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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박한 일상

서문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 3일(일)에는 기윤실 후원교회 중 하나인 서문교회(한진환 담임목사)를 다녀왔습니다. 서문교회는 지난 40일 동안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전체를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3일 하루동안 "전도&선교 박람회"를 진행했습니다. 교회 각 부서의 활동을 소개하면서 기윤실같은 협력단체들에게도 홍보부스를 통해 활동내용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축제 주간에 어울리게 날씨도 아주 화창하고 맑은 하루였습니다. 미리부터 준비해 주신 행사 천막과 테이블 덕분에 아주 좋은 환경에서 기윤실 홍보부스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시고 배려해 주신 서문교회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기윤실 홍보부스에 방문하시어 기윤실의 사업에 대한 설명도 들으시.. 더보기
(창의상상) 제1화. 윤실이 탄생비화!^^ * 이 글은 창의와 상상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 윤실이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 윤실이의 성은 '기'요, 이름은 '윤실'입니다. 하지만 윤실이의 이름이 탄생한 배경에는 이들 부모님의 양성평등적인 사상이 담겨 있답니다. 이 이야기는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성은 '기'요 이름은 '독교'인 기독교군과 성은 '윤'이요 이름은 '리'인 윤리양의 러브스토리로 시작됩니다. 이들은 사랑을 했고 1987년 결혼을 약속하며 아이의 이름을 '실'이로 하기로 하였답니다. 독교군과 리양을 평생 꽁꽁 사랑으로 묶어 줄 바늘과 실의 '실'같은 존재로 말이지요.^^ 신여성 '윤리'양은 자신의 성을 아이의 이름에 함께 넣자고 '기독교'군에게 제안하였지요. (이는 97년 한국에서 시작된 부모성함께쓰기운동보다 10년앞선 생각이.. 더보기
봄,봄,봄,봄,봄이 왔어요!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대도시에서 태어나 30년 넘게 도시에서만 주욱 살아온 나는 자연의 변화에 무척 둔감하고 무심한 편이었다. 그렇게 자연의 변화에 무관심했던 내가 변하기 시작했던 건, 6년 전 아기를 임신하고부터였다. 내 안에서 생명의 신비를 몸소 겪었던 연유였을까? 내 뱃속의 신비만큼이나 내 주변에서 보이는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 눈뜨기 시작했었다. 변화는 화초들에서부터 나타났는데, 그 전엔 내 손에만 들어오면 죄다 시들시들해져 일생을 마쳤던 식물들이 바로 그 똑같은 손끝에서 생명의 기운을 싱싱하게 내뿜기 시작했다. 자연에 내 눈과 귀를 열고 느끼기 시작했다는 건, 나로선 퍽 놀라운 변화였다. 뱃속아기는 이제 6살이 되어 어느새 훌쩍(?) 컸지만 난 여전히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명과 .. 더보기
(지속가능한 나눔) 콩 한쪽을 어떻게 나눠 먹어야 모두가 행복할까? 과거에는 콩 한쪽을 나눠 먹는 것 자체가 훈훈한 일이었다. 뭐든 나누면 그 자체가 아름다우니까... 근데 그 콩의 크기가 아무리 커도 받는 이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으면 나누고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 것을 수차례 경험한 윤실이. 좋은 것도 막 ‘실천’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걸까. ‘콩을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크면 클수록 더 좋겠구. 하지만 같이 나누고 싶은 사람이 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그럼, 콩이 아닌 팥을 좋아하는 이웃에게 팥을 끊임없이 나누어 주는 것은 아름다울까. 팥 한쪽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팥 한쪽을 심어서 수확한 후 그 팥을 나누는 건? 아니 그보다 팥이 또 팥을 낳도록, 팥이 팥을 낳는 법을 가르쳐 주어서 계속 팥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팥 한쪽이 팥 수백,.. 더보기
의미있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신나고 재밌고 즐겁고 행복한 기윤실문화 만들기 1탄 : 의미있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2009년 기윤실운동이 신나고 재밌고 즐겁기 위해서는 기윤실에서 일하는 실무자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가 따뜻하고 재밌고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 공감! ‘신나고 재밌고 즐겁고 행복한 기윤실문화 만들기’에 돌입하였다. 그 시작으로 ‘총장’, ‘부장’, ‘팀장’이라는 딱딱한 호칭 대신에 친근한 별칭(애칭)을 부르기로 한 것! 이미 대안학교나 시민단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리더십센터, CJ, 아모레퍼시픽 등 일반기업에서도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직급을 떼고 'oo님‘으로 부르는 곳이 늘고 있는 추세다. 과거 추사 김정희선생도 수백개의 호를 사용했다 하니 별칭의 역사는 참으로 길고도 그.. 더보기
'평범함 속의 특별함' 박상규회원을 소개합니다! 박상규회원네 집에 초대를 받은 윤실이~회원총회에서 조심스레 인사를 드리고 떨면서 인터뷰를 요청한 내게박상규회원님 미소로 바로 OK!  "그럼 이번주 수요일저녁에 뵐까요?...거기에 커피전문점이 아직 있나...아님 우리집으로 오세요!"얼떨결에, 갑작스레 박상규회원네 집에 초대를 받았다.딸기봉지를 들고 문을 열자마자 다소곳이 배꼽인사를 하는 예주와 예흠이!(너무 예뻐요~~)낯선 손님에게 연신 미소를 띄워주는 예흠이와 유정유치원을 다니는 예주는 유심히 나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어느새 윤실이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사랑의 교회 중등부에서 함께 교사를 하며 만났다는 아내 김민정 자매는 손님을 집으로 초대하는 중요한 일을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대담함을 보였다는 제보(^^)와 함께 제게 따끈한 매실차를 내어 주셨다.0.. 더보기
기윤실 운동은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2008년 회계감사보고서 기윤실 운동은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기윤실 운동은 정부나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단체 회원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기윤실은 2008년 정부나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수입 중 99%를 후원금을 통해 충당했습니다. 특히, 개인 후원자 중 84%가 CMS와 자동이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회원으로 여타 시민단체와 비교하여 안정적인 재정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20년동안 한결같은 후원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윤실은 후원금의 투명한 사용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회계법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고 있고, 2008년 회계감사를 지난 1월 초에 실시하여 외부감사보고서를 제출받아 회원 여러분께 공개해 드립니다. 원본을 .. 더보기
섬김을 통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 안아 드려요~~ 안아 주세요~~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에 오신 분들은 하나님의 어린양들이 준비한 특별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따뜻하게 서로 안아주고... 축복하고... 사진도 찍고... ^^ 이렇게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는 모두가 함께 뛰노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회원총회에는 뭔가 특별한 주제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탁자 위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나다!! 미리 예고해 드린 것처럼.. 이번 총회의 테이블 위에는 착한(윤리적)소비를 지향하는 여러가지 주제들이 표현되었습니다. 총회 전체의 주제인 "섬김을 통한 변화"를 형상화하기 위해서 신안 천일염 위에 양초를 올려놓아 소금과 빛을 나타내었습니다.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위캔센터'에서 만든 "위캔쿠키.. 더보기
정직한 성도, 신뢰받는 교회를 향한 2008년 기윤실의 여정 - 2008년 사역보고서 2008년 한 해 동안의 기윤실 사역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보고서인 [신뢰의 열매]를 발간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8년 사역보고서를 준비하면서, 2007년 보고서 보다 더 체계화된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표준에 따라 시민단체 최초로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을 가졌으나,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아 올해까지는 기존의 형식에 따라 사역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윤실은 ‘저항의 시대’를 넘어 21세기 ‘책임의 시대’를 맞아, 모든 내․외적인 활동들에 대한 더 높은 책무성과 투명성을 고민하면서 사역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기업만이 아니라, 정부, 언론, 시민단체, 종교기관 등 사회의 모든 조직 구성 주체가 사회적 책임에 .. 더보기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에 뭔가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다!! 지구에 대한 기독교적 책임을 다하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에 참석하시는 분들께 텀블러를 선물로 드립니다. 휴대폰이 필수품이듯이 이제 우리에게 휴대컵이 필수품입니다. 기윤실 텀블러는 기윤실의 사명, 신뢰가 주도하는 교회와 사회 만들기를 항상 생각하게 만드는 귀한 도구입니다. 귀한 도구를 얻을 수 있는 회원 총회에 오세요. 특별한 텀블러와 함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더보기
회원총회에서 경험하는 하나님 나라2, 순한 양과 이리같은 양!!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없다? 있습니다!!! 식탁에서부터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는 식탁에 들어서기 전부터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리와 양이 회원들과 함께 만나 천국의 기쁨을 나누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순한 양과 사나운 양(이리처럼 생겼어요 ㅜㅜ)이 함께 놀며 회원님들을 마음을 다하여 안아 줄 것입니다. 처음 만나 어색할까 걱정하고 계셨다면, 걱정을 내려 놓으세요. 기윤실 회원 총회는 양과 이리가 함께 뛰어 노는 기쁨의 자리입니다. 우리에게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시간, 기윤실 총회로 초청합니다!! Free Hug makes you free!! 더보기
기윤실 회원총회 안, 하나님나라! 기윤실 총회에서 만나는 또 다른 세계! "탁자 위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나다" 혹시, 기윤실 총회에 오시기로 맘 먹으신 회원들은 기대하시구요! 아직 맘을 정하지 못하신 회원님들께 작은 유혹(^^)이 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 일러스트 : 신수연 하나님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다 했습니다.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공중의 새들이 깃들 수 있는 큰 나무가 되지요. 기윤실 회원총회 안에서 만나는 작은 손길, 음식, 차 한잔안에 하나님 나라의 귀한 사람들,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기윤실회원 한 사람이 있는 그 곳에 이와 같은 작지만 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탁자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이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1/30 - 2009년 기윤실 회원총.. 더보기
윤실이의 창의상상룸으로 놀러 오세요!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기윤실문화 만들기'의 야심작 1탄! 창의상상룸을 소개합니다~ 몬드리안의 작품 같다구요? 우리나라 조각보를 닮은 듯도 하지요. 창의와 상상으로 가득찬 이 방으로 기윤실회원들을 초대합니다~~ 붕어빵 사 들고 오심 완전 대환영!!! 따끈한 차를 대접해 드립니다^^ 얼릉 놀러 오세요. 시간이 흐르면... 이런 깨끗함을 보시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지친 여러분에게 창의와 상상은 부어 드릴 수 있습니다!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기윤실 만들기운동본부에서~ 더보기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에 초대합니다.^^ 2009년 기윤실 회원총회가 열립니다. 2009년 기윤실의 핵심사업을 선정하는 회원 투표도 진행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아시아미션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09년 1월 기윤실은 아시아미션(대표 정재철목사)으로 부터 2천만원을 후원받았습니다. 그러나 실재로 2천만원의 현금이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갑자기 왠 2천만원인가 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1990년대 초반 기윤실은 아시아미션(당시 대표는 방선기목사)으로 부터 2천3백만원을 빌렸습니다. 정확한 연도가 기록된 문서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오래전 사건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후원받은 것이 아니라 빌린 것이라는 사실이었으며, 1994년 부터 기윤실 회계장부에 부채로 기록되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기윤실은 98년도에 3백만원을 돌려 드리고, 2천만원은 계속 부채로 안고 있었습니다. 기윤실의 어려운 재정 현황으로 2천만원을 갚을 여력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9년 부터 .. 더보기
기윤실 14년의 발자취를 마무리하며... 회원 여러분께 아쉬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지금껏 기윤실 살림살이를 홀로 챙겨온 안방마님, 안금주 부장이 지난 14년간의 기윤실 사역을 정리하고 1월 16일부로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안금주 부장은 1995년부터 기윤실과 동역하기 시작해서 만 14년간을 기윤실과 함께 해 왔습니다. 기윤실 운동의 산 증인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긴 세월동안 묵묵히 기윤실의 살림살이를 맡아준 안금주 부장의 노고에 회원 여러분께서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작될 새로운 삶 속에서도 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귀한 일꾼으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윤실과의 지난 14년의 발자취는 마무리하지만.. 더 크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더보기
2009년 기윤실 신년 이사회 회의록을 공유합니다. 2009년 제1차 기윤실 이사회 회의록 * 일시․장소 : 2009년 1월 12일(월) 18:00-21:00, 법무법인 율촌 회의실. * 참 석 : 우창록(이사장), 김동호, 김일수, 이장규, 주광순(공동대표), 김충환, 김홍섭, 박상은, 방선기, 송인수, 이우근, 이의용, 전재중, 정현구, 조흥식, 황형택 이상 16명 - 감사 : 임성빈, 황호찬 이상 2명 - 본부장/연구소장 : 김병연, 김선욱, 김은혜, 노영상, 신동식, 황영익 이상 6명 * 배 석 : 양세진(사무총장), 조제호(팀장), 안금주(부장), 최욱준, 박은애, 윤나래, 김양미, 강성호 이상 8명 [주요논의 안건] * 기윤실의 미래를 위한 20-30대 청년들의 사회적 리더십 양성을 위한 목적과 교육양극화 해소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마중물.. 더보기
2009년 신뢰의 여정을 함께 할 동역자를 만나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아마 양 총장님이 오신 후부터...) 기윤실 간사들은 시무식 대신 신년에 1박 2일 워크숍을 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습니다. 올 2009년도(여전히 2009년이란 것이 어색하네요) 신년 간사 워크숍이 지난 1월 5일(월)부터 6일까지 남산에 위치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특징은 예년의 워크숍은 새해 사업기획을 나누는 것 중심이었다면 최근 사무처 인력구조의 개편(2명 사직, 풀타임 2명, 파트타임 2명 채용)으로 인해 이번 워크숍은 사업논의도 하였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비록 1박 2일의 짧은 기간동안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서로의 관심사와 비전을 나누며 2009년 신뢰의 여정을 함께 할 동역자들을 알아가는 귀하 시간이었.. 더보기
기윤실은 지금 감사 중... 기윤실은 재정 투명화의 일환으로 지난 1999년부터 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 회계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외부 회계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을 사무처에서 제대로 관리하고 사용했는지 외부 전문가를 통해 점검받는 시간입니다. 감사를 통해 지적되는 사항들은 바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감사 결과는 2월 16일(월) 회원총회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승인을 받을 뿐만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사무처가 재정을 제대로 투명하게 관리, 사용하고 있는지 회원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회계 감사 결과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윤..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윤실의 막내 간사 박은애입니다 다가오는 기축년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