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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박한 일상

2012년 기윤실 회원총회 "함께 걷는 길"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줄여서 '기윤실'이라고 불리는 '운동'이 있습니다. 기윤실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기독교 시민단체입니다. 기윤실은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2012년도 기윤실 회원총회가 2월 20일(월), 일원동에 있는 밀알학교 산돌홀에서, "함께 걷는 길"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 회원총회에 참석해주신 분들께는 작은 선물을 드렸는데요. 텀블러, 재생종이, 장바구니에 이은 올해 선물은 짜잔~! '친환경 대나무 손수건'이었습니다. ^^ 대나무 손수건 [보기☞] 금강산도 식후경이랬죠? 6시부터 검소하고 정갈한 뷔페로 맛있는 만찬을 즐겼습니다. 오후 7시,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은 백종국 이사가 힘차게 개회선언을 하면서 드디어 20.. 더보기
2012년 기윤실 회원총회 비전메시지_홍정길 이사장 비전메시지(취임사) 홍정길 이사장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7절 저는 머슴처럼, 일하는 현장에 늘 있었기 때문에, 기윤실과 같은 모임은 제 체질이 아닙니다. 그래서 잠깐 처음 시작할 때 몸을 담았지만 이것은 내 본령이 아니다 싶어서 뒤에서 지원하는 것 아니면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해 오신 일을 보니까 몹시 귀한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기우(杞憂)를 다시 생각해보고, 그 잘못에 빠지지 않고 바로 가는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독교의 여러 좋은 운동들이 남의 잘못을 잘 보았다고 해서 자기가 바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봅니다... 더보기
기독법률가회(CLF) 새 보금자리에 다녀왔습니다 ^^ 어제 기윤실 공동대표이신 전재중 변호사님을 만나러 갔다가 바로 옆에 새로 얻은 기독법률가회(CLF)☞의 사무실을 다녀왔습니다. 그 날 아침에 막 인테리어 공사와 청소가 끝난, 아주~ 따끈따끈한 공간이었죠 ^^ 기독법률가회 분들께서도 아주 반겨주셨답니다. 기독법률가회는 기윤실을 모태로 탄생한 단체이기 때문이죠. 새롭게 시작하는 공간에 기윤실 간사들이 왔다고 아주 환영 받았습니다 ^^ 이미지는 기독법률가회 홈페이지 캡쳐 (형광표시는 저희가 ㅋㅋㅋ) 기독법률가회의 새 보금자리는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는 넓직한 공간입니다. 예비법조인 여러분들도 오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고, 또 지역에서 올라오신 분들은 하룻밤 묵어갈 수도 있게 되어 있어서 참 좋아보였습니다. 냉난방 아주 좋습니다. ^^ 저희가 왔다고 환.. 더보기
[기독교연합신문송년대담]서울대 명예교수 손봉호 장로 _ 한국교회,"돈의 우상을 버리자" [기독교연합신문송년대담]서울대 명예교수 손봉호 장로_한국교회,"돈의 우상을 버리자" ※ 이 글은 기독교연합신문의 허가를 받고 전재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기독교연합신문송년대담] 서울대 명예교수 손봉호 장로 한국교회, “돈의 우상을 버리자” 2011년 12월 21일 (수) 14:17:39 운영자 igoodnews@igoodnews.net * 대담 일시: 20011년 12월 16일 / 장소: KBS 강태원 복지재단 / 대담자: 장형준 편집국장 2011년 한국 교회를 향해 가장 거침없이 쓴소리를 내뱉은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서울대 명예교수 손봉호 장로다. 손 교수는 한국 교회 보수를 대변하면서도 합리적인 성경적 신앙관을 소신있게 밝혀왔다. 손 교수가 올해 가장 아프게 지적한 부분은 한기총으로부터 시작된 한국.. 더보기
2011회원송년모임후기 _ 함께라서 행복한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1회원송년모임후기 _ 함께라서 행복한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어느덧, 12월입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해를 준비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해마다 지나는 연말이지만, 지난 12월 9일 홍대까페바인에서의 회원님들과 만남은 2011년을 더 의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송년모임 찾아주신 분들 또 개인사정으로 참석못하신 분들의 아쉬움을 풀어드리고자 간단한 후기 올려드립니다. 이번 2011회원송년모임은 회원들이 제안하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기윤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환한 미소로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시는 박제우님은 지역별/본부별의 소그룹모임을 활성화시키자는 제안을 해주셨고, 신입회원이자 열혈청년이신 양회현님은 기독청년으로 사회적역할을.. 더보기
[2011성서한국대회후기] 회심중입니다. [2011성서한국대회후기] 회심중입니다. 을 주제로 개최된 성서한국대회를( 8월1일~ 5일) 다녀왔습니다. 사회선교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달려왔습니다. 선교단체, 교회, 자매지간, 혹은 혈혈단신으로 오신 기독청년들을 보니 우리사회가 또 한국교회의 내일이 기대되더군요! 기윤실은 대회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2011년 판 홍보브로슈어와 학사관 자료, 그 간의 자료집들을 한자리 모아서 선뵈었습니다. 더불어 기독청년들이 생각하는 '기독교윤리가 가장 시급한 영역'도 조사했습니다, 최근 기윤실이 환경엠블럼을 제작중인데요 (쉿,아직비밀입니다!) 엠블럼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려서, "좋아요b"를 가장 많이 받으신 분께 신간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반응이 핫뜨겁군요 'ㅁ.. 더보기
대학생들 '희망의 보금자리' 집세 걱정 끝 !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대학생들 ‘희망의 보금자리’ 집세 걱정 끝!… 교회&기독단체 운영 학사관 알아보면 대학생들의 주거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먹고 살 집이 없다는 것은 학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이는 청년 실업을 부채질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교회와 기독단체들이 학사관을 운영, 대학생들의 짐을 덜어주고 있다. 학사관은 지방에서 올라왔거나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돈을 받지 않거나 저렴하게 방을 제공한다. 34년의 전통을 지닌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교회는 1986년에 교회 10주년 기념사업으로 학사관을 건립했다. 선발인원은 16명. 농어촌 교회 목회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졸업생만큼 결원을 보충한다. 정회수 사무간사는 “장학사업으로 학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프간 사태 때 순교한 분당 샘물교회 .. 더보기
태양보다 뜨거운 젊음의 현장, SFC여름수양회 다녀왔습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중인 SFC여름수양회에 기윤실홍보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기윤실이 만난 기독청년들은 과연 태양보다 뜨거운 젊음의 열기가 말씀과 기도로 더욱 단련되어 찬란히 빛났습니다. 초롱초롱, 똘망똘망한 눈으로 경청하는 기독청년들을 만나면서 기윤실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져 갔습니다. (아이고 목이야 에헴 ) 정직한 사회를 꿈꾸고, 성도의 윤리의식이 한국교회의 미래_ 라는 청년들의 소망과 꿈을 보면서 코끝이 찡 하기도 하고, 또 이들이야 말로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지금은 한기총해체와 목회자 윤리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지만, 앞으로는 이 청년들의 소망처럼 정직과 신뢰, 정의와 평화를 함께 일궈가는 일들로 기독청년들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 더보기
"집없는 서민들의 고통 함께 나누자"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4월부터 진행되어 왔던, 전월세대란실천운동이 오늘자 (2011.6.17) 국민일보 미션라이프에 소개되었습니다. 동역교회와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교계에 퍼지고 있네요.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 없는 서민들의 고통 함께 나누자”… 교계, 전·월세 안 올리기 운동 무주택자, 지방학생위한 주택∙무이자 대부 지원 등 기윤실 캠페인 ‘신선한 반향’ ‘깍아주고 형편에 맞춰주고’ 곳곳서 미담 사례 잇달아 교회 연합해 학사관 추진도 서울 청량리동 홍릉교회 김영수 집사는 다세대주택 주인이다. 10년 넘게 전세금을 올린 적이 없지만 최근 ‘어쩔 수 없이’ 200만원을 올렸다. 이유는 “주위에서 다 전세금을 올리는데 그래도 올려야 하지 않느냐”는 세입자들의 ‘항의’를 못 견뎌서다. 집주인이.. 더보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원자력-제8회서울환경영화제 <핵의 귀환>감상후기 지난 3월 말 일본에 불어 닥친 재앙은 쓰나미와 지진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로 인해 생이별한 가족들의 슬픔과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이들의 고통으로 계속되었다. 그러나 더욱 큰 두려움이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를 휩쓸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이다. 일본을 이웃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이 두려움의 중심에 있었다. 20대 한 회사원은 기류의 흐름이 한반도 쪽으로 바뀌었다며 지인들에게 ‘쪽지’ 배포하여 불안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조사를 받았었다.(동아일보 2011.3.17) 보이지도 않고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공기 같지만 그 결과는 너무 다른 방사능의 공포가 국내외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제발 비가 오지 않기를. 창문과 문을 꼭 걸어 잠그고 화창한 봄날을 누리기는커녕 겨울보다 더한 공포로 떨어야 했다. 그.. 더보기
전월세값동결의 아름다운이야기를 전해주세요 : ) 전세대란으로 많은 서민들이 마음으로 흘린 눈물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 고통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지만, 기윤실은 그냥 이렇게 있을 순 없지요 ! 그래서 지난 4월 26일(화) '전월세대란시대,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포럼을 개최했으며, '전월대란의 시대, 기독교인들이 전월세 값 동결을 선언합시다!' 제안문과 자료집을 후원교회에 발송했습니다. 2011/04/28 - 전월세대란시대, 기독교인들이 전월세 값 동결을 선언합시다!(포럼 후기) 이제 회원님들의 주변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세요. '전월대란의 시대, 기독교인들이 전월세 값 동결을 선언합시다!'의 제안을 실천하고 계신 성도님과 교회들의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물론 이미 전세 혹은 월세값을 동결해셨거나 인하해 주셨던 고마우신 분들의 이.. 더보기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 토론회를 위해 불 밝히는 기윤실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해체운동, 손봉호,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환경을 생각하며 평소 소등에 힘쓰는 기윤실, 하지만 오늘 밤 만큼은 불을 밝힙니다. On air 기윤실! ^^ 기윤실은 지금 내일 있을 서울토론회 준비에 한창입니다. 회원 여러분! 그리고 누리꾼 여러분!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그리고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윤실이 겸손한 마음으로, 씩씩하게, 한기총 해체 운동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 [관련 글 보러가기] 2011/03/28 - 한기총 왜 해체해야 하는가 토론회(4/1금, 오전10시) 클릭하시면 공식블로그로 이동합니다. ^^ 더보기
핸드메이드포장 텀블러가 발송되었습니다! -기윤실회원총회이벤트후기 회원총회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참석해주신 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총회의 주제가 이었던만큼, 문자와 SNS, 블로그에 ‘기윤실에 바라는 기도제목과 소망’을 나눠주신 분들에게 텀블러를 드리는 이벤트가 있었지요. 그.리.하.여.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손수' 예쁘게 포장한 텀블러를 아래의 내용으로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 보내드렸습니다. ▷ 깊은 영성, 냉철한 안목, 따뜻한 목소리의 기윤실이 되어주세요~! ▷ 흔들리는 교회, 흔들리는 신앙인 앞에 성경 속의 진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진솔한 단체되길! ▷ 한국교회가 영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시민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리드하는 기윤실을 소망합니다. ▷ 더욱 더 현실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윤실이 되길… ▷ .. 더보기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영상 스케치 및 자료집 보기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영상 스케치 및 자료집 파일을 공유합니다. ※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자료집 보기(클릭) 더보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2011년 기윤실에 기대/소망/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마음모아 만드는 길 소망나누기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께 올해 기윤실에 기대/소망/기도제목을 문자와 이메일, SNS를 통해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과분한 기대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기윤실 운동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도구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히 사역들을 감당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총회 현장에서는 직접 적어서 일명 "마음모아 만드는 길 소망나누기 현수막"에 회원님들께서 직접 부착해 주셨고, 문자나 온라인으로 보내주신 내용은 간사들이 직접 써서 아래 현수막에 부착을 했습니다. 아래 현수막은 기윤실 사무실 회의실 한쪽 벽면에 붙여놓고, 1년동안 계속해서 격려와 기도를 생각하며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십자가에 죽으라. 자기를 부인하라. 상식이.. 더보기
2011년 기윤실 사업 회원투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난 3월 4일(금)부터 9일(수)까지 진행된 "2011년 기윤실 사업 회원투표" 내용을 소개합니다. 투표 결과와 의견 등은 올해 사업을 세부적으로 진행하는데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2011년 기윤실 사업 회원투표 결표 ※ 1인당 3표 / 온라인 참여 회원 55명, 비회원 7명 / 오프라인 참여 회원 약 25명, 비회원 약 20명 구분 사업명 투표 결과 총합 합계 회원 비회원 정직윤리 운동 목회자윤리운동 58 16 74 사회이슈 실천운동 26 14 40 교회신뢰 운동 깨끗한 교계선거운동 36 15 51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 16 6 22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운동 48 12 60 사회정치 윤리운동 기윤실 포럼 - 싱크탱크 17 6 23 기독시민교.. 더보기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비전메시지(이동원 이사장) 3월 7일(월) 숭실대에서 진행된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때 이동원 신임이사장이 전한 비전메시지 녹취를 올립니다. “경계 선상의 사람들(시131편)” 이동원 이사장(지구촌교회 원로목사)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다윗이 젊은 날에 시편을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치열한 자기 인생의 시기를 비껴가서 조금은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석양녘에 고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31편 1절 하반부에 .. 더보기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 "마음모아 만드는 길" 스케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줄여서 '기윤실'이라고 불리는 '운동'이 있습니다. (이하 기윤실 ^^;) 기윤실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기독교 시민단체입니다. 기윤실은 정직한 그리스도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운동을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1987년에 시작한 이후, 벌써 24년 째,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새해 들어 처음 모여, 지금까지의 운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가 지난 3월 7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있었습니다. ^^ ※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자료집 보기(클릭) ※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 영상 스케치 보기(클릭)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1년도 기윤실 회원총회 2011년 .. 더보기
마음 모아 함께 했던 아름다운 시간:) -기윤실 회원총회 드디어 첫 행사인 2011년 회원 총회를 마쳤습니다. 짝짝짝♪ 무엇보다 회원님들을 실제로 뵈는 시간이라는 생각에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님들께 안내전화를 드리고, 각 후원교회에 메일과 팩스를 발송하면서 떨리는 마음은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총회당일, 사무실에서 몇 차례 점검을 마치고 숭실대로 출발_ 바쁜 걸음을 재촉하여 와주신 자원봉사자님들과 함께 행사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시간 일찍 발걸음을 해주셨던 기윤실 가족 분들을 시작으로 한 분 한 분 오실 때마다 서로를 향해 건네는 미소와 안부인사로 행사장의 열기 뜨거워졌습니다. 차려진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웃음소리와 오고가는 이야기로, 2010년을 감사하고 2011년을 기대하는 마음이 어느새 한데.. 더보기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나눠주세요~ "기윤실 총회 기도제목"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나눠주세요!! 2011년 기윤실 회원총회는 기도로 준비하는 총회가 되고자 합니다. 아래 기도제목을 토대로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을 출력해서 보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첨부되어 있는 파일을 참고해 주시고, 기윤실에 바라는 소망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총회 당일 합심기도제목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OnAir 기윤실"을 구독하세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