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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이벤트] 페이스북 친구야 투표하자 친구야 (6월3일까지) * 이벤트 참여순서 1. 투표참여 인증샷을 찍어요 2.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려요 3. 투표로 정치를 건강하게 만든 당신도 건강하시라고 추첨을 통해 10분께 비타민을 드려요!  이벤트는 6월 3일(수) 오후 11시 59분 59초까지 진행됩니다 1. 투표참여 인증샷을 찍어요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요 2.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려요 잘 찍은 인증샷을 나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려요 이때 해시태그(#기독유권자운동)을 꼭 붙여주세요 Tip1. 해시태그를 붙이는 방법? 쓰고 싶은 곳에 샾(#)쓰고 '기독유권자운동'이라고 쓰면 하늘색 해시태그가 생겨요 #기독유권자운동 → #기독유권자운동 (나중에 검색창에 "기독유권자운동"이라고 검색하면 해시태그를 단 모든 글을 볼 수 있어요) 3. 고마워요! '.. 더보기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Vote : 투표에 꼭 참여해요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Talk, Pray, Vote 캠페인 2014년 6월 4일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지역정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지방선거는 중앙선거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앙당의 대리전으로 전락한 지방선거로 인해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지지정당에 대한 ‘묻지마 투표’와 50%대의 낮은 투표율은‘우리 손으로 지역대표를 선출한다’는 지방선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무쪼록 Talk, Pray, Vote 캠페인을 통해 이 땅에, 우리 동네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정치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1표의 소중함! 아직도 “나 하나쯤이야” 하시는 분 없으시죠? 2008년 6.4 재보궐선거 당시 강원 고성군수 재보궐 선거에서 A.. 더보기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Pray : 누구를 뽑을지 기도한 후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Talk, Pray, Vote 캠페인 2014년 6월 4일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지역정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지방선거는 중앙선거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앙당의 대리전으로 전락한 지방선거로 인해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지지정당에 대한 ‘묻지마 투표’와 50%대의 낮은 투표율은‘우리 손으로 지역대표를 선출한다’는 지방선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무쪼록 Talk, Pray, Vote 캠페인을 통해 이 땅에, 우리 동네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정치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6.4 지방선거를 위한 기도문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 세상에서 정치라는 제도를 통해 사랑과 정의, 생명과 평화를 .. 더보기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Talk : 선거에 대해 이야기 하고 Talk, Pray, Vote 캠페인 2014년 6월 4일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지역정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지방선거는 중앙선거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앙당의 대리전으로 전락한 지방선거로 인해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지지정당에 대한 ‘묻지마 투표’와 50%대의 낮은 투표율은‘우리 손으로 지역대표를 선출한다’는 지방선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무쪼록 Talk, Pray, Vote 캠페인을 통해 이 땅에, 우리 동네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정치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밥상에서, 찻집에서, 소모임에서 선거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 아래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모임을 진행해 보세요 1 .시작하기 나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 정치와 무관하.. 더보기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교회에서 헷갈리는 선거법. 이것만은 기억해요!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교회에서 헷갈리는 선거법. 이것만은 기억해요! 6.4 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지난 2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선출인원만 3,952명에 달하고, 세월호 참사 때문에 예비선거운동도 제한을 받는 등 후보자 본인을 알릴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해, 그 어느때보다 혼탁한 선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회 또한 다수의 성도가 후보자로 출마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유력한 지역교회의 경우 후보자들의 유세현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선거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기도함으로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혼탁한 선거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기윤실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위해 제작 배포하고 있는 전단에 소개한 .. 더보기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투표참여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6.4 지방선거 투표참여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새벽이슬, 평화누리, IVF사회부, SFC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6.4 지방선거 투표참여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선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12개 캠퍼스에서 5월 28일(수)~30일(금) 먼저 진행되며, 단체 연합을 통해 5월 31일(토)에는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이번 선거가 우리들의 관심과 기도, 투표참여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이 공명선거 운동에 참여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이것을 통해 제대로 된 사람이 당선되면 약자가 보호받게 되고 그를 통해.. 더보기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Talk, Pray, Vote 캠페인 (전단배포) [기윤실 6.4 지방선거 기독유권자운동] Talk, Pray, Vote 캠페인 2014년 6월 4일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지역정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지방선거는 중앙선거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앙당의 대리전으로 전락한 지방선거로 인해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지지정당에 대한 ‘묻지마 투표’와 50%대의 낮은 투표율은‘우리 손으로 지역대표를 선출한다’는 지방선거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무쪼록 Talk, Pray, Vote 캠페인을 통해 이 땅에, 우리 동네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정치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캠페인 전단 신청방법 ☞ PDF파일을 내려받아 인쇄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 더보기
[청년TNA 5기] "우리넘어우리"시작!! - 4월 25일 정기모임 후기 휴먼라이브러리를 위한 실제적인 준비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20대 초,중반의 행사 경험이 없는 젊은 청년들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겪는 어려움도 있지만, 항상 웃으며 즐겁게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이주여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인 '에코팜므'의 대표님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기는 황지혜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 "우리넘어우리"시작!! - 4월 25일 정기모임 후기 황지혜(기윤실 청년TNA5기) 청년 TNA 5기의 활동기간도 벌써 반이 지나갔습니다. 후기를 작성하기 전 빈페이지를 보는 막막함이 처음 활동을 시작할 때의 저의 마음이었는데, 어느새 하나 둘 페이지가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휴먼라이브러리 ‘우리 넘어 우리’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시간을 가.. 더보기
[청년TNA 5기] 휴먼라이브러리를 향해 한발, 한발 4월 11일 정기모임 후기 TNA5기 모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행중인 휴먼라이브러리를 위해 제목과 장소, 사람책 섭외등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그리고 현장답사도 다녀왔답니다. ^^모임과 답사후기를 김봄이님이 써주셨습니다. 2014년 4월 11일 정기 모임 후기 김봄이(기윤실 청년 TNA5기) 지난 4월 11일 청년 TNA 5기 네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모임 때 지각을 해 모두의 분노를 샀던 효민이는 약속시간보다 무려 40분이나 일찍 와서 여유롭게 모두를 맞아주었습니다. 지난 모임 때 정했던 사람책 섭외 팀과 장소 섭외 팀이 각자 섭외 경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장소를 야외를 하는 것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행사 당일 비가 오면 행사를 진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측할.. 더보기
[청년TNA 5기] 어색함이 없어진 3월 28일 정기모임 후기 3월 28일 MT이후 첫번째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서로 익숙해진 모습으로 모임을 해나갈 수 있었는데요. 하태영님께서 첫번째 정기모임의 후기를 써주셨습니다. ^^ 2014년 3월 28일 정기 모임 후기 하태영(기윤실 청년TNA5기) 어색한 첫만남 그리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던 엠티 이후~~ 2주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효민이의 예상치 못한 지각에 저녁을 함께 먹기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 되어 기다리는 것으로 모임이 시작됐다. 하지만, 기다림의 시간이 20분이되고, 30분이 되어 어느덧 50분이 되는 순간, 따뜻한 마음에서 분노로 변질되어가고 있었다. 그 무렵 효민이가 도착하였고 배고픔을 참은 만큼 더욱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졌다. 그 가운데 어느새 예전.. 더보기
[청년TNA 5기] 스스로 주도하고 이끌어 갈 줄 아는 TNA 5기 - MT후기 3월 7일 금요일 OT에 이어서 3월14~15일로 1박2일동안 TNA5기의 MT가 있었습니다. MT기간에는 서로간의 어색함은 점점 없어지고 불꽃튀는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MT의 후기는 최신효님이 써주셨습니다. 최신효님의 시점에서 바라본 TNA5기 구성원의 소개도 있으니 기대하며 읽어주세요. ^^ "청년의 때에 열정 가득한 모임을 스스로 주도하고 이끌어 갈 줄 아는 TNA 5기" 최신효(기윤실 청년TNA 5기) TNA 5기의 두 번째 만남, 서로를 이해하며 더 다가갈 수 있는 즐거운 MT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만남 이였지만, 첫 만남과도 같은 어색함이 아직 있었습니다. 그 어색함을 가지고 저녁식사를 먼저 했습니다. 하지만 숙소로 들어간 이 후, MC 태영이의 리드를 통해 언제 어색했냐는.. 더보기
[청년TNA 5기] 기윤실 청년TNA 5기를 시작했습니다!!! - OT후기 기윤실 청년 TNA가 어느새 4기까지의 활동을 마치고 5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5기는 전에 없었던 엄청난(?) 지원자들속에서 9명의 각기 다른 개성있는 청년들이 선발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7일 금요일에 첫모임, OT를 가졌습니다. 어색하면서도 기대되는 오묘한 설레임이 있는 첫모임. 그 첫모임의 후기를 이아름 씨가 써주셨습니다. 이아름씨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 같은 OT 후기와 함께 TNA 5기의 시작을 알립니다 !! "청년이기에 이런 패기로 나아가는것 아니겠는가" 이아름 (기윤실 청년 TNA5기) TNA5기가 새롭게 출발하는 날, 생전 처음 보는 이들과 함께하는 3개월의 시작점에 우리는 와 있다. TNA5기라는 이름아래 만나게 된 우리는 아마 평생 모르고 지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었지만, 인연의.. 더보기
밀양 송전탑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기도회 - 후기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억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가장 작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고통 받는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성탄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자, 작년 에 이어 12월 21일(토)에 밀양을 방문해 를 가졌습니다.  현재 경남 밀양에서는 송전탑 건설 문제로 인해 극한 갈등과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송전탑 건설에 항의하며 두 분의 어르신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졌고, 또 한 분은 음독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구조되었습니다. 성탄기도회를 함께하는 단체들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고귀한 한 생명이 자살로까지 내몰리게 되는 오늘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생명을 살리고 풍성케 하는 공동체로서의 교회와 성도의 역할을 실천을 다하.. 더보기
[기윤실 성명서] 박근혜 대통령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기윤실 성명서] 박근혜 대통령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하나님의 품성인 공의를 삶에서 실천하기 위해 모인 우리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18대 대통령선거 1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사회에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공의의 훼손과 이로 인한 공동체의 분열을 개탄하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지난 대선에 국가기관이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는 다양한 의혹이 검찰수사를 통해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국가정보원의 댓글조작 사건으로 시작했으나, 수사가 진행되면서 군 사이버사령부와 보훈처 등 여러 국가 안보기관의 총체적이고 불법적인 선거개입 정황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2.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은 선거의 공정성이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건으로 그것이 설사 기관의 조직적인 개입이 아닌.. 더보기
[청년TNA 4기] 정기모임 후기 “씨앗을 뿌리기 시작한 동네청년들” (11월) 기윤실 청년TNA 4기 "나는 동네청년이다!" 모임이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저녁에 기윤실 회의실에서 진행중입니다. 청년TNA 4기 친구들이 돌아가면 모임 후기를 쓰기로 했는데요. 동네청년 이은남 씨와 류정선 씨가 각각 11월 8일(금)과 22일(금)에 있었던 모임 후기를 써주셨습니다. ^^ #1. 11월 8일(금) 청년TNA 정기모임 후기 - 이은남 매서운 11월의 첫 모임, 이번 주 동네청년 모임은, 그동안의 마을소개와 어떻게 지역적으로 살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뒤로하고 TNA 기간 안에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 팀을 나누어 서로의 동네를 방문했던 지난 2주간의 활동을 나누었습니다. 요한이네 동네에서 청개구리 밥차를 방문하고 아이들을 만나고 상은오빠네 .. 더보기
[청년TNA 4기] 동네청년 공개강좌 복음과상황 기고글을 소개합니다. 나는 ‘동네청년’이다! 본 글은 복음과상황 2013년 11월호(통권 276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글_ 박제민 간사 대학생위원회, NGO 아카데미, 대학생 사회적리더십 아카데미 등 청년운동을 펼쳐왔던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2012년부터 청년TNA(Talk & Action)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TNA는 아카데미 형식이 아니라 청년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이에 맞는 실천과제를 찾아 스스로 운동을 벌이는 모임을 지향한다. 올해부터는 보다 깊이 있는 실천을 위해 기수별로 주제를 정해보기로 했는데, 4기의 주제는 ‘나는 동네청년이다!’이다. 요즘 교회들이 동네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교회 나름으로는 지역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만, 어쩐지 지역사회와 박자가 맞지 않는다. 사.. 더보기
[청년TNA 4기] 정기모임 후기 "이웃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으면" (10월 25일) 기윤실 청년TNA 4기 "나는 동네청년이다!" 모임이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저녁에 기윤실 회의실에서 진행중입니다. 청년TNA 4기 친구들이 돌아가면 모임 후기를 쓰기로 했는데요. 동네청년 손요한 씨가 10월 25일(금)에 있었던 모임 후기를 써주셨습니다. ^^ 이웃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으면 손요한(기윤실 청년TNA 4기) 청년TNA 4기는 10월 11일(금) 오후 7시에 “청년, 동네로 돌아가다!”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었습니다. 공개강좌는 청년TNA 4기 각자가 결정한 동네청년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공개강좌 후에 청년TNA 4기는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 김태훈 소장님으로부터 숙제를 부여받았습니다. 그 숙제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더보기
[청년TNA 4기] "동네 소식이 가득한 교회 게시판을 소망해 봅니다" 동네청년 공개강좌 참여자 후기 지난 10월 11일(금) 진행된 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특별히 청년TNA 4기중 유일한 직장인인 한상은씨가 강좌후기를 써주셨습니다. - 한상은씨는 여성스러운 이름과 다르게 굉장히 든든한 남자분이십니다.^^ 청년TNA 동네청년 공개강좌 참여자 후기 "동네 소식이 가득한 교회 게시판을 소망해 봅니다" 한상은(기윤실 청년TNA 4기) 세계 여러 나라들의 국기가 게시판에 있고 그 옆에는 사람보다 더 큰 세계지도가 있다. 대문에는’이웃에게 가까이 그리고 땅끝까지’라는 표어가 쓰여있다. 바로 우리교회의 풍경이다. 모태신앙으로 어릴적부터 ‘선교’, ‘열방’ 같은 단어에 익숙한 나는 어느 정도 성장 후 제 스스로 신앙을 고백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그리스도인은 누구며 어떻게 살아야하는 가에 대해 고민했다. 당연히 교회는 .. 더보기
[청년TNA 4기] 동네청년 공개강좌 "청년, 동네로 돌아가다!" 후기(자료집 포함) "청년, 동네로 돌아가다!" 동네는 넓고 할 일은 많죠. 이럴 때 교회에서 훈련받은 청년들이 아무 사심(!) 없이 동네를 섬기기 위해 나선다면 어떨까요? 소박하지만 분명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동네에 살며, 동네를 섬길 동네청년들이 청년TNA 4기로 모였습니다. 청년TNA 4기는 10월 11일(금) 오후 7시,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청년, 동네로 돌아가다!'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습니다.  동네청년은 스토리 메이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분은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 김태훈 소장님이었습니다. 김태훈 소장님은 청년TNA의 전신(前身)이라 할 수 있는 '기윤실 대학생위원회' 1기 출신이신데요. 그런 분이 강사로 온 것이 여러모로 뜻 깊은 일이었습니다. 김태훈 소장님은 예전에 교.. 더보기
[청년TNA 4기] 정기모임 후기 "좋은 씨앗을 뿌리길 소망합니다"(9월27일) 기윤실 청년TNA 4기 "나는 동네청년이다!" 모임이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저녁에 기윤실 회의실에서 진행중입니다. 청년TNA 4기 친구들이 돌아가면 모임 후기를 쓰기로 했는데요. 첫번째로 유고은 씨가 9월 27일(금)에 있었던 모임 후기를 써주셨습니다. ^^ 좋은 씨앗을 뿌리길 소망합니다 유고은(기윤실 청년TNA 4기) 앞으로 내가 활동할 동네를 정하고, 약간의 자랑거리를 준비해오라는 과제를 안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 2주 뒤 저희는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2주간 동료들이 어떤 마을에서 살고 있는지, 각자의 마을에 대해 어떤 형식으로 준비했을지 궁금해 하며 다양함이 묻어나올 발표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PPT, 핸드아웃, 눈을 마주치며 귀로 듣는 발표를 들으니 동료들에게서 마을에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