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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박한 일상

새로운 출발을 위한 집행위원회 모임


2007. 1. 15

지난 1월 11일 기윤실 집행위원회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
집행위원회는 기윤실의 정직운동을 지원하고,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6월 조직되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창립 20주년이 되는 올해 기윤실의 운동방향을 "정직을 통한 신뢰성 증진운동"으로 더 세밀하게 조정하면서 기존 집행위원회 단위의 운동을 기윤실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소 위원회 구조의 운동으로 집중하기 위해 해산하게 된 것입니다.

기윤실은 앞으로 기존의 소위원회 및 기독교윤리연구소와 더불어, 정직,신뢰성 증진운동, 생활신앙운동, 성찰적민주문화운동 등으로 방향을 가지고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2월 대의원총회 전까지 여러가지 모임과 의견수렴을 통해 기윤실의 앞으로 20년의 비전과 핵심사업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와 뉴스레터를 통해 회원여러분에게 중간 중간의 진행사항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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