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윤실

태양보다 뜨거운 젊음의 현장, SFC여름수양회 다녀왔습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중인 SFC여름수양회에 기윤실홍보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기윤실이 만난 기독청년들은 과연 태양보다 뜨거운 젊음의 열기가 말씀과 기도로 더욱 단련되어 찬란히 빛났습니다. 초롱초롱, 똘망똘망한 눈으로 경청하는 기독청년들을 만나면서 기윤실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져 갔습니다. (아이고 목이야 에헴 ) 정직한 사회를 꿈꾸고, 성도의 윤리의식이 한국교회의 미래_ 라는 청년들의 소망과 꿈을 보면서 코끝이 찡 하기도 하고, 또 이들이야 말로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지금은 한기총해체와 목회자 윤리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지만, 앞으로는 이 청년들의 소망처럼 정직과 신뢰, 정의와 평화를 함께 일궈가는 일들로 기독청년들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 더보기
지역에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뭐 있을까?_'지역공동체와 함꼐하는 교회 탐방' 후기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과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의 주관으로 을 다녀왔습니다. 말 그대로 지역공동체와 잘 협력하는 교회 또는 앞으로 교회들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모델들을 찾아 둘러보는 탐방이었습니다. 자아~ 지금부터 이틀 동안의 뜨거운(더웠어요 ㅋㅋㅋ) 일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 1. 마을에서 만들고, 마을을 위해 쓴다!_신수동 사회적 기업 신수동 주민센터의 최국모 주무관께서 신수동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주거밀집 지역인 신수동의 특징을 살린 '커뮤니티비즈니스(주: 지역의 과제를 비즈니스 차원으로 해결하고 그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로서 '행복마을주식회사'를 만들게 되는 배경도 설명해주셨어요. 행복마을주식회사는 건물 옥상에 도시텃밭을 만들어 재배한 작.. 더보기
미리 둘러보는 "지역공동체와 함꼐하는 교회 탐방"(6/20~21) 오늘날 한국교회는 지역공동체로부터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교회가 지역 내에서 좋은 역할을 해주기 바라는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지역에서, 지역을 섬기며, 지역과 함께 해야 합니다 ^^ 기윤실과 목회사회학연구소는 지난 5월 13일 '교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세우기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6월 20일(월), 21일(화) 양일간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교회 탐방'을 가게 됩니다. ^^ 자~ 어디 어디를 둘러보게 되는지 먼저 미리 살펴볼까요? ㅋㅋㅋ 6/20(월)_행복마을주식회사, 염리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교회 *행복마을주식회사(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소재)는 신수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만든 사회적 기업입니다. 건물 옥상 등 빈 공간을 .. 더보기
일본대지진 센다이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현장사진영상) 일본 대지진 긴급구호 기금마련에 참여해 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을 위한 대지진 긴급구호 모금을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사랑이 모일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윤실이 전문구호단체는 아니지만, 긴급구호 상황이 발생했을때마다 모금액 전액(일체의 행정비 사용없이)을 지원하는 전통을 알고 계신 많은 후원자님들께서 이번 일본 대지진 모금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시작하게 된 것이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랑을 나눠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3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1억3천여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131,384,471원) * 후원자 명단 보기(클릭) 이 재정은 처음 모금을 시작할 때 공지해 드린대로 "센다이시그리스도.. 더보기
'교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세우기' 세미나 후기 오늘날 교회는 사회로부터 괴리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지역 내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하지요. 언뜻 보아 다른 듯 보이는 두 의견은 실상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사람들을 돌보셨던 예수님(마9:35)을 따라야하는 교회가 꼭 귀기울여야 할 소리입니다. 교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세우기~ 기윤실과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 교수)는 5월 13일(금)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교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세우기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정재영 교수(실천신대원 종교사회학)가 ‘교회가 참여하는 지역공동체세우기 전략을, 정선철 소장(도시설계연구소)이 ‘도시지역 공동체 세우기’를, 조경열 목사.. 더보기
[재생종이 캠페인] 교회별 종이 사용 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교회가 재생 종이를 사용하면  1년에 몇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을까요?” 지난 3월 일본을 강타한 지진이 후쿠시마 원전에 치명적 손상을 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안전할 뿐만 아니라 이왕이면 기후변화까지 염두에 둔 친환경적인 발전방식에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 가운데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실천은 교회의 종이 사용을 줄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교회만큼 종이를 많이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면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꼭 필요한 문서들은 되도록 재생 종이에 인쇄하는 것은 기후 변화 대책을 위한 작지만 가장 현실적인 교회의 실천 방법인.. 더보기
지구를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은 장바구니를 사용합니다. 비닐봉지는 자연상태에서 분해되는데 20년에서 50년, 상황에 따라서 심지어 500년까지도 걸리는 환경오염의 주요한 범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1년에 사용되는 비닐봉지의 양은 총 160억장에 달합니다. 매년 한 사람당 320장의 비닐봉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에 환경부는 국내의 5개 유통업체와 협약을 맺어 지난 2010년 10월부터 대형 마트의 전국 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지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기윤실도 이런 지구 환경 보전의 차원에서 장바구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윤실에서 판매하는 장바구니는 3가지 색상입니다. (분홍, 하늘, 올리브색) 이 장바구니는 간편히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고 가볍기 때문에 평소에 가방 안에 하나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만 꺼내서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 더보기
問으로 여는 門이다 - 2기 코칭클리닉 목회자 과정 후기 목회자 리더십 계발을 위해 기윤실이 한국리더십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코칭클리닉 목회자 과정이 지난 4월 12(화)~13일(수)까지 충신교회에서 27명의 목회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기윤실은 올해 상반기에 2기 창의적교수법 목회자과정을, 하반기에 5기 7H, 3기 코칭클리닉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목회자 여러분의 참여 바랍니다. ※ 문의 : 조제호 사무처장 02-794-6200, jehoc@hanmail.net 다른 목회자분들에게 이 과정을 추천하신다면? 추천문을 간단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코칭을 통해 사역의 풍성함을 경험하십시오. - 성도들을 향한 목회적 접근에 좋은 인사이트를 얻게 됩니다. - 목회에서 꼭 필요하다. 특히 건강한 성도를 세우는 일에 있어서. - .. 더보기
카이스트 학생들의 죽음과 관련하여, 기윤실 운동본부장들의 기고글을 소개합니다. 먼저, 자살을 선택한 학생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최근 카이스트 학생들이 잇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10일에는 교수 중 한 분마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우리나라 과학교육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카이스트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ㅠ_ㅠ 많은 사람들이, 성적에 따라 수업료를 차등적으로 납부하게 하는 등 서남표 총장이 경쟁을 조장하는 무리한 제도를 도입한 것이 문제였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학이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의 전당이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러나 몰상식이 상식의 자리에 들어온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대학은 생기를 잃고 급기야 생명까지도 빼앗아가게 되었네요. 기윤실에는 정직윤리운동/교회신뢰운동/사회정치윤리운동 등 3개의 운동본부가 있습니다. 생명이 쓰러지는 안타까움 .. 더보기
전월세대란 시대를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 [기윤실 사회이슈실천운동] 전월세대란 시대를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 최근 ‘전·월세대란’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폭등한 전·월세값 때문에 수많은 서민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살기 힘들어졌고, 청년들은 손꼽아 기다리던 결혼을 미루고 있습니다. 서민들은 살 곳을 찾아 먼 곳으로 이사를 고민하고, 평생을 정직하고 열심히 살았던 은퇴자들이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정부가 내놓는 대책은 허술하기 짝이 없고, 해결할 수 없는 과제처럼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윤실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전월세대란을 완화시킬 수는 없을까?’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 정부의 정책 탓을 하기 전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실천가능한 거룩한 희생을 감.. 더보기
의원님, 당선무효 완화하려다 당선 못할 수도 - 기윤실 공직선거법 개정반대 성명서 발표 일부 국회의원들이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 보기]법안을 대표발의한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서울 강동구갑)[인물정보 보기]은 현행 법이 너무 엄격해서 매년 많은 수의 당선무효자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로 법이 엄격한 것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현행 법조차도 지키지 않으면서 선거에 나서는 정치인들의 자질이 문제인가요? ㅡㅡ* 기윤실은 공명선거운동을 주도하고, 부패방지법 제정을 위해 노력했던 전통과 역사에 따라 이번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논의 및 통과되는 것에 분명한 반대입장을 밝힙니다. 정치인의 직위 보전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에 반대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서울 강동구갑)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더보기
기윤실은 요즘 '한기총 해체 운동'합니다. 한기총 해체 토론회 보기 기윤실은 요즘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시지요? ^^ 기윤실은 요즘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와 함께 한기총 해체 운동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기총 해체 운동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았지만 지금은 커다란 바위에 금이 생기고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기윤실 공동대표이신 전재중 변호사(법무법인 소명)는 그동안 한기총 법률고문을 맡아왔지만, 이번 한기총 해체 운동을 맞아 3월 21일 사퇴서를 제출하고 주변에도 권유하는 등 한기총 탈퇴의 물꼬를 열어주었습니다. 이어서 3월 31일 한기총 회원단체 중에서 처음으로 월드비전이 한기총 탈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점점 가시적인 성과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죠. ^^ 지난 4월 1일에는 서울기윤실 주관으로 '한기총 왜 해체해야 하는가'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더보기
회원님이 가입되어 있으신 한기총 회원단체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해 주십시오.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도 4월 11일자로 한기총 탈퇴를 공식선언했습니다. 회원님이 가입되어/후원하고 있으신 한기총 회원단체에 한기총 탈퇴를 촉구해 주십시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기윤실은 에 참여하여 한기총 해체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일이었지만 회원님들의 기도와 참여로 인해 그 큰 바위가 조금씩 깨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실제로 점점 가시적인 성과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0일 한기총 회원단체 중 처음으로 월드비전이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4월 1일 서울(서울기윤실 주관), 4월 4일 부산(부산기윤실 주관), 4월 5일 대구(대구기윤실 공동주최)로 이어지는 전국토론회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서명에는 7.. 더보기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 토론회를 위해 불 밝히는 기윤실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해체운동, 손봉호,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환경을 생각하며 평소 소등에 힘쓰는 기윤실, 하지만 오늘 밤 만큼은 불을 밝힙니다. On air 기윤실! ^^ 기윤실은 지금 내일 있을 서울토론회 준비에 한창입니다. 회원 여러분! 그리고 누리꾼 여러분!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그리고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윤실이 겸손한 마음으로, 씩씩하게, 한기총 해체 운동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 [관련 글 보러가기] 2011/03/28 - 한기총 왜 해체해야 하는가 토론회(4/1금, 오전10시) 클릭하시면 공식블로그로 이동합니다. ^^ 더보기
한기총 왜 해체해야 하는가 토론회(4/1금, 오전10시) 최근 금권선거 폭로전으로 시작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한 해체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체운동이 시작되었고, 아고라(daum)에서는 개신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3월22일 현재 6,000여명의 개신교인이 서명을 한 상태입니다. 해체에 대한 이유들을 보면, 금권선거로 얼룩진 한기총이 더 이상 한국교회를 대표해서는 안된다는 주장과,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권력욕을 봐서는 내부개혁의 모습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해체하고 새 판을 짜야 한다, 한국교회를 대변해야 할 한기총이 도리어 전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의견까지 다양합니다. “한기총 왜 해체해야 하는가” 토론회를 통해 한기총 해체의 당위성과 이것이 단순히 한기총이란 조직 자체.. 더보기
[일본 대지진 긴급구호 모금] 일본에서 온 첫번째 소식 나눔 [기윤실 일본 대지진 긴급구호 모금] 일본에서 온 소식 _ 첫 번째 기윤실은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기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기윤실 기금은 일본 센다이시 기독재난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현지 꼭 필요한 곳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기윤실이 협력하는 센다이시 기독재난협의회는 유해신 목사(전 사무처장, 기윤실 긴급구호위원장)의 미국 신학교 동기인 타카시 요시다 목사(센다이개혁파교회 담임)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조직으로 센다이시 교회협의회를 기반으로 이번 지진피해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조직 된 협의회입니다. 타카시 요시다 목사님으로부터 전해지는 현지 소식을 정기적으로 정리하여 회원님들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금마감일까지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 더보기
[영상]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소개합니다! 마음모아 만드는 길 - 기윤실 기윤실은 말씀을 읽으며 시작됐다. 87년 민주화의 열기가 대학가를 뒤덮을 당시, 제자들의 죽음 앞에서 교수들은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그렇게 성경공부 모임에서 시작한 운동이 바로 기윤실이다. Q. 당시의 상황과 시작의 각오 A. 이장규 공동대표(서울대 교수, 창립발기인) : 정치적으로 나라가 발전을 하고, 또, 경제적으로 나라가 발전을 하더라도 사회가 만약 도덕적으로 타락해 있고, 도덕적인 수준이 낮다면 결국 그 사회가 선진화된 살만한 좋은 사회가 되는 건 아닐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사회의 어떤 정치 경제적인 발전만 도모할게 아니라 그런 도덕적 수준도 올려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 그런데 사회의 도덕적 수준은 먼저 우리 기독교인이 앞장서서 그것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더보기
일본 대지진 긴급구호를 위한 기금마련에 동참해 주세요! [일본 대지진 긴급구호 기금마련 요청] 일본 대지진 긴급구호를 위한 기금마련에 동참해 주세요! 일본 대지진 긴급구호 모금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월 19일 김선욱, 이수환 20일 류종우, 조제호 22일 양낙흥 23일 김성경 25일 손봉호, 장택용, 안연희 27일 구미순복음L 29일 동일교회 30일 은혜와영광교회 31일 이재헌, 이종혁, 정지인 4월 1일 수원중앙교회청년부 3일 문태진 4일 정신교회, 배종석, 서울영동교회 5일 이장규, 우리들교회, (주)카나, 화평교회 6일 문현미 7일 박제우 11일 다니엘새시대교회 13일 유인기 15일 분당샘물교회, 지구촌교회 19일 한가족교회 20일 조촌교회, 판교샘물교회, 빛과소금교회 2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건교회 총회, 남전주성결교회 22.. 더보기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 "마음모아 만드는 길" 스케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줄여서 '기윤실'이라고 불리는 '운동'이 있습니다. (이하 기윤실 ^^;) 기윤실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기독교 시민단체입니다. 기윤실은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운동을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1987년에 시작한 이후, 벌써 24년 째,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새해 들어 처음 모여, 지금까지의 운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가 지난 3월 7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있었습니다. ^^ ※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자료집 보기(클릭) ※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영상 스케치 보기(클릭)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 2011년 .. 더보기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나눠주세요~ "기윤실 총회 기도제목"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나눠주세요!!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는 기도로 준비하는 총회가 되고자 합니다. 아래 기도제목을 토대로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을 출력해서 보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첨부되어 있는 파일을 참고해 주시고,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총회 당일 합심기도제목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