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다 돈이기 때문이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특히 임원급 직원들이 별도의 사무실이 없다. 별도의 공간이 없으니 분명히 불편할 것이다. 그래도 그것을 잘 감수하며 일하고 있다. 사무실이 있는 최고경영자들의 사무실도 무의미한 공간은 배제하고 정말 실제로 필요한 공간으로 만족하고 있다.


해외출장 시에 이코노미 좌석을 고수하며 해외에서 머물 때도 저가 호텔을 이용하도록 한다. 여행사를 통해서 좀 돌아가더라도 가능하면 싼 비행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여행을 하는데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불편이 따른다. 그러나 그것이 익숙해지면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전등이나 히터, 에어컨 사용을 절제하는 것은 기본적인 절약방안이다. 점심시간이나 기타 일로 자리를 비울 때에 컴퓨터 전원을 끄도록 하는 것도 사소한 것이지만 불편을 감수하면서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된다.

그 외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사항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렇듯 직장에서 불편을 감수하는 일을 실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근무환경의 질과 직접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업무로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다보면 업무의 성과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겨울에 실내를 덜 따뜻하게 조정하고 여름에는 좀 덥게 지내려고 하면 근무하는데 아무래도 지장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서의 불편을 강요하기가 어렵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그것을 자발적으로 하기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기윤실에서 하고 있는 자발적 불편운동이 이랜드 뿐 아니라 많은 직장에도 확산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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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1] 자발적 불편운동을 시작합시다(신동식 본부장)
2012/07/05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2] 기독교인의 생활실천운동(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07/1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3] 에너지절약은 고통을 수반하는 습관입니다.(김재철 교수 인터뷰)
2012/07/22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4] 우리 사회의 전기 과소비 원인으로서 밤 문화(조흥식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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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0] 이웃과 약자를 위한 자발적불편운동(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10/08 - [캠페인01] 가정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2가지를 공개합니다
2012/10/18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운동, 이것이 궁금해요(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10/2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1] 지금 보니, 자발적 불편함이었다(정애주 이사)
2012/10/2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2]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가족자원봉사(조흥식 이사)
2012/11/08 - [캠페인02] 직장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 59가지를 공개합니다♪
2012/11/17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13] 조금 불편하지만, 많이 기쁜 일(이의용 이사)
2012/11/22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큐
2012/12/05 -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03]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 50가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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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03]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불편운동을 소개합니다.

지난 9월6일 집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이면 기윤실 회의실은 자발적 불편을 위한 반짝반짝 지혜가 섬광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9월에는 가정, 10월은 직장, 그리고 11월에는 마지막 모임으로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을 이야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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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교회 안팎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쏟아내느라 칠판 한바닥을 빼곡하게 채우고 나서도 대화와 토론, 또 교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의견들이 많아 약속된 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모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생각들을 보면서 우리사회에서 교회가 제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지기도 했지만, 교회가 자발적으로 사회약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 불편을 감수한다면 본래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감당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주노동자, 장애인, 성소수자 등 약자들을 환대하는 문화와 LED전등, 방음 및 단열 공사 등 지구를 위한 착한 공간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모인 사람들이 모두 ‘청년’인지라, 교회 내의 의사결정구조와 재정투명성을 주제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과 매년 진행되는 하계/동계수련회 등 절기마다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모두 다루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해야만 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는 고통당하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불편을 실천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2013년에도 지속 될 자발적불편운동에 함께해주세요~

교회에서 실천하는 자발적 불편 50가지♪

1. 평일에는 교회주차 공간 개방하기
2. 지역주민들에게 탁구장, 결혼예식장, 문화교실 등을 위한 공간 개방하기
3. 교회 홈페이지를 시각, 청각 장애인을 고려한 웹접근성 지침에 따라 제작하기(음성 안내, 글자 크기 조절 등)
4. 교회 인쇄물(주보, 소식지 등)에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하기(보이스아이, 큰글주보)
5. 점자 성경(찬송가, 교독문 등) 마련하기
6. 교회가 주거 단지 안에 있는 경우, 주변 주택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방음 설비 갖추기
7. 주택가 주변 교회장소에서 늦은 시각에 통성 기도 모임, 찬양 모임은 지양하기
8. 공공장소에서 소그룹으로 모일 때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기
9. 휠체어 또는 유모차가 교회 공간 어디라도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경사로 등)
10. 교회 주보 재생종이로 만들기
11. 교회 문서 출력 시 이면지 또는 재생종이 사용하기
12. 인쇄나 출력시 꼭 필요한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하기
13. 지역 주민(어르신, 청소년 등)들을 위한 쉼터 마련하기
14. 독거 어르신 보살피기(도시락 배달)
15. 여성과 아기를 배려한 공간 마련하기
16. 어르신, 자녀동반 가족부터 식사하기
17. 자살자 유가족, 성폭력 피해자 등을 위로하는 예배드리기
18. 장애인, 노숙인, 이주노동자, 성소수자 등을 환대하기
19. 교회 주변 거리, 놀이터 등을 (조용히) 청소하기
20. 교회 간식 살 때 대형마트보다 지역 상점 이용하기
21. 현금거래를 지양하고, 세금계산서 제대로 받기
22. 교회 직원 4대보험 가입하기
23. 목회자 소득세 신고하기
24. 교회재정 투명하게 공개하기(보고 싶은 재정, 믿고 싶은 재정)
25. 악보 무단 복제하지 않기
26.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하기(꼭 필요한 컴퓨터에는 구매하고, 나머지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하기)
27.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28. 재활용품 분리수거 잘 하기
29. 교회 행사 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30. 일회용 종이컵 대신 머그컵, 텀블러 사용하기
31. 상시적으로 물품 공유하기(바자회, 아이들 장난감, 도서 등)
32. 꽃꽂이 생략하거나, 너무 화려하게 하지 않기
33. 물품 관리 잘 하기(자원낭비하지 않기)
34. 교회에서 운영하는 위탁시설(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투명하게 운영하기
35. 예배 시간 10분 전부터 조명 사용하기
36. 전기세 많이 나가는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기
37. 여름에는 편한 복장으로 예배드리기
38. 에어컨과 선풍기 같이 사용하기
39. 교회 십자가 전기절약형으로 설치하고, 최소한으로 점등하기(빛 공해)
40. 건축할 때 채광, 단열을 고려하기(조명 및 냉/난방 에너지 절약)
41. 남녀 구분 없이 식당 봉사하기
42. 중요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청년 비율 높이기
43. 나이·지위에 상관없이 서로 존중하기(언어, 사생활, 신체 접촉)
44. 양성평등 교육하기 : 교회 내 성역할에 대한 서로 이해가 필요
45. 좋은 활동하는 시민단체 후원하기
46. 교회 식당에서 친환경 농산물 또는 도농직거래 재료 사용하기
47. 성탄절 : 크리스마스 장식, 트리는 소박하게 만들기
48. 성탄절 : 주일학교 선물하지 않기
49. 연말연시 행사는 소박하게 운영하기
50. 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프로그램 초청하기^^


2012/11/22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자발적불편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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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4] 우리 사회의 전기 과소비 원인으로서 밤 문화(조흥식 이사)
2012/07/16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3] 에너지절약은 고통을 수반하는 습관입니다.(김재철 교수 인터뷰)
2012/07/05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2] 기독교인의 생활실천운동(손봉호 자문위원장)
2012/07/02 - [자발적불편운동 레터01] 자발적 불편운동을 시작합시다(신동식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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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웃을 위한 자발적불편,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가 지난 11월 19일 감사함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2주 전이었는데 더 빨리 행사후기를 나누지 못한 점 양해 구합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과 멀리서 함께 해 주신 지역기윤실 동역자 및 기윤실 사역에 관심 갖고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현구 이사님의 기도, 홍정길 이사장님의 인사말, 손봉호 자문위원장의 격려사 및 박은조 공동대표의 설교까지 한결 같이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께서 기윤실이 더 진실한 마음으로 현 시대 조롱받는 한국교회가 한국사회 가운데 신뢰를 받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또한 25년 전 창립취지문을 다시금 곱씹으며 “기윤실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권리나 특권도 없으며, 다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의무만 있다.”는 문구를 통해 참가자 모두 다시금 기윤실 운동에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었습니다. (창립취지문 보기-클릭)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기윤실 운동과 회원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성원해 주시고, 실천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 4일
사무처장 조제호

 



1.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 스케치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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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윤실 25년 사역열매 영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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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25년_사역열매보고(웹용).pdf

3.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 홍정길 이사장 인사말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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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 손봉호 자문위원장 격려사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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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 박은조 공동대표 말씀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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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발적불편운동 다큐 영상 보기(클릭)
2. 자발적불편운동 이것이 궁금해요 영상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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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자발적 불편"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말씀

박은조 공동대표(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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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자발적불편”

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말씀
박은조 공동대표(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 제목 : 하나님의 일꾼
● 본문 : 마태복음 11:28-30

사무처에서 제게 기윤실 윤리부흥회 설교를 부탁하는 연락이 왔을 때 느낌이 참 이상했습니다. 그냥 부흥회 설교하러 오라는 말과 윤리부흥회 설교하러 오라는 말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날 줄은 몰랐습니다. 평소 생각으로는 성경 말씀을 배우는 것이 윤리 그 자체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윤리 부흥회입니다‘라고 요청이 오니 선뜻 간다는 소리를 못하겠더라고요. 사실 손봉호 장로님이나 홍정길 목사님이 와서 앉아 계실 걸 알았으면 그 때 더 안온다고 했어야 했는데 일정을 펴보니까 올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지난 1년동안 기윤실 공동대표를 맡으라고 해서 맡기는 했지만,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해 이것까지 못 간다고 하기에는 너무 죄송해, 간다고 얘기해 놓고 난 다음에 바로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 있었습니다.

샘물교회를 시작하고 2-3년 지나서 교회가 조금 안정이 되고, 한 2-3년 지났을 때 사무 간사로 섬기던 팀장이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목사님의 평소 설교를 들으면서 우리 교회 컴퓨터에 들어있는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전부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그 친구의 표정이 제가 당연하게 ‘그렇게 해야지’라고 말 할 것을 기대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에 ’맞아 해야지 근데 돈이 굉장히 많이 들텐데‘, 그때 제가 주저주저하는 제 마음의 느낌을 나이도 어리고 제 설교를 듣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얘기하는 형제한테 제가 위장을 하느라고 상당히 힘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즉각 그렇게 해야지라는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다가 마지못해서 ’그래 해야지‘ 그렇게 말했던 그 기억이 윤리부흥회하고 딱 연결해서 머리에 떠오르는데 제가 마음이 좀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윤리부흥회라는 표현 때문에 제 자신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나누면서 또 가르치는 입장에 있으면서 또 나 자신이 그 말씀을 붙들고 살면서 윤리라는 말 앞에서 왜 이렇게 떨고 있나? 이게 윤리적이 되기 위해서 불편정도가 아니고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리고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매사가 그런데 참 그런 교훈들이 떠오르면서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교회가 불과 130년 만에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름이 더 이상 매력적인 이름이 되지 못하도록 만든 이 잘못은 전적으로 목사, 장로들의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로님들은 빼고 목사들의 죄라고 말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장로님들은 설교를 많이 하지 않았으니까요.

제가 오늘 마태복음 11:28-30절을 읽었습니다마는 자발적 불편운동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는 윤리적인 삶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꾼의 기본 중에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지금 이 땅에서 무너져가고 있다는 것이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실 우리 신앙의 부모세대나 선배들은 분명 이러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만 제가 어릴 때 예수 안 믿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우리 동네 누구를 칭찬하고 싶을 때 우리 아버지가 하던 표현이 “그 삼가에 김 목수 그 사람 경화교회 집사야.” 그렇게 말하면 그건 “그 사람 참 믿을만한 사람이야”, “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야” 그렇게 말하고 싶을 때 교회직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건 우리 아버지 어머니만 그렇게 얘기한 게 아니고 우리 마을 사람들이 다 그렇게 얘기했고, 복음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조선 팔도에 그런 말이 널리 퍼졌고, 이 말이 한 20-30년 전까지도 살아있지 않았을까 제가 그렇게 회상해봅니다. 그런데 어느 샌가 이 말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언젠가 한 2-3년 전에 기윤실에서 했던 조사가 제 마음속에 굉장히 충격을 주었는데 지금 기억만으로 얘기하는 겁니다만 성도들에게 자기 교회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많이 받는다’, ‘자주 받는다’, ‘가끔 받는다’, ‘잘 못받는다’, ‘상처 받는다’ 이런 식의 질문이었는데 ‘가끔씩 받는다’, ‘자주 받는다’, ‘많이 받는다’에 답한 사람이 80%쯤 됐나 그랬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사람들에게 다시 또 묻기를 우리 목사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어느 정도는 신뢰한다’ 이런 식으로 물었는데 설교에 은혜를 받는다는 사람이 80%쯤 됐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믿는다’, ‘믿을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70%정도 밖에 안 나왔습니다. 제가 그 수치를 보면서 10%가 뭘까? ‘나는 당신 설교에 대해 은혜를 받지만 당신이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알겠냐 같이 살아본 것도 아니고…’ 이런 불신이 이미 교회 안에 깊이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닌가. 제가 그 통계를 놓고 혼자서 아파해보았던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하지만 우리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일꾼으로 삼으시면서 주시는 가장 중요한 일꾼의 조건은 우리가 이 자발적 불편운동이건, 윤리적 삶을 살 수 있는 동력을 우리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것인데 그 말씀이 28절에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가 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죄짐이라고 한 마디로 다 표현할 수도 있겠고, 또 죄짐 뿐이겠습니까? 우리가 짊어져야 할 가족을 부양해야 될 짐이며 많은 짐들이 우리에게 있는데 주님께서 항상 일하시는 방법은 우리 짐을 주님이 먼저 져 주시고 우리의 어깨를 비우게 만든 다음에 그리고 우리에게 나의 멍에를 메라 29절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의 제1단계, 2단계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이 먼저 우리의 짐을 져주시고 우리의 어깨가 비고 그리고 우리의 그 빈 어깨가 만들어진 다음에 29절에 보면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쉼을 얻으리니.”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1단계, 2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단계까지 오지 않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일까? 이런 질문을 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데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면 된 건데 2단계 까지도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인가 아닌가 하는 심각한 질문이 포함이 되어야 하는가. 야고보 사도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얘기한 것을 생각하면 2단계까지 마땅히 포함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내 짐을 져주신 것이 맞는다면 당연히 그 다음단계는 다른 사람의 짐을 주님이 메게 하시는 주님이 보게 하시는 다른 사람의 짐을 주님의 이름으로 짊어지는 자리에까지 나아가는 것, 이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삶입니다. 가까이에서는 부부관계부터 시작해서 제일 멀리는 원수까지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의 짐을 우리 주님이 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주님의 가르침 속에서 우리가 자발적불편운동이라고 하는 표현자체가 손 장로님께서는 굉장히 잘 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처음에 뭐 이런 걸 하려고 하나 좀 더 근사한건 없을까? 저는 처음에는 이게 너무 좀 지엽적인걸 가지고 이러는 게 아닌가, 좀 통 크게 나가야 하는 게 아닌가, 기윤실이 이런 운동을 꼭 해야 되나, 조금 더 크게 뭔가 도전을 하는 이런 생각을 하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작은 것도 못하면서 뭘 큰 걸 한다고, 태산을 뒤엎을 것처럼 그러지만 지금 우리에게는 태산을 뒤엎을 힘이 전혀 없는, 비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보는 시각 자체가 우리가 뭘 한다고 말도 꺼내기 어려운 이런 상황에서 이런 표현, 우리가 이전에 써보지도 않았고 좀 생경스럽기도 하고, 그러나 작은 것부터 우리가 충성스럽게 한 번 섬겨보자. 그런 점에서 이 운동이 참 의미가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발적불편운동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의 멍에를 메라고 하는 운동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자발적불편운동은 쉬운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또한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3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멍에입니다. 이게 부부관계가 그저 서로 좋아서 외롭지 않게 자식 낳고 사는 그건 그리스도인도 비그리스도인도 똑같습니다. 그건 주님이 지워주신 주님의 멍에가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멍에는 돕는 배필이 되라고 하는 그래서 그리스도인 부부의 삶과 비그리스도인 부부의 삶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돕는 배필, 섬기는 배필이 돼라. 그래서 제일 가까운 이웃이라고 할 수 있는 배우자부터 시작해서 가장 멀리 있다고 느껴지는 원수에게까지 우리가 섬기는 자가 되고 돕는 자가 되는데 이게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시는 멍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멍에가 쉽다는 것입니다. 이 멍에가 가볍다는 것입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데 정직하게 살려고 하면 치뤄야 하는 비용도 많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감수해야 될 대가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쉽다, 가볍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 고민스러운 말씀이기는 합니다마는 주님이 말씀하시니 어쩌겠습니까? 그렇거니 하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실제로는 어렵고 우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쉽다고 생각하며 자기 최면을 하면서 살라고 주신 말씀이 분명히 아닙니다. 이게 쉽게 될 수 있는 길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29절에 나와 있는 표현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주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주님을 배우면 쉽고, 주님을 배우지 않으면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짐을 짊어질 때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쁨이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기대하고 나아가면 이 길을 좀 더 쉽게 나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지난 4월에 가이드포스트에 이런 글이 하나 실렸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 에드몬드라고 하는 곳에서 교사로 일하는 스테파니 톰슨이라고 하는 그리스도인 부인이 쓰신 글인데 이런 내용입니다.

사순절 첫날이 되도록 나는 아직도 무엇을 절제해야 할지 결심이 서지 않았다. 전에는 커피나 청량음료, 디저트 등을 자제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사순절 동안 꼭 뭔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개념부터가 내게 진부해 보였다. 그런데 하루는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자원봉사를 하러 가는데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다. 뭔가를 포기하기보다는 나누어 주는 게 어떨까? 시간이든 인내심이든 긍휼의 마음이든 좀 더 후해진다면 매일 무엇이든 한 가지 친절을 베풀 수 있지 않겠는가. 마침 학교 작업실에서 복사를 하고 있는데 녹초가 된 듯한 어떤 선생님이 불쑥 들어와 이렇게 부탁했다. “죄송하지만 제가 먼저 해도 될까요? 지금 이걸 200장이나 복사해야 하는데 제 학급을 봐줄 사람이 달리 없어서요.” 나는 그 선생님이 들고 있던 종이를 받아들고는 이렇게 답했다. “걱정 마세요 제가 복사해서 교실로 갖다드리죠.” 그렇게 40일 동안 평소보다 더 많이 칭찬해주고, 문도 자주 열어주고 운전할 때나 마트계산대에서 줄서있을 때도 더 많이 양보했다. 어느 날 저녁 문득 그날은 한 가지 친절도 베풀지 못했다는 것이 떠올랐다. 그날 “가족 전원에게 발마사지 서비스!” 내가 이렇게 발표하자 남편과 딸이 좋아 어쩔 줄 몰라 했다. 가장 좋았던 건 그런 마음이 사순절이 지나고도 한참이나 지속되었다는 사실이다. 자신을 헌신적으로 내어주니 일 년 내내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글이었습니다. 뭐 이런 것 까지 가이드포스트에 올리나 그런 생각도 들지만 그러나 사실 이렇게 사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 오늘 우리의 고백입니다. 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굉장히 잔잔한 감동을 느꼈던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르치는 것이 이렇게 작은 일 하나하나부터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자발적 불편은 물론이고, 자발적 불편을 감수하면서 남에게 친절을 베푸는 이런 일들을 주님께서 원하시는데 정현구 목사님 기도에도 마음 아픈 표현이 들어있었습니다만 성경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그 성경이 가르치는 바대로 사는 것은 또 별개가 되는, 이게 다른 사람보다 한국 교회의 목사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막 드러나는 이런 때여서 아마 이런 글이 마음에 더 와 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인이 말씀하신 이렇게 자신을 헌신적으로 내어주니 일 년 내내 기분이 좋아진다. 이 말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기분이 안 좋으면 카드를 긁고 돈을 좀 쓰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이런 부인도 교회에서 가끔 봅니다. 그 사람의 믿음이 좀 어린 사람이면 그렇겠거니 하겠는데 교회를 다닌지 꽤 오래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표현을 부끄럽게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목사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될까? 저렇게 말하는 사람을 잘못 가르친 내가 하나님 앞에 울어야 되나 아니면 ‘하나님 저런 사람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일주일에 한 번 설교 듣는 것 가지고 내가 저 사람의 저 말까지 책임을 져야 됩니까?’라는 그런 고민스러운 질문을 하나님 앞에 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섬기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두 번째 기쁨, 두 번째 쉼, 두 번째 즐거움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돈을 신나게 써서 얻는 기쁨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뭔가 행해서 얻는 기쁨하고는 구별되는 비그리스도인들은 알 수 없는 그리스도인만이 알 수 있는 섬기는 자만이 알 수 있는 바로 그런 기쁨을 하나님께서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기쁨이 우리 기윤실의 자발적불편운동을 통해서 불편한 마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고 불편운동을 따라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더 큰 쉼, 더 큰 평안 이게 더 널리 전파되는 운동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말씀을 우리가 참 편향적으로 가르쳤고 이해해왔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저희 교회에 친구 목사가 와서 설교를 했는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설교준비를 다 해놓고 목요일 날 주보가 인쇄소로 넘어가야 되니까 목요일 날 외부에서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본문하고 제목을 줬답니다. 전화에 대고 목회비서한테 이번 본문은 시편 23편 1-6, 제목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목사님 그게 전부입니까?” 해서 “뭐가 더 필요해?”, “알겠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는 겁니다. 토요일 날 점심 먹고 오니까 주보가 책상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본문이 제대로 나왔나 보니까 본문은 제대로 나왔는데 제목이 잘못 나왔다는 겁니다. 뭐라고 나왔냐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뭐가 더 필요해’ 이렇게 나와 있더라는 겁니다. 목사님이 화가 나서 ‘무슨 일을 이렇게 하나’ 야단을 치려고 인터폰을 들었는데 인터폰을 들고 다시 보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뭐가 더 필요해’ 이게 괜찮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인터폰을 내려놓고 그 제목을 가만히 보는데 마음에 감동이 밀려오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준비한 설교 원고를 꺼내서 ‘뭐가 더 필요해’에 맞춰서 원고를 다시 고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굉장히 은혜로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친구 얘기를 들으면서 시편 23편을 다시 가만히 읽어보니까 맨날 저는 1절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러고는 건너뛰어서 푸른 초장으로, 맑은 물가로 시편 23편을 가만히 읽어보니까 찬송 가사로도 많이 들었고, 설교도 더러 해보고 했는데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고 원수의 목전을 지나가고 이 구절이 분명히 있었는데, 시편 23편 그러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나 원수 앞이 생각이 나는 게 아니고 푸른 초장 맑은 물가만 생각이 나고 하나님이 인도해가시면 마치 그리로 직행해서 가는 것처럼. 여호와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데도 힘들면 안 되고 여호와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해 가시는데도 사람들 앞에 번듯하게 내어놓을 만한 것 아니면 안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제 자신부터 얼마나 편향되게 이해하고 있었나를 새삼 느끼게 해준 그런 설교였습니다.

왜 하나님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도록 할까요? 그건 불편 정도가 아니고 견디기 어려운 고통과 아픔과 온갖 누추함을 보면서 지나가야 하는 곳인데 왜 그리로 가야할까요? 사망 없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기로는 우리의 옛사람이 죽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옛사람의 영향력이 우리에게 남아 있어서 우리의 언어도 죽음의 언어가 남아있고 우리의 행함도 아직도 사망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이게 오늘 우리의 씨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씨름이 바로 자발적불편운동을 통해서 한걸음, 한걸음 천리길을 바라보면서 행군을 해나가듯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리스도인의 삶, 성화, 거룩함,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감,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신 이 말씀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길을 걸어가면서 한걸음을 떼는 기분으로 오늘 내가 조금 불편해도 내가 감당해야 될 일이 뭘까? 또 한 걸음을 떼는 마음으로 내가 조금 불편해도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일이 뭘까? 겸손하게 잘 시작한 운동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뭘 시작하면 당장 세상을 바꿀 것처럼 시작을 하는데 하나님은 세상을 바꾸기 전에 너부터 좀 바꿔야 된다. 그렇게 말씀하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늘 시작하면 조직 만들고 이런 버릇이 제 자신부터 몸에 배어 있다는 걸 사사건건 느끼고 있습니다. 뭘 시작하면 얼마나 바르게 할 것이냐 그런 생각보다는 뭘 시작하면 얼마나 폼 나게 할 것이냐는 유혹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이건 목사건 장로건 비그리스도인이건 오늘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면서 우리가 그 생각에 끌려가지 않고 그들과 구별된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 우리가 세상을 조금씩 섬기면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길을 주님이 가도록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을 이 밤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여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빼내셨던 그 광경을 지난 주간에 묵상하면서 요즘 민수기를 읽으면서 그 광경을 묵상하게 되는데 이런 대목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애굽을 빠져나오던 때 애굽이 어떤 나라입니까? 전 세계에서 가장 세련된 사람들이 애굽에 살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문명이 발달 되고, 가장 세련되고, 가장 교양 있고, 가장 근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살고 있었습니다. 애굽을 ‘미츠라임’이라고 표현했잖습니까? 그 미츠라임이라는 단어가 검다고 하는 어원을 가진 단어라고 하는데 원래는 나일 강 상류에서 검은 흙들이 떠내려 와서 홍수가 날 때 나일 강 좌우편으로 검은 흙이 뒤덮여서 옥토를 만들고 거기에 작물을 심어서 이집트의 부요함과 문명을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미츠라임, 검은 땅이라고 하는 말이 부요의 상징이었고 세련됨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문명, 역사도 이집트 문명을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지금도 그들이 만들어 놓은 문명의 흔적들을 보면 현대인들도 머리가 수그러지는 그런 문명을 이미 그 당시에 그들이 가지고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기는 사람 살 데가 못되는 곳, 자기 백성을 빼 내와야 하는 곳으로 규정을 하고 그 미츠라임이라는 땅을 어둠의 땅이라고 주님께서 선포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빼내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할 만 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그 근사한 땅에서 빼내서 광야 길을 걸어가게 하지 않습니까? 백성들의 불평이 오늘 우리에게도 반복되고 있습니다만, 길이 험하다고 불평을 하고 부모세대가 그러다가 광야에서 다 죽어 넘어졌는데도 불구하고 40여 년이 지나서 다시 가나안 가까이 와서도 그다음 세대도 똑같은 불평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광야에서 또 죽이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데리고 들어간 것은 부모세대의 실패를 만회하고 이 세대가 믿음이 자랐기 때문이 아니고, 별로 잘 한 것 같지 않습니다. 민수기 20장을 보면 새로운 세대, 가나안으로 여호수아와 함께 들어가는 세대가 부모들하고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불 뱀을 보내서 물어 죽이기도 하고. 결국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 때문에 제2세대가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성경이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자비가 다시 필요합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이 민족이 쓰러져갈 때 이 땅에 복음을 주시고 신실한 세대를 일으켜서 민족을 살리게 했던 그 교회가 이제는 민족의 짐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교회를 생각하면 생각이 깊은 비그리스도인들이 머리를 흔들고, 우리가 봐도 한국 교회가 한국 사회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게 아니고 짐이 되고 있고 우환 거리가 되고 있고 자기 동네에 맥주집이 하나 더 생기는 게 낫지 교회가 하나 더 생기는 게 아무것도 나을게 없다고 전에는 그런 얘기 들을 때 ‘자식들이 까불고 있네.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말을 들으면 아무 할 말이 없는 그게 오늘 우리의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25년 전에 기윤실 운동이 처음 시작될 때 저는 그해 87년 7월 말에 교회에서 공부를 하라고 해서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 어느 주일날 손봉호 장로님께서 기윤실 창립선언문을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읽어보고 영국으로 가고, 그해 연말에 기윤실이 시작이 되었는데 참 25년이 지나고 우리 백종국 교수님 표현하신 것처럼 지금에 와서 기윤실 운동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이 기가 막힌, 기윤실은 한 10년 하고 없어졌어야 됐는데 경찰서도 없어지고 교도소도 없어지고 병원도 없어지고 다 없어져야 될 것들이 얼마나 잘 되고 있는지 우리 기윤실도 그런 점에서 10년하고 없어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기윤실 운동은 교회들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면 윤리운동이 저절로 이루어지고 성경을 많이 읽고 예배에 착실하게 참석을 하면 저절로 윤리적인 사람들이 만들어 지는 이런 운동이 교회를 통해서 그동안 진행되어 왔으면 우리 기윤실이 자살 지향 운동이 되고 말았을 텐데 안타깝게도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홍정길 목사님께서 은퇴하는 것을 제가 보면서 저는 꼭 10년 남았는데 요새 그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별일 못하더라도 무사히만 은퇴하면 정말 좋겠다.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 교회들이 이렇게 수치를 당하고 있고, 교회가 수치를 당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이렇게 모욕을 당하고 있는데 우리의 선배들이나 부모세대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런 때에 우리가 어떻게 기윤실 운동, 신앙운동을 해 나갈 것인가 이런 고민을 이 밤에 다시 한 번 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은혜를 베풀어 주시도록 간구하십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이,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어떻게 다시 한 번 주님의 일꾼으로서 주님이 기대하시는 꿈꾸게 하시는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것인지 우리 이 시간 먼저 함께 생각하면서 말씀을 가지고 잠시 묵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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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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