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소박한 일상'에 해당되는 글 266건

  1. 2018.02.19 [역대 간사 신년하례회] 기윤실의 30년, 함께 한 사람들
  2. 2018.01.23 [사무처] 상집-활동가 워크샵 후기
  3. 2017.12.22 안녕하세요 기윤실 최진호 간사입니다.
  4. 2017.12.21 [기윤실 송년모임] "어쩌다 송년회"
  5. 2017.11.30 안녕하세요, 기윤실 박진영 간사입니다.
  6. 2017.09.25 [사무처] "기윤실 상집 + 활동가 워크숍" 후기
  7. 2017.05.31 [판촉물할인판매] "FROM BOX"를 구입해보세요!
  8. 2016.12.15 2016년 사무처 간사들이 송년인사 드립니다
  9. 2016.11.07 [2017 기윤실] 회원간담회에 초대합니다(11/15)
  10. 2016.10.31 [간사채용공고] 기윤실에서 활동간사를 모집합니다. (~11/10)
  11. 2016.06.08 2016년 기윤실 홍보 브로셔를 소개합니다.
  12. 2015.12.07 [기윤실과 얼굴들] 2015년, 기윤실이 만난 고마운 얼굴들
  13. 2015.11.18 기윤실 홍보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14. 2015.11.04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세번째 회원만남] 윤지나 회원님
  15. 2015.10.19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두번째 회원만남] 유승범 회원님
  16. 2015.10.19 [기윤실과 얼굴들] 기윤실 회원 빅데이터
  17. 2015.07.22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첫번째 회원만남] 최삼열 회원님
  18. 2015.06.26 [회원운동] 10년, 그 이상의 신뢰와 동역
  19. 2015.03.26 기윤실 페이스북 계정이 인물에서 페이지로 변경되었습니다.
  20. 2015.01.22 기윤실 홍보물을 소개합니다 - 스티커, 버튼, 자석

[기윤실 역대간사 신년하례회 후기]

기윤실의 30년, 함께한 사람들

 

글_윤신일 간사

 

“1987”

아... 영화 제목이 아니고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창립년도입니다. 6월 항쟁이 일어나고 민주화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그 해 12월. 손봉호, 김인수, 이만열, 장기려, 원호택, 이장규, 강영안 등 함께 성경공부를 하던 기독교인들이 뜻을 모아 기독시민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기윤실의 시작이었습니다.

 

어느덧 기윤실은 이립(而立), 만 30세를 넘겼고 장년(壯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간의 역사와 행적을 돌이켜보며 회고록 <기독교윤리실천운동 30년>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유해신 목사님(기윤실 이사, 초대 사무처장)께서 역사 집필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1월 10일(수) 낮 12시에는 이를 기념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래 전 기윤실에 몸 담으셨던 선배 간사님들을 초청하여 ‘역대 간사 신년하례회’를 열었습니다. 네네. 맞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홈 커밍데이’ 같은 행사입니다.

 

 

“언제였더라? 기억도 안 나네.”

“아이고 이게 얼마만이야?”

기윤실에 몸 담았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기윤실을 떠난 지 이미 오래되셨지만, 당시 동역자들이 서로 반기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란 참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래 그땐 그랬지~!”

손봉호 교수님께서 기도하시고 식사를 시작하며 그 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 놓으셨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첫 사회생활을 기윤실에서 하며 배고프게 일했던 이야기, 삼풍백화점 사고와 수해복구 지원 현장에서 땀 뻘뻘 흘리며 일했던 이야기, 소식지에 오타 냈던 이야기, 광림교회 세습반대집회운동 하러 갔던 이야기, 손봉호 교수님께서 손수 글쓰기 지도를 해주셨던 이야기를 풀어놓고 그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셨습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그 시절의 추억을 공감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때와는 사무실 위치도 다르고요. 하지만 ‘기윤실 활동가’라는 이름으로 잠시나마 화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 칼릴 지브란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추억은 일종의 만남이다”

선배 활동가들의 추억이 일면식 없는 저희와 연결고리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오늘도 저희는 새 힘을 얻습니다.

 

 

 

 

 

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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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상집-활동가 워크샵" 후기



작년 무더위가 한창이던 8월에 이어, 차가운 눈이 내린 1월 21-22일에 파주 홍원 연수원에서 기윤실 상집-활동가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2018년에 진행될 사업안을 가지고 상집위원과 활동가들이 머리를 맞대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1일(일요일) 늦은 5시, 각기 다른 자리에서 예배를 드린 후 홍원연수원에 한명, 한명 모였습니다. 함께 저녁식사를 한 후에, 2018년에 진행될 사업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워크샵에는 황인규 변호사님과 장정욱 선생님이 함께 해주셔서 여러 가지 의견과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올해 사업이 더욱 풍성해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날 월요일 아침에는 경실련에서 일하셨고, 연세대에서 가르치시는 양혁승 교수님의 <플랫폼 기반의 기독시민운동을 상상한다> 의 특강을 들음으로써 시작하였습니다. 

이전 공급자 중심의 시민운동에서 벗어나서, 시민운동가들이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는 플렛폼 기반의 운동에 대해서 강의해주시고 토의하는 자리였습니다. 기윤실에도 이러한 기반의 운동들이 활발하게 일어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계속된 회의는 지칠 수 밖에 없는 법!!! 복잡해진 머리를 정리하기에는 운동이 최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족구로 몸과 머리를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무처 간사들 중에는 운동을 잘하는 간사들이 없어서, 공이 오기만 하면 처절한 몸 개그를 보여주어 모두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후일담으로는 족구 레슨을 받으려고 알아보기까지 했다는...




족구를 마친 후에는 미진했던 사업 논의를 한 후에 상집-활동가 워크샵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1박 2일이 금세 지나갔습니다. 한 해도 금방 지나갈 거 같습니다. 내년에 한해를 돌아봤을 때, 후회가 들지 않도록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한 해도 화이팅합시다!!!



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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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4개월정도 되어가는 최진호 간사라고 합니다.

자기 소개겸 인사를 올립니다.

 

사실 저는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기독시민활동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이 많지는 않았었습니다

신학에 관심이 있었고, 전형적인 목회를 생각하는 신학생이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매년 신앙을 새롭게 해가는 과정 속에서 이 시대의 불의에 대해서 마주하게 되었고, 특별히 세월호 사고를 통하여서 이 사회에 만연해있는 악함과 그로 인한 비통함, 안타까움, 죄송함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자적인 성경의 교리 속에 갇혀서 오로지 개인적인 신앙생활이 전부라 생각했던 것들에서 돌이켜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어느 누구의 아픔과 고민 그리고 사회와 이 시대의 숙제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기독 활동가로서 일을 하면서 거창한 목표는 없습니다. 

다만 무엇보다도 저 자신이 부끄러움이 없는 기독시민으로서 서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며, 외쳐야 할 곳에 외치며, 함께 울어야 할 곳에 우는 그저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기독 활동가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1인분의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불의에 저항하고 어느 누구나 평안할 수 있는 교회와 사회가 되도록 활동가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오른쪽 사진은 이번 기윤실 송년회 때 여럿 윤실이들의 손을 거쳐 그려진 저의 모습입니다.

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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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 " 후기




2017년 12월 18일, 하이얀 눈이 내린 어두운 밤에 홍대 평화다방 카페에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날은 춥고, 길은 미끄러웠지만 함께 마음을 공유함으로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늦은 7시, 평화다방 사장님께서 맛있게 해주신 샌드위치와 김밥, 피자, 귤과 스콘 등등 허기진 배를 먼저 채웠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오순도순 배를 불린 후에, 화려한 입 솜씨를 자랑하는 박제민 간사의 사회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여는 레크레이션이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레크레이션 다음으로 진행된 순서는 <어쩌다 기윤실> 입니다. 어쩌다가 윤실이로 살아가게 되었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가는 세 분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윤신일 간사는  "윤실이로서의 1년", 정병오 공동대표는 "2017년 윤실이를 돌아보며", 배종석 공동대표는 "2018년 윤실이를 기대하며" 에 대한 주제로 귀한 나눔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기윤실에 입사한 지 딱 1년되는 윤신일 간사

정병오 공동대표(오딧세이 교사)

 배종석 공동대표 (고려대 교수)



다음 순서로는 Keyword Talk 시간이 있었습니다. 2017년, 한 해도 고생한 당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한 해를 보내면서 자신이 뽑은 핵심어를 적고 서로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누구 손일까요?



마지막 순서는 선물증정 시간과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2017년 기윤실을 응원해주시셔 감사합니다. 2018년에 더욱 풍성한 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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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박진영 간사입니다.

 

2011년 2월 함박눈이 소복히 쌓인 늦겨울 첫출근을 시작으로,  

2017년 11월 30일 오늘, 지난 6년 10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글을 드립니다.

 

전월세값동결운동, 청년TNA, 자발적불편운동, 목회자윤리연속심포지움, 기윤실 포럼 등

기윤실 여러 운동의 실무지원과 기획자로 활동해왔습니다.

 

활동가로서 화려한 성과나 뚜렷한 변화를 이끌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세상 역사와 저 개인의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경험했습니다.

 

기독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하는 동안

옳은 것을 향한 열정 때문에, 날선 비수와 냉담한 마음을 안고 다니느라 제 자신이 핍진해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도 소리없이 찾아오셔서 활동가로서의 삶의 의미를 되짚어 주시는 동역자들 덕분에 여기까지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기윤실 활동가로서의 삶은 오늘 마무리 되지만, 앞으로 여러 곳에서 다른 모양으로 함께 걸어가길 기대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박진영 드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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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상집 + 활동가 워크숍후기

 

목광수 바른가치운동본부장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811일부터 12일 동안 기윤실 상집 + 활동가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상집 위원이 되어 정기 행사라고 생각하고 참여했는데, 참여해 보니 기윤실 역사상 처음 있는 상집위 워크숍이었다는 최고참 상집위원의 말을 듣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기윤실에 처음 참여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우리의 일상 가운데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열망으로 참여했는데, 올해 덜컹 상집위원이 되어 기윤실 정신과 활동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픈 마음으로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기윤실 상집 + 활동가 워크숍의 후기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벅참입니다^^

 

첫째, 기윤실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벅참입니다.

정병오 공동대표님께서 기윤실 30, 걸어온 길, 걸어갈 길강의를 통해 기윤실 선배님들이 설립 당시 가졌던 정신이 무엇인지, 역사로 인한 우리의 자산과 한계가 무엇인지 등을 정확하게 진단해 주셨고, 배종석 공동대표님께서 상임집행위원회 10대 과제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각 본부장님들이 제시한 운동본부별 계획은 구체적인 운동성을 갖고 앞으로 기윤실이 묵묵히 실천해 나갈 청사진이 될 것입니다. 정말 긴 시간 동안 특강 듣고 회의하며 기윤실의 역사를 검토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저보다 더 오랫동안 기윤실 활동에 참여하셨던 상집 위원들과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기윤실의 미래에 대한 벅찬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둘째, 기윤실의 정신을 뒷받침하는 이론과 실천의 균형으로 인한 벅참입니다.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니콜라스 월터스토프, IVP)<복음주의 정치 스캔들>(로날드 사이더, 홍성사) 두 권의 책나눔을 통해 기독교 운동에 대해 서로 다르면서도 대표적인 신학적 입장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송인수 이사님의 기독시민운동론강의를 통해, 그러한 이론적 토대를 통해 구체적인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 어떻게 운동으로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윤실이 어떤 신앙적 균형을 가지면서 활동한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상을 꿈꿀 수 있어서 벅찼습니다.

 

 

 

 

셋째, 기윤실 동지들과의 운동(?)으로 인한 벅참입니다^^

기윤실의 운동성을 위해 운동이 중요하다(?)는 배종석 공동대표님의 주장에 따라 저녁 먹기 전에 모두가 참여하는 족구 경기를 했습니다. 실력이 출중하시지만 부상 중이신 분, 족구를 태어나 처음 해보신 분, 겉모습과 달리 공과 거리가 먼 분, 오랜만에 족구를 하는 분 등, 서로 상황과 연령과 성향도 다르고 성별도 다른 다양한 우리 동지들이 기윤실이라는 이름 아래 모여 모두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서 벅찼습니다.

 

 

2017년의 기윤실 상집 + 활동가 워크숍벅참이 이후 기윤실에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이 글은 2017년 기윤실 열매소식지 9-10월호 특집에 실린 글입니다. 

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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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회원이라면, “From me, From small, From now”
자발적불편운동의 정신을 담아 특별히 구성된

 "FROM BOX"를 소장용, 선물용으로 구입해보세요. ^^

 

 

 

● 6월 한달간 할인판매!

머그컵+장바구니+불편레시피30 = 11,000원9,900원 (30 BOX 한정)

 

● 구입방법
신청자명/구입수량/주소를 적어 문자와 메일로 보내주세요.
입금 확인 후 무료배송 해드립니다.

 

문자 010-2671-3756 / 메일 cemk@hanmail.net

입금계좌 하나은행 109-228746-01205
예금주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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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늘진 곳과 약자들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기독교윤리운동을 해나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의 승리가 편만하기를,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김현아)


나라가 어수선하고 겨울바람은 점점 매서워집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낌없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효준)


올해도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일이 좀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박제민)


기윤실 운동을 시작한 이래, 가장 고된 시기였습니다. 기윤실의 정체성, 사명, 비전과 역할을 생각하며, 흔들거리며 오늘까지 왔네요. 2016년을 잘 보내야 좋은 2017년을 새롭게 맞이할 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것이 설명되지 않아도, 이곳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며 좋은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박진영)

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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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윤실 창립 30주년을 준비하며 회원간담회를 엽니다.

 

지난 기윤실 운동을 뒤돌아 보면서, 그동안의 열매들을 점검합니다. 아울러 2017년 기윤실이 펼쳐갈 운동을 주제로 회원들의 의견과 생각들을 모아서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회원들이 만드는 기윤실 운동!을 위해서 바쁘시겠지만 직접 나오셔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6년 11월 15일(화) 19:30

장소 / 기윤실 회의실 (4,6호선 삼각지역,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54길, 30 세대빌딩 401호)

대상 / 기윤실 회원, 후원교회출석인, 기윤실에 관심이 많은 관심회원

 

순서는

19시 30분 간단한 식사를 하며 인사를 나눕니다

20시 둥그렇게 둘러 앉아 돌아가며 고르게 발언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진행합니다.

21시 나눴던 이야기들을 마무리하며 핵심내용을 정리합니다

 

참가신청을 해주시면, 간담회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참가신청합니다" 클릭해주세요

 

클릭이 안되시면<  http://bit.ly/2016_기윤실회원간담회 > 이 링크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어주세요.



↓↓↓2017년 사업으로 논의중인 내용입니다. 참여하실분은 미리 참고해주세요. 혹시 간담회에 참여를 못하시더라도 이메일로 사업관련 의견을 주시면, 함께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cemk@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기 어려우신분은 아래 pdf파일로 다운받으셔도됩니다.


2017년 제안사업모음.pdf




 

 


 

 

 

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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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채용공고] 기윤실 활동간사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입니다. 1987년 창립된 기윤실은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기독시민운동단체입니다. 아래의 내용과 같이 기윤실 활동가를 모시고자 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모집인원 : 사업담당 정간사 1명, 인턴간사 1명


구 분

직무설명

우대사항

공통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사명에 동의하며 기독시민(대중)의 소양과 교회/교계이슈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있고, 사회 내에서의 성도/교회 역할에 대한 지향이 있는 분.

시민활동 경험

사업당당

정간사

기독시민대상의 캠페인과 교육, 교회 및 교계 사안에 대한 프로젝트 진행, 사회 이슈에 대한 참여운동 기획하는 것 등 운동 전반에 일정의 능력을 갖춘 분

글쓰기, SNS 및 블로그 운영,

디자인, 운전 등

인턴간사

기윤실 30주년기념총회 등 행정업무 지원

전화업무, 문서편집 등의 기술



2. 근무기간 : 정간사(2016.12-), 인턴간사(채용일로부터 4개월)



3. 근무조건

● 근무시간 주5일 ( 주40시간, 탄력근무제, 야간/주말행사 시 대체휴가 등)

 급여

-  정간사 기본급165만원 + 식비 + 부양가족수당 + 근속수당 + 직책수당 + 상여

- 인턴간사 서울시생활임금에 기초한 월급여 (*자세한 내용은 개별 이메일 문의)

 복리후생 1년만기근무시 연차 15일, 퇴직금지급 및 4대보험 (*단, 인턴간사의 경우 4대보험가입만 해당) 2년 1회 정기검진, 안식월(만5년근무시 1개월, 만10년근무시 6개월), 육아휴직 등

  채용 후 2개월 수습적용(급여100%)


4. 전형일정


서류제출

11월 10일(목) 오후 6시까지

서류합격자발표

11월 14일(월) 오후 3시

면접 및 과제제출

11월 17일(목)~18일(금) (*시간조율)


5. 제출서류

 [공통] 간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기윤실양식)

 [사업담당] 서류합격자에 한 해 사업기획서를 면접과제로 제출 

   ("한국사회 내에서의 교회 신뢰도 제고방안" 또는 "한국 기독교 윤리실천운동의 한계와 방향" 중 택1)

 

기윤실_간사지원서(2016년).hwp

기윤실_간사지원추천서(2016년).hwp


6.접수방법

이메일제목 "[사업담당 or 인턴] ooo 기윤실 간사지원서"

 

이메일접수 cemk@hanmail.net


7. 기타

 채용관련 문의는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적합한 인재가 없을 시,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의 : 박제민 팀장 cemk@hanmail.net




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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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윤실 홍보브로셔가 나왔습니다. 조금 늦어지기는 했지만, 기윤실을 알릴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아서 깔끔하고 심플하게 제작하였습니다. ^^  혹시 주변에 기윤실을 알리기 위해 브로셔를 사용할 곳이 있으신 분들은 사무실로 연락을 주시면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 (담당 : 김효준 간사, 070-7019-3758, cemk@hanmail.net)


앞면은 기존의 사용한 기윤실 포스터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먼저 아래쪽엔 평지를 나타냈습니다.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이사야 40장 4절]

기윤실은 2017년까지 한국사회 갈등의 핵심인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역략을 집중해서 운동을 펼칩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처럼 평탄한 평지가 되는 것을 형상화한 평지의 이미지입니다. 


건강한 토양에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라는 기윤실의 사명을 담은 빗방울이 내리는 모습입니다. 


건강한 토양에 맑은 비가 내려 나무가 자라고 열매를 맺습니다. 게다가 나무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더불어 살아갑니다. 








뒷면은 열매맺은 나무를 강조하였습니다.

땅속에서는 회원분들의 후원이 거름이 되고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함께"라는 큰 나무 기둥을 타고 기윤실의 운동으로 열매를 맺게됩니다.


1. 기독교윤리실천학교

건강한 기독시민의 교양학습터 


2. 한국교회 신뢰도 여론조사


3. 기윤실포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실천적 대안연구


4. 4.13총선 공명선거운동


5. 자발적불편운동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6. 부교역자 처우개선운동


7.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8.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윤실이 의미있는 운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 그리고 또 다른 여러 방법으로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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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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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윤실이 만난 고마운 얼굴들
 

2015년에도 기윤실과 얼굴들 회원만남으로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기윤실에 어떤 회원들이 있는지, 회원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 언제든지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이 만난을 신청하실 수 있도록 회원만남의 문을 열어두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부담 갖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김현희 회원(5월 신규회원, 한국농어민신문사 기자)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직장 안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아마 나만 이런 건 아니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세상속의 그리스도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고 힘을 내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윤실이 하는 일이 많고 이런게 기윤실이 할 일이 아닐 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세상에 이런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최삼열 회원(증액회원, IVF한국교회탐구센터 간사)

공적 이슈에 대해서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어요. '기독교 윤리'가 개인의 내밀한 사적 윤리에만 그쳐서는 안되겠지요. 사회적 윤리, 공적 이슈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얘기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환경 문제, 재생용지 사용, 불편운동 등도 소소하지만 참 중요한 운동인데, 이런 것도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 이해당사자 사이에서 때로 기윤실이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중심을 잘 잡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기윤실은 기독교 시민운동의 맏형이잖아요^^”



☆ 유승범 회원(2월 신규회원, 참좋은교회 부목사)

“기윤실이 한국교회에서 큰 이슈를 던져주고 큰 흐름을 이끄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지역의 개교회에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습니다. 결국 개교회로까지의 변화를 가져와야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기윤실의 운동이 지역과 개교회까지 확장될 수 있는 동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기윤실이 했던 <청년TNA>같은 모임이나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을 만드신 것 같은 활동은 개교회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이고 기윤실같은 단체에서만 할 수 있는 활동인데, 기윤실의 운동이 자연스럽게 지역으로 스며들 수도 있는 좋은 활동이었던 거 같아요. <청년TNA>같은 작은 모임들이 여러지역에서 지속가능하도록 생겨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참 어려운 일이겠죠?(웃음)”




★ 윤지나 회원(8월 신규회원, 대학생)

“ 기윤실 부스방문했을 때, <자발적불편운동>을 처음들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사람들은 모두 더 편하고 싶지 불편하고 싶지 않는데, 자발적으로 불편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 많이 궁금했었고, 생각을 하게 됐었어요. <행복을 위한 불편레피시30>책자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불편함을 감수함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시도가 아주 좋은 것같아요. 제가 교회안에서도 이런 실천에 대해서 나누고 시도를 해보려고 했었는데요. 쉽지는 않더라고요.(웃음)”


정리 _ 김효준 간사 


기윤실은 앞으로도 여러방법으로 회원님들과 소통을 위하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만남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기윤실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신청해주세요. 

문의 : 김효준 간사 070-7019-3758 cemk@hanmail.net



관련글 보기 >>


2015/11/04 -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세번째 회원만남] 윤지나 회원님

2015/10/19 -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두번째 회원만남] 유승범 회원님

2015/10/19 - [기윤실과 얼굴들] 기윤실 회원 빅데이터

2015/07/22 -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첫번째 회원만남] 최삼열 회원님

2015/05/21 - [신규회원인터뷰] 세상 속 성도의 삶을 위한 지혜와 용기_ 김현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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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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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홍보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교회 또는 단체 등에 기윤실을 알리고 싶으신 분들은 신청하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기윤실 사무실을 방문하여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포스터가 담고 있는 의미와 취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기윤실 포스터 신청하기




포스터는 A2(420mmx594mm) / 아트지 150g 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윤실 홍보포스터 신청하기



<포스터가 담고 있는 의미>


1. 전체느낌

캘리그라피와 수채화를 이용하여 무겁지 않고 경쾌하고 생동감이 있는 느낌의 포스터입니다. 기윤실이 무겁고 다가가기 어려운 단체가 아니라 다가가기 쉬운 친근감있는 단체임을 표현했습니다. 


2. 평  지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이사야 40장 4절]

기윤실은 2017년까지 한국사회 갈등의 핵심인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역략을 집중해서 운동을 펼칩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처럼 평탄한 평지가 되는 것을 형상화한 평지의 이미지입니다. 



3. 빗방울

건강한 토양에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라는 기윤실의 사명을 담은 빗방울이 내리는 모습입니다. 




4. 나  무

건강한 토양에 맑은 비가 내려 나무가 자라고 열매를 맺습니다. 게다가 나무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더불어 살아갑니다. 





5.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이러한 운동을 해나가겠습니다. 높고 낮음이 없는 평탄한 평지를 만들고 '정직, 신뢰, 정의, 평화'의 가치를 가지고 맑은 빗방울을 내려, 더불어 여러 나무가 함께 자라고 다양한 열매는 맺어 나가겠습니다. 





☞ 기윤실 포스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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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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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이 어느새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흔쾌히 만나주신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특별히 2015년에는 혹시 기윤실 간사들을 만나고 싶은 회원분은 없을지, 신청 받는 것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신청이 매우 저조합니다.^^;; 하지만 만남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신청해 주세요. 윤실이가 달려가겠습니다.


지난 11월 2일에는 대학생 회원이신 윤지나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선교단체 수련회에서 기윤실 홍보부스를 방문해주셔서 인연이 시작되었다가 후원까지 시작해주셨답니다. 대학생이기에 재정으로 후원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고, 대학생 회원이 정말 적기 때문에 귀한 회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세번째 회원만남] 윤지나 회원님


Q1. 간단히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윤지나라고 하고요. 지금은 세종대학교 음악과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25살이라서요. 동기들, 친구들을 모두 졸업을 많이 했고 혼자 남아있는 상황입니다.(웃음) 


Q2. 기윤실은 어떻게 아시게 되셨나요?

제가 SFC활동을 했는데요. 기윤실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대학생대회에서 기윤실 부스를 방문했었어요. 그때 처음 알게 되었고요. 이런 단체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신선하고 좋았어요. 제가 모태신앙으로 오래 신앙생활을 했지만, 한 교회에만 있었고 그래서 외부에 이런 단체가 있는 것을 잘 몰랐거든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교회가 사회문제나 이슈에 대해서 잘 알려주지도 않고 어떤 행동들을 잘 안하고 방관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해외 탄자니아를 돕는 후원을 하고 있는데, 해외 말고 국내에도 조금이라도 후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윤실을 선택해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근데 처음에 후원을 딱 시작했는데,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후원금은 좀 늦게부터 출금됐던거 같아요.(웃음)


그리고 사실 예전에 저희학교 채플 때 조성돈 교수님이 몇 번 오셔서 설교도 하시고 그랬었는데, 제가 그때 교목실에서 일하고 있어서 교수님이 저한테도 잘해주시고 좋았는데, 기윤실 운동에도 참여하고 계신 것 보고 반갑기도 하고 기윤실이 친근하게 느껴졌어요.(웃음)


Q3. 기윤실 운동 중에 특별히 관심있으신 운동은 어떤게 있나요?

부스방문했을 때, <자발적불편운동>을 처음들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사람들은 모두 더 편하고 싶지 불편하고 싶지 않는데, 자발적으로 불편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 많이 궁금했었고, 생각을 하게 됐었어요. <행복을 위한 불편레피시 30> 책자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불편함을 감수함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시도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교회안에서도 이런 실천에 대해서 나누고 시도를 해보려고 했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고요.(웃음)


최근에 <부교역자 실태조사>하고 관련된 활동을 계속 하시는데, 관심이 많이 갔어요. 제가 사실은 교회 성가대에서 지휘를 하고 있거든요. 교역자와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동일하게 성도님들 헌금으로 사례비가 지급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떤 기준들이 없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됐어요. 같은 교회 안에서도 어떤 성가대의 지휘를 하냐에 따라서 사례비가 많이 차이나고 그러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 기준이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아요. 저는 목회자는 아니라서 목회자 사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요. 그래서 지난 번 통계자료도 살펴봤었는데, 정말 어렵게 목회하시는 분들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더 나아가서 <교회재정투명성운동>하는 것도 관심있게 보게 되고요. 교회가 이런 재정문제를 쉬쉬하면서 감출 것이 아니라 오픈해서 잘 운영이 됐으면 좋겠어요. 



Q4. 기윤실 운동과 관련되어 의견 부탁드릴께요.

제가 후원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고 잘 몰라서 구체적인 의견같은 건 없는거 같고요. 기윤실이 어떤 운동을 하는지 더 잘 홍보가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오늘 인터뷰한다고 교회 청년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다들 기윤실을 들어는 본 것 같다고 하는데 무슨 일을 하는 단체인지는 다들 모르더라고요. 기윤실 뿐만 아니라 요즘 청년들이 사회적인 이슈나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자체가 많이 없고, 교회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대학생이나 청년들이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기윤실 운동에 대해서도 좀 알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제공되면 좋겠어요.
 

Q4-1. 기윤실이 청년들을 어디서 많이 만날 수 있을까요?

저도 일단 선교단체 수련회에서 만났으니까요. 이미 많이 하고 계시겠지만, 그런 수련회같은 곳에서 부스운영하는 것도 좋고, 교회청년부나 선교단체 같은 곳에서 강의같은 것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웃음)


Q5. 기윤실 회원으로서 회원서비스와 관련되서도 의견이 있을까요?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한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웃음) 운동에 동의하고 후원을 하는건데 회원이라고 더 받고 싶고 그런건 없어요. 운동 소식 잘 전해주시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고요. 그리고 세미나 같은 행사가 있으면 관련 자료들도 잘 알려주시고 그러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기윤실이 회원들과 소통하려고 이런 활동을 하시는게 매우 감사하네요. ^^


Q6.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한 말씀해주세요 ^^

인터뷰에 응하고서 기존의 인터뷰들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거의 목회자님들이나 선교단체 간사님들이 인터뷰 하셨더라구요. 큰일났다. 이거 정말 내가 해도되나 싶어서 사실 거절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러던 중 그냥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어리고 학생이고 말주변도 없지만요.^^; 인터뷰를 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 인터뷰 신청하기 : http://bit.ly/1J0Wk9Y


▶이전 인터뷰보기

2013/12/18 -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 여섯번째> 김효준 간사 “다양함과 균형이 있는 기윤실이 되겠습니다.”

2015/01/07 - [기윤실과 얼굴들 회원만남 총집합] 2014년 윤실이가 만난 반가운 얼굴들

2015/07/22 -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첫번째 회원만남] 최삼열 회원님

2015/10/19 -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두번째 회원만남] 유승범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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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이 어느새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흔쾌히 만나주신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특별히 2015년에는 혹시 기윤실 간사들을 만나고 싶은 회원분은 없을지 신청 받는 것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신청이 매우 저조합니다.^^;; 하지만 만남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신청하실 수 있도록 2015년에는 지속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도록 해놓겠습니다. 


이번엔 2015년 2월에 기윤실의 신규회원이 되어주신 유승범 회원님을 만나뵈었습니다. 후원을 하신 기간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기윤실에 갖고 있는 애정은 정말 크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살펴볼까요?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두번째 회원만남] 유승범 회원님


Q1. 간단한 자기 소개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천 중동에 있는 참좋은교회에 부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고요. 청년부와 사회복지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희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청년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웃음) 


Q2. 기윤실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기윤실은 제가 목회를 하다보니 예전부터 자연스럽게 들어 알고 지냈던 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기윤실 활동을 접했던 것은 2012년 정도 였던 거 같은데 <교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세우기> 세미나에 참여를 했었고요. 그 세미나를 계기로 조성돈 교수님 계시는 실천신대에도 입학을 하게 되었고, 기윤실 운동에 관심갖고 참여하는 큰 계기가 되었죠. 또, 비슷한 시기에 한기총 해체운동 기도회 등에 참여를 했었고요. 그런 행사들에 참여를 하면서 메일과 페이스북 등으로 기윤실 소식을 계속 듣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아내에게 의미있는 시민운동을 하는 단체에 후원을 하자고 제안했고 시민운동단체인 기윤실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Q3. 그럼 처음 기윤실과 인연이 되었던 <교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세우기> 세미나가 사역하시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

한국교회 안에 전도(교회성장내용)에 대한 세미나는 넘치잖아요. 그런데 당시 제가 사역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사역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한계점에 왔었고, 새로운 목회패러다임이 필요했어요. 제가 평소 고민하던 부분을 짚어주는 세미나 주제라고 생각해서 참여를 했었어요. 그렇게 참여한 세미나인데, 제가 고민하고 생각하던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게 가장 큰 수확이었고, 지금까지 저의 사역에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4. 지금까지의 기윤실 운동 중에 특별히 관심있으신 운동이 있으신가요?

제가 목회자이다보니 당연히 교회와 관련된 운동에 관심이 많아요. 최근에 부교역자 실태조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의미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결과 발표 심포지엄을 금요일에 하더라고요. 교역자들을 위한 운동을 하면서 교역자들이 갈 수 없는 시간에 하는 것이 아이러니했죠. 그래서 의미과 내용은 다 좋았는데 기윤실이 소위 ‘보여주기식’ 운동을 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으니 ‘오해’라고 표현하겠습니다.(웃음) 아무튼 앞으로 기윤실의 운동이 알맹이 없고 실체 없는 겉보기에 좋은 운동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윤실이 깨끗한총회운동을 하잖아요. 이런 운동도 기윤실만이 할 수 있는 아주 의미있는 운동인 것 같아요. 특별히 저희교회는 성결교단인데, 9월에 합동, 통합교단만 가고 그때만 이슈가 되어서 아쉽기도 해요. 저희 교단은 5월에 총회를 하는데, 성결교 총회도 와서 운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웃음) 물론 성결교뿐만 아니라 가능하면 많은 교단에서 깨끗한총회같은 운동이 많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Q5. 앞으로의 기윤실 운동이나 한국사회에서 기윤실이 어떤 역할을 하셨으면 하는지 말씀해주세요. 

기윤실이 한국교회에서 큰 이슈를 던져주고 큰 흐름을 이끄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지역의 개교회에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습니다. 결국 개교회로까지의 변화를 가져와야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기윤실의 운동이 지역과 개교회까지 확장될 수 있는 동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기윤실이 했던 <청년TNA>같은 모임이나 <자발적불편운동 실천가이드북>을 만드신 것 같은 활동은 개교회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이고 기윤실같은 단체에서만 할 수 있는 활동인데, 기윤실의 운동이 자연스럽게 지역으로 스며들 수도 있는 좋은 활동이었던 거 같아요. <청년TNA>같은 작은 모임들이 여러지역에서 지속가능하도록 생겨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참 어려운 일이겠죠?(웃음) 


아무튼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현재 기윤실은 한국교회의 존경받는 어른들이 모인 좋은 단체가 하나 있구나 하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정도인거 같아요. 앞으로는 기윤실의 정신과 운동이 지역의 풀뿌리로 또한 다음세대로 퍼져나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세부적인 운동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윤리운동하는 단체잖아요. 직접적으로 윤리교육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특별히 청소년이나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윤리교육을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윤리라는 것이 너무 딱딱하고 지루하고 어른들이나 하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기윤실이 이런 윤리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깰 수 있는 윤리교육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요. 기윤실이 직접해도 좋고 하나의 교육 폼을 만들거나 강사를 보내주거나 하는 방법으로 지역의 개교회와 계속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Q6. 기윤실에 대해서 깊이 알고 애정과 관심이 많으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롭게 기윤실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씀은 더 있으실까요?

아 그런가요?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후원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그래서 제가 기윤실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래도 한 말씀드리면, 보통 시민단체들은 단체마다 명확한 운동과 분야가 떠오르는데, 기윤실은 윤리운동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포괄적이고 모호한 것 같아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주변에서 저에게 ‘기윤실’ 뭐하는 단체냐고 물어보면, 저도 잘 모르겠어요. 기윤실이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운동을 해나가면 좋겠어요. 


Q6-1. 그러면 기윤실이 한두가지 운동에만 집중을 한다면 어떤 운동에 집중을 했으면 좋으시겠어요?(웃음)

저는 목회자이다보니, 당연히 한국교회의 신뢰회복을 위한 운동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결국 기윤실운동도 힘을 얻으려면 한국사회에서 한국교회가 신뢰를 회복해야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한국사회에서 한국교회가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이런 부분에 좀 집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Q7. 기윤실 회원으로서 기윤실의 회원관리나 서비스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소식을 잘 전해주시는 건데요. 뉴스레터도 잘 받고 있고 소식지도 집으로 잘 오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페이스북에서는 기윤실이 잘 노출이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기윤실 운동 계속 잘 보내주시고요. 특별히 지금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는데 회원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계속 들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인터뷰 바람직합니다.(웃음) 결국 기윤실의 운동과 회원 사이에 이야기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사실 회원총회가 아니면 회원들이 별로 참여할 기회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회원들이 얼마나 참여를 할지는 모르겠지만요.(웃음)


*회원 인터뷰 신청하기 : http://bit.ly/1J0Wk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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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기윤실과 얼굴들 회원만남 총집합] 2014년 윤실이가 만난 반가운 얼굴들

2013/12/18 -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 여섯번째> 김효준 간사 “다양함과 균형이 있는 기윤실이 되겠습니다.”

2015/07/22 -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첫번째 회원만남] 최삼열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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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기윤실 소식지의 [회원이 만드는 기윤실운동] 특집을 위해 기윤실과 함께하고 있는 귀한 회원분들의 데이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별한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기윤실을 후원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소소한 점들을 데이터로 정리해봤습니다. 최연소 3세부터 최고령88세까지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지역에서 후원해주고 계신 많은 회원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윤실과 얼굴들] 기윤실 회원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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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이 어느새 3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흔쾌히 만나주신 회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15년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 


특별히 2015년에는 혹시 기윤실 간사들을 만나고 싶은 회원분은 없을지 신청 받는 것을 시도하였는데, 아쉽게도 신청이 매우 저조합니다. ^^;; 하지만 만남을 원하시는 회원님이 계시다면 언제든 신청하실 수 있도록 2015년에는 지속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도록 해놓겠습니다. 


무더운 7월, 지난 16일에는 최근 이벤트를 통해서 후원을 증액해주신 최삼열 회원님을 만나뵈었습니다. 기윤실 사무처 간사들과는 약간의 친분이 있던 분인터라 4명의 간사가 모두 우루루 달려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최삼열 회원님과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2015 기윤실과 얼굴들 - 첫번째 회원만남] 최삼열 회원님

Q1. 현재 하시고 계시는 일 등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IVF한국교회탐구센터에서 대표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크게 4가지 사업을 하고 있어요. 평신도들의 영역을 연구하여 책으로 발간하는 교회탐구포럼, 과학과 신앙 프로젝트, 일과 직장의 문제를 풀어가는 것, 공적영역에서 일하는 기독단체들을 지원하는 사업, 이렇게 4가지가 주요 사업입니다. 


Q2. 기윤실과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셨고, 후원을 하시게 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기윤실은 학생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존경하는 그리스도인 교수, 목회자 등이 중심이 되어 사회운동을 하는 것이 좋았어요. 그때 강연같은 것을 들으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고, 관련 자료나 책을 통해 안목을 넓히기도 했죠. 한때 기윤실이 음란, 선정성이란 잣대만으로 문화전쟁을 벌이는 듯한 모습에 많이 실망했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후원도 끊고 관심도 안가졌죠. 그러다 기윤실이 다시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대부분의 교회들이 침묵하는 강정마을이나 세월호 이슈에 대해서도 나름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지켜보며 다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Q3. 그동안 기윤실 회원으로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계신 운동이 있다면요?

교회 내부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려고 하는 운동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으로 목소리를 내는 운동에 관심이 있어요. 기윤실에서 3년마다 조사해서 발표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조사"에서도 나오듯이 지금 한국 교회의 신뢰도는 상당히 저조하잖아요? 그건 사람들이 교회를 "부정부패로 가득찬 이기적인 집단"으로 보고 있다는 거잖아요. 교회를 비판하고 개선을 요구하면 흔히 나오는 얘기가, 교회를 깨자는 거냐, 은혜가 안 된다, 반기독교 세력의 음해, 이단의 공격 등인데, 말도 안 된다고 봐요. 기윤실은 좌고우면하거나 눈치보지 말고 교회 세습, 교회 재정, 성직 카르텔, 교단 선거 부정, 목회자 성추행 등의 이슈에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그것이 복음을 지키는 일이고 결국은 교회를 살리는 일이니까요. 

공적 이슈에 대해서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어요. '기독교 윤리'가 개인의 내밀한 사적 윤리에만 그쳐서는 안되겠지요. 사회적 윤리, 공적 이슈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얘기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환경 문제, 재생용지 사용, 불편운동 등도 소소하지만 참 중요한 운동인데, 이런 것도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 이해당사자 사이에서 때로 기윤실이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중심을 잘 잡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기윤실은 기독교 시민운동의 맏형이잖아요^^

기윤실은 교회와 목회자와 적극 협력해야 하지만, 교회와 목회자의 대행기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평신도가 주축이 되어야 하고 교단이나 교회의 입김으로부터도 자유로워야 합니다. 평신도 중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평범한 성도/시민의 상식과 눈높이에서 사안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교회 이슈로 들어가보면 온갖 복잡한 신학적 이유를 갖다 대지만, 평범한 성도/시민의 눈으로 보면 상식적으로 명쾌한 부분이 많거든요. 


Q4. 기윤실의 회원서비스라든가 회원들과의 소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 통로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반영해서 사업을 진행하려는 노력이 보여요. 기윤실이 하고 있는 일들을 알리는 면도 좋구요. 다만 가끔은 회원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모임/이벤트도 있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고 신나야 오래 갈 수 있잖아요. 뉴스레터를 보면 아직 기윤실의 후원회원이 몇 백명 수준인데, 만명까지 가면 좋겠어요. 너무 꿈같은 얘기인가요^^ 



*회원 인터뷰 신청하기 : http://bit.ly/1J0Wk9Y

*이전 인터뷰보기

2015/01/07 - [기윤실과 얼굴들 회원만남 총집합] 2014년 윤실이가 만난 반가운 얼굴들

2013/12/18 - <기윤실과 얼굴들 - 회원만남 여섯번째> 김효준 간사 “다양함과 균형이 있는 기윤실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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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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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그 이상의 신뢰와 동역]

 

올해 초부터 사무처에서는 기윤실 회원님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마음을 표현을 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거듭했습니다. 논의 이후, 5~6월 소식지를 통해서도 안내해 드린 것처럼 먼저 기윤실의 오랜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기로 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부담을 느끼시지 않으면서도 저희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가까이에 두고 늘 기윤실을 기억하실 수 있도록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글씨가 새겨진 수건과 진심을 담은 편지를 준비했고, 지난 6월 16일에 사무실에서 직접 우편 발송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기윤실은 매년 720여명의 회원님께서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주고 계십니다.

그 중 10년 이상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는 회원님은 348명으로, 많은 비율의 회원님께서 오랫동안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간사들이 감사와 정성을 담아 선물을 하나하나 포장하면서, 운동의 일선에는 간사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소망하는 회원님들이 함께 계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저희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윤실 운동이 여전히 실효성이 있는가 하는 질문이 들고 때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한 마음으로 이 땅의 하나님나라를 바라고, 복음에 합당한 윤리적 삶에 대한 고민과 실천이 확산되도록 각자의 영역에서 삶을 살아내는 많은 회원님들을 뵐 때 계속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하며 소망하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와 후원, 또 다양한 모습으로 기윤실 운동에 동참해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회원님들과 소통하며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운동으로 펼쳐가는 기윤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 내 ]

1. 해외에 계시거나 연락처가 없으신 분들께는 미처 선물을 발송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사무처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주소가 변경되었거나 이상이 있어 반송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확인 후 재발송해 드리겠습니다.

3. 저희 실수로 누락 된 회원님이 계시다면 사무처로 연락 주십시오. 곧바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0-701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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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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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페이스북 계정이 인물에서 페이지로 변경되었어요

▶ 기윤실 페이스북 바로가기(클릭)



기윤실은 그동안 페이스북 인물계정으로 가입을 해 오랫동안 알차게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페이스북 친구가 최대인 5천여명에 이르렀고, 팔로우도 5천여명에 이르는 등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갖고 참여해 오셨는데요.

인물 계정이다 보니 친구를 최대 5천명까지만 맺을 수 있고, 다양한 소식을 좀 더 정확히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보통 단체가 이용하는 “페이지”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들을 계속 해 왔습니다.

이 러던 중 저희 계획보다는 조금 빨리 3월 25일자로 인물계정에서 페이지 계정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기윤실과 친구맺기로 연결되어 있던 분들은 어느 순간부터 기윤실이 검색되지 않아 당황(?)하셨을지 모르는데 페이지로 옮기는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페이지로 옮긴 이후에는 페이스북에서 <기윤실>로 검색하시면 ‘사람’ 범주에는 없고, ‘페이지’ 범주에 “기윤실 - 비정부 단체(NGO)"로 해서 보이실 것입니다.

기존 페친이셨거나 팔로우하셨던 분들은 일괄적으로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으로 이동이 되었고, 기존 글들도 어느 정도 이동이 되었지만 이전 게시글에 좋아요 및 댓글들을 모두 사라졌네요.^^;

암튼, 앞으로 기윤실 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기윤실 운동의 다양한 소식과 사무처 근황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갖고 격려해 주시고 기윤실 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페이스북 인물 계정에서 페이지 계정으로 옮기기>


1. 인물 계정에서 페이지 계정으로 옮기는 기능을 페이스북에서 제공합니다.

2. 기윤실의 경우 의도적으로 페이지 계정으로 옮긴 것이 아니고, 페이스북에서 자체적으로 인물 계정을 차단하고 페이지 계정으로 유도해 옮기게 된 것입니다. 단체이신데 인물 계정을 사용하고 계신 단체들은 이점 유의하셔서 페이지 계정으로 미리 옮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페이지 전환 기능을 이용하면 인물 계정에서 친구였거나 팔로우했던 분들을 일괄적으로 ‘좋아요’하신 분으로 옮겨줍니다.

4. 기존 게시글은 옮겨지지만 완벽하게 옮겨지지 않고, 게시글 좋아요 및 댓글들은 모두 사라집니다.

5. 단체인 경우 인물 계정보다는 페이지 계정을 이용하게 되면 관리자를 설정해 관리자가 글을 쓸 때 본인 인물 계정으로 글을 쓸지, 단체 페이지 계정으로 글을 쓸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단체 활동가의 경우 본인 인물 계정과 단체 인물 계정이 있는 경우 어플에서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하거나, 다른 브라우져를 가지고 각각 설정해 사용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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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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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홍보물을 소개합니다. 기윤실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스티커, 버튼, 자석으로 총 3종입니다. 기윤실 운동이 더 확산되고 동역자들이 많아지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홍보물을 받는 방법

1. 기윤실 홍보물은 별도 판매를 하지않습니다.

2. 기윤실 후원회원이 되시면, 원하는 홍보물을 보내드립니다.

3. 기윤실 행사에 참여를 하시거나, 사무실을 방문하시면 무료로 홍보물을 드립니다. 

4. 교회나 단체 등에서 대량으로 받기를 원하시는 경우 제작실비만을 받고 제작해 드립니다.


☆ 문의 : 김효준 간사 02-794-6200



기윤실 홍보물을 소개합니다.

1. 기윤실 스티커


첫번째 홍보물은 기윤실 스티커입니다. 


기윤실이라는 단체 자체를 홍보하는 수단보다도 

기윤실 운동의 가치의미를  담고자했습니다.(사이즈는 120mm×180mm이며 비코팅입니다)

① 기윤실 로고

② 기억0416(세월호)

③ 정직한 그리스도인

④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

⑥ 자발적불편

⑦ 복음에 합당한 윤리적인 삶

⑧ 세상의 길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는 사람들


<사용 예시>


2. 기윤실 버튼


스티커의 8개 디자인 중 3개를 택하여 버튼으로 제작했습니다.

옷이나 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사이즈는 44mm이며 옷핀형식입니다)


① 복음에 합당한 윤리적인 삶

② 세상의 길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는 사람들

③ 자발적불편



<사용예시>


3. 자발적불편 스티커

마지막으로 자발적불편 스티커입니다. 집안 냉장고나 사무실의 철문 등에 부착하여 자발적불편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항상 기억할 수 있습니다.(사이즈는 45mm입니다)




☆ 홍보물을 받는 방법^^

1. 기윤실 홍보물은 별도 판매를 하지않습니다.

2. 기윤실 후원회원이 되시면, 원하시는 홍보물을 보내드립니다.

3. 기윤실 행사에 참여를 하시거나, 사무실을 방문하시면 무료로 홍보물을 드립니다. 

4. 교회나 단체 등에서 대량으로 받기를 원하시는 경우 제작실비만을 받고 제작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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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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