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컵

[환경의날-환경주일] 기윤실 환경실천운동 소개 기윤실 환경실천운동 소개 매년 6월 5일은 입니다. 환경의 날을 기념해 몇몇 교단에서는 6월 첫째주일을 로 지정해 지키고 있습니다. 기윤실 또한 환경전문단체는 아니지만, 창조세계를 지키는 그리스도인의 책무를 생각하며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윤실이 전개하고 있는 환경실천운동을 소개합니다. 2013년 환경의 날, 환경주일을 맞아 개인과 교회에서 하나 이상 실천해 보세요~ 01.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1년간 종이컵 사용량은 약 120억 개! 우리들도 일상에서 종이컵을 마구 사용하지는 않나요? 이제는 종이컵을 내려놓고 텀블러를 들어봅시다. 또한, 공동체와 교회에서는 행사 시 종이컵 대신 머그컵 사용하는 것 아시지요~^^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 기윤실 텀.. 더보기
윤실이의 새로운 텀블러 소개 기윤실은 지구환경보전의 관점에서 2008년부터 사무실에서 1회용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있으며, 외부 행사시에도 머그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회 갈 때 성경도 무거운데 또 뭘 들고 다니라구요? 성경과 함께 개인컵~!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실천력 있는 기윤실 회원이 먼저 개인컵을 들고 다녀요. 지난번에 기윤실 로고가 그려진 텀블러를 소개해드렸는데, 올해 새로운 디자인의 텀블러가 나왔습니다. 화사한 꽃 그림을 바탕으로 "세상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어요. 지난번 텀블러와 비교해보시면 손에 잡기 편리하도록 몸에 약간 굴곡이 생겼구요. 입 닿는 부분을 쉽게 들어올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겉은 플라스틱 소재이지만, 안쪽은 뜨거운 물을 넣어도 환경호르몬이 발.. 더보기
대교단 교사아카데미 둘째날 이모저모(8/8 스케치) 많이 기다리셨다고요? 짜잔~ 교사아카데미 둘째날(8월8일) 소식입니다! 8월 8일, 비가 내리는 토요일 아침, 어김없이 교사아카데미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이루어질 두툼한 강의자료도 받고, 명찰도 달고, 보람차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 자료와 명찰을 받고, 찬양과 말씀으로 경건회를 시작합니다. 아침일찍 나와 준비하고 섬겨준 찬양팀, 땡큐 찬양팀! 찬양에 이어 높은뜻정의교회 오대식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창세기 27장 1절~4절) 답답하고 안타까운 교육현실 속에서 우리가 교육봉사로 동참하고 헌신하고자 하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가고 돈 벌어야 한다는 세속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진정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하는 게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대한민국교육봉사단 사역이 되.. 더보기
교회에서 텀블러 사용해보기(기윤실 텀블러 판매~~^^) 교회에서 텀블러 사용해보기 기윤실은 지구환경보전의 관점에서 2008년부터 사무실에서 1회용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있으며, 외부 행사시에도 머그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회 갈 때 성경도 무거운데 또 뭘 들고 다니라구요? 성경과 함께 개인텀블러~!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실천력 있는 기윤실 회원이 먼저 텀블러 들고 다녀요. * 기윤실 텀블러 : 10,000원(택배비 포함, 방문 구입시 8,000원) * 계좌번호 : 하나은행 109-228746-00104(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입금시 성함 뒤에 '컵'이라고 표기해 주세요. 'OOO컵' * 문의 : 박은애 간사 02-794-6200, trust@trusti.kr 종이컵은 썩는데 20년 정도가 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직원이 20명인 사무실에서의 사용.. 더보기
윤실이네 북까페, 그 현장으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영락교회에서 초대형 교회교육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름하여 '넥스트 웨이브 컨벤션'! 교회교육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과 현장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 교육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였다. 그 자리에 바로 "윤실이네 북까페"를 열었으니, 우리 다 함께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목마른 자여, 오시오, 윤실이네 북까페로~" 영락교회 컨퍼런스가 열리는 곳곳에 먼저 "윤실이네 북까페" 알림글을 붙였지요. 어딘지 알아야 찾아오시지 않겠어요? ㅎㅎ 자칭 기윤실의 푼클(?) 강언과 꽃별입니다. '윤실이 북까페' 두구두구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살짝 엿보면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요, 다 찾아와선 코앞에서 '윤실이네가 어디래요?' .. 더보기