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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청년이 희망이다

재미와 감동으로 시작된 대사리 2기

소수자, 약자를 향한 포용, 배려, 소통의 사회적 리더십!
정의, 자유, 평등에 대한 열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독청년!

기윤실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2기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8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1박 2일로 13주 과정의 첫 프로그램인 "여는 마당"을 진행했습니다.

놀면서 알아가는 너와 나


학교도 다르고, 교회도 다르고, 생전 처름 보는 대사리 2기 멤버들...
이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디 사는 사람이지? 학교는 어딜까? 대사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일까?
대사리 2기들과 기윤실 간사들은 여러가지 게임을 함께 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서로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창조된 공동 창조자


서로에 대한 마음도 열리고, 서먹함도 줄어든 분위기 속에서 드디어 첫번째 강의를 들었습니다.
"창조된 공동 창조자"라는 주제로 김은혜 교수(장신대 기독교와문화)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인간"을 어떤 관점으로 볼 것인가.. 기독교 인간론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원죄로 인해 타락된 인간이지만..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흔적이 남아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통해 그 형상이 회복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역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마땅히 존중받아야할 보통 사람과 동일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서의 섬김 : 기독청년의 사회적 리더십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자유로서의 섬김 : 기독청년의 사회적 리더십"을 주제로 양세진 사무총장(기윤실)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기윤실이 대사리 아카데미를 준비하게 된 배경과 목적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특히,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자유"의 개념을 통해 스스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해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포기하고 그들을 섬기는 삶이야 말로 예수님이 제시하신 진정한 "자유"임을 배웠습니다.


파닭의 맛에 반하다!


첫 날부터 두 번의 강의를 소화하느라 고생(?)한 2기 멤버들을 위해...
밤에는 특별 야식이 준비되었습니다..^^ 
파서리를 듬뿍 앉힌 파닭과... 맛있는 소스와 함께 구워된 후닭을 즐기며
조금 더 서로 가까워지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파닭의 맛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ㅋㅋ


성찰을 위한 10가지 질문


서로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밤 늦게까지 수다로 표현한 탓에 늦게 자긴 했지만..
각자 수면을 취하고 다음 날을 맞았습니다.

둘째 날에는 대사리 아카데미 13주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성찰을 위한 질문"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찰을 위한 질문"은...
대사리 2기 멤버들이 13주 동안 아카데미에 참여하면서 매 주마다 자신이 얼마나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2기 멤버들 각자가 갖고 있는 아이디어들을 모아서 그 중에 가장 많이 나온 질문 5가지를 전체 공통 질문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개인의 선택에 따라 추가로 5가지 질문을 선정해서 총 10가지 성찰을 위한 질문을 만들었습니다. 

 
<성찰을 위한 공통 질문 5가지>

1. 그저 관심과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얼마나 행동하였는가?

2. 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소수자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

3. 이번 한주동안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고 하였는가?

4. 나와 생각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

5. 나는 남을 돕는 일을 진심으로 즐거워 하는가?







마지막에는...
대사리 1기 선배들이 깜짝 방문을 해 주어서 2기 멤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기 과정을 하면서 느꼈던 소감과 경험들을 나눠주기도 하고...
마음을 모아서 대사리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대사리 아카데미 2기는 13주 동안 매 주 토요일에 모여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포용하고 배려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갈 것입니다.

남은 모든 과정 속에 늘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가 함께하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사리 2기 멤버들이 "여는 마당" 후에 남긴 한줄 소감을 소개합니다..^^

<대사리 2기들의 한줄 소감>

*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게 만드네요!!  (김정윤)

* 균형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할 수 있겠네요.ㅎ 수고하셨어요.^^  (조진성)

* 좋은 사람들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듣고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배성우)

* 1박2일 오티 너무 신선했어요! 13주 기대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장혜리)

* 유쾌하고 즐거운 오티였어요~ 앞으로의 공부와 나눔이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황형경)

* 각자의 신앙을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정은영)

* 섬김의 첫 걸음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대사리 2기 동기들과 함께 예수의 사랑을 배우고 나눌 앞으로의 나날들이 너무 기대되네요.  (서동욱)

* 하나님을 닮은 꼬마 창조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으로 나를 그 분의 역사 가운데 초청하신 그 분께 감사하고 그 일을 함께 꿈꾸며 나아갈 벗을 얻은 것에 가슴이 설렙니다. (강영훈)

*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하루 정말 기대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채민)

* 양세진 총장님의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김은혜 교수님 강의도 어려웠지만 설명이 명쾌하여 이해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처음부터 유익한 강의와 진행 수고하셨어요.^^  (송승용)


* 문의 : 최욱준 팀장(070-7019-3759, 010-2999-1221, chamcu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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