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개인성향 이유로 정당화 될 수 없다. 2006. 3. 22 지난 3월 21일 높은 뜻 숭의교회 청어람에서 라는 주제로 제 2차 기윤실 청년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 발제는 한국누가회 학술윤리부 이일학 간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성기문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50분간의 발제와 40분간의 자유토론, 30분의 소그룹나눔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IVF간사, CAM간사, 서울대CMF 학생들이 참석해 학원가에서도 실제 피부로 느껴지는 사안이고, 동성애 수용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정리가 필요한 시점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일학 간사는 발제를 통해 ‘동성애에 관한 의,과학적인 연구’와 현 상황을 설명하면서, 해외사례와 여러 의/과학적 연구결과들을 들어 동성애 수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주장에 대.. 더보기 이전 1 ···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 1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