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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청년이 희망이다

말이 통하는 소통의 "사회적 리더십"


"사회적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세 번째 시간!
대사리 아카데미 3주차 모임이 지난 4월 10일(금)에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적 리더십에 꼭 필요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신 이의용 교수(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를 모시고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 내가 말이 안 통한다고 느끼는 사람의 5가지 특징
* 비신자들이 말이 안 통한다고 느끼는 크리스천의 특징 5가지
* 내 인맥 지도 만들기
* 관계를 개선해야 할 사람들
* 관계를 회복해 주는 6가지 열쇠
* 비신자와 관계를 회복해 주는 팁

이것들이 이 날 진행된 강의의 내용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문제점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크리스천들이 사회 생활 속에서 비신자들과 원활히 소통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짚어보고 우리가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에 참가자들의 짧은 강의 소감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도 강의 소감을 통해서나마 이 날 진행된 강의의 분위기를 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강의 자료와 소감들은 조만간  대사리 블로그   (http://daesary.tistory.com)  에 정리해서 올려 놓겠습니다..^^

소통의 리더십 강의를 듣고 현재 막연히 느끼던 소통의 단절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실제 나의 삶 속에서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해 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를 알게 된 엄청 도움이 된 강의였습니다.^^  매 강의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 김 나 래


 


오늘은 무엇보다 '몸'(실천)의 사용을 구체적으로 이끌어 냈던 강의였어요~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그 관계 속의 회복의 실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쉬웠지만 진실된 강의였어요~~^^

- 정 보 영






오늘 '손해'. 이 단어가 머리에 뱅뱅도네요.^^

인간관계에서 소통하는 것에 본질 중의 본질을 깨달은 것 같아요.^^

- 이 권 규

 

아~ 정말 너무 가슴이 시원한 강의였어요^^ 제 맘에 꽂꽂이 세우고 있던 '거룩함'이 마음껏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자유를 덮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며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진심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답답한 모습들을 돌아보면서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 정말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뻐요~ 정말 소중한 한마디 한마디였습니다.♥ 기도하고 행동하며 하나씩 변화해 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

- 김 수 정

 

오늘 주제처럼 소통이 된 느낌을 받아서 좋았고...

나의 인간 관계의 중요성과 함께 개선되어야 할 부분을 알게 됐다.

- 우 종 진


 

소통을 이끌어 내는 교수님의 강의. 정말 좋았어요~^^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

- 강 지 혜


 

오늘 소통에 대해서 먼저 다가서고 상대방에게 자신을 알려주고 잘 알아야 된다고 느겼어요~
소통하려면 손해봐야 된다. 사회생활하면서 굳은 일을 먼저 찾아해라. 피하지 말고 도전해야 타인과의 소통이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도시락 먹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 천 경 화


소통에 있어서 포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마음 가짐이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포용에서 남을 존중하고 타인을 받아들이고 소통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자신을 남한테 알려주는 것입니다 바로 주고 받아야 양방향의 소통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 장 일 수

 

대사리로 인해 기다려지는 일주일!! 제 한 주의 즐거움입니다♥

소통의 리더가 되길 희망합니다.♬

- 권 인 호


 



어제 강의는 내가 꼭 필요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

- 허 지 훈


 

소통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라는 방법론적인 접근에 대한 강의.

하지만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없었다는 것에 아쉬움이 남음.

- 신 상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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